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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다 (Inst.) 부활

따라 불러보아요~ ♪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 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의 가슴 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 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사랑하고 있다 부활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에 가슴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태양은 있다 부활

노을이 물드는 저 언덕을 향해 가파오르는 숨을 내쉬며 그 무언가를 만나러 가듯이 나는 오늘도 가고 있지 지쳐가는 나를 깨우려 하는듯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나도 모르는 사이 하루가 지나면 내일의 기적이 되겠지 힘겨운 날에 떠오르겠지 내일을 향해 내일을 향해 저하늘 위로 붉은 태양이 세상을 비추려 늘 떠오르듯

차갑다 (Inst.) 부활

나는 날개가 젖어서 날수가 없어서 가엽다 너의 따뜻한 손끝이 지금도 나에겐 차갑다 너는 내곁에 있지만 날 위로하지만 늘 그립다 사랑 그 사랑이란게 이렇게 아픈걸 나 홀로 누군갈 간직한다는게 숨 쉴수도 없이 힘겨운거니 You’re my one sided love Forever in my heart 널 보기가 아프다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난 이미 가슴을 ...

비밀 (Inst.) 부활

빈 의자만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 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이별에서 영원으로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Never Ending Story (Inst.)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

The Only Road (Inst.) 부활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다고 사랑할 수 없어서 수없이 그리워해서 차가웠던 기억뿐이야 누군 갈 사랑해 본적이 없고 언제나 홀로 서 있어 온 거야 이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가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 내 곁을 스쳐 지나고 낯익은 얼굴이 다가올 때면 난 머나먼 하늘을 바라봤어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TO BE ONE (Inst.) 부활

그대 가슴속에 피어나는 소망이 하나의 작은 촛불이 되어 저 어둠속을 비추는 처음이란 빛이되는 시작으로 또 다른 하나라는 소망이 모여 그 어느날에 서로가 되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쌓여져 가고 모두가 되어 이뤄가리 그리워 해오던 소망들이 하나둘씩 쌓여져 가듯 멈춰있는 저 시간이 또 다시 흐를수 있게 이뤄지는 이루어가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서로의 용기되어...

뜨거운 안녕 부활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눈물이 나도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보너스트랙) The only Road (Inst.) 부활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다고 사랑할 수 없어서 수없이 그리워해서 차가웠던 기억뿐이야 누군 갈 사랑해 본적이 없고 언제나 홀로 서 있어 온 거야 이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가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 내 곁을 스쳐 지나고 낯익은 얼굴이 다가올 때면 난 머나먼 하늘을 바라봤어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이별에서 영원으로 (부활) 싱어텍(SingerTech)

가슴 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 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막걸리드림 (Makgeoli Dream) 부활

우유빛 너의 모습에 우아한 매력의 친구 상큼한 너의 그 맛에 은은히 빠져드는 나 저녁노을 지는 이 곳에 친구들 모두 모여라 빛깔 좋은 김치 한 접시 놓고 신나는 막걸리파티 아 좋다 아름답다 운치 있다 지금부터 우울함 날려버릴 시간 우유빛 너의 모습에 우아한 매력의 친구 상큼한 너의 그 맛에 은은히 젖어드는 나 상상 속에서나 이루어질

이별에서 영원으로 부활 & 윤시내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꺼야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돼 가며 그리움이란 걸 아는...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부활,윤시내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부활 & 윤시내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이별에서 영원으로 부활,윤시내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막걸리드림(Makgeoli Dream) 부활

운치 있다 지금부터 우울함 날려버릴 시간 우유 빛 너의 모습에 우아한 매력의 친구 상큼한 너의 그 맛에 은은히 젖어드는 나 [Rap] 상상 속에서나 이루어 질 듯한 Fantastic한 너와 나의 만남 오천년을 그렇게 이 땅을 이어온 그대여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겠니?

너를 사랑하고 있어 (Inst.) 백현 (BAEKHYUN)

어떤 말로 표현해야 이 감정을 알까 어떻게 널 바라봐야 나의 마음을 알까 너와 같이 계절을 겪고 너와 거리를 걷고 아주 천천히 너를 알아가는 이 시간 속에 네가 어디 있다 해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서두르지 않을게 난 네 뒤에 서 너를 지켜줄게 I will be with you 너에게 다가갈게 I will be with you 난 언제나 my

이별에서 영원으로 윤시내 &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부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부활 부활

항상 아물어 가기위해 모든 상처는 다가오고 누군갈 기다리기 위해 다시 멀어져 가는거고 어느 작은 소녀의 돌에 출렁이게 되 온 호수로 상실을 담은 술잔속에 나를 가두었던 시간

부활 HughGo

Function 죽음의 초침은 똑딱 하인리히 법칙 한 건의 사고 전 수백 건 징후가 포착됐지 뼈들 Broken 뻥뻥 가장 큰 징후 미궁의 사건 건물엔 있지 여자의 CCTV Eventually the case broke out Huh Huh OneDay Evil Contact Huh Huh Havoc 파괴 Black Out Huh Huh 반전 Resurrection 부활

그럴 수가 있나요 부활 (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그럴 수가 있나요 부활(정동하)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 아아아~아아아~ (전주 - 5초)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이곳에 추억이 있다 (with 김태원 of 부활) (Inst.) 다나카(TANAKA)

이곳에 추억이 있다 시간이 만든 선물 같은 너의 체온이 머문 곳 너의 향기가 머물던 곳 널 지키지 못해서 떠나는 널 잡지 못했던 추억이 될거라고 잊혀질 수 있는건 없다고 누군가 날 위해 기도 하나 봐 가끔 이유없이 설레이는게 사랑은 추억이 되어 그 사랑이 늘 고맙다 그 오래전 내게 속삭이던 이별이란 다시 만나게 될 사랑일 거라고 아름다운 아픔일 거라고 널 지키지

예수 부활 내 부활 어린이 은혜캠프 (어캠)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자 영원히 살겠네 부활의 주님 나의 첫 사랑 예수 내 부활 놀라운 주 찬양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 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부활의 주님 나의 첫 사랑 예수

알엔비 (Inst.) 소심한 오빠들

나도 알앤비를 할 수 있다 너만 알앤비를 할 수 있냐 뻔한멜로디 소머리 창법 적당히 쥐어짜면 나도 알앤비를 할 수 있다 너만 알앤비를 할 수 있냐 뻔한멜로디 소머리 창법 우리도 할 수 있다 나는 알앤비 노래한다 나도 알앤비 노래한다 뻔한 멜로디 익숙한 창법 우리도 할 수 있다 공기반 소리반 나도 알앤비 노래한다 배가 고파서 돈이 없어서

페리호 (Inst.) 이정도

가로등 불빛 아래 나만 홀로 남겨 놓고 페리호는 떠나갔네 어두운 밤바다로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목이 메인 페리호야 너를 보낸 정든 항이 비에 젖어 울고 있다 님을 보내 버린 물결 위에 내가 울고 있다 외로운 불빛 아래 나만 홀로 남겨 놓고 페리호는 떠나갔네 뱃고동 울리면서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이별하는 페리호야 너를 보낸 정든

아카시아 (Inst.) 백지영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사랑이란건 부활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

사랑할수록 부활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반복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

Never Ending story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네버 엔딩 스토리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사랑 부활

사랑이었던걸 모르고 만났었다면 헤어진 후 느끼게 된다고 시간이 흘러서 보고 싶어질쯤 아픔이란게 찾아오고 알수 없는 그 어느 날에 그리움이 다가오고 돌아가려 해보면 이미 멀어져가는 슬픈 얘기가 만들어지고 고마워요 내 마음속에 그토록 오랫동안 살아와줘서 지쳐가던 시간에그대를 생각하면서 낸가 일어설수 있게 해준 그대 알수 없는 그 어느 날에 외로움이 ...

Never Ending Story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

Lonely Night 부활

작사 : 김태원 작곡 : 김태원 편곡 : 부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안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비밀 부활

빈 의자만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

부활 - naver ending story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아름다운 사실 부활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날 바라보던 ...

추억이면 부활

슬픈 노래 라디오로 흘러 비를 부르면 창 밖을 보던 너 모습이 보여 이젠 너무 오랜 얘기지만 음악이 너와 어울린 것 같아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흘러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수 없는 시간의 알 수 없는 그 어딘가에서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

소나기 부활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 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 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

희야 부활

희야 부활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늘...

비밀 (special vocal. 박완규) 부활

빈 의자만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

아름다운 사실 부활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

시간 부활

그대 돌아오던 노을이 지던 오후에도 문득 거리의 모습들 그대로인걸 내겐 많은 일이 일어난 하루 였지만 아무도 모른채 이대로 흘러만 가던 걸 어제 거리를 걸으면 비틀대던 이 에게 그저 내가 모른채 지나친것처럼 늘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 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 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널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 거겠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