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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옴므 (Homme) 블레스(Bless)

@ HOMME a. My girl.. 나 때문인 걸.. 미안하단 말이 난 더 맘 아픈 걸.. Sorry love.. 너의 맘도 몰랐던 난.. (돌아서는 널) 잡을 수 없는 걸.. b. (baby lie lie lie) 다 거짓이라 믿는 대도.. (Don't go away) 내게 돌아오지 마..

남자답게,옴므(Homme) 블레스

Sorry love 너의 맘도 몰랐던 난 돌아서는 너를 잡을 수 없는 걸 baby lie lie lie 다 거짓이라 믿는 대도 Don't go away 내게 돌아오지 마 Tell me you love me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돌아와 줘 나를 떠나가줘 가슴 아파도 후회해도 찢겨진 추억이 또 날 울려도 내 심장 따위 하나 저려오면 돼 남자답게

Homme 블레스

남자답게 널 위해..

남자답게 블레스

블레스 - 남자답게 (Homme) ... Lr우★ My girl.. 나 때문인 걸.. 미안하단 말이 난 더 맘 아픈 걸.. Sorry love.. 너의 맘도 몰랐던 난.. (돌아서는 널) 잡을 수 없는 걸.. (baby lie lie lie) 다 거짓이라 믿는 대도.. (Don\'t go away) 내게 돌아오지 마..

밥만 잘 먹더라 옴므(Homme)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밥만 잘 먹더라 Homme (옴므)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ALL)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창민)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이현)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밥만 잘 먹더라 (HOMME 옴므)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 (HOMME)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

갓 블레스 리너(Leaner)

사실 별거 없어 너도 나처럼 God bless 난 축복받은 자 God bless 난 축복받은 자 God bless 난 축복받은 자 God bless 난 축복받은 자 god bless god bless god bless 아주 그냥 개꿀 빠는 인생 이라고만 말하긴 조금 빡센 감이 조금 있지만 복을 받네 감사하는 마음으로 make the track 다윗처럼

HOMME by `hitman` bang - 남자니까 웃는거야 옴므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 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 거야 화가 나지만 참아주는 거야 다 알지만 속아 주는 거야 남자니까 웃는거야 웃는거야 내가 남자니까 떠날 거면 그냥 가지 웬 말이 많은지 왜 내 가슴만 더 아프게 해 미안하다는 말 행복하라는 말 뭐 놀리는 건지 너 없이 어떻게 웃으라고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 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 거야 화가 ...

여자니까 굶는거야 옴므

여자니까 굶는거야 -HOMME 먹고 싶지만 거절하는거야 꼭 먹고 싶지만 입 막는거야 배고프지만 참아주는거야 여름에 비키니 입는거야 여자니까 굶는거야 굶는거야 내가 여자니까 다이어트 한다하니 웬 말이 많은지 왜 내 앞 에 서서 치킨먹니 미안하다는 말 맛있다는 그말 뭘 놀리는 건지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먹고 싶지만

밥만 잘 먹더라 HOMME 옴므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사실에 감사 하자 ( 간 주 중)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

With You 옴므(Homme)

단 한 번도 상상 한적 없는 그대와의 행복한 시간들 Oh, I love you Oh, I'm missing you 생각만도 짜릿한 기분인 걸 With you, With you, With you 언젠가 그대가 내손을 잡아준다면 Wonderful day With you, With you, With you 언제나 사랑을 속삭이지 Beatiful tonig...

한걸음 옴므(Homme)

한걸음에 달려가곤 했죠 그대가 보고 싶을때면 그러면 항상 환히 웃어주던 그대인 걸 내가 하던 작은 실수에도 (멋모르고 네게 상처주곤했죠) 날 위로해 주며 안아주던 그댈 * we can take it slow (다시) 내 곁으로와 간절히 널 원하는 내게 we can let lt slow 내 곁으로와 널 안아 줄거야 이렇게 널 원해 한번쯤 다...

미치도록 옴므(Homme)

(성호)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 (성국)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내손 잠시만 잡...

남자니까 웃는거야 옴므(Homme)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 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 거야 화가 나지만 참아주는 거야 다 알지만 속아 주는 거야 남자니까 웃는거야 웃는거야 내가 남자니까 떠날 거면 그냥 가지 웬 말이 많은지 왜 내 가슴만 더 아프게 해 미안하다는 말 행복하라는 말 뭐 놀리는 건지 너 없이 어떻게 웃으라고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 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 거야 화가 ...

It Girl 옴므(Homme)

?너무 떨려 날 향해 걸어올 때 종이 울려 날 향해 웃어줄 때 오 정말 넌 정말 넌 너무 예뻐 누구보다 더 넌 정말 It girl 누가 봐도 It girl 너만 보면 미쳐 미쳐 따따라따라 완벽해 It girl 말이 안돼 It girl 안될 놈은 비켜 비켜 넌 내꺼 I wanna I wanna love you girl I wanna I wanna hol...

들리지 않는 말 옴므(HOMME)

미안해서 붙잡지 못했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날 사랑하는 마음 느꼈었지만 그냥 그렇게 모른 체했어… 미안해서 계속 눈물만 났어 너무 미안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어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단 생각에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이제 그만 너를 ...

들리지 않는 말 옴므(Homme)

미안해서 붙잡지 못했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날 사랑하는 마음 느꼈었지만 그냥 그렇게 모른 체했어… 미안해서 계속 눈물만 났어 너무 미안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어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단 생각에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와 사랑해 이 말도 못했는데 고마워 이 말도 못했는데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너를 불러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이제 그만 너를 ...

너만을 느끼며 옴므 (Homme)

네가 나이기를 바랐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오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내 모습 더욱 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더 이상 아무...

언제나 네곁에 (Always Be With U) 블레스

[블레스(Bless) - 언제나 네곁에 (Always Be With U)]..결비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고운 니두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오~오오오 오오예 괜찮다고 믿었어 이렇게~ 후회할 줄은 모르고 너와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을 줄 알았어..

밥만 잘먹더라 옴므

* 반복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 반복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12월 32일 블레스

[블레스(BLESS) - 12월 32일]..결비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얼마나 좋길래 (6:00Am) 블레스

[블레스(Bless) - 얼마나 좋길래 (6:00Am)]..결비 이른 아침 여섯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 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여자 같아서 너무 내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움만을 남기고서, 가슴 아려오게만 하고서..

밥만 잘 먹더라 옴므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널 그리다 블레스(Bless)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란걸 천사같은 너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했었어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내꿈속에서 깨어버렸어 내꿈...

널 그리다 (Inst.) 블레스(Bless)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느꼈어 내가기다리던 사람 이란걸 천사같은 너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 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 했었어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꿈속에서 날보며 웃고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꿈속에서 날보며 웃고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내꿈속에서 깨어버렸어,...

징글징글벨 (곰TV `블레스의 고고싱` 삽입곡) 블레스(Bless)

흰 눈 사이로 그댈 만나러 가는길 너무도 설레는 이 기분 늘 그렇듯 예쁜 꽃 한송이를 사서 찾아가요 (그대가) 이런마음을 알까 (언제나) 네 곁에 있고만 싶은걸 하얀 눈이 내려와 이 크리스마스 그대는 눈보다 더 예뻐요 늘 오늘 같기를 바랄 뿐이죠 (저멀리 들려오는) jingle jingle jingle all the way jingle jingle j...

징글징글벨 (곰TV '블레스의 고고싱' 삽입곡) 블레스(Bless)

흰 눈 사이로 그댈 만나러 가는길 너무도 설레는 이 기분 늘 그렇듯 예쁜 꽃 한송이를 사서 찾아가요 (그대가) 이런마음을 알까 (언제나) 네 곁에 있고만 싶은걸 하얀 눈이 내려와 이 크리스마스 그대는 눈보다 더 예뻐요 늘 오늘 같기를 바랄 뿐이죠 (저멀리 들려오는) jingle jingle jingle all the way jingle jingle j...

White Christmas 블레스(Bless)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 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

12월 32일 블레스(Bless)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12월 32일 (Inst.) 블레스(Bless)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 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워~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

얼마나 좋길래 (Feat. 별) 블레스(Bless)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다고 착각하지마 널 사랑해서 니옆에 있었던게 아니야 끊을게 다음메세지 청취는 1번 반복청취는.. 이른 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여자 같아서 너무 내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운맘을 남기고서...

얼마나 좋길래 (6:00AM) 블레스(Bless)

이른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 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 여자같아서 ,너무 내여자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움만을 남기고서 가슴아려 오게만 하고서 얼마나 그맘을 알아서 자꾸만 다치고 다치고 다쳐서 나를두고 떠나는건가요 오늘만은 사랑해 말해줘 그대 ...

언제나 네곁에 (Always Be With U) 블레스(Bless)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니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괜찮다고 믿었어 이렇게 후회 할 줄은 모르고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을 줄 알았어 하지 못한 얘기들 가슴에 남아 아껴왔던 사랑이 날 아프게 해 살아 있는 동안 후회없이 사랑해야했어 (Don′t forget me baby)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

밥만 잘 먹더라 옴므(창민)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널 그리다 블레스

♬ 너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란걸 천사같은 너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 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했었어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널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내 꿈속에서...

얼마나 좋길래 (6:00AM) 블레스

이른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 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 여자같아서 너무 내여자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움만을 남기고서 가슴아려 오게만 하고서 그맘을 알아서 자꾸만 다치고 다치고 다쳐서 나를두고 떠나는건가요 오늘만은 사랑해 말해줘 그대 눈이 부시는 날...

얼마나 좋길래 (Feat. 별) 블레스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다고 착각하지마 널 사랑해서 니 옆에 있었던게 아니야 끊을게 다음메세지 청취는 1번 반복청취는 이른 아침 6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혹시나 깰까 가만히 나를 몰래두고 떠나가는 니가 꼭 내 여자 같아서 너무 내 여자 같아서 눈물이나 정말로 진심이야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떠나가 미운맘을 남기고...

징글징글벨 (곰TV '블레스의 고고싱' 삽입곡) 블레스

흰 눈 사이로 그댈 만나러 가는길너무도 설레는 이 기분늘 그렇듯 예쁜 꽃 한송이를사서 찾아가요그대가이런마음을 알까언제나네 곁에 있고만 싶은걸하얀 눈이 내려와 이 크리스마스그 대는 눈보다 더 예뻐요늘 오늘 같기를 바랄 뿐이죠저멀리 들려오는Jingle jingle jingle all the wayJingle jingle jingle all the way흰...

White Christmas 블레스

I'm dreamingof a white ChristmasJust like the onesI used to knowWhere the treetopsglisten and childrenListen to hear sleigh bellsin the snowI'm dreamingof a white ChristmasWith every Christmascard ...

밥만잘먹더라 Homme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밥만 잘 먹더라 Homme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110805 밥만 잘 먹더라 Homme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안들려요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 예 땡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만 목이 메어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있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미치도록 옴므

성호) 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 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성국) 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내손 잠시만 잡아준...

그날들 (1991 김광석) 옴므

옴므 ? 그날들 (05:00) (전주 ? 29초) ②이현)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①창민)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간주 ?

사랑은 이별을 품고 온다 옴므

미안해 미안해 나라서 미안 고마워 고마워 너라서 좋다 울고 웃던 일도 살아 온 기억도 너라서 참 좋다 바보야 바보야 나라는 놈은 바보야 바보야 너라는 사람 그 흔한 사랑도 작은 설레임도 몰랐었던 우리 사랑이 사랑이 이별이 이별이 오지 않을 만큼 닿지 않을 만큼 나 언제나 이 곳에서 너를 너를 지킬게 워~ 그래도 그래도 참아도 참아도 사랑이 온다면 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옴므

(전주 - 27초) 이현)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창민)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간주 - 12초) ...

너 내게로 와라 옴므

왜 안 되는데 왜 나에게 나에게 오면 안 되는데 내게 계산 같은 건 난 몰라 밀당도 난 몰라 그저 널 원할 뿐야 정말 안 되겠니 내 사랑을 사랑을 받아줌 안 되겠니 니가 행복 하게만 해줄게 모든 걸 다 줄게 그저 내게만 와주라 어느새 햇살이 따뜻해진 게 이렇게 두 번째 봄이 오나 봐 너를 따라다닌 지도 써 1년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아직 너무나 ...

소녀 (1985년 이문세) 옴므

②이현)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 올 수 없어요 ①창민)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②이현)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①창민)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②이현)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나는 구름을 보며...

니가 그리울 리 없어 옴므

?니가 그리울 리 없어 그런 맘 생길 리 없어 그냥 좀 외로워서 나 그래서 눈물이 좀 났나 봐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내게 잘해준 적 없는 너라서 추억이라 말할 만한 것도 어째 허접하기만 한 너라서 니 전화번호도 다 지우고 같이 찍은 사진도 다 삭제했어 근데 어떻게 된 거야 왜 뜬금없게 또 니 생각에 눈물이 나 니가 그리울 리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