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면 좋아요 비아 (Via)

나 어쩌면 좋아요. 나 그대가 좋아요. 하루 종일 생각이 나요. 나 바라고 바라던 사랑 만난 거죠. 꽃 길 위에서 걸어가는 기분이 들어 아침부터 예쁘게 화장해요. 자주 거울 보게 돼 그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단장을 해요. 이런 모습 예쁘나요 나 어쩌면 좋아요. 나 그대가 좋아요. 하루 종일 생각이 나요.

Lonely 비아(Via)

손이 떨려서 꽉 잡았어 니가 모르게 가슴이 무너져 아파도 너 모르게 수 없이 박혀 있는 너인데 참 나쁜 사람을 만나 사랑한거지 하늘을 보면 니가 내 곁에서 아른거려 이러다 숨이 막혀 나 죽겠어 니가 보고 싶단 말야 제발 더 멀어지지 않게 거기서 돌아봐 언제나 여기 서 있을게 눈물 흘려선 안되잖아 니가 볼까봐 가슴이 아파 멍들어도 너

괜찮아 걱정은 하지마 비아 (Via)

난 슬퍼하지 않아 난 두렵지도 않아 아무도 없는 길에 나 혼자여도 무거웠던 짐을 내리고 후회 가득했던 어젤 내리고 그저 먼지처럼 털어 버리고 다시 또 시작해 괜찮아 괜찮아 걱정은 하지마 괜찮아 미련도 갖지마 메마른 땅위에 흩어진 눈물이 향기로운 나의 꽃 되어 필거야 이렇게 웃자 밤하늘 별빛처럼 웃자 웃자 어릴적 학교에 적어서

You Are My Dream 비아 (Via)

my dream You are my destiny 나의 눈 속에 비치는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이 그 미소가 내게 다가오죠 You are my love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estiny 그대의 아픔과 행복함 기억들 모두 안아주고 싶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그대만을 바라봐요 어디서 시작된진 몰라도 그대와 나

You Are My Dream 비아(Via)

my dream You are my destiny 나의 눈 속에 비치는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이 그 미소가 내게 다가오죠 You are my love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estiny 그대의 아픔과 행복함 기억들 모두 안아주고 싶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그대만을 바라봐요 어디서 시작된진 몰라도 그대와 나

You Are My Dream*? 비아(Via)?

dream You are my destiny 나의 눈 속에 비치는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이 그 미소가 내게 다가오죠 You are my love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estiny 그대의 아픔과 행복함 기억들 모두 안아주고 싶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그대만을 바라봐요 어디서 시작된진 몰라도 그대와 나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 윤동섭

그날 비아 돌로로사 에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에 주를 보내 그의 등에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Via Dolorosa 임청화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The soldiers tried to clear the narrow street But the crowd pressed in to see A Man condemned to die on Calvary He was bleeding from a beating, there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성바오로딸 수도회

그날 비아 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바리 수난의 주님 보네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타의 수난 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 양 우리 사랑하시어 주님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돌로로사 수난의 갈바리로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비아 (Via)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내 마음에 봄이 오려나 봐 spring comes to me spring comes to me 내게 오나 봐 새싹이 돋듯이 닫혔던 마음을 어루만지네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좋아 비아 (Via)

?미련하게 널 잊지 못해 그려본다 하늘에 저 바다에 버릇처럼 그려본다 눈물이 흐른다 참을 수 없이 밀려온다 그리운 니가 또 흐른다 아프다 널 닮은 내 가슴이 행복했던 추억이란 말에 널 꺼내본다 함께 걸었던 그날에 그 시간이 좋아 돌이킬 순 없겠지만 울고 웃었던 그날의 그 추억이 좋아 웃으며 널 보낼게 미련하게 널 잊지 못해 그려본다 하늘에 저 바다에 ...

이별의 그늘속에 살아가고 있어 비아 (Via)

알아 이제는 안 된단 걸 알아 돌이킬 수 없단 걸 하지만 미련이 남아있어 그 자리에 다시 찾아가 지칠 대로 지쳐만 가는 나야 이별의 그늘 속에 살아가고 있어 난 시린 바람에 아프고 아파 믿기지가 않아 난 이별은 잔인하게 모든 것을 바꿔놓았어 잊지 못하게 더욱 생각나게 해 그래 머리는 알고 있어 근데 마음은 안 되나 봐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별의 그늘속에 살아가고 있어 비아(Via)

알아 이제는 안된단걸 알아 돌이킬 수 없단걸 하지만 미련이 남아있어 그 자리에 다시 찾아가 지칠대로 지쳐만 가는 나야 이별의 그늘속에 살아가고 있어 난 시린 바람에 아프고 아파 믿기지가 않아 난 이별은 잔인하게 모든 것을 바꿔놓았어 잊지 못하게 더욱 생각나게 해 그래 머리는 알고 있어 근데 마음은 안되나봐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떡해야 ...

바람이 불면 비아(VIA)

너의 뒷모습만 보며 걸었다 (언제나) 어디로 가는 길인지 묻지는 않았다 (한번도) 아주 잠시 눈 감았던 그 순간 걸음은 바람을 따라 흔들렸다 이렇게 이렇게 흑백사진처럼 멈춰버린 아스팔트 (그 옆엔) 아름다운 독을 품은 꽃들이 (있었고) 그 사이로 펼쳐진 오솔길은 나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지 이렇게 이렇게 한 순간 꽃들도 날카로운...

느낌 비아(VIA)

종이 위에 물방울들이 한참을 마르지 않다가 말라지고 사라진 곳에 뒤틀려진 흔적 힘주어 적은 많은 기억들 지우개가루처럼 흘러내려도 지워지지않는 자욱이 남아있네 내 가슴에 처음 꽃나무에 꽃이 피듯이 처음 꽃나무에 꽃이 지듯이 처음으로 니가 눈을 뜨듯이 마지막으로 눈 감듯이 느낌은 이렇게 오는가 느낌은 이렇게 가는가

어딘가의 반대편의 달 비아(VIA)

달빛이 너무나 밝아서 나는 울어버렸어

불을 마시다 비아(VIA)

넌 내게 말했지 얼음만큼만 따뜻해졌으면 숨쉴 수 있도록 난 다시 물었지 차가움을 버리면 자유를 얻는지 바라는 만큼 나의 차가움을 나도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바로 그 때에 누가 말려도 나는 불을 마셔 날 갉아먹는 그들을 태울거야 차갑긴 싫었어 그늘을 드리운 나무처럼 두팔을 벌린 채로 우리도 햇살을 받고 싶지 않았나 바보...

괜찮나요 비아(VIA)

그대 머릿결에서 향기가 났었죠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향기 비바람이 두려워 걷기조차 힘들어 난 그대의 손을 꼭 잡았었죠 이제 그댄 날 떠났고 하늘도 고요하죠 사람들은 나에게 ‘평안해보인다’ 말을 하죠 그런 것도 같은데 눈물이 나진 않는데 다시 돌아온 봄은 왜 이리 낯선지 꽃들은 고개 숙이고 새들은 땅을 가르고 하늘의 흰 구름도 찢어져 피 ...

장마 비아(VIA)

가시덤불 위로 비가 내려? 나의 마음 위로 비가 내려? 한적한 아스팔트 위로? 차가운 쓰레기더미 위로 메마른 길가엔 물이 고여? 나의 가슴에 눈물이 고여? 침묵의 물웅덩이에서 잠시 날 생각해 줘 그냥 밟고 가진 않기를? 가슴에 내리는 장마비 빗물이 마르기 전에 널 볼 수 있을까? 이 비가 지나간 후엔 말라 비틀어져버려? 우산을 접고 서...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비올리스트 박두리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 연주: 비올리스트 박두리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 길 왕으로 오신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베데스다 싱어즈(Bethesda Singers)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길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 (Cover Ver.) 황인숙

그날 비아 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님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타의 고난 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 양 우리 사랑하사 주님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돌로로사 수난의 갈바리로 그의

사랑이였나요 (Feat. 비아 (Via)) 마끼아또

시간이란건 내 아픔을 해결해 주진 않네요 아픔에 둔해질 뿐이죠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픔은 더 쌓여만 가네요 꿈만같은 일들을 바란적은 있지만 끝나길 바란적은 난 없는데 사랑이였나요 눈물이 많아서 그래 아무말 못하고 뒷모습만 하염없이 보네요 사랑이였나요 믿기지 않아서 그래 어떡해 남겨진 난 그댈 그리워야만 하죠 사랑을 믿었었는데 결국엔 또 이렇게 됐네...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김선희

그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거기 비아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길 거기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갈보리 그의 등은 채찍맞아 찢기어 피흘리고 머리위는 가시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길을 가는 어린양 보라 거기 ...

밤하늘의 별처럼 (Feat. 비아 (Via)) 페퍼민트 (peppermint)

모든게 나는 좋은데 이렇게 바람이 머리를 스쳐가 함께 있음을 아는걸 뭐든 고마워 내게와서 다 고마운 마음이야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그대보며 어디든 너만을 찾아갈게 눈부시도록 나를 향해 비춰주잖아 그 자리에 언제나 있어줘 나만 보며 아팠던 기억도 다 비춰줘 너 하나면 모든게 나는 좋은데 이렇게 넓고 넓은 품에 또 안기고 싶어져 나

비아 크래쉬

거짓일이 살고 있어 망설일 믿음이 없어 이에 넌 입닥쳐 살고 있어 사람들 말씨 갖혀 살고 있어 내가 원하던 내가 알고싶엇던건 내가 원하던 내가 알고싶어져요 내가 원하던 내가 알고 싶어져요 니가 원하던 내가 알고싶어져요 이 숨막힌 가시가 내가 버린 거요 이 숨막힌 현진실 내가 버린 거요 이 숨막힌 가시가 내가 버린 반지 이 숨막힌 현진실 이젠 내...

You Are My Dream 비아

my dream You are my destiny 나의 눈 속에 비치는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이 그 미소가 내게 다가오죠 you are my love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estiny 그대의 아픔과 행복함 기억들 모두 안아주고 싶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그대만을 바라봐요 어디서 시작된진 몰라도 그대와 나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 비아 (Via)) 슈슈가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그대는 내 전부인걸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그대와 함께면 하루가 이렇게 짧게 변해가요 운명처럼 그대곁에 지켜주는 나이기를 그대가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 비아(Via))*? 슈슈가?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그대와 함께면 하루가 이렇게 짧게 변해가요 운명처럼 그대곁에 지켜주는 나이기를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 비아(Via)) 슈슈가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그대와 함께면 하루가 이렇게 짧게 변해가요 운명처럼 그대곁에 지켜주는 나이기를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어쩌면 좋아요 와이제이 패밀리

어쩜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외로운 밤 눈물로 지샜나 내 님은 그 어디 있을까 바로 내 앞에 있는데 바보처럼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 곁을 맴돌고 있네요 내 님아 나 여기 있어요 속만 태우고 있는데 언제까지 나 기다릴 수 없어요 이러다가 널 놓쳐버릴 것 같아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봐 가는거야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그대에게

어쩌면 좋아요 안혜지

어쩜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외로운 밤 눈물로 지샜나 내 님은 그 어디 있을까 바로 내 앞에 있는데 바보처럼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 곁을 맴돌고 있네요 내 님아 나 여기 있어요 속만 태우고 있는데 언제가지 나 기다릴 수 없어요 이러다가 널 놓쳐버릴 것 같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가는거야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YJ Family

어쩜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외로운 밤 눈물로 지샜나 내 님은 그 어디 있을까 바로 내 앞에 있는데 바보처럼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 곁을 맴돌고 있네요 내 님아 나 여기 있어요 속만 태우고 있는데 언제까지 나 기다릴 수 없어요 이러다가 널 놓쳐버릴 것 같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가는거야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그대에게 빠져버렸나봐요 너무너무

어쩌면 좋아요 홍서현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 좋아져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내가 당신 좋아해도 될까요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설레였어요 내 눈에 콩깍지가 씌였나봐 이런 내 맘 나 조차도 모르겠어요 나 정말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 생각나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내가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어쩌면

어쩌면 좋아요 두리 싱어즈

어쩜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외로운 밤 눈물로 지샜나 내 님은 그 어디 있을까 바로 내 앞에 있는데 바보처럼 그렇게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 곁을 맴돌고 있네요 내 님아 나 여기 있어요 속만 태우고 있는데 언제까지 나 기다릴 순 없어요 이러다가 널 놓쳐버릴 것 같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봐 가는 거야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그대에게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비아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내 마음에 봄이 오려나 봐 Spring comes to me spring comes to me 내게 오나 봐 새싹이 돋듯이 닫혔던 마음을 어루만지네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

01.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비아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어 내 마음에 봄이 오려나 봐 Spring comes to me spring comes to me 내게 오나 봐 새싹이 돋듯이 닫혔던 마음을 어루만지네 봄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도 요란해 커져가는 심장소리 들려 하얀 벚꽃 피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고 있...

바람이 불면 비아

너의 뒷모습만 보며 걸었다 언제나 어디로 가는 길인지 묻지는 않았다 한 번도 아주 잠시 눈 감았던 그 순간 걸음은 바람을 따라 흔들렸다 이렇게 이렇게 흑백사진처럼 멈춰버린 아스팔트 그 옆엔 아름다운 독을 품은 꽃들이 있었고 그 사이로 펼쳐진 오솔길은 나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지 이렇게 이렇게 한 순간 꽃들도 날카로운 그 잎을 벌리고 아찔한 ...

느낌 비아

종이 위에 물방울들이 한참을 마르지 않다가 말라지고 사라진 곳에 뒤틀려진 흔적 힘주어 적은 많은 기억들 지우개가루처럼 흘러내려도 지워지지 않는 자욱이 남아있네 내 가슴에 처음 꽃나무에 꽃이 피듯이 처음 꽃나무에 꽃이 지듯이 처음으로 니가 눈을 뜨듯이 마지막으로 눈 감듯이 느낌은 이렇게 오는가 느낌은 이렇게 가는가

불을 마시다 비아

넌 내게 말했지 얼음만큼만 따뜻해졌으면 숨쉴 수 있도록 난 다시 물었지 차가움을 버리면 자유를 얻는지 바라는 만큼 나의 차가움을 나도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바로 그 때에 누가 말려도 나는 불을 마셔 날 갉아먹는 그들을 태울거야 차갑긴 싫었어 그늘을 드리운 나무처럼 두 팔을 벌린 채로 우리도 햇살을 받고 싶지 않았나 바보가 되었지 내민 손바...

괜찮나요 비아

그대 머릿결에서 향기가 났었죠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향기 비바람이 두려워 걷기조차 힘들어 난 그대의 손을 꼭 잡았었죠 이제 그댄 날 떠났고 하늘은 고요하죠 사람들은 나에게 평안해 보인다 말을 하죠 그런 것도 같은데 눈물이 나진 않는데 다시 돌아온 봄은 왜 이리 낯선지 꽃들은 고개 숙이고 새들은 땅을 가르고 하늘의 흰 구름도 찢어져 피 흘리고 사람들...

어쩌면 좋아요 서진영

나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 데로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이젠 걱정말아요 이렇게 내가 옆에

좋아요 Love Pieces (러브 피시즈)

어쩜 그렇게 내맘을 몰라요 내이름은 알고있나요 어떡해야 그 흔한 인사한번 해주는지 어쩜 그렇게 내맘을 몰라요 수백번연습한 첫인사 말못한채 오늘도 그댈 스쳐가요 그래도난 그대가좋아 멀리서다가오는그대가 이런 우리 사이 어쩌면 결국엔 이뤄질까 그래도 난 그대가 좋아_ 바라만봐도 난 그냥 좋아 이런날 못본첫(모른척) 모른척(못본척)하며

좋아요 러브피시즈

어쩜 그렇게 내맘을 몰라요 내이름은 알고있나요 어떡해야 그 흔한 인사한번 해주는지 어쩜 그렇게 내맘을 몰라요 수백번연습한 첫인사 말못한채 오늘도 그댈 스쳐가요 그래도난 그대가좋아 멀리서다가오는그대가 이런 우리 사이 어쩌면 결국엔 이뤄질까 그래도 난 그대가 좋아_ 바라만봐도 난 그냥 좋아 이런날 못본첫(모른척) 모른척(못본척)하며

비아 돌로로사 조이 앙상블(K'ARTS Joy Ensemble)

그날 비아 돌로로사 에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에 주를 보내 그의 등에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제보전화 (Feat. 욕쟁이 요선생) 이비아 (e-via)

삐-- ( 상냥상냥 ) 어 비아. 어(XX) 왜 전화를 안받아. 야. 어 너 그 남자친구 그 남자애 지금 내가 클럽에서 봤는데 야이.. 아~ 저 미친년이랑 존나 쪽쪽 빨고 앉아있다. 아 미친년 야. 하아.. 야 내가 너한테 이거 얘기해줄려고 전화하고있는건데 왜 전화를 안받아. 좀 전화좀 받아봐 ( 금 돌변 ) 야. 아이씨발.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Feat. 비아 (Via)) 페퍼민트

곁에있고 싶은데 눈을보며 말하고 싶어 밤새워 뒤척여 그대 생각을 해 어떻게해야만 해요 다가서면 혹시나 지금보다 멀어질까봐 용기가 안나요 갈 수가 없어요 가슴이 아파와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늘 뒤에서만 바라만 보는게 비참하게 느껴져 아프고 아파와요 사랑하는데 더는 안되나요 습관처럼 한숨이 늘어나는 이유 그대죠 답답한 마음에 그대를 불러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Feat. 비아 (Via)) [tradbred]님 청곡 페퍼민트

곁에있고 싶은데 눈을보며 말하고 싶어 밤새워 뒤척여 그대 생각을 해 어떻게해야만 해요 다가서면 혹시나 지금보다 멀어질까봐 용기가 안나요 갈 수가 없어요 가슴이 아파와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늘 뒤에서만 바라만 보는게 비참하게 느껴져 아프고 아파와요 사랑하는데 더는 안되나요 습관처럼 한숨이 늘어나는 이유 그대죠 답답한 마음에 그대를 불러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Feat. 비아 (Via))*? 페퍼민트(Peppermint)?

곁에있고 싶은데 눈을보며 말하고 싶어 밤새워 뒤척여 그대 생각을 해 어떻게해야만 해요 다가서면 혹시나 지금보다 멀어질까봐 용기가 안나요 갈 수가 없어요 가슴이 아파와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늘 뒤에서만 바라만 보는게 비참하게 느껴져 아프고 아파와요 사랑하는데 더는 안되나요 습관처럼 한숨이 늘어나는 이유 그대죠 답답한 마음에 그대를 불러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Feat. 비아 (Via)) 페퍼민트(Peppermint)

곁에있고 싶은데 눈을보며 말하고 싶어 밤새워 뒤척여 그대 생각을 해 어떻게해야만 해요 다가서면 혹시나 지금보다 멀어질까봐 용기가 안나요 갈 수가 없어요 가슴이 아파와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까요. 늘 뒤에서만 바라만 보는게 비참하게 느껴져 아프고 아파와요 사랑하는데 더는 안되나요 습관처럼 한숨이 늘어나는 이유 그대죠 답답한 마음에 그대를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