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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는 비토

겨워 견딜 수가 없다고 그러나 네 곁에 내가 있다는 생각에 견딜 수가 있고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아무 말 안하고 나는 널 내 품에 살며시 안았지 말은 안 해도 나 역시 네 마음, 그것과 같았는데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눈물도 흘렸지 우린 서로를 사랑한 힘으로 매일을 살았어 그러나 이젠 너는 안녕을 말하며 나를 떠나려 하네 예전에 우리

Beat Ball ORANGE RANGE (오렌지 렌지)

비토 프라스 쟈스토미토와와 캇테탓테 하맛테 토리코니 노미코미 히토압프 사세루 히즈무리즈무 new style sound 비토 프라스 쟈스토미토와와 캇테탓테 하맛테 토리코니 노미코미 히토압프 사세루 히즈무리즈무 new style sound 하네루리즈무 카나리무츄 후로아니 토비치루 아세노시즈쿠 오도루 우타우 와라우 사케부 후로아니 히로가루 에가오니키즈쿠 아타마카랏

사랑한다고 비토(Veto)

비토(Veto)..사랑한다고 네가 떠난 뒤 많은 날이 지나도 너의 맑은 눈빛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단 한 순간도 너를 지울 수 없어 네가 떠난 후에야 난 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지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 주던 너는 어디 있는 거니 아직 너의 숨결 느껴지는데 다시 한 번만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가질 수 없니 이제 다시는

Into The Blue 비토(Vito)

Instrumental

길 Find The Way (feat. 소울스타) 쿤,웨이,비토

Brilliant life 난 매일 그랬음 좋겠어 This be another day But 매일 그럴 수는 없어 오늘은 침울해 난 원래 긍정적이었는데 세상이 날 탓해 하늘엔 구름 구름 둥둥 떠 있는데 내 맘은 stop it 해 Today to starex with my team 밤거릴 달리네 목적진 더 위 더 높이 아직은 멀었네 But 매일 달려왔으...

뛰어 (Run) 업텐션 (선율, 진후, 비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에게는 안 통하지 절대로 포기 따윈 안 해 그게 나의 룰이지 숨이 차오르던 늪에 빠지던 나는 멈추지 않아 결국엔 끝을 보는 놈 come on come on 천만에 내 상대가 누가 됐건 겁먹지 않아 혹시라도 이런 날 만만히 여겼다면 큰 코 다치고야 말 걸 끝까지 앞만 보고 달리지 더 빨리 뛰어 심장은 뛰어 넘쳐나는 에너지 더 ...

뛰어 (Run) (Inst.) 업텐션 (선율, 진후, 비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나에게는 안 통하지절대로 포기 따윈 안 해그게 나의 룰이지숨이 차오르던 늪에 빠지던나는 멈추지 않아결국엔 끝을 보는 놈come on come on천만에 내 상대가누가 됐건 겁먹지 않아혹시라도 이런 날만만히 여겼다면큰 코 다치고야 말 걸끝까지 앞만 보고 달리지더 빨리 뛰어 심장은 뛰어넘쳐나는 에너지더 빨리 뛰어 심장은 뛰어삐뚤어진 ...

이제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제는 지나간 그때 우리 모습 속에는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 그 사이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고 흐려져버린 우리의 지금 마음속에는 이제는 알 수 없는 것처럼 손을 흔드네 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함께했던 우리는 우리 각자의 여행에 모든 걸 다해보고 아쉬움이 없다 하면 시끄럽게 우리 이야기를 부르며 그 날처럼 웃음을 지어줘 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너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정현기

정현기..이제는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면 비만 봐 예감하고 있었다 해도 오늘이 될거란 생각 못했어..

우리 이제는 비 토

없다고 그러나 네 곁에 내가 있다는 생각에 견딜수가 있고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아무말 안하고 나는 널 내 품에 살며시 안았지 말은 안해도 나 역시 네 마음 그것과 같~았는데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눈물도 흘렸지 우린 서로를 사랑한 힘으로 매일을 살았~어~ 그러나 이젠 너는 안녕을 말하며 나를 떠나려하네 워~~ 예전에 우리

우리 이제는 비 토

없다고 그러나 네 곁에 내가 있다는 생각에 견딜수가 있고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아무말 안하고 나는 널 내 품에 살며시 안았지 말은 안해도 나 역시 네 마음 그것과 같~았는데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눈물도 흘렸지 우린 서로를 사랑한 힘으로 매일을 살았~어~ 그러나 이젠 너는 안녕을 말하며 나를 떠나려하네 워~~ 예전에 우리

우리 이제는 바닐라 유니티

너의 눈에서 슬픔이 보여서, 웃게 해주고 싶었어 웃을 줄 알았어 화낼 줄 몰랐어 가벼운 장난이었는데 넌 떠나갔어 i don't wanna to say 이렇게 나는 너를 원해 나는 너를 원하는데 내 곁에 우리 이제는 서로의 그늘이 되어 저 하늘처럼 투명한 그 순간을 만들어 어젯밤 꿈에서 넌 웃고 있었어 너무 행복해 보였어 내 맘을 담아서 약속할

이제는 우리 조은아

자그만 미소 음 푸른 머릿결 가득히 나를 가지럽히고 내안에 동화 음 너의 손짓 나를 달래는 하얀 숨결 같아 이제는 우리 닮은 두사람 서서히 서서히 물들어 가고 하루의 기적 수많은 기억 포근히 쌓이네 얼마나 웃을지 얼마나 설레일지 몰라 나 시선 받는 그 곳에 너 함께 해 나의 꿈안에서 이제는 우리 닮은 두사람 서서히 서서히 물들어가고 하루의

우리 이제는 김수철

때 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이 세상에 믿었던 내 님 변할줄이야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비바람에 꺾어진 저 나무처럼 처량하구나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가지마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야속한 세상아 내 갈 곳은 어디 메인가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흘러가는 구름아 나에게 대답 좀 해주렴비...

우리 이제는 소현

우리 이제는 돌아 갑시다 해도 저물고 별이 떳으니 우리 이제는 집으로 가요 아름다운 꿈 가득 있는곳 오늘 못다한 즐거움이 있다면 내일 다시 또 만나면 되지 오늘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꿈길에서 또 만나면 되지 우리 이제는 집으로 가요 아름다운 꿈 가득 있는곳 오늘 못다한 즐거움이 있다면 내일 다시 또 만나면 되지 오늘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꿈길에서 또 만나면

夜咄ディセイブ / Yobanashi Deceive (야화 디세이브) Jin (Shizen No Teki P)

츠키츠케롯테사 소레이라이 보쿠와 우소츠키데 다마세나이 히토야 모노모 나쿠낫테 카이부츠니 나리하테테사 아아 고멘네 나카나이데 젠부 호라바나시다요 오 마이 다티 난테 슈타이 보쿠와 고마카스 난테 잇탓테 코노 혼신와 부키미쟈나이 이츠왓테 솟포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보쿠와 쿄오모 마타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비팟프 키에소나 요루가 키라이소 나 쇼죠니모 츠 비토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검은 하늘 오리필링(Orifeel...Ing)

[intro] Yeah- Life Black city Too many people in place Heaven to Hell It's just song to you When the music start [Hook] 이 거친 도시의 밤하늘이 내 벗이요 청춘의 덫이요 젊음의 멋이요 검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가 네온사인에 둘러싸여 길을 잃어가

이제는 김건모

있을까 저 파란 하늘 너머엔 2.난 아직 기억하죠 어릴적 보았던 푸른 바다를 끝도 없이 푸른 바다속에 살고 있다는 동화속 인어공주 얘기도 지난 시절 우리를 둘러싼 모든것 또 시가되고 추억이 되어가고 언제난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죠.다시 생각해봐요 이제 난 노래 불러요 내 버려진 날들 소중했던 우리의 날을 위해 파란 하늘 아래서 항상 기도해요 우리

이제는 하나! People Crew

(남훈) 우리 할아버지 고향땅 한 번 밟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어린 나는 맘에 와 닫는건 우리 할아버지에 애절한 한마디 그 한마디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인창) 사랑을 할까 저 북쪽 연인들은 사랑을 알까 저북쪽 아이들은 이런 나를 맴도는 질문들은 세월에 잠든 익숙해진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의 슬픔에 가려 묻힌 한 어린 아이의 안타까운 질문들

이제는 잊자 류청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당신을 일편단심 기다렸지만 무정한 당신은 소식이 없고 바람만 쓸쓸하구나 죽어도 변치않을 우리 맹세가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흩어져버리고 미련만 남겨져 있네 이제는 잊자 잊어버리자 눈물 한잔 마셔버리자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당신을 일편단심 기다렸지만 무정한 당신은 소식이 없고 바람만 쓸쓸하구나 죽어도 변치않을

이제는 잊자 [방송용] 류청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당신을 일편단심 기다렸지만 무정한 당신은 소식이 없고 바람만 쓸쓸하구나 죽어도 변치않을 우리 맹세가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흩어져버리고 미련만 남겨져 있네 이제는 잊자 잊어버리자 눈물 한잔 마셔버리자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당신을 일편단심 기다렸지만 무정한 당신은 소식이 없고 바람만 쓸쓸하구나 죽어도 변치않을

이제는 하나 이선희

남훈 >> 우리 할아버지 고향땅 한번 밟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어린 나는 맘에 와 닫는건 우리 할아버지에 애절한 한마디 그 한마디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인창 >> 사랑을 할까 저 북쪽 연인들은 사랑을 알까 저 북쪽 아이들은 어린 나를 맴도는 질문들은 세월에 잠든 익숙해진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의 슬픔에 가려 묻힌 한 어린 아이의

이제는 김효수

혼자만의 착각일까 너무 멀게만 느껴져 우리 지금 함께 있는데 나즈막히 속삭이듯 사랑한다 말하지만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이제는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잊을 수 있을거라 믿어 너와 행복했던 시간 못내 아쉬워 하던 너를 보며 차마 손내밀어 잡지 못한건 가려진 너의 표정 속에 이젠 내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었지 말은 안해도 보내야만 한다는걸 난 알아 어렵게 널 위해 준비했던 말들 이제는 마음속에 묻어 두려해 함께 했던 날들의 기억이 혼자뿐인

이제는 - 홍경민 수호천사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남아있는

우리 어머님 홍세민

어머님 이제는 이제는 편히쉬세요 모진바람 맞으시며 자식 걱정하시나 그렇게도 곱던 얼굴 너무나 늙으셨네요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어머님 은혜 어머님 이제는 이제는 편히쉬세요 모진바람 맞으시며 자식 걱정하시나 그렇게도 곱던 얼굴 너무나 늙으셨네요 무엇으로 갚으 오리까 어머님 은혜

이제는 하나 피플크루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시련의 아픔은 찢어지는 가슴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떨치지 못하는 응어리로 남는 한민족 한겨레 안에 울부짖고 부르짖는 이유는 우리

이제는 하나 피플크루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시련의 아픔은 찢어지는 가슴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떨치지 못하는 응어리로 남는 한민족 한겨레 안에 울부짖고 부르짖는 이유는 우리

이제는 펑크파인애플

그땐 그랬지 너는 내 반쪽이었지 쉽게 눈물 짓고 상처 받고 매달려 왔지 너를 떠나 보내고 한참을 서성거렸지 그렇게 시간은 하염 없이 흘러만 갔지 익숙해졌어 니가 없는 나의 하루하루 너와 걸었던 이 거리도 낯설게 느껴져 익숙해졌어 니가 없는 나의 하루하루 이젠 더 이상 널 찾지도 울지도 않잖아 너와 함께 보냈던 그 수 많은 날들 우리

이제는 루나트립

이제는 보내줄까 해 그대를 너무 늦긴 했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아픔이 되는 그런 사이가 되기 전에 이제는 나를 아껴주던 그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려 해 모든 게 끝나기 전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반쯤은 정신을 놓고 다녀 널 떠나는 그날까지 난 아마도 두 번 다시 즐거운 일이 없을 것만 같아 아무리 술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걸 yeah

우리 웨스트 (W.es.T)

걸음 멈춰 설 때 음 그때 생각나는 건 전화기에 저장되있는 네 번호 가끔씩 모든게 흐려 보이지 않을 때 잠시 멈춰서 숨 한 번 고르고 지켜주는 네가 있단 생각만으로 난 힘이 되 조그만 행복에 계속 웃어 볼래 지난날 힘들었던 시간 속에 상처받던 날 안아준 네게 참 고마워 이젠 모두 전할께 같이 할 모든 순간 작은 것도 간직할게 하나 하나 나란히 걸어가봐요 이제는

이제는 나현욱

문득 혼자라 느낄 때 뒤돌아보면 언제나 날 지켜주는 그대 오 많은 시간이 지나도 변할 수 없어 이렇게 나를 이끄는 그대 아름다운 세상을 나와 함께 느껴봐 지금까지 혼자서 느껴왔지만 이제는 너와 나 따스한 사랑 나누며 때론 어두운 이 세상 아름답게 만들어 이제는 너와 나 서로의 사랑 느끼며 저 어지러운 세상 함께 걷는 거야 이제는 우리 가진

이제는 안녕 소루(So-rue)

널보면 내 마음이 아파 너에겐 들키고 싶진 않아 한바탕 쏟아져내려 다 젖은 마음속에서 넌 항상 날 흔들었고 나는 널 어둠에 빠트리고 우리를 함께 묶었던 마음도 놓아버렸네 한참 나 생각해봤어 어색했던 우리 첫 만남부터 이제는 눈치만보며 서로의 영혼을 죽이는 잔인한 우리 그래도 너와 나는 사랑, 하겠지만 이제는 안녕 그래도 안녕 안녕 다정한 네 눈빛을 너무 좋아하지만

이제는 없겠죠 강민희(LMK)

눈이 내리던 하얀 겨울 밤 내 손을 잡았던 따스한 손길 마치 어제처럼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나를 잠시 미소 짓게 만들어 문득 생각에 그냥 걸었어 그대와 거닐던 텅 빈 거리를 나만 사랑한다 말 했었잖아 우리 영원할 거라며 이제는 없겠죠 그대 같은 아픔 나 이제 더 이상 어떤 사랑에도 울지 않겠죠 이제는 없겠죠 그대 같은 슬픔 다시 사랑 않겠죠

이제는 잊어야해요 남궁옥분

이제는 잊어야 해요 서로의 이야기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로 슬픈 사람아 아픈 기억마저도 마음의 향기로 간직하자 하던 말들은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모두 다 잊어버렸나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이루어 온 우리 사랑은 눈이 부시게 잊을 수 있나 난 너무 너무 사랑했는데 간주중 이제는 잊어야 해요 서로의 이야기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로 슬픈 사람아 아픈

이제는 그만하자 한경일, 이상은

이제는 그만하자 헤어지는게 맞아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널 바라봐 가슴 아프지만 보내야해서 해줄 수 있는게 하나 없잖아 부족하기만 했었던 난데 이제와서 너를 붙잡을 수도 없는 나라서 눈물이 나오지만 어쩔 수가 없잖아 지나온 우리 시간 이제는 지워야만해 가슴 아프지만 보내야해서 해줄 수 있는게 하나 없잖아 부족하기만 했었던 난데 이제와서 너를 붙잡을 수도 없는

운명인 (運命人) Tainaka Sachi

大切なんだ 키미와 킷토 나이테루노 와타시니와 와카루 타이세츠난다 너는 분명 울고 있을 거야, 나는 알 수 있어 소중하니까 そばにいるよ 届いているよ その声その涙も 소바니 이루요 토도이테 이루요 소노 코에 소노 나미다모 곁에 있을게, 전해져오고 있으니까 그 목소리, 그 눈물도 約束する 溢れている 君こそ運命人 야쿠소쿠스루 아후레테 이루 키미코소 운메-비토

이제는 매드 소울(Mad Soul)

I miss you I’m gonna miss you I’m gonna miss you baby 아닌 척 했었죠 하지만 또 그대 돌아올까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만 열어보죠 혹시나 그대 내게 전화할까 이제는 알 것 같아 왜 그렇게 철없던 나를 나는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요 조금씩 잊으려 해도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들게 아직도 더 나를 아프게만 하는게 싫어요

이제는 하나 피플크루

우리 할아버지 고향땅 한 번 밟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어린 나는 맘에 와 닫는건 우리 할아버지에 애절한 한마디 그 한마디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사랑을 할까 저 북쪽 연인들은 사랑을 알까 저 북쪽 아이들은 이런 나를 맴도는 질문들은 세월에 잠든 익숙해진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의 슬픔에 가려 묻힌 한 어린 아이의 안타까운 질문들 목이 메여

이제는 매드 소울

I miss you I'm gonna miss you I'm gonna miss you baby 아닌 척 했었죠 하지만 또 그대 돌아올까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만 열어보죠 혹시나 그대 내게 전화할까 이제는 알 것 같아 왜 그렇게 철 없던 나를 나는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요 조금씩 잊으려 해도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들게 아직도 더 나를 아프게만 하는게 싫어요 이제

이제는 정말 안녕 그림물감

너 생각날때면 바닷가 거닐지만 우리 속삭인 얘길 저 바다는 모르지 너 부르던 노래 기억나진 않아도 나 너를 위하여 노래를 부른다네 사랑하며 안녕하는 네가 미워서 밀려오는 파도향해 힘껏 외친다 우리 만남은 안녕이라고 우리 추억도 안녕이라고 너와나 사랑도 안녕이라고 너 부르던 노래 기억나진 않아도 나 너를 위하여 노래를 부른다네 사랑하며 안녕하는 네가 미워서 밀려오는

우리 이제 최진영

우리의 작은 가슴으로 다가서는 일들 때론 견딜수 없도록 힘겨웠었지 시간이 흘러 갈수록 바래지는 꿈들 우린 가슴을 저미며 안타까워 했었지 이제는 허전한 너의 마음 빈곳에 또다시 꿈을 가득 담아봐 그 얼마나 소중한 기쁨이 다시 피어나는지 아쉽게 멀어진 날 다시 올 수는 없지 우리 앞에는 떠다시 내일이 다가오네 이제는 너와 나 손을 잡고

우리 우주 뱀피(baempi)

난 여태까지 그저 도망치고만 있었어 난 내가 누군지 그 조차도 잊어버렸어 너의 눈이 없었다면 난 나를 볼 수도 없었겠지 너의 손이 없었다면 난 나를 안아줄 수도 없었겠지 하나 둘 담은 셋 너와 나의 세상 아주 조금씩 우리 우주가 돼 하나 둘 담은 셋 너와 나의 세상 어제는 오늘을 지나 내일이 돼 우리가 되는 순간 이제는 let there be light

처음 그때처럼 케이린

지나갔으니까 네 손을 잡고, 다시 시작해 이제는 우리, 더 가까워진 마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어 처음 그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는 우리, 영원히 함께 (Verse 2) 멀리 돌아왔던 그 길도 이젠 너와 함께라면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빛나 보여 (Pre-Chorus) 너와 나 사이에 쌓였던 오해도 이젠 바람처럼 사라져가 같은 길을

이제는 이별 함현숙

이제는 이별 - 함현숙 2집 - 바람이 되신이여(1989) 희미한 불빛속에 그댈 바라 보았죠 울어 버릴것 같은 창백한 모습 캄캄한 어둠 속에 아픈 몸짓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담배연기 속으로 그댈 바라 보았죠 마주칠까 두려운 떨리는 눈길 캄캄한 어둠속에 아픈 약속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눈물이 나올것 같아 별도 없는 하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