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희연님청곡] 빌리어

오랜 시간 내 곁에 나보다 조금 더 가까이 아껴주고 지켜준 너였기에 난 더 망설였나 봐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를 잃게 될지 몰라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서는 날 이해해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버린 지금 난 어떡하나요 혹시나 돌아올 너를 여기에서

그대도 나와 같다면 빌리어

?언제쯤이었을까 너를 처음 봤던 날 꽤나 오랜 시간들에 스쳐 지나갔었을 텐데 너의 이름도 나의 맘도 모른 채로 나도 모르게 조금씩 내 마음 가득히 아련한 수많은 너의 모습들이 차가운 내 맘을 녹이고 못다한 말들이 자꾸 늘어만 간다 찬바람이 부는 것도 아닌데 그 자리에 얼어 버리고 밤새워 외워둔 한마디가 왜 그리도 길어 보였는지 서투른 말투와 떨리는 마...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Acou 빌리어

우리 처음 만났던 날과 마주한 이 순간도 설레는 맘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수줍은 듯한 얼굴 아닌 척 하려 해도 어색하게 그만 서로 웃고 바라보다 숨기지 못해 너의 시간에 날 채워 주기를 한없이 그리워도 모자란 이 마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시간이 흐르고 또 하루를 보내도 내겐 오늘과 다르지 않죠 어떤 이야기와는 달리 끝없이 새로웠던 우리의 이야기 ...

그대만이 [희연님청곡] 더 넛츠

내 눈이 그대를 보내요 이젠 내 귀가 그대만 듣네요 내 입술이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찾아요 내 하루가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

가슴 뛰도록 [희연님청곡] SG 워너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나를 설레게 하는 사람 나의 심장이 살아 숨쉰다는 걸 가르쳐 주는 사람 벅찬 가슴으로 힘껏 달려가 보고 싶었다고 말할 수 있는 네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내 하루는 눈부셔 너를 사랑해 가슴이 뛰도록 매일 감사해 눈물이 나도록 내가 태어난 이유 내가 살아갈 이유 너였던 거야 너를 위해 난 존재해 옆에 있...

이렇게 우리둘은 [희연님청곡] 팬더반 선생님

어느 날 내게 다가온 너를 처음 본 순간 눈이 부셔 아무 말도 못했어 어떤 말을 건네볼까 어떻게 내 맘 전할까 그렇게 긴 밤을 보냈었는데 그런 널 안고 니 손 꼭 잡고 우린 매일 같은 꿈을 꿨었지 가끔 다투고 투정부린데도 오직 너만 사랑해 I\'m Falling in Love, With You 너와 함께 있다는 걸 나를 설레이게 하는걸 하루 온종...

봄날에 눈이 부신 빌리어 코스티

하루 종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 날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오늘 요즘 따라 유난히 푸른, 내 맘은 이미 구름 속에 있는데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떠오르는 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 마음 가득히 떠오르는, 첨 너를 만났던 그 순간도 봄날에 눈이 부신 햇살 같은 너 그 빛에 물든 나 그렇게 피어 오르는 누구보다 설레이는 맘으로 너...

사랑한다는 한마디 신지

습관이란건 참 무섭네요 혼자서 그대를 바라보는게 익숙해져 힘든것도 몰라요 그대 못 보면 많이 아프니까 한번도 미워해 본적 없죠 그대 날 모른채 지나쳐 가도 뒷모습 만이라도 볼 수 있어서 난 바보 처럼 행복해 그대만 나를 못 알아봐요 세상이 다 내 맘을 아는데 언젠가는 와줄꺼라 믿지만 그래서 기다리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그 말을

사랑한다는 한마디 빌리어코스티

오랜 시간 내 곁에 나보다 조금 더 가까이 아껴주고 지켜준 너였기에 난 더 망설였나 봐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를 잃게 될지 몰라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서는 날 이해해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버린 지금 난 어떡하나요 혹시나 돌아올 너를 여기에서

사랑한다는 말 박정훈

천번을 들어봐도 질리지 않는 그 말 눈물겨운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떨어진 낙엽에도 눈물이 나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시를 쓰게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이라서 애잔한 슬픔 느껴지기도 하죠 또한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다린다는 다짐 자존심 앞서는 맘으론 이룰 수 없는 결실 워 천번을 들어봐도 질리지 않는 그 말 눈물겨운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니가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사랑한다는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 (RAN)

사랑한다는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슬픈 한마디 모세(Mose)

매일 하나씩 추억을 지우고 매일 조금씩 서로를 잊으면 떠난 그대도 그대를 보낸 내 맘도 이별에 눈이 멀겠죠 그대 숨결이 그 고운 눈빛이 좁은 내 가슴을 가득 채웠죠 고마웠다고 너무도 행복했다고 숨죽여 말할 때 마다 입술이 자꾸 떨려와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깊어서 내 숨이 되어서 날 살게 했는데 사랑하다는 그 말 하지 못하면 내 숨이 멈춰서

사랑한다는 말 이승기

미안해 짧은 한마디로 전화기를 끊었어 특별 할 것도 없고 요란 할 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흘러 갔어 한참 뒤 도착한편지엔 넌 너무 힘이 든다고 나를 사랑 하는게 날 이해 하는게 넌 너무 힘이 든다고 이제그만하자고 사랑 한다는 말 그 흔한 한마디 말을 못해서 아프게해서 내가 나빴었어 서운했던 수많은 추억들 이젠 뒤로한 채 우리다시해볼까

사랑한다는 말 Sondia (손디아)

너는 알까 네가 하지 못하는 그 말 나는 알아 네가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웃음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네 마음도 모르고있겠지 우리의 진심을 그 눈물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우리의 진심을 우우우 그 한마디 말 뒤에 또 다른 마음을 왜 몰랐을까 난 오 그 때의 기억에 널 잡지 못하는 내가

사랑한다는 말 Sondia

너는 알까 네가 하지 못하는 그 말 나는 알아 네가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웃음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네 마음도 모르고있겠지 우리의 진심을 그 눈물은 미안함이겠지 이 아픔은 사랑일텐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우리의 진심을 우우우 그 한마디 말 뒤에 또 다른 마음을 왜 몰랐을까 난 오 그 때의 기억에 널 잡지

사랑한다는 말 (Acoustic Ver.) 박정훈

천번을 들어봐도 질리지 않는 그 말 눈물겨운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떨어진 낙엽에도 눈물이 나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시를 쓰게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이라서 애잔한 슬픔 느껴지기도 하죠 또한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다린다는 다짐 자존심 앞서는 맘으론 이룰 수 없는 결실 워 천번을 들어봐도 질리지 않는 그 말 눈물겨운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또한 사랑한다는

Jace Love (Feat. 허니머스타드) 제이스(Jace)

사랑한다는 한마디 yo 오늘도 여전히 나의 지친 하루는 시작돼 밤새 잠을 못자 눈밑은 이미 너무 까맣게 묽어버린 불타버린 나의 맘같애 이 다타버린 나의 마음의 상처 어쩔래 너에게 받은 편지들을 천천히 읽으며 우리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되새겨 늘어만가는 불안감 널 잊지못할 내맘 너의 향기로 넘쳐 사랑의 대화를 나눴던 그밤 사랑한다는

Jace Love (Feat. 허니머스타드) 제이스

사랑한다는 한마디 yo 오늘도 여전히 나의 지친 하루는 시작돼 밤새 잠을 못 자 눈 밑엔 이미 너무 까맣게 묽어버린 불타버린 나의 맘 같애 이미 다 타 버린 나의 맘에 상처 어쩔래 너에게 받은 편지들을 천천히 읽으며 우리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되새겨 늘어만 가는 불안감 널 잊지 못한 내 맘 너의 향기로 난 저 사랑의 대화을 나눴던

빌리어코스티 사랑한다는 한마디

오랜 시간 내 곁에 나보다 조금 더 가까이 아껴주고 지켜준 너였기에 난 더 망설였나 봐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를 잃게 될지 몰라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서는 날 이해해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버린 지금 난 어떡하나요 혹시나 돌아올 너를 여기에서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배그나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사랑하다는 말 그게 대체 뭐라고 그냥 웃는다 설렘이란 상추에 행복이란 고기를 싸서 앙 한입에 먹는다 나를 사랑한다는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은하수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사랑하다는 말 그게 대체 뭐라고 그냥 웃는다 설렘이란 상추에 행복이란 고기를 싸서 앙 한입에 먹는다 /CHORUS 나를 사랑한다는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사랑하다는 말 그게 대체 뭐라고 그냥 웃는다 설렘이란 상추에 행복이란 고기를 싸서 앙 한입에 먹는다 /CHORUS 나를 사랑한다는

Jace Love (Inst.) 제이스(Jace)

말을 너는 알지 못한 채 이렇게 허무하게 나의 맘을 떠나네 난 반밖에 보여주지 못했는데 넌 다른 말을 다른 사람에게 찾으려 해 문신처럼 몸에 박혀 지워지지 않는 사랑 분신처럼 붙어다녀 넘쳐나는 허무함 넌 내 생애 사랑 넌 내 생애 자랑 다시 보여줄 수 있어 다시 내게로 와 사랑한다는 한마디 날 위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게 남아 당신을

사랑한다는 그 말 (Feat. 김현중 of MAC) 엘피(LP)

나눈 내방 사랑한다는 말을 너는 알지못한채 이렇게 허무하게 나의 맘을 떠나네 난 반밖에 보여주지를 못했는데 넌 다른 반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 해 문신처럼 몸에박혀 지울수없는사랑 분신처럼 붙어다녀 넘치는 허무함 넌 내인생의 자랑 넌 내인생의 사랑 다시 보여줄 수 있어 제발내게로 와라 사랑한다는 한마디 날 위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게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Inst.) 엘피(LP)

나눈 내방 사랑한다는 말을 너는 알지못한채 이렇게 허무하게 나의 맘을 떠나네 난 반밖에 보여주지를 못했는데 넌 다른 반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 해 문신처럼 몸에박혀 지울수없는사랑 분신처럼 붙어다녀 넘치는 허무함 넌 내인생의 자랑 넌 내인생의 사랑 다시 보여줄 수 있어 제발내게로 와라 사랑한다는 한마디 날 위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게남아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Saying We Love) 김효근, 송기창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에 한숨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이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도 절망속에서도 키 크는 한마디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이 나를

꼭 하고 싶은 말 S&S

비가 내리고 있어 문득 떠오르는 추억에 깊숙히 가라앉아 있던 그리움이 밀려들어와 정말 사랑했던 날들이 왠지 어제같은데 너와 행복했던 날 들이 이젠 쓴 약과 같은데 다시 돌아온다 말해줘 너를 꼭 안고싶지만 네게 꼭 하고싶은 그 한마디사랑한다는 그말 그땐 영원할 줄 알았어 그렇게 떠나갈줄 몰랐어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내마음도

한마디 (feat. 조원선) 정재원(a.k.a 적재)

벽에 기대 혼자 서럽게 흐느끼던 날 감싸 안아주고 널 사랑한다는 작은 방에 혼자 외로이 앉아있던 날 토닥여 주고 참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가 어려웠나요 그 한마디가 힘든 건가요 이기적인가요 내가 너무한 건가요 난 참 원했어요 그 한마디를 가끔은 모든 게 거짓이었으면 해 이 모든 게 이 세상이 내 존재까지도 내 기억

한마디 (Feat. 조원선) 정재원 (a.k.a 적재)

벽에 기대 혼자 서럽게 흐느끼던 날 감싸 안아주고 널 사랑한다는 작은 방에 혼자 외로이 앉아있던 날 토닥여 주고 참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가 어려웠나요 그 한마디가 힘든 건가요 이기적인가요 내가 너무한 건가요 난 참 원했어요 그 한마디를 가끔은 모든 게 거짓이었으면 해 이 모든 게 이 세상이 내 존재까지도 내 기억 어디에도 나에겐

한마디 (Feat. 조원선) 적재

벽에 기대 혼자 서럽게 흐느끼던 날 감싸 안아주고 널 사랑한다는 작은 방에 혼자 외로이 앉아있던 날 토닥여 주고 참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가 어려웠나요 그 한마디가 힘든 건가요 이기적인가요 내가 너무한 건가요 난 참 원했어요 그 한마디를 가끔은 모든 게 거짓이었으면 해 이 모든 게 이 세상이 내 존재까지도 내 기억 어디에도 나에겐 없는 당신의 날 감싸 안아주고

사랑 그 한마디 하춘화

사랑한단 한마디만 내게 해주면 될걸 그말이 뭐 어렵다고 내게 말못하나요 어디선가 볼 것 같은 예감때문에 못다한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자신을 잃고 얻는 것이 사랑이라는데 가깝다고 느낄수록 멀어진 그대 사랑에 있어 큰 희망은 함께 있는 것 사랑에 있어 큰 고통은 하나가 둘로 되는 것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내게 해주면 될 것을 그말이 뭐 그렇게 어려웠나요

사랑 그 한마디 민서연

사랑 그 한마디 - 민서연 사랑이란 흔한 말 내게 해 주면 그 말을 뭐 어렵다고 내게 말 못하나 어디선가 올것같은 예감 때문에 못다한 사랑만 기억하리라 자신을 잃고 얻는 것이 사랑이라는데 가깝다고 느낄수록 멀어진 그대 사랑이 있어 그대 마음 함께 있는 건 사랑이 있어 큰 고통은 하나가 둘로 되는가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만내게 해 주면 될것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만으로도... 자자 (ZAZA)

내 앞에 선 그대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세상에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걸 내 삶의 모든걸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어 그 어떤 의미도 아무런 생각도 필요치 않아 그저 그대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만으로도 내 곁에선 그댈 바라보며 내 모든 삶을 보내고 싶어 내 맘 깊이 자리잡은 나의 하나뿐인 사랑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줄 수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만으로도... ZaZa

내 앞에 선 그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세상에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걸 내 삶의 모든걸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어 그 어떤 의미도 아무런 생각도 필요치 않아 그저그대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만으로도 내 곁에선 그댈 바라보며 내 모든 삶을 보내고 싶어 내 맘 깊이 자리잡은 나의 한말 우리사랑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줄 수 있는 나의 모든걸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Inst.) 란 (RAN)

사랑한다는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한마디(88590) (MR) 금영노래방

오랜 시간 내 곁에 나보다 조금 더 가까이 아껴 주고 지켜 준 너였기에 난 더 망설였나 봐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를 잃게 될지 몰라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서는 날 이해해 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 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 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 버린 지금 난 어떡하나요 혹시나 돌아올 너를 여기에서 기다릴게 날 반기던

사랑이 떠난다 빨간머리N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사랑이 떠난다 ~ 빨간머리앤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눈물만

사랑이떠난다 빨간머리앤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눈물만

그대로 그렇게 YJ Family

내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오 그대여 한 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Love Cafe (Remastering Ver.) 파스텔 노이즈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그대 앞에서면 떨리는 마음 용기 내서 고백 해볼까 그대와 자주 가던 그길에 그대와 처음 만난 그 카페 너에게 해야 할 말 있어 내 진심을 받아 주길 자꾸만 너의생각이 나는 날 카페에 앉아 그렇게도 전해주고 싶던 한마디 그댈 사랑한다는 한마디 이제는 말할게 그댈 위해 자꾸만 너의생각이 나는 날 카페에 앉아 그렇게도

들리니... (Empty Heart) 시로

가슴 터질듯이 외쳐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소리쳐 사랑한다는 그 말 미칠듯이 소릴 질러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소리쳐 사랑한다는 그 말 얼마나 더 아파야하니 날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살아가고있어 사랑, 이별 모두다 안녕 하고 싶고 또 하고싶은 이 말 한마디 사랑해 가슴 터질듯이 외쳐도

들리니... (Empty Heart) 호윤성

가슴 터질듯이 외쳐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소리쳐 사랑한다는 그 말 미칠듯이 소릴 질러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소리쳐 사랑한다는 그 말 얼마나 더 아파야하니 날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살아가고있어 사랑 이별 모두다 안녕 하고 싶고 또 하고싶은 이 말 한마디 사랑해 가슴 터질듯이 외쳐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들리니... (Empty Heart) (Inst.) 호윤성

가슴 터질듯이 외쳐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소리쳐 사랑한다는 그 말 미칠듯이 소릴 질러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소리쳐 사랑한다는 그 말 얼마나 더 아파야하니 날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살아가고있어 사랑 이별 모두다 안녕 하고 싶고 또 하고싶은 이 말 한마디 사랑해 가슴 터질듯이 외쳐도 너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일밤 너를 위해

하지 못한 말 오현란

수도 없는 변명 되뇌이어 봐도 나를 용서할 수 없는 걸 그댈 위한 길이었다고 나는 믿었었는데 믿었었는데 부서질 것 같아 그대를 만지면 이내 사라질 것만 같아 너무 두렵고 난 무서워 이제그만 눈을 떠 제발 깨어나줘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단말야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그 한마디 해야만 하는데...

핍지못한말 뼈현란

수도 없는 변명 되뇌이어 봐도 나를 용서할 수 없는 걸 그댈 위한 길이었다고 나는 믿었었는데 믿었었는데 부서질 것 같아 그대를 만지면 이내 사라질 것만 같아 너무 두렵고 난 무서워 이제그만 눈을 떠 제발 깨어나줘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단말야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그 한마디 해야만 하는데...

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큰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 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 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 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 마음이 울적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