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뭇잎 사공빈외2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체키모레나 사공빈외2

두손을 흔들면서 두발을 구르며 저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자 핫둘셋넷 앞으로 둘둘 셋넷 뒤로 저 음악에 맞춰 신나게 돌며 춤을 춰보자 헤이!! 체키모레나 체키 체키모레나 헤이 께 돈데 스타 시 릿모 카람 바 텔 메이 레 쿰 베이 운빠시토아 란떼 요 뜨로 빠 라 뜨라스 이 단도라브엘 따단도라 브엘 따끼엔 시께 다라 헤이 !

리자로 끝나는 말은 사공빈외2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체체 쿨레이 사공빈외2

체체쿨레 체체쿨레 체체코이사 체체코이사 코이사랑가 코이사랑가 쿠카쉬랑가 쿠카쉬랑가 오아레레 오아레레

까로부쉬까 사공빈외2

오 나의 멋진- 마 차 달 리 네 비 단 가 득 싣 고 서 사 랑 하는- 나 의 사 람 기 다 리 는 그 곳 에 오 이 뽈-라 뽈-라 까 로 부쉬카 예스찌 이 이 빨르 차 빠 좔 레이 마-야 자 즈로 부쉬카 말 라 젯쯔 까 보 쁠레 차

어린이 노래 사공빈외2

1.하늘 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하늘 보고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이 -----------------------------간 주 중--------------------------------- 2.햇님 보고 방긋웃는 꽃송이 ...

모두 모두 자란다 사공빈외2

1.산 산 산 산 - 에 - 서 나 무들 이자 라 고 들 들 들 들 - 에 - 서 곡 식들이 자란 다 조롱조 롱 가 - 지에 과일들이자란 다 졸 - 졸 졸 비 맞 고 잘 도자란 다 모두모두자란다 시시때때자란다 모두모두자 란다 우 리나라가 자 란 다 ---------------------------------간주중-------------------...

도라지 타령 사공빈외2

도 라 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 지 심 - 심 - 산 -천 - 에 백 도 - 라 지 - 에헤 -요 에헤 -요 에헤 - - 요 - - 에 야 라 난 - -다 지 화자 - - 좋다 - - 다 얼 -씨 구 좋 -구 -나 내 사 랑 아 - 한두 - 뿌 - 리만 캐 - 어 - 도 - -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 는 다 - ...

수건 돌려라 사공빈외2

수 건 돌 려 라 수 건 돌 려 라 띠 우 서 우 쥐엔 띠 우 서 우 쥐엔 아 무 도 모르 게 친 구 뒤 에 숨 겨 라 칭 칭 디 팡 짜이 샤오 펑 여우 디 허우 - 비엔 알 려 주 지 말 아 라 빨 리 빨 리 잡 아 라 따 지아 ...

이 몸이 새라면 사공빈외2

1절 이 몸 이 새 라 면 이 몸 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건 너 보 이 는 저 건 너 보 이 는 작 은 섬 까 지 2절 이 몸 이 새 라 면 이 몸 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하 늘 높 이 뜬 저 하 늘 높 이 뜬 ...

소풍 사공빈외2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는 산으로 놀러가죠 하늘은 드높고 우리는 즐겁다 꽃들이 웃으며 반겨주네 졸졸졸 산꼴짝 시냇물이 노래를 부르며 흘러가죠 하늘은 푸르고 우리는 즐겁다 새들도 노래로 반겨주네

개천절 노래 사공빈외2

개천절 노래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알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성인의 자취마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해도 즐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 잎에서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

참새 노래 사공빈외2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가니~ 순희네 처마에 알 낳으러 간다~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가니~ 귀여운 아기에 밥 주러 간다~~

과수원 길 사공빈외2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 수 원 길

스승의 은혜 사공빈외2

1.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람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람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 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람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가을길 사공빈외2

1절 노 랗 게 노 랗 게 물 들었네 빨 갛 게 빨 갛 게 물 들었네 파 랗 게 파 랗 게 높 은하늘 가 을 길 은 고 운 길 아 트랄 랄 랄 라 트랄 랄 라 트랄 랄 랄 랄 라 노 래 부 르 자 산 넘 어 물 건 너 가 는 - 길 가 을 길 은 비 단 길 2절 노...

개구리 소리 사공빈외2

1.거 뭇거뭇 숲 속-에 퍼-런 못 자리 물- 속에 도랑 물옆 긴- 둑따라 포플-러 신 작로 따- 라 울어라 개구리야- 2. 외딴집 빨간 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랑물 옆 긴 둑 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라 개구리야

광복절 노래 사공빈외2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 어이 보시려-던 어른 님벗 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자 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도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이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도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산 바 람 지 나가 다 건 드 리 -면 은 쪼 로 롱 방 울소 리 쏟 아 지 -겠 다 산 노루 울 음 소 리 메 아 -리 치 면 쪼...

한글날 노래 사공빈외2

1.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나라 긴역사 오랜전통 지녀온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터전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2.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는 그속에 모든이치 갖추어있고 누구나 쉬배우며 쓰기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근본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3. 한겨레 한맘...

고사리 꺾자 사공빈외2

고사리 대사리 꺽 자 나 무 대사리 꺽 자 유 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 장-장 벌-이 여 꺾 자 꺽- 자 고사리 대사리 꺾 자 앞동산 고사리 꺽-어 다-가 ...

뒷산에 올라 사공빈외2

1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이 를 땃 어 요 빨 - 간 꽃 노 한 꽃 - 꽃 송 이 를 땃 어 요 송 이 송 이 엮 어 서 꽃 목 걸 이 만 들 어 살 며 시 목 에 다 걸 어 봤 어 요 2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이 를 땄 ...

나물노래 사공빈외2

꼬불꼬불 고사리 이산저산 넘나물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랭이 잡아어 꽃다지 배가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귀바귀 씀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물

유관순 사공빈외2

3월하늘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생-각 합니다 옥속에같혀서도 만세부르다 푸른하늘그리-며 숨이대요 3월하늘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그목 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아침 해 사공빈외2

뜬-다 뜬다 해가-뜬다 / 곱고-고 운 아침-해가 동-사 위 에 밝 게 -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해 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환한-해-야

금다래꿍 사공빈외2

1절 금 - 다 래 - 꿍 금 - 다 래 - 꿍 금 다 래 꿍 - 금 다 래 꿍 - 금 - 다 라 졌 - 네 보 고 지 고 보 고 지 고 이 옥 녀 - 아 가 씨 가 - 보 - 고 - 지 - 고 2절 금 - 다 래 - 꿍 금 - 다 래 - 꿍 금 다 래 꿍 - 금 다 래 꿍...

나뭇잎 박판길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나뭇잎 나윤권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 오롯이 나를 맡겨버린 나뭇잎처럼 낙엽처럼 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 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 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 마음 하나로 희망으로 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 우리 사랑 사라진다면 너의 사랑 끝나버리면 말라비틀어지는 걸 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 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 부는 바람결에 스쳐 떨어져 버린...

나뭇잎 김도영

오늘 아침 창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젯 저녁 바람을 대단했다고 소근소근 대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창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부터 그 추운 겨울이라고 걱정걱정 하면서 발발 떱니다

나뭇잎 키즈동요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나뭇잎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손바닥) 잘랑잘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나뭇잎 사공빈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양선호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나뭇잎 여운규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그님을 기다려

나뭇잎 동요 친구들

(1절 00 : 07)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00 : 21)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간주 00 : 35)(2절 00 : 42)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00 : 55)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나를 보고 흔드...

나뭇잎 Various Artists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이젠어린이동요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나뭇잎 정승원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오롯이 나를 맡겨버린나뭇잎처럼 낙엽처럼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마음 하나로 희망으로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우리 사랑 사라진다면너의 사랑 끝나버리면말라비틀어지는 걸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부는 바람결에 스쳐떨어져 버린 잎새처럼거친 강가를 뒹굴...

나뭇잎 조아른

내 어린 날들에 뭐든 할 수 있을 듯하던 그들의 모습을 조금씩 닮아가고 오늘을 피해서 겨우 돌아온 우리 집은 언제부터 이리 조용해졌던가요 문득 눈이 마주쳐서 열어 본 내 서랍 한켠에 어린 내가 주웠던 나뭇잎 한 장 낡고 바래진 나뭇잎을 타고 날아가겠어요 아주 포근했던 내 방 작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겠어요 문득 눈이 마주쳐서 열어 본 내 서랍 한켠에 어린 내가

나뭇잎 Takii

I have allergic 너의 말에 간지럽지 팔이사실 I love him 그 말이 듣고 싶어 넌 어떤지모든걸 너에게 의미부여해아마 너는 내게 관심 하나 없는데I have allergic 오늘따라 흔들렸어 너의 맘이oh baby, are you 어떤데?내 맘을 알고있는데도 헷갈리게해넌 제일 인기많아 이 동네의 Star많은 사람들을 웃게해주지만 나는 ...

나뭇잎 똑똑키즈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 소근 소근 하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나무 위에 산새들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재잘 재잘 재잘 대면서 발발 떱니

나뭇잎 서목

창문에 걸린 달도 추워서 파란 밤 나뭇잎 오들오들 떨면서 어디 가나 아기가 자는 방이 차지나 않느냐고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창문에 걸린 달도 추워서 파란 밤 나뭇잎 오들오들 떨면서 어디 가나 아기가 자는 방이 차지나 않느냐고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2.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 왔나

나뭇잎 배 동 요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 ~ 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2.

나뭇잎 배 이선희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사이로 이광필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간주중>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나뭇잎 사이로 양희은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나뭇잎 배 스파게티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