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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새라면 사공빈외2

1절 새 라 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건 너 보 는 저 건 너 보 는 작 은 섬 까 지 2절 새 라 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하 늘 높 뜬 저 하 늘 높

이몸이 새라면 Various Artists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저건너 보이는작은 섬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 몸이 새라면 동요 꿈나무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동요 친구들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와우동요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 몸이 새라면 동요프랜드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건너 보이는 저 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 몸이 새라면 Various Artists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멀리 보이는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까지

이몸이새라면 동요프랜즈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건너 보이는저건너 보이는작은 섬까지 몸이 새라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뜬 저 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이몸이새라면 Various Artists

몸이 새라면 이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건너보이는 저건너 보이는 흰구름 까지

뒷산에 올라 사공빈외2

1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를 땃 어 요 빨 - 간 꽃 노 한 꽃 - 꽃 송 를 땃 어 요 송 엮 어 서 꽃 목 걸 만 들 어 살 며 시 목 에 다 걸 어 봤 어 요 2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까로부쉬까 사공빈외2

오 나의 멋진- 마 차 달 리 네 비 단 가 득 싣 고 서 사 랑 하는- 나 의 사 람 기 다 리 는 그 곳 에 오 뽈-라 뽈-라 까 로 부쉬카 예스찌 빨르 차 빠 좔 레이 마-야 자 즈로 부쉬카 말 라 젯쯔 까 보 쁠레 차

어린이 노래 사공빈외2

1.하늘 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하늘 보고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 -----------------------------간 주 중--------------------------------- 2.햇님 보고 방긋웃는 꽃송이

광복절 노래 사공빈외2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 어이 보시려-던 어른 님벗 님 어찌 하-리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자 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고사리 꺾자 사공빈외2

고사리 대사리 꺽 자 나 무 대사리 꺽 자 유 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 장-장 벌- 여 꺾 자 꺽- 자 고사리 대사리 꺾 자 앞동산 고사리 꺽-어 다-가

체키모레나 사공빈외2

체키모레나 체키 체키모레나 헤이 께 돈데 스타 시 릿모 카람 바 텔 메이 레 쿰 베이 운빠시토아 란떼 요 뜨로 빠 라 뜨라스 단도라브엘 따단도라 브엘 따끼엔 시께 다라 헤이 !

모두 모두 자란다 사공빈외2

-----------------------간주중----------------------------------- 2.맴 맴 맴 송 - 아 - 지 풀 밭에 서 자 라 고 꿀 꿀 꿀 꿀 - 돼 - 지 우 리에서 자란 다 새근새 근 아 - 가는 엄마품에자란 다 쭐 - 쭐 쭐 젖 먹 고 잘 도자란 다 모두모두자란다 쉬지않고잘나다 모두모두자 란다 우 리살림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도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도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가을길 사공빈외2

물 건 너 가 는 - 길 가 을 길 은 비 단 길 2절 노 랗 게 노 랗 게 물 들었네 빨 갛 게 빨 갛 게 물 들었네 파 랗 게 파 랗 게 높 은하늘 가 을 길 은 고 운 길 아 트랄 랄 랄 라 트랄 랄 라 트랄 랄 랄 랄 라 노 래 맞 추 어 숲 속 의 새 들

금다래꿍 사공빈외2

1절 금 - 다 래 - 꿍 금 - 다 래 - 꿍 금 다 래 꿍 - 금 다 래 꿍 - 금 - 다 라 졌 - 네 보 고 지 고 보 고 지 고 옥 녀 - 아 가 씨 가 - 보 - 고 - 지 - 고 2절 금 - 다 래 - 꿍 금 - 다 래 - 꿍 금 다 래 꿍 - 금 다

리자로 끝나는 말은 사공빈외2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체체 쿨레이 사공빈외2

체체쿨레 체체쿨레 체체코이사 체체코이사 코이사랑가 코이사랑가 쿠카쉬랑가 쿠카쉬랑가 오아레레 오아레레

도라지 타령 사공빈외2

도 라 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 지 심 - 심 - 산 -천 - 에 백 도 - 라 지 - 에헤 -요 에헤 -요 에헤 - - 요 - - 에 야 라 난 - -다 지 화자 - - 좋다 - - 다 얼 -씨 구 좋 -구 -나 내 사 랑 아 - 한두 - 뿌 - 리만 캐 - 어 - 도 - -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 는 다 - ...

수건 돌려라 사공빈외2

수 건 돌 려 라 수 건 돌 려 라 띠 우 서 우 쥐엔 띠 우 서 우 쥐엔 아 무 도 모르 게 친 구 뒤 에 숨 겨 라 칭 칭 디 팡 짜이 샤오 펑 여우 디 허우 - 비엔 알 려 주 지 말 아 라 빨 리 빨 리 잡 아 라 따 지아 ...

소풍 사공빈외2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는 산으로 놀러가죠 하늘은 드높고 우리는 즐겁다 꽃들이 웃으며 반겨주네 졸졸졸 산꼴짝 시냇물이 노래를 부르며 흘러가죠 하늘은 푸르고 우리는 즐겁다 새들도 노래로 반겨주네

개천절 노래 사공빈외2

개천절 노래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알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성인의 자취마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해도 즐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 잎에서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

나뭇잎 사공빈외2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참새 노래 사공빈외2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가니~ 순희네 처마에 알 낳으러 간다~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가니~ 귀여운 아기에 밥 주러 간다~~

과수원 길 사공빈외2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 수 원 길

스승의 은혜 사공빈외2

1.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람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람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 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람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개구리 소리 사공빈외2

1.거 뭇거뭇 숲 속-에 퍼-런 못 자리 물- 속에 도랑 물옆 긴- 둑따라 포플-러 신 작로 따- 라 울어라 개구리야- 2. 외딴집 빨간 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랑물 옆 긴 둑 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라 개구리야

한글날 노래 사공빈외2

1.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나라 긴역사 오랜전통 지녀온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터전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2.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는 그속에 모든이치 갖추어있고 누구나 쉬배우며 쓰기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근본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3. 한겨레 한맘...

나물노래 사공빈외2

꼬불꼬불 고사리 이산저산 넘나물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랭이 잡아어 꽃다지 배가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귀바귀 씀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물

유관순 사공빈외2

3월하늘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생-각 합니다 옥속에같혀서도 만세부르다 푸른하늘그리-며 숨이대요 3월하늘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그목 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아침 해 사공빈외2

뜬-다 뜬다 해가-뜬다 / 곱고-고 운 아침-해가 동-사 위 에 밝 게 -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해 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환한-해-야

내가 새라면 루싸이트 토끼

내가 새라면 네 방 창문과 너무 가깝지 않은 나무 위에서 지저귀겠어 어렴풋이만 내가 온 걸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게 내가 바람이면 무더운 날 고개 숙이고 비척이는 네 뺨 위를 스쳐가겠어 신선한 기운에 다음 걸음을 즐거이 내딛을 수 있게 아마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네게 특별한 무언가이고 싶은지 아마 넌 모를 거야 난 너무나 잠시

노란 선 넘어 세상 연영석

아 나는 네 안에 살기엔 너무도 가벼운 것이라 생각해 허탈한 마음 보다 더 깊게 더욱 가벼웁게 너희가 만든 저 선 안에 내 맘과 내 몸이 머물러 있다면 아 나의 내일도 그만큼 머물러 있다는걸 날개가 있으면 무얼 해 날 줄도 모르는 비대한 새라면 그 어떤 새장보다 더 높은 울 안에 갇힌게지 선이 멀다 해도 선이 높다 해도 저 선을

작은새의 꿈 Various Artists

내가 새라면~ 작은 새라면 저하늘을 훨훨 날아서~ 잠을 깨는 아이들의 창문가에 꽃씨를 뿌릴꺼야 하얀 꽃이 빨간 꽃이 소복소복 피어나게 온 세상 어린이의 가슴 가슴에 소망의 꽃이 피게 내가 새라면 작은 새라면 저하늘을 훨훨 날아서 잠을 깨는 아이들의 창문가에 꽃씨를 뿌릴꺼야 하얀 꽃이 빨간 꽃이 소복소복 피어나게 온 세상 어린이의 가슴 가슴에 소망의 꽃이

나도 사랑해 진수경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모합니다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그대가 새라면 내 맘은 나무요 새장이 아니랍니다 그 언제라도 쉬어가세요 둥지를 틀어주세요 시원한 그늘 고운 꽃잎 사이로 사랑의 노랠 불러주세요 2.

나도 사랑해 진수경(Jin Soo Kyung)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모합니다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그대가 새라면 내 맘은 나무요 새장이 아니랍니다 그 언제라도 쉬어가세요 둥지를 틀어주세요 시원한 그늘 고운 꽃잎 사이로 사랑의 노랠 불러주세요 2.

나도 사랑해 오늘의신곡//진수경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모합니다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합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그대가 새라면 내 맘은 나무요 새장이 아니랍니다 그 언제라도 쉬어가세요 둥지를 틀어주세요 시원한 그늘 고운 꽃잎 사이로 사랑의 노랠 불러주세요 2.

Praise To Our Basement(lyric) Elonkorjuu

were a little boy Wish I were a little bird Singing in my little world Wish I were a little bird When the time comes When the time comes, oh time 내가 어린 아이라면 장난감을 갖고 노는 어린 아이라면 내가 작은 새라면

해와달 삼공일(retro ver.) 백승진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 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 어떤얘기를 해야할까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결코 마주치지 못할 만약에 내가 새라면 더 멀리 날아가겠지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그때로 다시한번 불어온

님의 말씀 정재일

세월이 물과같이 흐른두달은 길어둔독엣물도 찌었지마는 가면서 함께가자하던말씀은 살아서 살을맞는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되면 돋아나지만 나무는밑그루를꺾은셈이요 새라면 두죽지가 傷한 셈이라 내몸에 꽃필날은 다시없구나 밤마다 닭소리라 날이첫時면 당신의 넋맞이로 나가볼때요 그믐에 지는달이 山에걸리면 당신의길신가리 차릴때외다 세월은 물과같이 흘러가지만

님의말슴 (feat. 김연진) 장동인

세월이 물과가치 흐른두달은 길어둔 독엣물도 찌엇지마는 가면서 함께가쟈 하든말슴은 살아서 살을맛는 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되면 도다나지만 나무는 밋그루를 꺽근셈이요 새라면 두쥭지가 상한셈이요 내몸에 꽃필날은 다시업구나 세월은 물과가치 흘너가지만 가면서 함께가쟈 하든말슴은 당신을 아주닛든 말슴이지만 죽기전 또못니즐 말슴이외다 밤마다 닭소래라 날이첫시면 당신의 넉마지로

해와달 삼공일 백승진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 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 어떤얘기를 해야할까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결코 마주치지 못할 만약에 내가 새라면 더 멀리 날아가겠지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그때로 다시한번

함경도 사나이 김희갑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자유의 조국 찾아 나는 왔건만 오지 못한 그리운 사람 지금 살아 있는가 날개 있는 새라면 훨훨 날아오련마는 꿈속에만 그려본다 두고 온 고향산하 흥남 부두 그림같이 눈물에 젖은 고향꿈 내 동리 물방아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고향 사람 고향 친구 꿈속에만 그려본다 두고

Love forever 土屋亞有子(つちや あゆこ, 쯔지야 아유코)

Title : Love forever 안녕이라고 중얼거리며 울었던 너에게 등을 돌려 걸었다 반드시 돌아온다고 파란 하늘에 약속 하늘에 뜬 구름이라면 당신에게도 갈 수 있는 것 너에게 전하고 싶기에 하늘의 어느 구름을 쫓아 먼 하늘 저 편, 당신을 생각하며 미래의 행복을 꿈꾼다 때문에 언제라도 잊고 싶지 않은 둘만의 사랑과 (둘만의

사랑이 사랑에게 ( 이용운 ) 전향미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면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어 버리갰지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구름이라면 온 세상을 온통 암흑으로 만들겠지 그러기에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이처럼 허전한 가슴이어도 그저 널 그리워 하나 보다 그렇지만 항상 너의 내안에 품고 살아갈께 내가 새라면 너에게 자유의 날개를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영원한 향기의 사랑을 줄텐데

바램 안치환

내 마음대로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면 메마른 그대맘에 향기로운 꽃잎 피우리라 내 마음대로 날아오를 수 있는 새라면 자유로이 날고 싶어 너와 나를 가른 철망을 넘어 날아봐 누구도 못가본 저 고요의 땅에 날아봐 아무도 못가본 저 평화의 땅에 날아 이젠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해 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이면

바램 안치환

내 마음대로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면 메마른 그대맘에 향기로운 꽃잎 피우리라 내 마음대로 날아오를 수 있는 새라면 자유로이 날고 싶어 너와 나를 가른 철망을 넘어 날아봐 누구도 못가본 저 고요의 땅에 날아봐 아무도 못가본 저 평화의 땅에 날아 이젠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해 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