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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멋진 새 집을 멋진 새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 보니 애...

나 어릴 적에 사랑의 듀엣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작은 손위에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멋진새집을 멋진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나 어릴 적에 (Inst.) 지박(Ji Bark)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그림 같은 사랑 내 모든 걸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 그토록 꿈꿔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

도시와 나 사람과 나무

1.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사람 하나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없어 작은 어깨를 움추리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섧구나 2.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없어 치친 발걸음 돌리면서 무심히 하늘을...

내 마음에는 최은애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어릴 적에 어릴 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 구름 몰아내는 눈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 수 놓는 일곱 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 곳에 살고 있어라

내 마음에는 손서우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어릴 적에 어릴 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 구름 몰아내는 눈 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 수놓는 일곱 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곳에 살고 있어라 그곳에 살고 있어라

어릴적에 제인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어릴적에 (호반 영산강 살리기 켐페인 CF 삽입곡) 제인(Jan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어릴적에 (호반 영산강 살리기 켐페인 CF 삽입곡) 카혜 (Kaha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 거라 믿었는데

어릴적에 제인(Jan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삼포가는길 입니다♥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º 꿀 단 지 º♣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뜰 안에 꽃 망울이 사람과 나무

그대 그리운 밤엔 그댈 향한 나의 노래를 불러요 나와 함께 있을 땐 나를 위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 우리 사랑의 노래가 꽃망울 되어 나의 그리움 그대 사랑 모두 꽃으로 피어 그 향기 뜰 안에 가득할 때 함께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를 쓸쓸한 연가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를수 있다면 이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여기 바람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너를 애타게 부르고 섰다 금강산아!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Inst.) 사람과 나무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배현민, 김권하

우리 할머니 내가 어릴 적에 사고 치고 오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할머니 내가 어릴 적에 상 받아 오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지 내 친가쪽은 기독교 외가는 불교 믿지 다 섞여 사는 세상 평화와 존중을 지키며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할 필요가 있지

그대 사람과 나무

그대 얼굴 빛나고 있어요 비 개인 아침의 햇살처럼 그대 움직이지 말아요 그대 마음껏 바라보게요 *가슴 가득 밀려드는 이 행복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순 없어요 그대 아름다워요 눈이 부셔요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 Repeat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를 겨울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녁에 서서 녹푸른 사랑의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모르는 젊은 가...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꿈같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주신 하모니카 반짝이는 소리가 너무 좋아 종일토록 품파품파 불고 다니곤 어두운 골목길 담 모퉁이에서 다시 별을 헤며 불어보던 하모니카 이제 어른이 되어서도 해지는 골목길에 문득 돌아보면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싣고 어디선가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꿈많던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사주신 나일롱 기타 투명한 그

오마이빌런 (Feat. NO:EL) hyeminsong, 젬마 (GEMma)

어릴 적에 나의 꿈에 나타났던 ‘악당’의 고백에 어색하게 눈 대답만 하고 있었네 단지 그저 말뿐 이였나 아님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걸까 멍청하게 닮아 있네 그래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였다면 끝내 이렇게 까지는 데이지 않았을 거야 누가 눈 감고 믿을 수 있을까 순수하던 역시 그땐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넌 이미 내 삶을 예고를 해주고

나 어릴 적에 (Feat. 김승찬 of Twelve Tone, 서지유) 지박(Ji Bark)

Vocal: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Rap :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소년의 나무 전람회

소년의 나무 먼 옛날 어릴적 키 작은 나무 하나 쏟아지는 햇살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었지 열매도 예쁜 꽃도 그늘도 없었지만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나의 꿈꾸던 작은 친구 언젠가 내 키보다 커 버린 후 까마득히 잊고 지낸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꿈처럼 저 멀리서 웃고 있는 하늘보다 더 파란 품에 포근히 잠이 드네 어느새 지나버린 내 작은

소년의 나무 전람회

소년의 나무 먼 옛날 어릴적 키 작은 나무 하나 쏟아지는 햇살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었지 열매도 예쁜 꽃도 그늘도 없었지만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나의 꿈꾸던 작은 친구 언젠가 내 키보다 커 버린 후 까마득히 잊고 지낸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꿈처럼 저 멀리서 웃고 있는 하늘보다 더 파란 품에 포근히 잠이 드네 어느새 지나버린 내 작은

No Look (feat. Jin Dogg, foggyatthebottom) Shyboiitobii (샤이보이토비)

Big a** 엉덩이, 찌*s on a Big Mac ay 수익 달콤해도 split like KitKat 
 Couple birds on me, 다리 벌려 p*ac*ck 
 어릴 적에 꿈을 뺏겨, get my Big a** 엉덩이, 찌*s on a Big Mac ay 수익 달콤해도 split like KitKat 
 Couple birds on me, 다리

울 엄마의 엄마 제이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내인생 차차차 이나겸

어릴 적에 꿈을 꾸었지 눈부시게 멋진 인생을 눈을 떠보니 지나고 없더라 꿈만 꾸던 시절 갔더라 이 나이 다 먹도록 깨달은 것은 내 인생은 내가 최고야 행복도 별거 없다 노래 불러 차차차 내 인생아 달려 차차차 어릴 적에 꿈을 꾸었지 눈부시게 멋진 인생을 눈을 떠보니 지나고 없더라 꿈만 꾸던 시절 갔더라 이 나이 다 먹도록 깨달은 것은 내 인생은 내가

타잔 이재엽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 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 시절 아득한 기억 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너무 좋아했었지 아아 나는 타잔 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하늘나라 갈 뻔했지

오마이빌런 (Sped Up Verison) hyeminsong, 젬마 (GEMma)

어릴 적에 나의 꿈에 나타났던 ‘악당’의 고백에 어색하게 눈 대답만 하고 있었네 단지 그저 말뿐 이였나 아님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걸까 멍청하게 닮아 있네 그래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였다면 끝내 이렇게 까지는 데이지 않았을 거야 누가 눈 감고 믿을 수 있을까 순수하던 역시 그땐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넌 이미 내 삶을 예고를 해주고

명자!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037 박민수 - 명자 [tcafe2a]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Cover Ver.) 이창현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MR) 박민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아빠 엄마 어릴적에 똑똑 친구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아빠 엄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즐겨하던 전래놀이 우리도 한번해볼까

아버지 (Inst.) 이승희

어릴 적에 꼬막 손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소녀시절? 고운 꿈 담아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그다지도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시라던 아버지? 사랑이란 건 주는 거라고 다정하게 웃으시던 아버지? 이제는 무정하게 머나먼 길 홀로 가신 아버지?

울 아버지 이승희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울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울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아버지 (MR) 이승희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울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울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타잔 싱어게인2 4호 가수

내가 아주 어릴 적에 참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 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 시절 아득한 기억 속에 타잔이라는 윤도현 있었어 그 아저씨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 아아 나는 타잔 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4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갖고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하늘나라

타잔 (2016 Ver.) YB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 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 시절 아득한 기억 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너무 좋아했었지 아아 나는 타잔 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나 어릴 적에 (Feat. 김승찬 Of Twelve Tone, 서지유) 지박 (Ji Bark)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 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그림 같은 사랑 내 모든 걸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 그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