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살고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이 너무 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욕심없는 마음 4월과 5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욕심없는 마음 권인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날의 나의 모습은 다시한번 볼수 있게되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날 치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 갔나 너의 숨결 온몸에 퍼져 사랑이 싹트면 지지않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입을 모아 노래 부르리 다시 입을

욕심없는 마음 김동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 날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있게돼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나 지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간 너 너의 숨결 몸에 퍼져 사랑이 싹틀때면 지지하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간주중 사랑하는

욕심없는 마음 이태원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아

욕심없는 마음 유상록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오오오 오오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오오오 오오

욕심없는 마을 유상록

내가 살고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싶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말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아 아 내가 입고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말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아 아 내가 보고싶은 것은 새파란 하늘 내가 눕고싶은 곳은 푸른 잔디밭 욕심없는 나의 마음

욕심없는 여자 강민주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 사람 필요없다고 수없이 다짐 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 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예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사실 하나로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자로 살고 싶던여자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 건가요 욕심없이

욕심없는 여자 최이성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 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 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에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 사실 하나로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자로 살고 싶던 여자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 건가요 욕심없이 사랑한 내가 철없이

장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사월과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얘길까 무슨 얘기 백합과 함께 나누는 얘기 무슨소릴까 무슨소리 장미와...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그...

사월과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오늘은 그대와 사월과오월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하늘엔 오색빛 무지개 뜨고 오늘같은 날은 그대와 어디론가 떠나고 비개인 들녁의 향긋한 바람속으로 호젓한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들 한아름 그대에게 안겨주며는 꽃보다 더 향기로운 해맑은 그대 미소가 노을진 하늘가에 퍼져가는데 진실한 가슴으로 그대를 사랑하고파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바다의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

다듬이소리 사월과오월

다듬이 소리(가람과뫼) 그 옛날 달빛이 산과 들을 적실 적에 밤하늘에 은은히 들려오던 다듬이 소리 잦은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까지 퍼져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뚝딱 뚝딱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똑딱 똑딱똑딱 잘도 넘어가네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그 ...

옛사랑 @사월과오월@

00;11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01;52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

장미(e_MR)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 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 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

나비 하나81591 사월과오월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채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 얘...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사월과오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사월과오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사월과오월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사월과오월

1.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계 비치었네 *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2.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Repeat) (간주중) 3. 죄 ...

등불 (사월과오월)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

내가 접은 비행기 태백산맥

하얀 마음 자그마한 손에 꾸밈없는 비행기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날으던 꿈 내 이야기 이 늦은 밤 작은 손마디로 가슴 뛰어 다시 만난 아름답던 내 꿈들을 아침이면 찾아야지 아- 찾아야해 다시접어 찾아야해 잊고 있던 내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욕심없는 여자 강민주?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예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 사실 하나라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 ~자로 살고 싶 ~ ~던여자 나그렇게 당신만들 사랑했어 나그렇게 당신만들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건간요 욕심없이 사랑한 내...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욕심없는 여자 (MR) 강민주

나~싫다 떠난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바람에도 눈시울불거지는 마음약한 여자 그게바로 나~에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사실하나로도 행복했던여자 당신의 그림자로살고싶던~여자 나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건가요~ 욕심없이 사랑한 내~가 철없이 사랑한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