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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장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이 너무 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얘길까 무슨 얘기 백합과 함께 나누는 얘기 무슨소릴까 무슨소리 장미와...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그...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오늘은 그대와 사월과오월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하늘엔 오색빛 무지개 뜨고 오늘같은 날은 그대와 어디론가 떠나고 비개인 들녁의 향긋한 바람속으로 호젓한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들 한아름 그대에게 안겨주며는 꽃보다 더 향기로운 해맑은 그대 미소가 노을진 하늘가에 퍼져가는데 진실한 가슴으로 그대를 사랑하고파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바다의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

다듬이소리 사월과오월

다듬이 소리(가람과뫼) 그 옛날 달빛이 산과 들을 적실 적에 밤하늘에 은은히 들려오던 다듬이 소리 잦은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까지 퍼져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뚝딱 뚝딱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똑딱 똑딱똑딱 잘도 넘어가네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그 ...

옛사랑 @사월과오월@

00;11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01;52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

장미(e_MR)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 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 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

나비 하나81591 사월과오월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채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 얘...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사월과오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사월과오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사월과오월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사월과오월

1.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계 비치었네 *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2.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Repeat) (간주중) 3. 죄 ...

등불 (사월과오월)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4월과 5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 마

유상록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김종환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그대는 속없는 투정으로 속상하게 해 그럴때면 우울해 일도 하지 못하고 그댈 이해시키려 애를 썼네 화를 풀어주려고 꽃집을 찾아서 삼십분이 넘게 헤매기도 했었지 그대 손을 잡고서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 바꾸려 무진 애를 썼었지 네가 무슨 힘 있어 내게 덤비겠니 괜히 속상하니까 해 본 액션일텐데 속상해 내지마 후회할

소냐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가줘서 난 편해졌어 Say goodbye 쉽게 널 잊을 수 있어 돌아온다 그랬니 그런 착각하지마 나도 이제는 니가 지겨워 다정하고 자상한 부드럽고 포근한 널 닮은 사람 얼마든 있어 모두 내가 잘못 한 거야 이미 다른 여자 있는 사람을 넘본 거 chorus)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사월과 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전영록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가지마

매드클라운 (Feat. 진실)

(Feat.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갱톨릭

모르겠어 그냥 화가나 정말로 화가나 YO I FEEL LIKE SH TRAPPED IN THIS LIFE THAT I'M LIVING IN AND THIS AIN'T THE FIRST TIME FIRST TIME THAT I'M HAVING THESE FEELINGS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터질 것만 같아 그저 화가나 너무나 화가나 CHO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