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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사월과 오월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There shall be showers

빈들에 마른 풀 같이 민희라

들에 마른 풀같이 - 민희라 172장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 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빈 들에 마른 풀같이 국립합창단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신은미

빈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빈들에 마른 풀 같이 베레쉬트

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 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안성진

빈들에 메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들의 마른 풀 같이 Various Artists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인피니티밴드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Pneuma Worship

1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네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Various Artists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방구석

빈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들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안성진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찬송가 밴드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리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클래식콰이어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Gina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정계은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빈 들에 마른풀 같이 권오경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빈 들에 마른 풀 같이(17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들에 마른 풀같이 - Seoul Motet Choir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화 (和)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화 안 된다

빈들에 마른 풀같이 이경희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172장 최승태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영화를 만나 사월과 오월

**스케이트장에서 만난 영화 선녀처럼 스케이트 타던 영화와 부딪치고 나서 미안하다 말하자 무표정했던 영화** **그 후 우리는 즐거운 일이나 슬픈 일이나 같이 얘기했죠 우리의 사랑이 움틀 때면 사월이 오겠죠 그리고 오월이 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랄라 랄라달라 랄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랄랄랄랄랄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72장) 김요한

빈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183장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CTS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 소리들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빈들에 마른 풀같이 - 172장 이규도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들에 마른 풀같이 (172장) Various Artists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172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노형건,노성혜

Showers of Blessing (D.W.Whittle/J.McGranahan) 1)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7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장미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등불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옛사랑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

불길 같은 성신여(173장), 빈들의 마른풀 같이(172장) Various Artists

주의 제단불 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3)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비인 마음에 주의 이름 위하여 성신 충만합소서 4)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 믿고 간구하오니 지금 내려줍소서 [후렴]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빈 들에 마른 풀같이 (Sop.노성혜, Bar.노형건) - 17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들에 마른풀같이 Various Artists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83장-통172) Various Artists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들의 마른풀같이 김숙경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빈들에 마른풀 같이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빈들에 마른풀 같이 향기로운 나무

들에 마른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바다의 연인 사월과 오월

바다의 여인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옛 사랑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

그리워라 사월과 오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 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

님의 노래 사월과 오월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 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세월이 가듯 사월과 오월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바다의 여인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장미 사월과 오월

*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