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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머물 어제가 주어진다면 ★ 사이로 (415)

곁에 머물 어제가 주어진다면 - 04:14 매일을 똑같이 날 반겨주는 아침 오늘의 첫 동이 트일 때쯤 조금 다른 하루란 걸 깨달아 어제와 오늘의 작은 차이점이 있다면 어제의 우리를 오늘은 그리지 못해 어제와는 다를 마음은 어땠을까 눈을 뜨고선 오늘도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 난 지금도 어제의 너로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로 가득 차서

네 곁에 머물 어제가 주어진다면 사이로(415)

매일을 똑같이 날 반겨주는 아침 오늘의 첫 동이 트일 때쯤 조금 다른 하루란 걸 깨달아 어제와 오늘의 작은 차이점이 있다면 어제의 우리를 오늘은 그리지 못해 어제와는 다를 마음은 어땠을까 눈을 뜨고선 오늘도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 난 지금도 어제의 너로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로 가득 차서 그날의 아침에 서 있어 난 이제 순간순간에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사이로(415)

널 아직 기억해 서럽게 울며 안긴 예쁜 모습을 별거 아닌 것들에도 아이 같은 웃음 짓는 환한 미소가 I saw you 나만 아는 예쁜 마음을 나 아직 그래도 기억하고 싶어요 네가 다른 사람 손을 잡은 것도 좋으니 그냥 그날의 너를 남겨둬 I wanna love you 수많은 밤이 지나도 너는 여름이야, 내겐 너의 그

야광별  사이로 (415)

wait for you 더 예뻐지네 자꾸 웃게 돼 널 그리면 그래 나는 어쩔 수가 없네 꽃은 다 피고 져도 아마 너는 내일도 눈이 부실 거야 다 말해줄 순 없지만 오 나를 그냥 지나진 마요 내가 그랬잖아요 비라도 오면 마르질 못해 아플 거라고 woo every day every night 너의 곁에

너만 들어도 되는 노래 사이로(415)

너와 마주할땐 어색한 표정이 되더라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너와 눈 맞추며 말하고 싶어 너와 있을 땐 새삼 다 어렵게 느껴져도 그것조차도 난 너와 함께여서 좋았어 요즘엔 모든게 널 위한 연습인것 같아 매일 생각 날때마다 하고싶었던 말이 있어 이 말 한마디 쉽지 않은데 더 많이 보고 싶어질 때 내가 조금 더 가까이 갈게 너의

그저 안녕 사이로(415)

파란 바다를 바라볼 때 맘속에 파도가 일어 온다면 그댄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가끔은 날 생각하나요 까만 하늘을 바라볼 때 별들이 쏟아져 내려온다면 내 맘에 내 맘에 쏟아지는 건 별이 아닌 그리움 하나씩 걸어 놓은 기억들 내 오랜 여름밤 내가 사랑한 모든 것 밤새워 켜진 네온 빛처럼 그때 뜨거웠던 그때를 하나씩 하나씩 잠시 꺼내어

야광별  415

wait for you 더 예뻐지네 자꾸 웃게 돼 널 그리면 그래 나는 어쩔 수가 없네 꽃은 다 피고 져도 아마 너는 내일도 눈이 부실 거야 다 말해줄 순 없지만 오 나를 그냥 지나진 마요 내가 그랬잖아요 비라도 오면 마르질 못해 아플 거라고 woo every day every night 너의 곁에

고백할까 봐요 사이로(415)

포기해야 할까 봐요 아니 고백할까 봐요 고민스런 내 하루 끝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긴긴밤을 이젠 홀로 보내기가 두려워 둥근 달처럼 가득 차 버린 너와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내...

소원이 없겠다 (Feat. nafla) 사이로 (415)

소원이 없겠다 (Feat. nafla) - 03:23 날 떠나가지 마 BABY 너무 늦었지만 이젠 연락도 안 되는 너에게 그냥 전활 걸어 문잘 보면 너도 그게 좋댔지 거리가 좀 멀어도 꼭 걸어 데려다주곤 했지 Yeah I love you baby 그런 네게 모든 걸 다 걸었지 나는 아직도 변하지 않은걸 이젠 의미 없대도 yeah No one c...

고백할까 봐요 사이로 (415)

포기해야 할까 봐요 아니 고백할까 봐요 고민스런 내 하루 끝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긴긴밤을 이젠 홀로 보내기가 두려워 둥근 달처럼 가득 차 버린 너와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

있다 없으니까 ★판쵸비야님청곡★ 씨스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 몰랐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욕실에 칫솔이 있다 없다 진한 향기가 있다 없다 널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니 전화기는 없는 번호로 나와 액자 속에 사진이 있다 없다 빠진 머리카락이 있다 없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곁에 없으니까 머물

그대를 만나고 ★ 데이무드

그대를 만나고 - 04:47 어두운 조명과 흐르는 노래가 슬픈 내 맘 울리네 시간은 어느새 내 곁을 떠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네 한동안 내 마음에 찾아온 슬픔을 이제는 보내주려 해 그대를 만나고 내 곁에 머물 땐 그래 알지 못했었지 그대를 보내고 내 곁을 떠날 땐 그래 참 많이 울었지 참 많이 울었지 너의 익숙함이 누우면 깊어져

생각은 나겠지 ★ 주로키 (JUROKEY)

생각은 나겠지 나도 모른 척 해도 돌아가기엔 좀 멀리왔겠지 오늘만 살다 어제가 그리워져도 돌아가기엔 좀 멀리왔겠지 생각은 나겠지 나도 모른 척 해도 돌아가기엔 좀 멀리왔겠지 오늘만 살다 어제가 그리워져도 돌아가기엔 좀 멀리왔겠지 우 발끝만 보다 멀어져도 가지말란 말은 못하고 아마 달아나 버린 것도 알고 나도 말은 못하고

★영원★ FIN.K.L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 곳에 그녀를 보낸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

하루 SUMMER CAKE (썸머케익)

멀기만 했던 그대 미소는 어제보다 더 따스한 걸요 모르는 척 등 돌린 채 돌아서야 하는 나를 이런 날 아나요 만약 내게 단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댈 마주하고서 그저 더 바라보며 같은 곳에 머물 텐데 바보처럼 오늘도 이렇게 난 그댈 품어본다 내 맘 저편에 한없이 고운 그대 눈빛은 어제보다 더 선명해져요 닿을 수 없는 누군갈

하루 SUMMER CAKE

멀기만 했던 그대 미소는 어제보다 더 따스한 걸요 모르는 척 등 돌린 채 돌아서야 하는 나를 이런 날 아나요 만약 내게 단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댈 마주하고서 그저 더 바라보며 같은 곳에 머물 텐데 바보처럼 오늘도 이렇게 난 그댈 품어본다 내 맘 저편에 한없이 고운 그대 눈빛은 어제보다 더 선명해져요 닿을 수 없는

Good-Bye 솔앤진(Soul.N.Gene)

나는 떠나려는 게 아니야 항상 곁에서 살고파 너의 차가운 눈을 보면서 곁에 머물 수는 없잖아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해 제발 내 곁에만 있어줘 너의 차가운 손을 잡아도 애원해도 너는 돌아가잖아 Goodbye 안녕히 잘가요 내 사랑 Ooh- Ooh- Ooh- Ooh-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미_안_해★ 줄리엣

날 용서하지마 넌 나에게 말했지 ㆀ 나하고 연락이 안되면 그와 나 끝없는 상상에 ㆀ 너무나 괴로워 운다고 나도 말없는 전화가 ㆀ 너인줄 잘 알고 있지만 내 앞에 그 사람 두고서 ㆀ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 그 언젠가 술 취해 ㆀ 네가 찾아와 내게 화를 냈지 왜 너를 사랑하면서 ㆀ 그를 버리지 못해 우냐고 미안해 그의 품안에서도 ㆀ 언제나

있다 없으니까♠★☞oO까칠레아oO♠▨◑☜♬ 씨스타19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 몰랐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욕실에 칫솔이 있다 없다 진한 향기가 있다 없다 널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니 전화기는 없는 번호로 나와 액자 속에 사진에 있다 없다 빠진 머리카락이 있다 없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곁에 없으니까 머물 수도 없어

다나 ★세상끝까지★ 다나

세상끝까지 (Tell me no more lies) 다시 내 곁에 거짓 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모습 너는 아니 눈물!

지나가는 바람을 ★ 오디세히 (Odysehee)

두 눈을 감아도 지나간 계절은 또 다시 흘러가 아마도 나는 어딘가에 바람이 두고 간 발자국 같아 지나가는 바람을 잡으려다 음 그저 보지 못했네 흘러가는 것들의 곁에서 머물 수 없음을 그땐 알 수 없었네 어차피 너는 다가서려 해봐도 가시만 돋아난 선인장같아 지나가는 바람을 잡으려다 음 그저 보지 못했네 흘러가는 것들의 곁에서

갈 곳 잃은 나는 고병희

제목마저 희미한 귀에 익은 음률에 '목가'라는 카페 불빛을 찾았지 커피향에 묻힌 남겨진 기억속에 잃어버렸던 사랑을 보았네 * 곁에 있는 이유만으로도 가슴 설렌 많은 시간들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함께 나누던 밀어들이 바람불면 바람에 비가 오면 빗물에 허무하듯 그렇게 휘날려 갔는데 어둠 내린 도시에 외진 길목

새벽 ★ 차라리단추

깜깜한 밤하늘 바라보다 스치듯 떠오른 생각에 오늘 하룬 어땠는지 궁금해 좋은 날이었기를 누군가 필요하다 느낄 때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내가 너의 이야길 들어줄게 혼자가 아니라고 맘처럼 되지 않는 일들 아쉬움 가득한 어제도 밤하늘 한 켠에 올려 보내자 다시 떠오르지 않게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 행복한 상상을 하자 소중한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쓸게 남김없이 아낌없이 내 모든걸 줄께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끔씩 내가 다녀 갈께 조그마케 속삭이다갈께 조그마케 아 주조그마케 여전히 너의 곁에 살고있었다고 듣고싶은 말이 하나있어 정말 듣고싶은말이 남아있어 함께했 던날들 그때 만큼은 죽어도 그때만큼은 내가 너의 가 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Vibe (바이브)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쓸게 남김없이 아낌없이 내 모든걸 줄께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끔씩 내가 다녀갈께 조그맣게 속삭이다 갈게 조그맣게 아주 조그맣게 여전히 너의 곁에 살고 있었다고 듣고 싶은말이 하나있어 정말 듣고 싶은 말이 남아 있어 함께 했던 날들 그때만큼은 적어도 그때만큼은 내가 너의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쓸게 남김없이 아낌없이 내 모든걸 줄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끔씩 내가 다녀갈게 조그맣게 속삭이다 갈게 조그맣게 아주 조그맣게 여전히 너의 곁에 살고 있었다고 듣고 싶은말이 하나있어 정말 듣고 싶은 말이 남아 있어 함께 했던 날들 그때만큼은 적어도 그때만큼은 내가 너의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가장 행복했던 추억이었다고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쓸게 남김없이 아낌없이 내 모든걸 줄께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끔씩 내가 다녀갈께 조그맣게 속삭이다 갈게 조그맣게 아주 조그맣게 여전히 너의 곁에 살고 있었다고 듣고 싶은말이 하나있어 정말 듣고 싶은 말이 남아 있어 함께 했던 날들 그때만큼은 적어도 그때만큼은 내가 너의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가장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쓸께 남김없이 아낌없이 내 모든걸줄께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끔씩 내가 다녀갈께 조그맣게 속삭이다 갈께 조그맣게 아주 조그맣게 여전히 너의 곁에 살고 있었다고 듣고 싶은 말이 하나있어 정말 듣고 싶은 말이 남아있어 함께였던 날들 그때만큼 적어도 그때만큼 내가 너의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였다고 가장 행복했던 추억이었다고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VIBE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쓸게 남김없이 아낌없이 내 모든걸 줄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끔씩 내가 다녀갈게 조그맣게 속삭이다 갈게 조그맣게 아주 조그맣게 여전히 너의 곁에 살고 있었다고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 정말 듣고 싶은 말이 남아 있어 함께 했던 날들 그때만큼은 적어도 그때만큼은 내가 너의 가장 소중했던

오늘보다 어제가 아름다운 이유 윤나라 트리오

숨가쁘게 달려왔던 오늘 하루도 기억 속으로 아직 다가오지 않은 머나먼 내일도 기억이 되겠지 미련 가득 아쉬운 지난 기억은 추억 밝게만 빛나길 지난 기억 속의 그댈 버리긴 싫지만 어쩔 수 없는걸 가슴 아픈 고통은 때어내지 말라고 하지만 머물 순 없는걸 그저 지워 버릴 수 없는 기억은 가슴 한구석 빛나길 미련 미련 미련 미련 추억 추억 추억 추억만

Believe ★ 새벽공방

그윽한 달빛 그림자 따라 그대가 있는 곳으로 내마음 여전히 이렇게 그대곁으로 흐르죠 우~~~우~~~~ 영원속에 머물 그대에게 그대와의 추억을 그대와의 사랑을 지금처럼 belive you believe you 조금씩 희미하게 달빛 흐려져도 그대가 있는곳으로 갈게 하이얀 꽃잎이 내려오면 그대도 내가그리워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Sky (Grey's Anatomy 415) Joshua Radin

I woke dreaming we had broke Dreaming you left me for someone new And you cried, drying those brown eyes Crying you're sorry - sorry won't do But this is the way I need to wake I wake to you And yo...

톡톡 김승란

바람이 나의 창을 톡톡 (톡톡) 그대가 내마음을 톡톡 (톡톡)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돌아보지 않으려 해도 시간은 흘러가네 똑딱 (똑딱) 우리 함께 변해 가네 똑딱 (똑딱)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네 하지만 지금 부는 바람은 어제의 그 바람이 아니야 지금 곁에 있는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야 바람이 나의 창을 톡톡 (톡톡) 그대가 내마음을

톡톡 김승란

바람이 나의 창을 톡톡 (톡톡) 그대가 내마음을 톡톡 (톡톡)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돌아보지 않으려 해도 시간은 흘러가네 똑딱 (똑딱) 우리 함께 변해 가네 똑딱 (똑딱)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네 하지만 지금 부는 바람은 어제의 그 바람이 아니야 지금 곁에 있는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야 바람이 나의 창을 톡톡 (톡톡) 그대가

걸음 ★ 밤그늘

그 너머에 눈을 마주치며 웃어주던 너 걸음을 옮기던 곳에 여느 때와 같이 앉아 저물어가던 불빛 아래 두 뺨을 어루만져 주던 너 그때의 나와 같지 않길 이대로 네게 닿지 않길 얼마나 아름다운 꿈이었는지 홀로 남겨진 시간에 그늘져 가는 마음 외로이 발길을 멈춰 선 그곳에 한걸음 더 내디어 이대로 우리 함께 하길 지금의 나와 머물

★ 사랑해요 ★ 강태빈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 하늘이 내게 준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당신은 내 운명 영원한 동반자 사랑은 그런거잖아 내 인생에 단 한사람 내 사랑 당신뿐이야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 하늘이 내게 준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너와의 하루가 다시 주어진다면 시안

밤하늘 저 별들이 그날을 떠올리게 해 우리 처음 만난 날의 풍경도 참 아름다웠지 은은한 달빛 아래 수줍은 우리 둘 하얀 계절이었지만 우린 춥지 않았지 꿈같은 시간들을 지나 더는 이젠 곁에 없지만 기적처럼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소중한 너와의 하루가 다시 주어진다면 하지 못했던 그 말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내게 내밀어 준 그 손이 참 따스했다고 그 온기로 버틸

친구잖아★산적★ 이승기

울고 있는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친구잖아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 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너를 아프게 한다는 그 녀석을 찾아가 때리고 싶었지만 못하잖아 못하잖아 못하잖아 난 그래 봤자 너의 친구 이상은 난 안 되니까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243장-★ 243장

243장ㅡ저요단강건너편에 1절~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주 날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그 강가에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낯을 그곳에서 뵈오리 2절~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3절~ 일찍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읽었지? 신지민 (zemean)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표정과 행동 너무 얄밉지만 아름다워 어쩔 수 없는걸 그래서 자꾸 닿았던 거야 잔뜩 습하고 덥지만, 끈적한 이 느낌 싫지만 자꾸 닿았던 거야, 닿으려 했던 거야 가까이 지금 내 곁에 없는 널 홀린 듯 안고 싶던 자꾸 옆에 눕고 싶던 여태 감추고만 있던 내 맘을 보여주고 싶었던, 그날 그 밤 그리워 가슴이 쪼그라들어 미어지는 기분 넌 알까

다워 A9904

I NEED YOUR ONE MORE LOVE, YOU LIKE A FLOWER 꽃말은 관둬 그건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LOVE' 수없이 반복된 시련 앞에 더는 꺾이지 않기를 그저 바랄 뿐 BABY YOU 얼마나 지고 펴야만 BABY YOU 내 곁에 머물 수 있니 넌 또다시 향기만을 남기고 그저 바람 없이 떠나 나를 울리네 DONT LEAVE ME MA

My Heart Will Go On (Love Theme) ★아이리스★ 희망비타민~

Every night in my dreams 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 I see you I feel you 그대를 보고 느낍니다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그렇게 난 그대가 곁에 있음을 알지요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저 멀리서 우리 사이의 공간을 가로질러 와서

연꽃★★★━─…………。 유지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Mermaid ★ 볼빨간사춘기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너의 슬픔은 이상래

나를 위한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알 수 없어 어떤 이유로도 그렇겐 안돼 이별은 또다른 아픔을 낳을 뿐이야~ 그렇게 말하지마 우리 만남은 이런것이 아니야 다른거였잖아 습관처럼 만나 헤어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의 흉낸 내지마 어제가 지나 오늘이 되듯이 힘겨운 너의 시간은 이제 곧 지나갈거야 나에게 이별을 말할 용기로

나무 (Always) 박종민

있잖아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 걸어온 우리 지난날들 너와 함께였기에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나의 맘이 네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긴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난 곁에 머물 거야 변함없는 마음처럼 너의 옆에 있을게 난 바람이 불어온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게 그래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Honey Lemon 에고페이스

한가한 오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 예쁜 연인들,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춰지는 눈부신 햇살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이 맘은 설레이고 저 멀리서 날 향해 다가오는 너 내 두눈에 보이는 미소는 날 행복하게 하네 이 순간이 영원할수 있다면..

그대와 나 ★★★ 제이세라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나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꽃★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 이원우

모른 체 웃음소리가 떠난 적 없던 우리 둘 사소한 일들마저도 소중하게 놓지 않고 간직하네 익숙해진 탓 인지, 버릇처럼 베인 건지 불안한 나의 입술은 또 메말라가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선선히 불어온 바람마저, 달갑지 않은 표정을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