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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main theme 바다가 된다면 사카모토 요코

傷(きず)つかず 强(つよ)がりも せずに 상처주지도 않고 강한척 하지도 않는 おだやかな 海(うみ)に なれたら 포근한 바다가 된다면 いつか 君(きみ)に 好(す)きと 告(つ)げるよ 언젠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거야.

If I Can Be An Ocean (Ending) 사카모토 요코

傷(きず)つかず 强(つよ)がりも せずに 상처주지도 않고 강한척 하지도 않는 おだやかな 海(うみ)に なれたら 포근한 바다가 된다면 いつか 君(きみ)に 好(す)きと 告(つ)げるよ 언젠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거야.

SEA10 바다가들린다 OST

'바다가 들린다' 엔딩곡. (Umiga Kikoeru/I can here the sea) 바다가 된다면... (Umi ni Naretara) 새하얀... 꿈... 깨어나서 깨달았지. 아무도 없는 파도 사이에... 천천히 흐르는 대로 내맡기고 떠다니면... 생각한 대로의 내가 될 수 있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박찬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모두가 제각기 가진 소리로 말한다 사람들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에게 하는 위로의 소리를 듣는다 이렇게 그냥 마음껏 누리며 자연에 살고 싶다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삶의 얼룩을 지워버리고 싶다 바다가 말한다 하늘이 말한다 구름이 나에게 말한다 잠시 쉬어가게 잠시 내려놓게 잠시 잊어버리게 내 모든 짐 잠시 맡겨 기쁨을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심...

Umini Naretara (바다가 들린다) Carl Orrje

Instrumental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바다가 Yoba

나 막연하게 걷다 저 바다까지 왔네나 이 바다를 보면 커진 내 마음이 작아지네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아 넓은 바다를 안아볼래Whoo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당신의 후회의 한숨과 복잡한 기억들 내게 던져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푸르른 나의 이 마음과 새하얀 사랑을 네게 줄게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

바다가 들려 (Hear The Sea) 레드벨벳

바다가 들려 오늘따라 내 귓가에 가까이 종일 뜨겁던 빛이 어느새 붉게 물든 지금 구름은 더 높아지고 적당히 습한 공기에 길어진 그림자 같은 기억 하나 바다가 들린다 * 파도 소리와 너의 목소리 별보다 더욱 반짝이던 깊고 까만 너의 두 눈 한낮의 해를 닮은 너의 마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지금 어딘가에 너도 나처럼

바다가 들려 (Hear The Sea) Red Velvet (레드벨벳)

바다가 들려 오늘따라 내 귓가에 가까이 종일 뜨겁던 빛이 어느새 붉게 물든 지금 구름은 더 높아지고 적당히 습한 공기에 길어진 그림자 같은 기억 하나 바다가 들린다 파도 소리와 너의 목소리 별보다 더욱 반짝이던 깊고 까만 너의 두 눈 한낮의 해를 닮은 너의 마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지금 어딘가에 너도 나처럼 느끼고 있을까

Main Theme Various Artists

학교에서 배운것 -유하-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거야. 매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툴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 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 하는 법 그중에서도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도움을 준 것은 그 많은 법들 앞에 내 상상력을 최대한 굴복시키는 법.

Main Theme 신이경

풀리지 않은 감춰진 숫자 아름다운 미지의 세계 그곳에 묻어둔 지친 내 외로움 외면했었지 텅빈 내가슴 사랑한단 말 못 했지 혼자 불러보던 내사랑 널 지키려던 내진심 몰라도 괜찮아 벽을 넘어 들리던 너의 깊은 한숨 내눈물 사랑을 말 할 수 없어 후회 없는 이별

Main Theme Yuu Yuu Hakusho

都會(まち)の 人(ひと)ごみ 肩(かた)がぶつかって ひとりぼっち 마치노 히또고미 카타카부츠캇떼 히또리봇-치 果(は)てない 草原(そうげん) 風(かぜ)が ビョビョンと 하떼나이 소-겐 카제가 뵤뵨또 どっちだろう 泣(な)きたくなる 場所(ばしょ)は 돗-찌다로- 나키타쿠나루 바쇼와 2(ふた)つマルを つけて チョッピリ オトナさ 후타츠 마루오 츠케떼 ᒍ...

(Ending Theme) 강흐르다 (feat. J.J.) 문어소년 (OctoBoY)

흘러 Like River 삶이 그리는 Flow 아마도 내일의 너는 다른 얼굴일 거고 Yes, Yes, River 빗방울이 바다가 되는 여정은 아주 길고도 멀어 조급하지 마 그냥 흘러 조급하지 마 그냥 Flow 조급하지 마 그냥 흘러 조급하지 마 그냥 Flow 캐리어 가방에 싸구려 마이크 한자루와 가사 공책을 우겨 넣었지 나는 될 거야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용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혜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 육지라면 Lee, Hye-Ree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설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 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 라면 바다가 육지 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 간주중 > 어제 온 연락선이 육지로 가던데 할말이 하도 많아 가고 파도 못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김지애

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을 없었을 것을 2)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 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보이네요 낭만유랑악단

바다가 보이네요 저 푸른 물결 기다린 듯 날 반기네 갈매기의 노래와 눈부신 햇살이 좋아 널 닮은 것 같아 그대도 느껴지나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모아 노래를 부를게 저 바다 너머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다가 보이네요 부서지는 파도와 모래성 쌓는 아이들의 웃음들로 머금었던 미소가 하늘빛 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것 같아 그대도 느껴지나요

바다가 되어 구피

Song1) 기억나니 우리의 사랑 모두 즐거웠던 얘기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미안해 널 영원히 니곁에서 지켜줄 수가 없어 날 용서해줄 수 있니 Song2) 그래 잊어 부탁해 날 지워줘 모두 다 하지만 가끔 나를 생각해줘 떠나갈게 날 미워할거니 용서를 바랄게 니 맘 아프게 한걸 영원할 게 항상 널 지키는 바다가 되어서 너를 바라볼테니 Rap) 나만의

바다가 나에게 PlanC

가득한 바다를 추억의 이 바다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 살며시 내게 다가오는 파도도 흩날려 불어오는 바람도 너를 기억해 언젠간 내게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난 아직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건 가봐 손을 잡고 걷던 모래사장도 마주 보고 듣던 파도소리도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만 널 기억하라고 이제 그만 추억하라고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김연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남수련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Various Artists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남진, 나훈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민경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보였었는데 유시온

내가 아주 어렸을땐 꿈속에서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내 앞엔 바다가 보였는데 이제는 눈을 떠보면 차가운 거울속에 나를보고 서있네 바다가 보였었는데 I’m flying the o, o, ocean 어디든 자유롭게 I’m flying the o, o, ocean 이제는 날아갈래

바다가 보고싶다 싸비

파도가 부서지고 갈매기 자유로운 바닷가 너의 손 꼭 붙잡고 거닐던 그 시절이 그리워 넌 가고 없는 바다 쓸쓸하겠지만 뜨겁던 사랑과 추억이 남아있는 유일한 곳인걸 바다가 보고 싶다 널 보면 눈물 난다 그 시절 그리워서 네 얼굴 보고파서 바다가 보고 싶다 차마 널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이기에 바다가 보고 싶다 남자로 태어나서 눈물 따윈

바다가 육지라면 장민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

<서러움이 너무 많아 울고파도 울지 못하고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 한장 쓰지 못하고 파도가 더높아서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훨훨 날아 가련마는 바다가 육지라면 한달음에 가련마는 아~ 님 계신 서울 하늘 바라보며 웁니다>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바다가 육지라면 홍지윤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바다가 육지라면 김성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자매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양진수

바다가 육지라면 - 양진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간주중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 자매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가 가련만은 아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차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최만규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너무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던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