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같이 걷는 길 산들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같이 걷는 길 산들 (SANDEUL)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같이걷는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마음을 산들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현규♀Music4U━─ ºº ◐!!◑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높은 산들 흔들리고 디사이플스(Disciples)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찬송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리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높은 산들 흔들리고 카다로스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찬송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 모든 나라에 넘치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만져져 (I Feel You) 산들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저 노을 빛에 물들어가는 추운 듯한 바람결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보이지 않니 우우우 귀 기울여봐 I feel you 저 새벽달이 어둠을 걷는

높은 산들 흔들리고 Disciples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

나의 어릴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나의어릴적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마음을 삼킨다 산들 (B1A4)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산들(B1A4)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현규〓━─º♨… 〓♀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Inst.) 산들 (B1A4)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현규♀Music4U━─ ºº غ━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º♥ *Łøυё클릭♡º ☎♀…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마음을 삼킨다 』… º♥ *Łøυё클릭♡º ☎ ☞『 산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원성천 나들이 - 여름 전두환

바람이 분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산들 산들 추억이 불어온다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날의 기억이 불어온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추억이 불어온다 그날의 사랑, 그날의 웃음, 또 다시 내게 불어온다 산들 산들 불어온다 혼자 걷는 이 길이 문득 네가 없는 이 길이 문득 산들 산들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불어온다 너의 기억이 불어온다 또다시 내게 불어온다 원성천에

여름날 여름밤 산들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한 발짝 내딛어 걸어요 걸어요 이 하얀 길을 달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두 손은 가까워지고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가치를 같이 길가는 밴드

같이 걷는다 가치 있는 걸음을 같이 걷는다 가치 있는 삶을 같이 나눈다 가치 있는 아픔을 같이 떠난다 가치 있는 여정을 실패는 두렵지 않아 다시 가는 거지 뭐 지는 건 무섭지 않아 다시 가는 거지 뭐 좌절은 떠나 보내고 다시 가는 거지 뭐 다만 쓰린 건 졌을 때 혼자라는 거 같이 걷는다 가치 있는 걸음을 같이 걷는다 가치 있는 삶을 같이 나눈다 가치 있는

같이 걸을까 산들,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걸어온 사람들이니깐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호오...

같이 걸을래 이성경X이루리

널 바라볼 때 두근거리는 내 맘 들킬까 나 조마조마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빨개지는 내 두 뺨 위로 너와 입 맞추고 싶다 말할까 너에게 가는 둘이서 걷는 날 향해 오는 너의 입가에 미소가 걸려 날 간지럽게 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싱그러운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원성천 나들이 - 가을 전두환

바람이 분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산들 산들 추억이 불어온다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날의 기억이 불어온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추억이 불어온다 그날의 사랑, 그날의 웃음, 또 다시 내게 불어온다 산들 산들 불어온다 혼자 걷는 이 길이 문득 네가 없는 이 길이 문득 산들 산들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불어온다 너의 기억이 불어온다 또다시 내게 불어온다 원성천에

원성천 나들이 - 봄 전두환

바람이 분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산들 산들 추억이 불어온다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날의 기억이 불어온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추억이 불어온다 그날의 사랑, 그날의 웃음, 또 다시 내게 불어온다 산들 산들 불어온다 혼자 걷는 이 길이 문득 네가 없는 이 길이 문득 산들 산들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불어온다 너의 기억이 불어온다 또다시 내게 불어온다 원성천에

원성천 나들이 - 겨울 전두환

바람이 분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산들 산들 추억이 불어온다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날의 기억이 불어온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추억이 불어온다 그날의 사랑, 그날의 웃음, 또 다시 내게 불어온다 산들 산들 불어온다 혼자 걷는 이 길이 문득 네가 없는 이 길이 문득 산들 산들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불어온다 너의 기억이 불어온다 또다시 내게 불어온다 원성천에

너와 걷는 길 자연

너를 품에 안고 너와 마주보며 이렇게 걷는 일 내게 꿈 같은 일 지금 내 옆에서 웃고 있는 너를 언제나 곁에서 내가 지켜줄게 때론 힘들고 지친 너의 하루도 내가 네 웃음이 되어줄게 널 만난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것처럼 지난 시간에 네게 했던 말들도 그날에 추억에 남지않게 남은 날들에 네 마음 부족하지않게 나와 함께 해줄래 남은 날들도

높은 산들 흔들리고 어노인팅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 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함께 걷는 길 투빅

함께 걸어갈 이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대와 함께 나 지금 마음처럼 서로 믿음으로 잘 해낼 거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함께해요 이제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 울고 잠들고 내 남은 삶 모두 그댈 위해 쓸게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서로 미워할 날도 있겠죠 그땐 내가 먼저 고칠게요 그대 서러울

함께 걷는 길 투빅(2BiC)

함께 걸어갈 이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대와 함께 나 지금 마음처럼 서로 믿음으로 잘 해낼 거 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함께해요 이제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 울고 잠들고 내 남은 삶 모두 그댈 위해 쓸게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서로 미워할 날도 있겠죠 그땐 내가 먼저 고칠게요

마음을 삼킨다 (Inst.) 산들 [Sandeul (B1A4)]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행복한 걸음 앤프랜즈

지금 내가 걸어가는 위엔 언제나 예수님 함께 걷는 그 발자국 그걸음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하나 둘 셋 앞으로 같이 걸어가주시는 내 친구 오직 예수님 혼자 남겨져도 오직 예수님 주님만- 예수님- 나의 비추는 오직 예수님 한분- 지금 내가 걸어가는 위엔 언제나 예수님 함께 걷는 그 발자국 그걸음 한걸음 한걸음

만져져 (I Feel You) 산들 (B1A4)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저 노을 빛에 물들어가는 추운 듯한 바람결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보이지 않니 우우우 귀 기울여봐 I feel you 저 새벽달이 어둠을 걷는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위해 예수촌교회

하늘이 갈리고 산들 진동할 때 주님 앞에 떨게 하소서 주의 기억하는 자 선대하시며 우리 죄악 용서하소서 불이 섶 사르며 물이 끊임 같이 모든 열방 주 앞에 나와 주의 앙망하는 자 되게 하시며 주님 안에 품어주소서 의에 합한 자 없으며 쇠패한 잎사귀 같으니 우리게 주의 보이시며 주님을 소멸 마옵소서 주여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 이 나라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B1A4)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우리 걷는 길 비아젬

좋은 향기로 가득한 이 곳 그리 좋지만 않았었는데 기쁜 맘으로 가득한 이 곳 정말 힘든 일도 많았었는데 처음으로 같이 걷는 멋진곳으로 가는거겠지 서로 힘이 되주고 손 내미는 그런 모습으로 걸어가겠지 하지만 늘 따스한 바람 불진 않겠지 그래도 난 고마운 맘 다시 되새기며 바람대로 걷는 건 그의 맘인 걸 걸어가는 발걸음 힘들지 않게 한참을

인생은 아름다운 꿈 홍성욱

엉켜 버린 실과 같이 된 지난 날을 후회 하지마. 스쳐가는 산들 바람이 속삭이듣 내게 말하네. 밤하늘의 저 많은 별들과 서려져 있는 저 어둠들도 내게 말하네, "혼자 가는 서두르지마, 먼길을 가야 하니까." 나의 길을 돌아보면 그렇게 멀리 왔건만은 끝없이 가려진 하얀 안개뿐....

구부러진 길 (Prod. 김재광) 서활란

산들 산들 코스모스 이정표 삼아 출렁 출렁 억새 풀 처럼 들길을 걷네 지름길은 접어둔지 오래 천천히 가장 늦게 도착하려 하네 길들지 말라고 구부러진 스스로 길을 내며 날아가는 새 발길 재촉하며 마음 달래며 향기로운 바람과 손잡고 가네 개울물 소리 장단 맞추며 저 멀리 들려오는 대지의 노래 저 멀리 들려오는 생명의 노래여 구부러지며 깊어 가는 길로 들풀처럼

주님과 같이 걷는 길 알레듀오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 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맘으로 노래부르며 그곳을 향해

주님과 같이 걷는 길 Various Artists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 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맘으로 노래부르며 그곳을 향해 가는거죠*

주님과 같이 걷는 길 김보라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 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맘으로 노래부르며 그곳을 향해 가는거죠*

같이 걸을까 산들 (B1A4),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같이 걸을까 산들(B1A4),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