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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있어 줘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 [비원에이포]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 (B1A4)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 (SANDEUL) (B1A4)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짝사랑 (산들 Solo) 산들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짝사랑 산들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날아올라 산들

보고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그렇게 있어줘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만 더 산들(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03.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응급실 (다솜누리님 희망곡)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응급실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짝사랑 (산들 solo) 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짝사랑 (산들 SOLO) 비원에이포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짝사랑 (산들 SOLO) 비원에이포(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날씨 좋은 날 산들

있을 너를 떠올리는 날 아닌 척 무던하게 내 삶을 사는 내가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너 없는 거린 조금 낯설지만 괜찮아 내딛는 발걸음이 단촐해도 괜찮아 이러다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겠지 이렇게 멋진 날씨 속 거리를 나 혼자 지난날에 너무 큰 의미를 두나 봐 차창 밖에 마냥 밝게 웃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by 캡틴플래닛) 안세하 &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캡틴플래닛) 안세하,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그런 마음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강민경) 산들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 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 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산들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 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 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이 사랑 산들

어느새 너 없는 하루 속에 있어 저 깊이 끝없는 발 닿지 않는 그곳에 허전한 마음만 내게 닿질 않고 어느새 혼자네 wait for ya my darling you’re all that I need 너는 말했지 이 사랑 안다고 더 견디지 못할 거라고 나는 말했어 그래도 상관없다고 너 없는 하룬 의미 없다고 너 없는 하룬 의미 없다고 텅 빈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같이걷는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오빠 (PROD.Brother Su) 유승우 & 산들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말하는 대로 산들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아파서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신의선물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Of B1A4] [신의선물 -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신의 선물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신의선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비원에이포)(신의선물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신의선물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신의선물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In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어른 일기 산들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작은 상자 산들

아주 작은 상자 속에 난 살고 있어 조금 움직여도 벽에 닿는 듯해 웬일인지 답답하지는 않아 작은 상자 속에 사는 나는 상상을 해 깨끗한 바람 나를 감싸는 넓은 들판 위 내가 서 있는 거라고 세상은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맘껏 살아봐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밥빠밥 밥빠밥 내 맘

산들

온기는 그들이 아니면 불가능했겠죠 항상 차가웠던 내 심장을 녹여줬었던 건 그들의 정성이 숨어 있던 거죠 thank you father oh thank you mother 그리고 하나뿐인 내 누나도 thank you father oh thank you mother 우리 함께했던 공간 조금씩이라도 갚아갈 수 있게 지금처럼만 늘 건강히 있어

짝사랑 (산들 Solo) (MR) Various Artists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주저않지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생각뿐야 어떻게 해야

날아올라 산들 (B1A4)

보고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날아올라 산들(B1A4)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날아올라  산들 (B1a4)

보고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오빠 (PROD. 브라더수)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나의 어릴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