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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산 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이음학교

맨 처음 산을 올려다 봤을 때 하늘처럼 높아보인 발 밑 도시가 개미처럼 작아지도록 그 길을 오르고 또 올랐어 처음 시작할 때 죽는 줄 알았어 저너머 누군가 숨겨둔 행복 있을까 한걸음 한걸음 마음을 비우니 산은 나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준다 산이라는 큰 장애물을 깨기 위해 시작이라는 용기를 낸다 멀리 보던 작은 언덕 같아 보였는데 갈수록 너무나도 거대해

하프더즌 (Half Dozen)

'산이 아니고서야 그 누가 하늘 아래 당당할 수 있겠어' 어릴 적 동경했던 그의 머릿속엔 저마다 갖고 있던 고민들이 있을까 높이 날지 않고서야 그 누가 두려움 느낀 적 있다 할 수 있나 드높이 나는 철새들의 마음속엔 날기 두렵단 생각이 때가 있을까 날아 뒤돌아보지 마 네 곁에 있을게 지금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어떤 일이 있든 걱정은 나중에 해 결국 걱정이

봄이 오는 길 (Reprise) 박인희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사공빈외2

1. - 에 - 서 나 무들 이자 라 고 - 에 - 서 곡 식들이 자란 다 조롱조 롱 가 - 지에 과일들이자란 다 졸 - 졸 졸 비 맞 고 잘 도자란 다 모두모두자란다 시시때때자란다 모두모두자 란다 우 리나라가 자 란 다 ---------------------------------간주중----------------------

들 가운데서 Various Artists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하늘

모두 모두 자란다 유혜주, 김정아, 심은서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쫄쫄쫄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모두 모두 자란다 사공빈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쫄쫄쫄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산 너머 마을 박상규

산너머 마을 - 박상규 너머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 소녀는 빛을 가슴에 안고 가네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때 그 얘기 너머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 추억 남기고 나 홀로 먼 길을 가네 간주중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봄이 오는 길 박인희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4397) (MR) 금영노래방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입고 분홍신

들 가운데서 정태춘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들 가운데서 정태춘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아이야 ◆공간◆ 김철민

아이야-김철민◆공간◆ 1)서산~너~~~~머~해는~~저물~고~~~~~ 작은~~~새~~~집을~~찾으~면~~~ 발을~멈~~~~춘~이곳~어디~~요~~~~ 으음~나~~~도모~~르겠~네~~~~ 어느~사~~~이~둥~실~떠오~~른~~~ 저달~~이~~~나를~~비추~면~~~ 길~게누~~~운~내~~그림~~자~~~ 바람~~~없~~~이흔~~~~

고 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내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언덕에 소나무 저문 언덕에 소나무 저문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가운데 하얀 말 어둔 가운데 하얀 말 어둔 가운데 하얀 말 내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고 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내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언덕에 소나무 저문 언덕에 소나무 저문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가운데 하얀 말 어둔 가운데 하얀 말 어둔 가운데 하얀 말 내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고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내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언덕에 소나무 저문 언덕에 소나무 저문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가운데 하얀 말 어둔 가운데 하얀 말 어둔 가운데 하얀 말 내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봄이 오는 길 인공위성

넘머 조붓한 오솔기에 봄이 찾아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이 오는 길 Various Artists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산다는건 ◆공간◆ 김연숙

산다는건-김연숙◆공간◆ 1)그동안안~녕하세요~~~어떻게지~내셧나요~~~ 만나서방~~가워요~~~손한번흔들어바요~~~ 좌우로둘~러보세요~~~혹시나보~고픈사람~~~ 만날지~누가아나요~~~ 다시한번살~펴~보세~요~뒤~돌아보~면~~~ 희미한지난날의추억~~~가~끔~씩은~~~ 생각도나겟지만~아~~~~~다는건~~ 그~런거야~~

봄맞이 정예경

넘어 봄바람 불어오면 아지랑이가 춤을 추네 건너 꽃 소식이 전해오면 너울너울 나비춤추네 랄랄랄랄랄라 장단 맞춰 새봄을 노래 부르자 색시처럼 고운 미소 짓고 봄맞으러 나가보자 넘어 봄바람 불어오면 아지랑이가 춤을 추네 건너 꽃 소식이 전해오면 너울너울 나비춤추네 랄랄랄랄랄라 장단 맞춰 새봄을 노래 부르자 색시처럼 고운 미소 짓고 봄맞으러 나가보자

22 오보에 협주곡 D단조 2악장 아다지오 태교음악

. 뱃 속 에 있 는 아 이 한 테 잘 어 주 세 요. 아 주 좋 은 태 교 음 악 입 니 다.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사-랑~찾-는~무-룡~-아~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리-움~새-겨-놓~고~ 꿈~을~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숲~-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잊~었~나~ 나

잃어 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사-는-작-은-섬~으-로~ 나-를~ 이~끌-던-날~부-터~ 그-대~내-겐~ 단-하-나~ 우~-이~되-었~지-만~ 지~금-빗-속-으-로-걸-어~가-는~ 나-는~ 우~-이-없~어-요~ 이-젠~ 지-나-버-린~이~야~기-~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그~릴-수~있-는

141장(MR)◆공간◆구132장 찬 송

(141장)호산나호산나(구132장)◆공간◆ 1)호~~~나~호~~~나~ 다~노~~래~부~른~다~~~~ 수~많~은~~아~이~~~~이~ 즐~거~~운~노~래~로~~~~ 그~~품~에~안~으~시~~~고~ 복~~주~신~주~님~께~~~~ 온~몸~과~~마~음~드~~~려~ 주~찬~~양~~합~니~다~~~~ 2)저~감~람~~

140장(MR)◆공간◆구130장 찬 송

(140장)왕되신우리주께(구130장)◆공간◆ 1)왕~되~신~우~리~주~~께~ 다~영~광~돌~리~세~~~ 그~옛~날~많~은~무~~리~ 호~~나~불~렀~네~~~ 다~윗~의~자~손~으~~로~ 세~상~에~오~시~어~~~ 왕~위~에~오~른~주~~께~ 다~영~광~돌~~리~세~~~ 2)저~천~군~천~사~~~이~ 호

낙화유수 ◆공간◆ 남인수

낙화유수-남인수◆공간◆ 1)이~~`강~~~낙~~화~유~~수~ 흐~~르~는~~봄~에~~~~ 새~~파~란~잔~~디~위~~에~ 심~~은~사~`랑~아~~`~~` 세~~~월~~에~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인~생~~~살~~이~ 고~~개~를~~넘~자~~`~~`~ 2)이~~`강~

봄이 오는 길 자전거 탄 풍경

봄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솔길에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신다네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봄 봄봄봄봄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봄봄 봄봄봄봄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봄이오는길 자전거탄풍경

봄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솔길에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신다네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봄 봄봄봄봄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봄봄 봄봄봄봄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봄이오는길(예쁜사랑 예쁜추억 많이 만드세요) 자전거탄풍경

봄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솔길에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신다네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봄 봄봄봄봄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봄봄 봄봄봄봄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산유화 남인수

산에 ~에 꽃이~ 피~네 들에 ~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에 꽃이~ 지~네 들에 ~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산유화 남인수

산에 ~에 꽃이~ 피~네 들에 ~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에 꽃이~ 지~네 들에 ~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그림동화 Various Artists

하얀 도화지에 무지개빛 예쁜 꿈을 그려봐 높은 푸른 단풍잎과 맑은 시냇물 소리들도 파란 하늘과 우거진 나무들과 예쁜 새들과 나비들도 라라라라 모두모두 우리의 꿈동산에 그려 보아요 조각구름 타고 동무들과 그림을 그려보자 오색 그림 속에 우리 꿈이 예쁜 색으로 담겨있죠 하얀 도화지에 무지개빛 예쁜 꿈을 그려봐 높은 푸른 단풍잎과 맑은

고향친구 남인수

고~향~을 떠~나 온~지도 십여~년~ 이 지~났는데~~ 흘러버~린 내청춘~엔 주름살~만 헤~여본다~ 아~~`그리우~운 고향~ 친구~야 뻐~꾹~새 우-는~ 이~밤 달~이~ 밝~고~나~ 꽃~ 피~고 새~가 울~어도 고향길~은 아~득한데~ 흘러가~는 유랑인~생 오나가~나 서~름이네~ 아~~그리우~~운 고향~ ~천아 민~~레 피는

들 가운데서~ㅁㅁ~ 정태춘

14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화왕산 조희정

화-왕- 갈대밭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이 손을-잡고 걸어-가-네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하던 너-와-나 갈-대바람 소슬바람 저녁노을 곱게타-네 아~아~아~정-다워라 갈-대-밭 사-랑 >>>>>>>>>>간주중<<<<<<<<<< 고요한 우포늪에 물안개 피면 이-름-모를 철새--이 짝을-지어

홀로아리랑 ◆공간◆ 서유석

홀로아리랑-서유석◆공간◆ 1)저~멀~리~동해바~다~외~로~운~~섬~~~~ 오~늘~도~거센바~람~불어오~겠~지~~~~ 조~그~만~얼~굴~로~바~람~맞~으니~~~~ 독~도~야~간~밤~에~잘~~~잤느냐~~~~ 아~리~랑~아~리~랑~홀~로~아~리랑~~~~ 아~리~랑~고~개~를~넘어가~보~자~~~~ 가~다~가~힘~~면~쉬어가~더

아파서 아파서 스타킹(Stocking)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아파서 아파서 스타킹 (Stocking)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아파서 아파서 스타킹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아파서 아파서 Stocking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아파서 아파서 [방송용] 스타킹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네 사진보다 잠들어 꿈속에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뒤돌아 서서 눈물을 흘리고 한심한 내게 원망을 해 끝까지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끝까지지난 눈물밖에 줄수없는 나야 이런내가 뭐가좋아 붙잡지마 바보같은 이런내가 뭐가좋니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 않았어 착한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울었어 울다지쳐서

몰라 몰라 @심진스님@

심진스님 - 몰라 몰라 0 0;20 산을 넘어 가도 좋아 들을 지나 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 지나~~~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찌 사는지도 몰라 01;50 바람

홀로아리랑 서유석

저~멀~리~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울-어-오~겠~지~ 조~그~만~얼~굴~로~ 바~람~맞~으-리~ 독~도~야~간~밤~에~ 잘~잤-느-냐~ 아~리~랑~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힘~~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가~보~자~ 같~이~가-보-자

별빛에 묻어 크리스 김

깊은 밤 산길에 홀로 서서 저 별빛을 따라 너를 그리네 바람 타고 멀리 간 너의 소식 달빛 아래 가만히 기다리네 별빛에 묻어 보내네, 내 그리움을 산과 넘어 너에게 닿기를 흐르는 저 강물 속에 실어 너에게 닿을 때까지 흘러가네 저 별이 빛을 잃지 않듯 내 마음도 너를 향해 빛나리 별빛에 묻어 보내네, 내 사랑을 넘어 너에게 닿으리라 풀잎 위에 맺힌 이슬

가다가 지치면 D'SCHOOL

가다가 지치면 언제나 다가와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 너의 곁에 항상 내가 있어줄게 지친 네가 쉬어 갈 수 있도록 가다가 지치면 언제나 다가와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 너의 곁에 항상 내가 있어줄게 지친 네가 쉬어 갈 수 있도록 많이 아파서 많이 울었지 힘이 때도 쉬어갈 곳 없다는 생각에 이제는 내게 와 내가 널 않아 줄게 너의 아픈

고향무정 오기택

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누-가~살~고있-는-지~ ~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새--도-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아래~ 그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