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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목소리 살룬 유난(Saloon Yoonan)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 쓸쓸했던 내 마음을 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 발걸음이 씩씩해진다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Saloon Yoonan)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좋게 이불을 당긴다 그냥 좋잖아 가슴 뜨겁잖아 오랜 친구처럼 편해지잖아 매달 달력을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Saloon Yoonan)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좋게 이불을 당긴다 그냥 좋잖아 가슴 뜨겁잖아 오랜 친구처럼 편해지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성시경 목소리 살룬 유난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 쓸쓸했던 내 마음을 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 발걸음이 씩씩해진다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좋게 이불을 당긴다

인연이 아니었다 (Feat. 주연) 살룬 유난 (Saloon Yoonan)

헤어지고 힘이 드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잖아 친구와 수다도 떨어보고 길가다 울어도 보고 시간이 흐르기만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 뿐 인연이 아니었다 인연이 아니었다 우린 인연이 아니었다 너를 잡을 수 없으니 혼자 반복하는 이 말 인연이 아니었다 인연이 아니었다 너와 난 인연이 아니었다 주문처럼 최면처럼 계속 반복하는 이 말 헤어지고 미련이 남는건 이...

징징 살룬 유난(Saloon Yoonan)

소주 한잔 입속에 털어 넣고 친구에게 울먹이며 말을 해 1초 2초 3분 17초 어느새 내 입에서 일렉 기타 소리가 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고 징징 징징 징징 안아줘요 징징 징징 징징 뚫어지게 텅 빈 통장을 보고 엄마에게 머뭇거리다 전화해 1초 2초 2분 19초 어느새 내 입에서 일렉 기타 소리가 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

Merry Christmas To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나를 잊은 옛사랑이었을까 나보다 먼저 간 친구였을까 오직 꿈에서만 나를 찾아와 내게 미소를 선물 하는 사람 꿈에서 깨면 너무나 아쉬워 함께 눈을 맞을 수도 장갑을 나눠 낄 수도 없지만 어디에 있든 당신의 겨울이 포근하길 외롭지 않길 이런 내 마음이 닿기를 꿈속의 당신께 Merry Merry Christmas ㈕직도 남o†nㅓ\、、\、。

남자 타령 (Feat. 로지키스) 살룬 유난(Saloon Yoonan)

내가 낸데 내가 남잔데 그까짓 것 해내고야 만다. 내가 낸데 내가 남잔데 이까짓 세상 손에 쥐고야 만다. 일단 뻥뻥 큰소린 질러놨고 수습하려 하니 엄두가 안나 또 오늘도 미끄러지듯 산다고? no 한국에서 태어나 억울한 랭보 한량이라 불려도 할 말은 제로 여자에겐 흠 시~크 bad boy 배포도 배로 불려야 혀~~~ 큰일을 이룬 선배들의 거룩한 계보 ...

Again With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상쾌한 바람과 당신 향긋한 노래와 당신 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 I\'ll never fall in love I\'ll never fall in love 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 I\'ll never fall in love 처음처럼 그 자리에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춤추는 꽃...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Saloon Yoonan)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Sometimes 살룬 유난(Saloon Yoonan)

sometimes sometimes sometimes sometimes sometime I miss you It's not everyday just sometimes just you

서른병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그냥 서른, 내 나이 서른 누구하나 부담 준 적 없는데 그냥 서른, 내 나이 서른 모두의 기대를 져버린 듯 해 공무원 시험도 접고 음악 인생도 끝내고 생활 전선으로 뛰어 들어야 되는데 일요일은 집에서 쉬고 술자린 애써 피하고 안전한 내일을 생각해야 되는데 인생 반절이라던 서른살이 이제는 인생의 삼분의 일이 되었지만 여전히 무거워

인연이 아니었다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헤어지고 힘이 드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잖아 친구와 수다도 떨어보고 길가다 울어도 보고 시간이 흐르기만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 뿐 인연이 아니었다 인연이 아니었다 우린 인연이 아니었다 너를 잡을 수 없으니 혼자 반복하는 이 말 인연이 아니었다 인연이 아니었다 너와 난 인연이 아니었다 주문처럼 최면처럼 계속 반복하는 이 말 헤어지고 미련이 남는건 이번만 ...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Saloon Yoonan)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간절한 그곳, 간절곶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주잡은 두손, 따스한 눈빛을 찾는다. 길고 긴 한 숨을 쉬며 두근대는 품속, 뜨거운 입술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초라한 두 발을 떼며 겹쳐진 그림자, 나란한 걸음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언제쯤 같아질까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 꿈 속에도 널 찾아 헤맨다. 내 입술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 나지막이 너를 불러 본다. 언제쯤 같아질까. 같아지면 잊혀질까. 잊혀지면 쉬워질까. 아직은 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 널 그리는 나를 뿌리친다. 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 조각난 나를 밀어낸다. 언제쯤 같아질까. 같아지면 잊혀질까. 잊혀지면 쉬워질까. 아...

Merry Christmas To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

나를 잊은 옛사랑이었을까 나보다 먼저 간 친구였을까 오직 꿈에서만 나를 찾아와 내게 미소를 선물 하는 사람 꿈에서 깨면 너무나 아쉬워 함께 눈을 맞을 수도 장갑을 나눠 낄 수도 없지만 어디에 있든 당신의 겨울이 포근하길 외롭지 않길 이런 내 마음이 닿기를 꿈속의 당신께 Merry Merry Christmas ㈕직도 남o†nㅓ\、、\、。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운다

간절한 그곳, 간절곶 (Feat. 주연) 살룬 유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주잡은 두손 따스한 눈빛을 찾는다 길고 긴 한 숨을 쉬며 두근대는 품속 뜨거운 입술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초라한 두 발을 떼며 겹쳐진 그림자 나란한 걸음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언제쯤 같아질까 (Feat. 주연) 살룬 유난

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꿈 속에도 널 찾아 헤맨다내 입술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나지막이 너를 불러 본다언제쯤 같아질까같아지면 잊혀질까잊혀지면 쉬워질까아직은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널 그리는 나를 뿌리친다네 마음은 나와 같지가 않아서조각난 나를 밀어낸다언제쯤 같아질까같아지면 잊혀질까잊혀지면 쉬워질까아직은내 마음은 너와 같지가 않아서네 마음은 나와...

Again With You (Feat. 주연) 살룬 유난

상쾌한 바람과 당신향긋한 노래와 당신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처음처럼 그 자리에I'll never fall in love again춤추는 꽃잎과 당신동화 속 마법과 당...

Again With You (Inst.) 살룬 유난

상쾌한 바람과 당신향긋한 노래와 당신생각없이 걷던 마음을 멈춘다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그냥 여기 남겨둘게 I'll never fall in loveI'll never fall in love처음처럼 그 자리에I'll never fall in love again춤추는 꽃잎과 당신동화 속 마법과 당...

징징 살룬 유난

소주 한잔 입속에 털어 넣고친구에게 울먹이며 말을 해1초 2초 3분 17초어느새 내 입에서일렉 기타 소리가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고 징징 징징 징징 안아줘요 징징 징징 징징뚫어지게 텅 빈 통장을 보고엄마에게 머뭇거리다 전화해1초 2초 2분 19초어느새 내 입에서 일렉 기타 소리가징징 징징 징징 외롭다고 징징 징징 징징 돈 없다...

Sometimes 살룬 유난

When I gaze at the leaves swayingin the breezeand on the streamsflowing peacefullyMy eyes cannot reachmy hands cannot touchBut I know you are everywhereWhen I seethe blossoms of the seasonand the b...

유난 615

유난히 너가 많은 밤너를 본 것 같은데너 일린 없고멀어진 우리 사이도영원할 것 같은데그렇다 해도음 너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을 그려유난히 별이 많은 밤이제 알 것 같은데늦은 것 같고가깝던 우리 사이도꿈인 것만 같은데그렇다 해도그대가 늘 내게 말했던 맘을 들고서 기다리는 밤저 멀리 오는 너의 모습에나도 모르게 ...

Saloon Fox Stevenson

You can call me Father You can call me Jacob You can call me Jake You can call me a dirty son of a bitch But if you ever call me daddy again I'll finish this fight

콩깍지 성시경

아침까지 사랑한단 말 그 말 하나 남았네요 두 눈에 뭐가 쓰였나 봐요 자꾸만 그대 생각나죠 한참을 그대 사진 보다가 귀까지 걸린 웃음 지어요 문득 전화를 걸고서 그대 목소리 들리면 떨린 가슴 그대 들을까 나도 몰래 끊게 되죠 두 눈에 뭐가 쓰였나 봐요 자꾸만 그대 생각나죠 한참을 그대 사진 보다가 귀까지 걸린 웃음 지어요 어쩌다 눈빛만

오, 사랑 성시경

잊지 않으니 눈발은 몰아치고 세상을 삼킬듯이 미약한 햇빛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곳 오,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날으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 꽃잎은 말라가고 힘찬 나무들 조차 하얗게 앙상하게 변해도 들어줘 이렇게 끈질기게 선명하게 그댈 부르는 이 목소리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나 ~ 정말 서두르진 않을꺼에요 한걸음 한걸음씩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0171093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걸음 한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첸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우~후~오우...

그리운 날엔 성시경

아픈법 미안해 말자 탓하지 말자 네것같은 버릇도 못다한 약속도 다른 누굴 만나 서글픈 시간속으로 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내이름을 불러줘.니앞에 모든게 나일테니 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모두 다 어디로 숨어 가는지 이런날이면~~ 몹시도 니가 그리워 내 목소리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우~워우예 사랑을 시작할까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우~워우예 사랑을 시작할까요

우리 참 좋았는데(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feat.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성시경 -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오 나의 여신님 성시경

폴짝대는 오 그대는 나의 여신 어딜 갈까 물어보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뜸 아무거나 함께라서 좋다는 오 나의 여신님 밤에는 절대 결코 먹지 않을 거래요 샐러드 한 접시를 깨작대다 그만 먹을 거래요 요즘 좀 우울할 때가 많다 했더니 큰 결심하는 얼굴로 술 한잔 할까 묻는 그대는 사랑스런 내조의 여왕 바라보면 웃게 되는 오 그대는 목소리

오 나의 여신님 성시경

성시경 - 오 나의 여신님 만나기 직전까지 운동을 한 거래요 급하게 나오느라 정신 없이 옷만 걸친 거래요 덜 마른 머리가 부시시 하지 않냐며 배시시 웃는 그대는 샴푸의 요정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설정의 여왕 햇살아래 웃고 있는 오 그대는 가볍게 팔짱 끼며 폴짝대는 오 그대는 나의 여신 어딜 갈까 물어보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뜸

나 그리고 너야 성시경

변하지 않았어 흔들리는 니 목소리 집앞으로 오겠다던 그 말에 눈물자욱 지우고 어둔 밤에 널 기다리며 니가 올 길앞을 한참을 바라봤어 날이 다 새도록 보이지 않는 니 모습 겨우 달랜 그리움만 번져와 삼켜내고 지워냈던 기억마저 떠올라 다시 헤어진 것처럼 울고마는 나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가슴을 다 고르고 골라내도 너 뿐인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우리 참 좋았는데 성시경

(성시경)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박정현)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우린제법잘어울려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선희진희 OST 성시경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작사 : 심현보 작곡 : 박근태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