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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다시 만난다 (MR) 상임

해가 뜨면 너의 환한 웃음이 생각 나고 바람 불면 파도 치는 머릿결이 생각난다 흰 구름보면 포근한 너의 미소 떠오르니 이별의 사막에서 신기루처럼 너를 다시 만난다 달이뜨면 너의 다정한 얼굴이 그립고 별을보면 반짝이는 눈동자가 떠오른다 새벽 안개 속에서 너의 속삭임 들리니 추억의 동산에서 샘물처럼 너를 다시 만난다 흰 구름보면 포근한 너의 미소 떠오르니 이별의

너를 다시 만난다 상임

해가 뜨면 너의 환한 웃음이 생각 나고 바람 불면 파도 치는 머릿결이 생각난다 흰 구름보면 포근한 너의 미소 떠오르니 이별의 사막에서 신기루처럼 너를 다시 만난다 달이뜨면 너의 다정한 얼굴이 그립고 별을보면 반짝이는 눈동자가 떠오른다 새벽 안개 속에서 너의 속삭임 들리니 추억의 동산에서 샘물처럼 너를 다시 만난다 흰 구름보면 포근한 너의 미소 떠오르니 이별의

처음처럼 (MR) 상임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돌아선 발길 어디로 가나요 울지 않으려해도 눈물이 나네요 미워할 수도 잊을 수도 없는데 그대여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 우리 서로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여 처음처럼 뜨겁던 그때처럼 내 품으로 다시 들어와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다 버리고 처음처럼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흐르는 눈물 감춰야하나요 그대 가슴에 안겨 울고만 싶네요

송도의 밤 (MR) 상임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거니는데 지나간수많은 사랑의이야기가 멀리서 들려오네멋스런 빌딩 숲화려한 불빛 속달달한 칵테일에취했던 당신의저 모습이 내 눈을 적신다가시처럼 박힌 추억이파도타고 출렁거리네핑크빛 흔적들이 사라진다도심의 불꽃 속으로잊지 말아요 소중한 지난날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에눈물만 흐르는 송도의 밤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거니는데 지나간수많은 사랑의...

처음처럼 상임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돌아선 발길 어디로 가나요 울지 않으려해도 눈물이 나네요 미워할 수도 잊을 수도 없는데 그대여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 우리 서로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여 처음처럼 뜨겁던 그때처럼 내 품으로 다시 들어와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다 버리고 처음처럼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흐르는 눈물 감춰야하나요 그대 가슴에 안겨 울고만 싶네요

송도의 밤 상임

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거니는데 지나간수많은 사랑의이야기가 멀리서 들려오네멋스런 빌딩 숲화려한 불빛 속달달한 칵테일에취했던 당신의저 모습이 내 눈을 적신다가시처럼 박힌 추억이파도타고 출렁거리네핑크빛 흔적들이 사라진다도심의 불꽃 속으로잊지 말아요 소중한 지난날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에눈물만 흐르는 송도의 밤바닷가 향기 찾아온 송도거니는데 지나간수많은 사랑의...

하루애 (MR) Various Artists

내 슬픈 운명의 그늘이 날 가려도 널 사랑한 나를 버릴 수가 없네 두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사람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람 살아서 너와 맺은 인연 죽어서도 가질 수 있나 널 사랑한 내 미련도 다시 시작할 나의 꿈도 더는 아파할 가슴도 없네 널 바라고 또 원해도 다시 볼 수 없는 너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다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웹툰"선녀외전")(82662) (MR) 금영노래방

나는 먼 길을 따라서 걷기만 해 여전히 니 모습 찾아 헤매 본다 어둑한 밤이면 자주 가던 그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너의 모습들이 서운한 게 많다던 너의 투정들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는 이렇게 널 그려 본다 우린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저 하늘에 너를 그린다 비록 헤어지지만 너를 영원토록 잊지 않을게 이 거리에서 너를 기다려

We Still (22742)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 두 손을 꼭 잡고 oh 잡고 yeah 돌아보면은 참 아득해 넘어온 시간의 길 위에 그 모든 날 그 모든 날 고스란히 남아 있는걸 처음이라 낯선 길을 헤매고 마냥 외롭고 불안한 날에도 곁에 멈춰 서 준 한 사람 니가 전부 있어 줬잖아 yeah 수없는 계절 함께 지나온 뒤에도 이렇게 we still we still 여전히 우린 함께야 어떤 시간 속 다시

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MR) 안성훈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내 맘이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젖어오는 그 사람 두고 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한동근

나는 먼 길을 따라서 걷기만 해 여전히 네 모습 찾아 헤매본다 어둑한 밤이면 자주 가던 그곳에 네가 있을 것만 같아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너의 모습들이 서운한 게 많다던 너의 투정들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는 이렇게 널 그려본다 우린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저 하늘에 너를 그린다 비록 헤어지지만 너를 영원토록 잊지 않을게

미련의 부르스(86249)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봐요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미련의 부르스 (2013 Ver.) (MR) 설운도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이젠 보낸다(8746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뜬다 어제와 같은 곳에 있다 이런 내가 오늘을 살 수 없게 됐다 그 수많았던 흔적들을 날 붙잡았던 지난날을 이젠 보낸다 시간 속에 너를 흘려 버린다 그래야만 난 숨이라도 쉴 수 있어서 노을이 진다 아름답던 그대도 사라진다 매일 후회 속에 살던 나를 참 바보 같던 지난날을 그만 보낸다 그 무거웠던 모든 짐을 벗을 수 없던 두려움을 이젠 보낸다 시간 속에

만난다 집나온 거위

너 말고도 내 안에 넣을건 너무 많아 불고기백반 우육탕면 카레라이스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너너너 너너너 너너너 너너너 너너너 너 말고도 너 없어도 너 말고도 너 말고도 너 없어도 너 아니더라도 불고기백반 우육탕면 카레라이스 피씨방 플스방 당구장 만화공화국 엉덩이주사 다마내기 농심신라면 우리엄마 우리아빠 또 경비아저씨 만난다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mr)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옛날 사람(98050) (MR) 금영노래방

어제와 같은 너를 만나고 언젠가부터 난 아무 말 없이 웃음만 반복해 편안함이 지겨웠었는지 사소한 일로 트집 잡고 그만하잔 말을 쉽게 또 했어 사랑해란 말도 아무 감정 없이 들릴 때 싸웠다 웃었다가 무뎌지게 될 때 생각하네 옛날 사람처럼 예전 영화처럼 흔한 끝이란 말보다 더 멋지게 두 손을 붙잡고 날 떠나도 돼 더 좋은 사람 만나 말은 해도 평생 날 생각해 날

질투(4990) (MR) 금영노래방

웃지 못할 사건 또 잊지 못할 사건 나 평생 후회할 뻔 했던 사랑 다시 찾은 얘기 여자들의 질투 허 오뉴월의 서리 아 근데 남자들도 만만치가 않아 어느날 우연히 새빨간 외제 차 거기서 내리는 너를 보았어 하늘이 노래지고 빙글 빙글 돌았어- 그런게- 아니야 오해는 말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 순간 너는 엄청난 실수 내 앞에서 해버린 거야- 이럴 수가 니 곁에 있던

나를 사랑한것도 아니야 (With 음파) 유주연

나를 사랑한 것도 아니야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해도 간직할게 우리 사랑을 끝내고만 싶었어 끝내야만 했었어 사랑이란 늘 그렇게 너무 아파서 함께했던 흔적을 지울 수만 있다면 난 무엇도 할수 있는데 잊을 수가 없었어 믿을 수도 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니 아무리 널 지워도 네가 자꾸 떠올라 난 숨조차

나를사랑한것도아니야 유주연

나를 사랑한 것도 아니야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해도 간직할게 우리 사랑을 끝내고만 싶었어 끝내야만 했었어 사랑이란 늘 그렇게 너무 아파서 함께했던 흔적을 지울 수만 있다면 난 무엇도 할수 있는데 잊을 수가 없었어 믿을 수도 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니 아무리 널 지워도 네가 자꾸 떠올라 난 숨조차

나를 사랑한것도 아니야 유주연

나를 사랑한 것도 아니야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해도 간직할게 우리 사랑을 끝내고만 싶었어 끝내야만 했었어 사랑이란 늘 그렇게 너무 아파서 함께했던 흔적을 지울 수만 있다면 난 무엇도 할수 있는데 잊을 수가 없었어 믿을 수도 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니 아무리 널 지워도 네가 자꾸 떠올라 난 숨조차

앨범속의 너 이한중

짯짜라라 짯짜라라 밤을 지새울 거야 생각하지마 지난 일들을 무심히 돌아서던 그때에 내가 흘린 눈물은 너의 미소보다 더욱 아름다웠어 기억하지마 지난 일들을 허탈한 표정 짓던 그때에 내가 가진 사랑은 너의 이별보다 더욱 아름다울 거야 쓰러질 듯 서서 너를 보내고 홀로 선 이 자리에 터질 것 같은 지난 세월 때문에 앨범 속에 잠든 너를

연애소설 고현욱

아무렇지 않은 듯 기억 속에 너를 조심스럽게 꺼내었지 오랜 시간의 틈새로 너를 그리다가 한참 생각했어 난 무얼 잃었고 넌 또 무얼 찾았는지 나는 너의 기억일까 너는 내 그리움일까 시간을 되돌려 널 만난다 해도 서툰 내 맘이 너를 힘들게 할 텐데 바보처럼 낡은 시간의 틈새로 너를 그리다가 한참 생각했어 난 얼마나 왔고 넌 또

지우고 아플 사랑은..(22455) (MR) 금영노래방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댈 그리네요 이젠 웃어요 사랑받고 살아요 이별보다 더 아픈 상처만 남긴 날 아름답던 추억도 잔인하게 느껴질 텐데 이런 나를 그리며 행복하지 못하단 그 맘 어떻게 헤아릴까요 이대로 이 맘 남겨 두고 살게요 언제라도 함께인 것 같아서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댈 그리네요 이젠 웃어요 사랑해요 누구도 다신 그런 사랑 주지 못해 누군가 좋은 사람을 다시

난 바다로 간다 DAVINK (다빈크)

나는 바다로 간다 우리 다시 가자고 했던 지금 내게는 너만 없다 모든 게 당연했다 그땐 그런 줄만 알았다 영원히 네가 있을 줄만 알았다 항상 불안한 맘은 늘 있었어 생각해보면 그래서 항상 널 밀어냈었는지 몰라 익숙한 것들이란 건 다 그래 잃어버리고 지우고 그때야 소중한 걸 난 바다로 간다 우리 같이 꿈꿨던 곳 우리 다시 오자고 약속한

걷는다 만난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걷는다 만난다 보고 싶던 얼굴들 우리 이제 여기 함께 모였다 달린다 숨가쁘다 잊고 지낸 사람들 우리 이제 여기 함께 모였다 걷는다 만난다 달린다 숨가쁘다 또 만나고 느낀다 걷는다 만난다 달린다 숨가쁘다 또 만나고 느낀다 만난다 느낀다 사랑했던 연인들 우리 이제 여기 함께 없구나 눈감으면 떠오르고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을 향해 달린다

걷는다 만난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ASDF

못다한 한마디...(68970) (MR) 금영노래방

한마디 맘은 소리치지만 삼켜내죠 그 한마디가 결국 날 울리고 말까봐 눈물 같은 술잔만 밤새 비워내네요 자신없네요 그대 없이도 내가 행복한 건 남은 날 많아도 어쩌면 그대도 나와 같나요 벌써 날 지웠나요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 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가슴은 늘 되뇌이는데 이별 앞에 길이 막혀서 어떤 말도 전할 수 없어 대신 담배연기로 애꿎게 난 말하네요 다시

나를 사랑한것도 아니야 (With. 음파) 유주연

잊을 수가 없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니 아무리 널 지워도 네가 자꾸떠올라 난 숨조차 쉴수가 없어 * 나를 사랑한 것도 아니야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해도 간직할께 *우리 사랑을 2.

나를 사랑한것도 아니야 (With 음파) 유주연 [발라드]

잊을 수가 없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니 아무리 널 지워도 네가 자꾸 떠올라 난 숨조차 쉴수가 없어 나를 사랑한 것도 아니야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해도 간직할게 우리 사랑을 다시 시작했었어 너무 힘에 겨워서 너와 했던 사랑과는 너무 달랐어 너의 행복한 모습 꼴도 보기싫은데 왜 가슴은

이야기(64442) (MR) 금영노래방

하긴 싫어서 더 많이 가지려고 세상에서 애쓰는 동안 그녀는 너무 아팠나봐요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죠 나를 떠나가던 날 제발 가지 말란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이를 꼭 물고 삼켰죠 어떻게 하죠 세상 모든게 그녈 생각나게 하는데 혼자서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 나는 알아요 그녈 생각하면서 정말 인연이면 언젠가는 만난다

들꽃 굴소년단

는다 너는 멀리 저기 저기의 먼 곳으로 나를 너는 인도하여라 너의 품에 안겨 꿈을 찾는다 정든 여기를 떠나 너를 만난다 정든 여기를 떠나 나를 구한다 정든 여기를 떠나 너를 만난다

잊어야해 폴그라운드 (Pole ground)

이젠 너를 잊어야 해 떠난 너를 지워야 해 혹시 다시 한번 마주치지는 않을까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널 기다려본다. 떠난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 한구석에 숨겨진 말들이 떠올라 멀어진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그때에 내가 싫어서 상상으로만 널 만난다.

We Still ASTRO (아스트로)

꼭 잡고 Oh 잡고 Yeah 돌아보면은 참 아득해 넘어온 시간의 길 위에 그 모든 날 그 모든 날 고스란히 남아 있는걸 처음이라 낯선 길을 헤매고 마냥 외롭고 불안한 날에도 곁에 멈춰 서준 한 사람 니가 전부 있어줬잖아 Yeah 수 없는 계절 함께 지나온 뒤에도 이렇게 We Still We Still 여전히 우린 함께야 어떤 시간 속 다시

We Still 아스트로 (ASTRO)

꼭 잡고 Oh 잡고 Yeah 돌아보면은 참 아득해 넘어온 시간의 길 위에 그 모든 날 그 모든 날 고스란히 남아 있는걸 처음이라 낯선 길을 헤매고 마냥 외롭고 불안한 날에도 곁에 멈춰 서준 한 사람 니가 전부 있어줬잖아 Yeah 수 없는 계절 함께 지나온 뒤에도 이렇게 We Still We Still 여전히 우린 함께야 어떤 시간 속 다시

We Still (Be With U) 아스트로

손을 꼭 잡고 Oh 잡고 Yeah 돌아보면 참 아득해 넘어온 시간의 길 위에 그 모든 날 그 모든 날 고스란히 남아 있는걸 처음이라 낯선 길을 헤매고 마냥 외롭고 불안한 날에도 곁에 멈춰 서준 한 사람 니가 전부 있어 줬잖아 Yeah 수 없는 계절 함께 지나온 뒤에도 이렇게 We Still We Still 여전히 우린 함께야 어떤 시간 속 다시

석양너머 비온리(Beonly)

석양너머 달빛을 따라서 너를 그리워 하는 갈매기 있어 헤맨다 멜로디 멜로디 함께 나누었던 그 멜로디 속에 나는 그려본다 그려본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꿈꾸는가 날아간다 날아간다 내일은 너에 손에 가 앉기를 너를 그리다 지쳐서 멈추면 나는 이대로 가라앉지 가라앉아 버려 가라앉아 버려 우~ 별을 따라서 저 바다 너머에 그리운 너를 만난다

우리의 궤도는 언젠가 만난다 어나더나잇

어떤 별이었을까 그날 네 머리위로 날아간 내 밤을 바꿔준 자그마한 소원은 너는 알고있을까 그날 네가 잡았던 내손에 조용히 피어난 자그마한 비밀을 사계절 또 하루를 지나 그댈 만나러온거야 너와 나의 궤도가 맞물려 떨어진순간 수천개의 미래중 하나가 이뤄진거야 몇세기가 지나고 다시 몇번을 만나도 우린 아마 아스라이 남아있을꺼야 넘어져 조각나도 그대로 그대이잖아 외로운

잊었노라고 김미성

잊어달라는 그런말은 않더라도 내가 스스로 하겠지요 잊었노라고 먼훗날 세월이 흘러간 뒤에 다시 또 우리가 만난다 해도 그때는 이렇게 말을 하겠지요 당신이 누군지 잊었노라고 먼훗날 세월이 흘러간 뒤에 다시 또 우리가 만난다 해도 그때는 이렇게 말을 하겠지요 당신이 누군지 잊었노라고

Pine Kiss 장나라2집

너 없는 시간들 내겐 너무 힘들어 어두운 죽음 같았어 나를 사랑하고 너를 대신할 다른 사람이 필요했지 사랑받고싶었어 다시 너를 만난다 해도 모른척 하려했는데~ **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본순간 무너져 버렸지 물거품처럼 가슴 깊은상처 고통스러워 외면하려했지만 wow~~~ 어리석은 연극이였어 바보처럼 늘 들키는 거짓이었어 너를향한 나의 마음은

잊혀지는 그 모습 인미영

느끼고 싶지 않았어 거짓말 같은 현실이 믿기지 않아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진실 아마도 사실이 아닐거야 탁자위에 놓여진 사진속에서 잊혀지는 그 모습 도망치듯 뒤돌아 떠나왔지만 흐르는 눈물만 더해가네 소중했던 사랑 함께했던 시간도 짙은 어둠속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거야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Oh! Destiny 이지훈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를 이렇게도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니 사랑한다는 그말은 뭐야 이제와서 내가 정말 싫어진거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만난다 해도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할순 없어 나를 떠나가는게 그리 쉽진 않을껄 돌아서서 날 버린걸 후회할껄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나없이는 살수 없을 걸 제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 oh destiny!

나의 눈물은 너의 미소보다 송재훈

기억하지마 지난일들은 허탈한 표정짓던 그때에 내가 안은 이별은 네가 안은 사랑보다 * 더욱 아름다울꺼야 쓰러질듯이 서서 너를 보내고 홀로 돌아온 이 자리에 숨막힐듯이 내린 고요때문에 앨범속에 잠든 너를 다시 만난다 사랑할수록 외로워진다는 노래가 오늘은 더욱 외로워- 어떤시인의 마음도 오늘 나의 허무를 알지 못해- 밤을 새울꺼야

분홍신 (MR) Various Artists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 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운명으로 친다면, 내 운명을 고르자면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사라져버린 Summer Time 너의 두 눈이 나를 비추던 Summer Time 기다리기만 하는 내가 아냐 너를 찾아 뚜벅 내게 돌아올 Summer Time 찬 바람 불면 그냥 두 눈 감기로 해 what's

너와 헤어진 후에 애쉬

너와 마지막 인사를 했어 어색한 손으로 악수 하며 뒤돌아 서는 너를 잠시 지켜 보았어 혹시 뒤돌아 볼 까하는 기대 때문에 점 점 더 멀어지는 너에 모습 이젠 더이상 보이질 않아 너를 우연하게 볼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야 해 *내 손끝에 너의 추억으로 많이 하루를 보냈어 하루를 참았던 눈물이 너의 편지를 번지게 해 이제 미워할꺼야

레인(MR) 양혜승

흐린 빗길속에 천천히 다가오는 너를 애써 모른척 지나쳐 갈 때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에 흔적들 때문에 참아낼 수 없는 슬픔을 느껴 오랫동안 너를 괴롭히는 상처 두고가 다시 사랑해야할 시간에 짐이 될테니 항상 부족했던 나였기에 여기 남지만 너는 그렇게 날 떠나가야 해 내가 가진 전부를 잃는것보다 더 많이 아픈 이별 이젠 받아들여야겠지 더

그리움을 만나다 JK 김동욱

========================================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하나둘씩 떠오르겠지 너와 입 맞추던 그날도 기억나겠지 그때로 데려가 준다면 또 다른 시간이 온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다시 너를 사랑하면 안돼 끝내 세월 속에 묻혀 가겠지 잊혀질만하면 떠올라 눈을 감는다 가만히 너를 떠올린다

도트(DOT)

떨어진다 적막한 이불 속 멀어진다 잡을것도 없이 나른하게 닫힌 눈동자 소리없이 소리내어 본다 마음없이 길을 해메인다 미움없이 너를 만난다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웃음지어 보면 거짓말을 해봤자 소용없다 아침이면 끝날 얘기 사라진다 고요한 어둠이 작아진다 남은것도 없이 아련하게..갇힌 날 본다 소리없이 소리내어 본다 내가아닌

도트

떨어진다 적막한 이불 속 멀어진다 잡을것도 없이 나른하게 닫힌 눈동자 소리없이 소리내어 본다 마음없이 길을 해메인다 미움없이 너를 만난다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웃음지어 보면 거짓말을 해봤자 소용없다 아침이면 끝날 얘기 사라진다 고요한 어둠이 작아진다 남은것도 없이 아련하게..갇힌 날 본다 소리없이 소리내어 본다 내가아닌

인연 (MR) 박지현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 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은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과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