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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게 없지만 넌 그대론데 새벽

텅 비어있는 마음을 난 알지만 뭘 채워보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대론데 사랑을 담아 너에게 다 줬지만 내게는 남은 하나도 없지만 그대로인데 뭘 잃어버린 것도 많지만 사랑이라고 다 줬지만 남아있는 건 뭐 없지만 변하지 않는 널 알지 난 마음에 상처를 남길까 봐 보내도 괜찮은 말을 찾아 그런 것도 없지만 사랑이라고 다 줬지만 잃어버린 건 너무 많지만 마음은

새벽 신승민

못한 채 널 찾아 헤메이는 이 밤 내 맘에 점점 더 선명해져가 널 잊지 못하는 난 어둠 사이 까만 밤이 지나가면 너를 다시 찾아 떠나 길을 잃은 사람처럼 까만 밤하늘 아래서 너를 찾아서 헤메이고 있어 난 희미한 빛을 따라가며 너의 손을 놓지 못한 채 너를 그리며 다시 잠드는 이 밤 다신 널 절대 놓지 않을게 난 조금 늦었겠지만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그대론데 (Feat. roon) 5WORLD (오월)

다른 취미가 생겼어 널 잊으려고 애썼어 네 생각 안 나게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해 봤는데 별수 없더라 내게 의미가 컸나 봐 찢어진 편지를 다시 붙여 난 괜히 아파서 우리 같아서 네 웃는 얼굴 한 번만 보여주면 안 될까 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대론데 나는 널 기억해 (이렇게) 내 머릿속에 그 예쁜 추억 아직 남아있는데 네가 가버리면 어떡해

이별 영화 한 장면 (feat. 빌리언) 김용준 [SG 워너비]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함께라면 나는 괜찮아 미치긴 했어 내가 봐도 내가 미치긴 했어 눈 앞에 아무도 없는데 니가 보여서 내 안에 니가 있어서

이별 영화 한 장면 (feat. 빌리언) 김용준(SG 워너비)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함께라면 나는 괜찮아 미치긴 했어 내가 봐도 내가 미치긴 했어 눈 앞에 아무도 없는데 니가 보여서 내 안에 니가 있어서

한강에서 (Feat. 박상후) 하현곤

뜨거웠던 시간 그 날의 우리 새벽 한강에서 날 안아줬었던 너 없이 혼자 여기에 남아있어 우리가 자주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와 니 생각에 넘쳐흘러 내 옆자리엔 없지만 너의 모습이 너무 선명해 있는것만 같아 새벽 이 공간안에서 다시 한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혼자 남은 내 곁으로 와줘 니가 참 좋아했었던 그 라면을 먹다가 니 생각이 흘러내려 내 옆자리엔 없지만

아직 그대론데 란 (RAN)

햇살은 밝은데 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이 난 지옥 같아서 가끔씩 떠오르는 우리의 추억들 여전히 나는 무너져 다 잊어보려고 참 바쁘게도 지냈어 그럴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난 아직 그대로 내 모든 것이 그대로 너 하나만

형상 체인지써드

아무 내색도 없이 그렇게 쉽게 날 떠나 버렸어 밝게 미소 띤 얼굴 차마 널 붙잡을 수는 없었지 얼마나 많이 고민했을지 어렵게 꺼낸 너의 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받아들일 순 없어 떠나지 마 지금 너의 맘에 내 자린 없지만 내 사랑 나의 전부 아직 나의 맘에 그대론데 내 사랑 나의 형상이야 얼마나 많이 고민했을지 어렵게 꺼낸 너의 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받아들일

이별 영화 한 장면 (Feat. 빌리언) 김용준

생각에 잠겨있어 덜컹거리던 내 어깨에 기대 소곤거리던 둘도 없이 행복해 하던 니가 보여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이별 영화 한 장면 김용준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함께라면 나는 괜찮아 미치긴 했어 내가 봐도 내가 미치긴 했어 눈 앞에 아무도 없는데 니가 보여서 내 안에 니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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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겨있어 덜컹거리던 내 어깨에 기대 소곤거리던 둘도 없이 행복해 하던 니가 보여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이별 영화 한 장면 (Feat. 빌리언) 김용준 

입김 불던 창문 앞에서 머릴 기대선 니 생각에 잠겨있어 덜컹거리던 내 어깨에 기대 소곤거리던 둘도 없이 행복해 하던 니가 보여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AIº° ¿μE­ CNAa¸e ±e¿eAØ

생각에 잠겨있어 덜컹거리던 내 어깨에 기대 소곤거리던 둘도 없이 행복해 하던 니가 보여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이별 영화 한 장면 (Inst.) 김용준

좋아한 맨 뒷자리에서 입김 불던 창문 앞에서 머릴 기대선 니 생각에 잠겨있어 덜컹거리던 내 어깨에 기대 소곤거리던 둘도 없이 행복해 하던 니가 보여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이별 영화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듯 혼자 울고만 있어 그 옛날 니가 보여서 속이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어 미쳤다 해도 난 괜찮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이별까지 사랑이니까 백식 (Baeksik)

요즘은 내 하루가 잘 지나가고 있는듯해 바쁘게 일하고 돌아와 아무런 의미 없는 가사를 써 이렇게 하면 공허함이 날 지나쳐서 끝나면 또 피곤해져서 바로 누워 잠을 자고 나면 또다시 바쁜 하루가 날 반겨줘서 그렇게 나름 잘 지내 가끔 멍하니 나 서있지만 밥도 나름 잘 챙겨 먹고 잠도 너무 늦게 자지 않으려 해 사실 쉽지만은 않아 모든 아무렇지 않을 수는 없지만

새벽 김보민

이 밤 잠들기 전에 그대가 문득 생각나 불현듯 나를 스치는 바람 소리에 눈을 감고 그대 얼굴 그려 봐요 그대 잘 지내는지 혹시나 아픈 덴 있지는 않은지 이렇게 마음속 모든 말을 다 꺼내어 말할 수는 없지만 나 그대가 그리워 내 맘이 짙어져 갈 땐 혼자 돌이켜 보며 애꿎게 흘러가 버린 우리 시간에 핑계를 대보고 나 그대를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댄 알고 있을까

새벽 서엘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그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벅찬 꿈을 향해 날아가리라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우리에게 남은

새벽 서엘(SEOEL)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그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벅찬 꿈을 향해 날아가리라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우리에게 남은

새벽 윤상

잿빛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채 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뜬 하루

새벽 유희열

잿빛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채 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뜬 하루

새벽 윤상

4분 09초 잿빛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채 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뜬 하루

읽기 쉬운 마음 ♡♡ 새벽

괜찮아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 날에도 난 여기에서 너만 바라볼테니까 난 하루종일 이 방에 혼자 앉은채로 널 생각해 어떻게 해야 이게 전해질 수 있는지 말이야, 그냥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을 펼치고 있던 것 같았는데도 넘겨지질 않았던 그 페이지 위에 혼자서 기다리기만 이건 잃기 쉬운 마음인 걸 소중함을 알고 있었지 분명 놓치기 싫었던 걸

읽기 쉬운 마음 새벽

쓴 편질 읽지 않아도 괜찮아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 날에도 난 여기에서 너만 바라볼테니까 난 하루종일 이 방에 혼자 앉은채로 널 생각해 어떻게 해야 이게 전해질 수 있는지 말이야, 그냥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을 펼치고 있던 것 같았는데도 넘겨지질 않았던 그 페이지 위에 혼자서 기다리기만 이건 잃기 쉬운 마음인 걸 소중함을 알고 있었지 분명 놓치기 싫었던 걸

쇼팽의 오후 오페라(Opera)

오페라(Opera)..쇼팽의 오후 아직 오후가 남은 거리 내겐 갈 곳이 없어 비를 쏟을 듯 흐린 하늘 다시 슬픔을 위해 잊고 지냈던 너의 모든 것 난 듣고 말았지 우린 서로가 그리움인 걸 돌아와 많은 추억이 있는 그 곳 우릴 흐르던 이별 아직 모든 건 그대론데 다시 돌아와 내게 . .

새벽 레이지본(Lazybone)

새벽의 거리 이른 다섯시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 술이 덜 깬 무거운 발 하루를 마감하고 졸리운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곳 다른 길 각자의 삶 속으로 같은 시간 다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고 지금 무얼 할까 새삼 난 궁금해져 내 낡은 운동화는 또 어디로 영원히 가장 아름다운 파랑색 해뜨기 전 조금은 슬픈 하늘색 어제의 모든 그늘을

너라면 알잖아 BELL

비틀비틀 걸어가는 우리 사이가 정말로 너는 하나도 변한 없니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네 옆에 있다는 사실에 아직까지 슬퍼 honey 슬픔이 되어버린 내 마지막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겐 하지 말아 줘 but 아픔은 늘 따라오지만 내 생각이 난다면 돌아와서 다시 사랑해 너라면 알잖아 마지못했던 거 너라면 괜찮아 다시 사랑해도 조금만 붙어있자 마지막인걸

새벽 에코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은 나의 것 너의 품에 안겨서 나의 마음 줄꺼야 이별없는 그 곳에 함께 갈 수 있다면 멈출 수는 없지만

새벽 에코(ECO)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은 나의 것 너의 품에 안겨서 나의 마음 줄꺼야 이별없는 그 곳에 함께 갈 수 있다면 멈출 수는 없지만

새벽 감성(49785) (MR) 금영노래방

하루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감당하기 힘들 만큼 무거운 정적만이 남아 눈만 깜박이다 벽들과 천장은 점점 내게 다가와 혼자 벌을 받는 시간 내게 마지막 남은 일과 사랑할 때 더 사랑할걸 끝까지 참 못났다 이제 와 후회해 봐도 소용없다는 거 알지만 첨이자 마지막 없었고 없을 사람 미안해 그걸 내가 너무 늦게 깨달아서 항상 내 새벽은 이렇게 무섭고 긴가 봐 겨우

아직 널 사랑하는데 Erie (에리에)

아직 널 사랑하는데 왜 날 떠나려고 해 아직 난 그대론데 왜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정말 답답하기만 해 내게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어 우리 사랑했던 날 너는 기억하니 나는 그때 너무 행복했었어 아직 난 그대론데 벌써 날 잊은 거니 아직 늦지 않았다면 다시 돌아와줘 우리 사랑했던 날 너는 기억하니 함께 했던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잊는 쉽지

April (by 새벽) merrymerryseoul

4월의 시작에 같이 있길 바래 나른한 기분 아래 어떤 장면 안에 나를 감싸네 따뜻한 온도 아래 차가웠어 사실은 니가 원했던 계절이 그래도 좋았던 우리 사이에 쌓인 눈 가끔 한 번씩 지나간 겨울 사진을 봐 그땐 너의 표정도 우리 사진도 아름다웠단 걸 알지 4월의 시작에 같이 있길 바래 나른한 기분 아래 어떤 장면 안에 나를 감싸네 따뜻한 온도 아래 봄

There Hollins

흩날리는 내게 돌아보지 않는 너에게 남기는 나의 미소 오지 않는 너의 미소 흩날리는 내게 돌아보지 않는 너에게 남기는 나의 미소 오지 않는 너의 미소 I like it just like it there here there I like it just like it there here there 가버린 너의 우산 속 그곳에서 찾을 순 없지만

쇼팽의 오후 오페라

아직 오후가 남은 거리 내겐 갈 곳이 없어 비를 쏟을 듯 흐린 하늘 다시 슬픔을 위해 잊고 지냈던 너의 모든 것 난 듣고 말았지 우린 서로가 그리움인 걸 돌아와 많은 추억이 있는 그 곳 우릴 흐르던 이별 아직 모든 건 그대론데 다시 돌아와 내게

사라진 동네 한보나

아무도 없는 이 곳에 하얀 발자욱이 그가 살았었다 말을 건넨다 아무도 없지만 내가 사랑했던 그 향기 그 온기 아직 그대론데 그댄 지금 어디에 돌아올 수도 찾을 수도 없는 없어진 옛날 거리 없어진 옛날 풍경 없어진 옛날 사진 없어진 옛날 기억 모두 다 떠나고 누가 남았을까 조용한 꽃들이 여기 피었는데 아무도 없지만 내가 사랑했던 그 향기 그 온기 아직 여기 그대론데

Canvas, 새벽 성갱

malboro and alcohol 해가 떠버린 시간엔 잘 걸 고민했었지 바보같어 기억 안 날 생각에 하루를 걸고 너는 변하지를 않고 모두 어딘가로 사라져 하루를 물들이고 땀으로 설교에는 그저 입을 다물어 내가 앉을 가치가 있는 자리였을까 그곳은 멀게만 느껴지네 이제는 노력과 운 그리고 재능 나의 눈에는 많은 보이지는 않아 can

잊을수록 지울수록 지날수록 황치열

하루가 엉망이 되고 모든 맘에 안 들어 헝클어진 머리 슬리 펄 끌고 나와 동네 편의점에 들러 커피 한잔 손에 쥐고 멍하니 걷다 보니 결국 제자리야 잊을수록 왼쪽 가슴 이 아려온다 지울수록 번져가는 추억에 머무른다 지날수록 오래된 낙서처럼 방 한가득 남은 채로 자연스레 내게 스며든다 한 번쯤은 묻고 싶어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변해가는 것에 대하여 (Feat. Blating, 소년 박준석) 술배

술배) 그날처럼 바람은 그대론데 사람은 다 변해 사랑은 그대론데 안타깝게 마음이 다 변해 영원할 듯 했던 행복이 흐려지듯 미련들이 슬퍼했었던 날들이 무뎌져 가는 어쩌면 이기적일지도 잊어 가는 건 기적일지도 숨죽인 밤에 미치도록 소리치고 외쳐 봐도 그림자 같던 흔적들이 점점 사라져 맺지 못할 것 같던 이야기도 연하게

나쁜 남자 시크

알수가 없어 너의 표정은 나를 좋아 한것도 아닌 날 싫어 한것도 아닌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길을 택한 너란 사람이 어떠한 의미인 거니 차라리 화를 낼 수 있었다면 될텐데 그런 성격이 못돼 뒤늦게 후회해도 상처만 남은 내 맘은 그대론데 내 맘은 진실인걸 알면서 난 네게 기대하게 됐지 혹시 하는 마음에 또 설레며 사랑할수 있을 것처럼 사람들은 내게 말을 했지

슬픈 꿈 전초아

오늘도 내 꿈속에 다정하게 웃으며 찾아온 너 난 널 잊지 못해 눈을 뜨면 또 다시 너 없는 슬픈 하루 사진 속에 그대론데 함께했던 시간에 남은 작은 흔적까지도 버려야만 하는지 널 바쁜 하루에도 열두 번 그대 생각이 나서 난 할 수 없어 널 잊는 일 널 잊지 못해 알 수 없어 사랑을 알고 싶어 네 맘을 돌아와 내게로 한 번 더

123456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

오후 11시네요 이제 막 퇴근했죠 그대는 아마도 관심 없겠지만 벌써 12시네요 하루가 시작되죠 나에겐 무엇도 새롭지 않지만 우리 이 달빛 아래서 비록 만날 순 없지만 흘러가는 시간 속 함께 있단 걸 그대 생각하기는 할까 잠들기도 애매한 새벽 12시 34분 끝자락 56초는 왠지 너에게 문자를 할까 망설이다가 보면 어느새 잠들고 말겠지

123456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

오후 11시네요 이제 막 퇴근했죠 그대는 아마도 관심 없겠지만 벌써 12시네요 하루가 시작되죠 나에겐 무엇도 새롭지 않지만 우리 이 달빛 아래서 비록 만날 순 없지만 흘러가는 시간 속 함께 있단 걸 그대 생각하기는 할까 잠들기도 애매한 새벽 12시 34분 끝자락 56초는 왠지 너에게 문자를 할까 망설이다가 보면 어느새 잠들고 말겠지

우린 없지만 wont

오랜만에 보는 옛 영화 속에 기억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꺼져 가는 불빛 들만 바라보네 어두워져 버린 화면 속에 내 모습이 겹쳐 보여서 아침이 오면 영화처럼 그때 우린 없지만 난 다시 찾아가겠죠 그때 우린 없지만 같은 대답을 하겠죠 몇번째인지 모를 첫인사 속엔 미처 지워내지 못한 마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습관처럼 피닉스

자신 없지만 널 위한 거라면 다 지우려고 해. 너의 숨소리 그 떨림 마저도 애써 간직했던 사진들은 다 태워도 지난 추억 모두 다 토해내도 여전히 선명한 기억들은 그대론데 날 미치게 해. 너무 많이 사랑한 잘못이라면 그렇다면 날 용서해 줘. 안될것만 같아. 나에게 널 잊고 살아가는게.. 2.

잠깐만 유키스

[Hook] 야 잠깐만 너 거기 서봐 이렇게 가버리면 홀로 남은 내가 뭐가 돼 야 잠깐만 너 거기 서봐 이대로 가버리면 나 정말로 다신 너 안볼꺼야 [Verse 1] woo 차디찬 눈동자 귀찮은듯한 말투 너의 모습 모든 너무나 낯선데 oh 이게 말이 돼? 이유도 모른 채 나 널 보내줘야만 하다니 why?

끌려다녀 예지, 베이빌론 (Babylon)

너만 보면 Ye ye ye ye 오늘도 Ye ye ye ye 난 아직 그대론데 너는 지금 어디에 달라진 없는데 너와의 첫 만남 아직도 그때가 난 선명하게 기억나 잠깐의 만남일 거라고 짐작했었는데 어느새 네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려 행동했지 그랬던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진 아직도 잘 몰라 What’s the problem 그

끌려다녀 예지(Yezi) , 베이빌론(Babylon)

너만 보면 Ye ye ye ye 오늘도 Ye ye ye ye 난 아직 그대론데 너는 지금 어디에 달라진 없는데 너와의 첫 만남 아직도 그때가 난 선명하게 기억나 잠깐의 만남일 거라고 짐작했었는데 어느새 네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려 행동했지 그랬던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진 아직도 잘 몰라 What’s the problem

사랑의 끝이 어떻게 이별이니 황시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란 너의 그 말 내 마음을 무너뜨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입술 끝에 맺힌 가지 말란 말 맴돌아 언제부터일까 마음이 떠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사랑이 사랑으로만 남을 순 없는 거라며 이상한 너의 얘기 내 마음을 울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그게 사랑인 거니 내 사랑은 이렇게 그대론데 나를 만나는 동안 사실은 힘들었다는 너의 그 말

마지막 남은 너의 사진 심유선

한동안 나 괜찮았는데 잘 지내는 것 같았었는데 아직 난 그대로인가 봐 문득 니가 그리워 마지막 남은 너의 사진을 보면서 지우지도 못해 내 맘을 알겠니 누구보다 너를 많이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도 그대론데 언제쯤 난 괜찮아질까 난 모든것이 자신없는데 무거운 내 발걸음은 또 너를 찾아 걸어가 마지막 남은 너의 사진을 보면서 지우지도 못해 내 맘을 알겠니 누구보다

Honestly Typo (타이포)

I honestly don't care Let's have another drink and right away 간신히 걸친 24K 지금 유일한 치부인걸 알잖아 Bae 딱 잘라 말하지도 않으면서 No 한 번만 솔직해지자고 Girl I honestly don't care Let's have another drink and right away 사랑만 빼면

새벽 3시 솔뱅 (SOLVANG)

새벽3시에 이 노랠 부르고 사랑한다고 속삭였었지 가사도 음정도 기억나지 않지만 느낌만은 기억해줄래 그렇게 새벽3시에 밤은 흘러갔어 새벽3시에 나를 안아주고 환하게 웃던 너는 어디로 갔니 추억도 시간도 되돌릴 순 없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줄래 내가 널 많이 사랑했어 그렇게 새벽3시에 밤은 흘러갔어 미안해 할말이 없는데 자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