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모든 것 생활성가 노래패 For

내 생애의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살피시는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주시옵소서 어디에 앉아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가도 살피시는 임마누엘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 옵소서 어디에 앉아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가도

감사해 (New Ver.) 생활성가 노래패 For

감사해 시련이 닥쳐올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감사해 고통이 찾아올때에 주께서 지켜주시니 승리하리라 나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의 함께 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감사해 시련이 닥쳐올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없네 또 감사해 고통이 찾아올때에 주께서 지켜 주시니 승리하리라

서로 사랑하세요 (故 김수환 추기경 추모곡) (Together) 생활성가 노래패 For

이젠 나는 주님 품에 갑니다 먼 훗날에 우리 다시만나요 항상 감사하세요 더욱 사랑하세요 서로 용서하세요 마지막 부탁입니다 우리 사랑 그리스도의 평화 서로 서로 모두 화해하세요 언제일지 모르는 주님 뵙는 그날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 시작하세요 항상 감사하세요 더욱 사랑하세요 서로 용서하세요 마지막 부탁입니다 항상 감사하세요 더욱 사랑하세요...

내 생애의 모든 것 이형진

내 생애의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살피시는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가도 살피시는 임마누엘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가도 살피시는

내 생애의 모든 것 B 이형진 가브리엘

내 생애의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살피시는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 가도 살피시는 임마누엘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 가도 살피시는

내 생애의 모든 것 A 이형진 가브리엘

내 생애의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살피시는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 가도 살피시는 임마누엘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내 생애의 모든 것 천주교 수원교구 비다누에바

내 생애의 모든 것 알고계신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살피시는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주시 옵소서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가도 살피시는 임마누엘 주님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내 생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옵소서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를 걸어가도 살피시는

내 생애의 모든것 창작성가1집

내 생애에 모든-것 알고 계신 주님 내 생애에 모든-것 살피시는주님 내 생애에 모든-것 당신께 드리리 내 생애에 모든-것 받아주시옵소서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을 걸어가도 살피시는 임마누엘 주님 내 생애에 모든-것 당신께 드리리 내 생애에 모든-것 받아주시옵소서 어디에 앚아 있어도 당신 알고 계시며 어디을

2. 발자욱(내 생애의 모든 것2 이형진 가브리엘

내가 살아 온 길을 뒤돌아 보니 발자국이 두 개 였었죠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 계셨죠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발자욱이 하나였었죠 제가 이렇게 힘들 때 주님 얻에 계셨었나요 주님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이야 네가 힘들 때 난 널 업고 갔단다 그래서 발자욱이 하나였단다 아 그 사랑 나는 왜 몰랐었을 때 아 주님께 내 모든 것 드리리 주님 이렇게

내 생애의 최고의 이별 남예지

Always say "you love me" 말버릇처럼 그랬지 오직 You.. and You.. and You 그랬었지 참 행복했다 너땜에 고마웠구나 내 생애 최고의 사랑 내 생애 최고의 이별은 너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헤어지자 맘에 없는 인사 말고 행복하라니 거짓말 우습잖아 이별은 꼭 이별답게~ Never forget 할 말이 많았는데

당신은 나의 행복 김미리

날 사랑하기 위해 고향마저도 다 버리고 떠나온 사람 나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돈도명예도 다버린 사람 요즘 세상에 당신 같은 그런 사람 어디있나요 당신이 최고야 내 생애의 보배 영원토록 사랑할거야 내 사랑 모두 바쳐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날 사랑하기 위해 고향마저도 다 버리고 떠나온 사람 나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돈도명예도

영광의 순간 남진

순간의 스쳐버린 내 생애의 슬픔이여 젊음의 새겨놓은 오늘의 기쁨이여 단 한번 영광에 젊음을 다 바쳤고 그 날의 불태웠던 잊지 못할 청춘이여 오라 오라 영광의 그 날이여 순간의 스쳐버린 내 생애의 슬픔이여 젊음의 새겨놓은 오늘의 기쁨이여 단 한번 영광에 젊음을 다 바쳤고 그 날의 불태웠던 잊지 못할 청춘이여 오라 오라 영광의

나는 사나이니까 왕십리boys

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난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나는 사나이니까 (MR) 왕십리boys

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난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나는 사나이니까 준희

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때론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게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사랑만나면

선택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고통도 그리움도 소리내어 울 수 없고 눈물로도 흘리지 못해 내안으로 삼킨다 차마 소리날까 숨죽인 이 순간들 언젠가 어디에선가 토해낼 수 있겠지 내 작은 양심의 끄트머릴 잡고서 부딪혀 보는거야 덤벼라 세상아 선택이란 선택이란 어느 하나를 버리는 것 굴욕을 버리고 자유를 택하니 보아라 세상아 차마 소리날까 숨죽인 이 순간들 언젠가

미운오리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오늘도 그랬죠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눈 한번 마주칠 수 없었죠 난 공부를 못해요 이제는 익숙해요 우후 멋지게 운동하는 아이들 바라만 보는 것 난 운동도 못하죠 조금씩 알아가요 잘난 것 하나 없는 나라는 아이는 동화 속 미운오리라는 걸 초라한 내모습에 비웃음 던지는 아이들도 공부만이 네게 행복을 줄거라는 선생님도 내 가슴 깊이 새겨진 소중한 꿈을 볼순 없나요

나는 사나이니까 이혜민(배따라기)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넌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날을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사랑 만나면 보금자리 만들꺼야.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나는 사나이니까 배따라기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순간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넌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날을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사랑 만나면 보금자리 만들꺼야.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순간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사랑아 다시 한번 김유나

지금 내 나이 어느덧 마흔에 다시 한 번 사랑을 한다면 두 번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 해보고 싶어 오늘 같이 쓸쓸한 시간이 오면 내 생애의 단 한번 죽어도 후회 없는 그런 사랑 한번쯤 해보고 싶어 다음 세상에서라도 다시 한 번만 내 사랑아 어디 있니 어떻게야 하니 지금 내 나이 마흔에 무엇으로 사니 사랑아 다시 한 번 돌아와

저 소리를 들어봐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저 소리를 들어봐 교실에 가득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잠자던 나의 영혼을 깨우고 내게로 다시 오라 하는데 저 소리를 들어봐 운동장 뛰어노는 아이들 함성소리 어제의 모든 절망을 지우고 또 다시 시작하라 하는데 수없이 다짐했던 나의 꿈들이 조금씩 멀어져가도 희망을 노래하는 너희가 있어 내게는 소중한 행복이야 이젠 눈을 감고 들어봐 내 마음이 열리는 소리 힘찬 봄의

누구 똥?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누가 내머리에 똥을 쌌어?

Half of life (정규 1집) 더 캣 하우스(The Cat House)

When you belive, the world you see will lead a way 미웠던 세상에 끝에 서서 내 모든 시간을 뒤돌아 보네 저 부서지는 파도는 나의 꿈 흩어져 밀려오네 외롭게 더있는 저 배위로 내 욕심 많았던 마음을 싣고 부서진 파도 스민 저 바람에 날 한번 숨쉬어 보네 (For the half of life we had)

그녀 프렌치 프라이(French Fry)

시위를 떠나간 화살은 내맘을 관통하고 누군가 누군질 불러도 그녀는 대답이없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메아리치고 들려오는 메아리의 방향을 알수없어 음악이 떠난 자리 향기는 남지않아 우리가 알고있는 간단한 사실조차 누구에게도 설명할수없는 부조리 사람들은 욕하고 우리 단둘이남아 내가 바란것 그녀하나뿐인데 내 어지러운 생애 첫바퀴 내가

그녀 프렌치 프라이

시위를 떠나간 화살은 내맘을 관통하고 누군가 누군질 불러도 그녀는 대답이없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메아리치고 들려오는 메아리의 방향을 알수없어 음악이 떠난 자리 향기는 남지않아 우리가 알고있는 간단한 사실조차 누구에게도 설명할수없는 부조리 사람들은 욕하고 우리 단둘이남아 내가 바란것 그녀하나뿐인데 내 어지러운 생애 첫바퀴 내가 바란것 그녀 하나뿐인데 내

무지개 (시인: 워즈워드) 황일청

♣ 무 지 개 - 워즈워드 하늘에 무지개 바라보면 내 마음 뛰노나니, 나 어려서 그러하였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거늘 나 늙어서도 그러할지어다. 아니면 이제라도 나이 목숨 거둬 가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하노니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천생의 경건한 마음으로 이어질진저…

함께하는 세상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자 이제 서로를 바라봐요 그리고 보듬어 안아 함께 해요 비록 더딘 걸음일지라도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죠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 다 그것만의 의미가 있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가끔씩은 잊고 살아가죠 누구나 마음속엔 맑은 샘물이 있다는 것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봐요 들리나요 그대를 부르는 소리 우리

내어린친구들에게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장난치기 딴 짓하기 자기일 아니면 무관심 하기 착한 얼굴 순진한 표정 어디간거야 이런모습 진짜아니야 우리함께 조금만 천천히 세상그리며 텅빈가슴 채우며가자 갖고 싶던 꿈과 사랑 예쁜 날개에 담아 저 하늘에 높이 띄우자 다 안단다 학교 학원 공부 끝없는 시험 뛰어놀 시간조차 사치인걸 다 알잖니 무거운 교과서 문제집 보다 배우고 느낄 것

대결 (노동자 노래패 억새풀, 소리여울) Various Artists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힘찬 투쟁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민주노조 만 만세아늑한 사장실책상을 마구 치며노조를 노조를 포기하라모두 개새끼들 불순분자길길이 날뛰는 저들은아아 기업주와 노동자는마치 사슴과 돼지들처럼동등할 수는 없대요묵묵히 일하고 시키는 대로따르고 주는 대로 받고항상 복종함이 안정사회이루는 노동자 도리라지만인간이란 똑같이 존중하며서로서로...

새소리타령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삼월이가 삼짓날에 날메기 날짐승 길매기 길짐승 온갖 짐승이 나른다 제비란 놈은 제 몸이 곱다고 제비소리로 비리고 배리고 이기리길 저기리길 콩콩 찧는다 절구통 까마귀란 놈은 제 몸이 껌다고 까마귀소리로 까무닥 깍깍 까무닥 이기리길 저기리길 콩콩 찧는다 절구통 까치란 놈은 기분이 좋다고 까치소리로 꽤꾸덕 땍땍 꽤꾸덕 이기리길 저기리길 콩콩 찧는다 절구...

부엉부엉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떡 해먹자 부헝 양식 없다 보항 꿔다 하지 부헝 언제 갚을래 보항 가을 갚지 부헝 어찌 갚을래 보항 걱정마라 부헝 내일모레 장이다 솥 씻어 놓고 기다려라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양식 없다 부엉 걱정마라 붓 부엉 부엉 나무 없다 부엉 걱정마라 붓 부엉 부엉 어찌 할래 부엉 꿔다하지 붓 부엉 부엉 언제 갚지 부엉 갈에 갚지 ...

콩떡찰떡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콩떡찰떡> 콩떡 찰떡 콩떡 찰떡 콩으로 만들어 콩떡 찰떡 콩떡 찰떡 콩떡이 되었네 우리 쌀과 콩이 만나 얼씨구나 콩떡됐네 오물오물 쫄깃쫄깃 얼씨구나 맛도 좋아 오물오물 쫄깃쫄깃 얼씨구나 맛도 좋아 콩떡찰떡 콩떡찰떡 콩으로 만들어 콩떡찰떡 콩떡찰떡 콩떡이 되었네 하얀 얼굴에 까만점이 콩콩콩 콩 점을 하나씩 떼먹었더니 쏙쏙 쏙쏙쏙 쏙쏙 쏙 쏙쏙쏙 이쁜얼...

방구자랑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1절> 어느 날 방구마을 방구잔치 열렸대요 방방곡곡 방구쟁이 모두모여 방구자랑 살살 살랑방구 찔찔 찔끔방구 콸콸 홍수방구 방구소리 요란하네 <2절> 어느 날 방구마을 방구잔치 열렸대요 방방곡곡 방구쟁이 모두모여 방구자랑 꽁꽁 얼음방구 휙휙 화살방구 펑펑 대포방구 방구소리 요란하네 -간주- <3절> 어느 날 방구마을 방구잔치 열렸대요 방방곡곡 방구쟁이...

풍뎅아 뺑뺑 돌아라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풍뎅아 풍뎅아 뺑뺑돌아라 영감은 장구치고 할멈을 춤추고 풍뎅아 풍뎅아 뺑뺑돌아라 네 어머니 장에 갔다 떡사가지고 온다 풍뎅아 풍뎅아 싹싹 쓸어라 손님온다 마당 쓸어라 풍뎅아 풍뎅아 뺑뺑돌아라 삼촌은 노래하고 숙모는불떼고 풍뎅아 풍뎅아 뺑뺑돌아라 네아버지 장에갔다 배추사가지고 온다 풍뎅아 풍뎅아 싹싹 쓸어라 손님온다 마당 쓸어라 풍뎅아 풍뎅아...

딱지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있는 힘을 다해서 딱지를 친다 친구의 딱지가 뒤집어졌다 친구의 딱지는 내것이 된다 라라라 딱지는 주인을 바꾸고 싶으면 뒤집어진다 뒤집어진다 뒤집어진다 있는 힘을 다해서 딱지를 친다 나~의 딱지가 뒤집어 졌다 내가 가졌던 딱지는 친구것이 된다 루루루 딱지는 주인을 바꾸고 싶으면 뒤집어진다 뒤집어진다 뒤집어진다

동지팥죽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동지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자 동지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자 일년중에 밤이 제일 긴 날 동지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자 일년중에 낮이 제일 지븐 날 동지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자 할머니도 한 그릇 나도 한 그릇 동지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자 온 집안에 구수한 팥죽 냄새 동지팥죽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자

연대가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어제의 낡은 굴레 벗어던지는 힘친 몸짓 어둠을 깨고 피어나는 아름다운 새 생명 노동의 맑은 정기 가슴을 채운 벅찬 열망 그들이어라 역사의 새 주인 천만 노동자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진 그대 우리 미래를 짊어진 그대 아 세상을 밝게 하여라 아 일어서라 쓰러지지 마라 우리 그대의 동지 그대 곁에 서리니 동지여 일어서자 힘찬 투쟁은 우리 사랑

참 좋은 당신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내 옆자리를 항상 지켜준 당신 시간이 흘러가도 떠나지 않고 내 옆 모습을 항상 바라봐준 당신 가끔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 한 구석이 시려올때 내가 걷는 이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 내 마음 서성일 때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당신 아직 다 말하지 못했지만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당신 당신이 참 고마워요

우리가 부르는 노래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지루한 수업 뒤 쉬는 시간처럼 남몰래 좋아하던 내 짝의 웃음처럼 시험지에 그려진 동그라미처럼 내게 즐거움 주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말없이 내마음 품은 엄마처럼 살며시 손 내미는 친구의 사과처럼 처진어깨 두드리는 선생님 손길처럼 내게 위로가 되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촉촉이 마른 땅 적신 소낙비처럼 거친 땅에 꽃피운 민들레 향기처럼 구름뒤에 숨은

미운오리2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오늘도 난 미운오리 선생님도 친구들도 이런 내 모습이 익숙한가봐 내가 이상한 걸까 어딘가 조금 비뚤어졌나 이런 내 모습이 안 돼 보이나봐 학교가 세상의 전분 아니잖아 하늘을 날며 우릴 바라본적 있니 손가락으로 만든 가면들은 지워버리고 온몸으로 바람을 맞는거야 그래 난 미운오리 답답한 세상의 끝 그 끝에 외로이 서있는 미운오리 하지만 그

이렇게 비가 내리면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그리운 그대가 생각이 나요 말로는 다하지 못할 그리움이 이 비가 되어 적셔오네 희뿌연 안개 낀 내 인생에 한 줄기 햇살 되어준 너 이 비가 그치면 널 잊겠지만 또다시 니가 그리울거야 하늘이 맑게 개인 그런날에도 비처럼 니가 생각날거야

우산 Unknown

그비 막아줄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나 겨울날 궂은 진눈개비 오면 노란 가로등 아래 그대를 기다리며 코트깃을 세우고 움추린 그대 얼굴앞에 환히 펴쳐질나 이비다개고 맑은 세사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도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

하루를 돌이켜보면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아이들 떠나버린 쓸쓸한 빈교실엔 여기저기 흩어진 책들만이 바쁘고 힘겨웠던 하루를 말해주며 바람결에 흔들리는데 오늘을 돌아보며 뿌듯한 마음보단 아쉬움과 안타까운 기억들이 내 가슴 파고들며 조금씩 여울지네 하루를 돌이켜보면 무심코 내뱉었던 나의 말속에 상처받은 아이는 없는지 오늘도 이름 한 번 불러주지 못한 아이들은 혹시 없는지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믿음으로

화단을 보다가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용서하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고개를 숙여 땅을 보고 잠시 서서 바람을 느끼라 제대로 햇살을 받지 못해 제대로 뿌리 박지 못하고 작은 바람에도 휘어지는 가는 줄기 햇볕 한 줌 목이 말라 괴로워 보인다 너는 왜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냐고 야단하던 선생님을 용서하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고개를 숙여 땅을 보고 잠시 서서 바람을 느끼라 내머리 위에 하늘인것을 내

통일원년 Unknown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조국을 위하여 한민족의 순결한 사랑을 지켜가리라 ***경북대 노래패

우리는 가지요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새벽별 쓰라린 가슴 안고 그렇게 우린 걸어 가지요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새벽별 쓰라린 가슴 안고 그렇게 우린 걸어 가지요 맑은 빛 어둠속에 사라져 진실이 외로움에 흔들릴 때 내 어깨 잡아주던 그대 손 당신은 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단장 (Waiting For...) 디바소울

오소서 지금 이곳에 오소서 주님 내안에 내 모든 것 주님앞에 내려놓고 나 잠잠히 기다립니다 오소서 지금 이곳에 오소서 주님 내안에 내 모든 것 주님앞에 내려놓고 나 잠잠히 기다립니다 불어주소서 주님의 첫 순결 회복하소서 주님의 거할 곳 나의 눈 덮으시고 내안에 빛 비추소서 내 모든 것 주님의 품안에 나 잠잠히 기다립니다 불어주소서 주님의

새세대 청춘송가 조국과 청춘

가슴열어내고 벗들을 위하며 서로를 빛내며 끝까지함께하리라 모진 시련의 세월들이 깊은 상처로 흘러가도 변치 않으리 우리들의 빛나는 청춘의 기상 우리가는 이 결의 한생ㅇ르 누구하나 알아안주어도 언제나 묵묵히 신명을 다바쳐 제자리지켜 내면서 진짜 의리라는 게 무언지 참된 청춘의 삶이 무언지 몇마디 말아닌 우리의 삶으로 기꺼이 보여주리라 ***경북대 노래패

기름밥 청춘 Unknown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료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경북대 노래패

재봉 임진웅

겨울의 은은한 베틀 소리가 들리는 아내의 나라에는 집집마다 태어나지 않은 마을의 하늘과 아이들이 쉬고 있다 마른 가지의 난동의 빨간 열매가 수실로 뜨이는 눈 나린 겨울날 나무들은 신의 아내들이 짠 은빛 털옷을 입고 저마다 깊은 내부의 겨울 바다로 한없이 잦아들고 아내가 뜨는 바늘귀의 고요의 가봉, 가봉, 털실을 잣는 아내의 손은 천사에게 주문받은 아이들의 전 생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