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네 가슴에 하고픈 말 서기상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너의 얼굴 위엔 눈물 자욱이 있어 햇살처럼 번지던 그 미소를 어디에서 너는 잃어 버렸니 깊이 잠든 영혼을 깨워 우리들의 미래를 되새겨 보려 마 세상은 이 순간도 바쁘게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단다 오늘은 어느새 어제가 되고 내일은 또 어느새 오늘이 되는 것 우리가 나누었던 수많은 얘기들이 늘 내일의 꿈일 수는 없어

착한 사람들에게 서기상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것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아직 망설일까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에 아이는 갖지도 낮지도 말란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 들만...

세상속으로 서기상

하루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낯선길을 걷고있는나를 볼때가있어 지나버린시간들 잊혀져간사람들 추억으로 남은 아련한여행길 지금까지 걸어왔던길도 다른길도 고단한 내영혼을 구하는 저들도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인생길을 낯선길을 떠나가야 할때가있어 뒤돌아보게 되지 가끔은용감하게 때로는 숨막히게 그렇게 지내온날들 파도처럼 밀려오는 후회속에 잠기면 아침에는에는 아리다고 할때가있지

어린 백성 서기상

미심쩍은 것 많고 말해 주는 이 없고 하니무관심에 찌들 수 밖에 없네뭐라 묻지를 마라 좋은게 좋은거라 하네사탕을 입에 물려주곤 하지 신문에도 tv에도 나는 어린 백성 재즈에 포켓볼에 드라마에넋나간 사이 지하에서 금가는 소리세탁기에 검은 돈 피래미만 걸리곤 하지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백성 기가 막혀 입이 막혀 화를 냈어 시도했어 하지만나는 어린 백성 뭐...

파도 서기상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있으리라생각했으니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아!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아! 얼마나 신바람 나는 일인가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아우성치고 덤벼드는 것보면자 힘차게 푸르른 꿈으로 가자자 힘차게 사나운 물결로 가자아얼마나어리석은일인가아얼마나어리석은 일인가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 있...

앉은뱅이 연가 서기상

그대는 산이고 나는강이다 구름과함께 거리에섰고 나는강물과함께 물도돼는하늘 그대는산이거 나는강이라 사랑하는그대 고개숙여 묵묵히 흐르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 끝없이 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다 지금이대로 그대는산이고 나는강이다 사랑하는그대를 고개숙여 묵묵히 두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 끝없이끝없이 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라 지금이대로

서울 하늘 서기상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무조건 올라 왔소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돈을 조금 벌고 싶어서 좆 빠지게 일해 봤으나정리해고 명예퇴직에 내 몫만은 없습니다.나는 내일 떠날랍니다. 두번 다시 안올랍니다화려하고 머리 복잡한 서울하늘 그 밑으로헤이-헤이-헤이-헤이...

겨울 바다 서기상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 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아~~

서기상

가라 저 하늘로 내 다시 날아가리니 세상따가운 햇살 홀쓰고 슬피울던 새 가라 가거라이 구석진 곳 썩은 땅위로 바람부는 강 지나곤한 날개로 내 다시 날아가리라날아 이 땅 위로 내 접힌 날개 펴고서 세월무거운 산천 또다시 푸득이는 새 날아가거라이 서러운 곳 뒤로 하고서 힘찬 날개 짓으로펼쳐진 하늘 내 다시 날아가리라 가라 가거라이 구석진 곳 썩은 땅...

타는 목마름으로 서기상

1.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서기상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이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너무도 힘겨운 세상에서 모여사는 사람들너무나 힘이 들 땐 나의 노랠 들어 봐 어느 새 지쳐버린 모습 뒤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있어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지쳐도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이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

서기상

강 - 서기상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언제나 돌아서서 내가 서 있던 자리가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난 사랑...

엄마 미안해 서기상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취미도 비슷하고 둘 다 왼손잡이란 게신기해 내 짝이다 싶더라구요근데 가진 게 없다고내가 고생할 거라고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허락해 주세요 기가죽은 그의 모습에참 많이 울어요우리는 절대로 헤어질 수...

어린백성 서기상

미심쩍은 것 많고 말해 주는 이 없고 하니무관심에 찌들 수 밖에 없네뭐라 묻지를 마라 좋은게 좋은거라 하네사탕을 입에 물려주곤 하지 신문에도 tv에도 나는 어린 백성 재즈에 포켓볼에 드라마에넋나간 사이 지하에서 금가는 소리세탁기에 검은 돈 피래미만 걸리곤 하지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백성 기가 막혀 입이 막혀 화를 냈어 시도했어 하지만나는 어린 백성 뭐...

그루터기 서기상

1.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이밤 여기에 뜨거운 가슴마다 사랑넘친다

네 가슴에 하고픈 말 꽃다지

가슴에 하고픈 (조민하/글,가락)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너의 얼굴 위엔 눈물 자욱이 있어 햇살처럼 번지던 그 미소를 어디에서 너는 잃어 버렸니 깊이 잠든 영혼을 깨워 우리들의 미래를 되새겨 보려 마 세상은 이 순간도 바쁘게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단다 오늘은 어느새 어제가 되고 내일은 또 어느새 오늘이 되는 것 우리가

이별후에 ran(란)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이젠 떠나 달란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이별 후에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깊숙해서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이젠 떠나달란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 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이별 후에 란 (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이젠 떠나 달란 사실이 아냐 Yeh~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말 말 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마치나만 Various Artists

오늘 밤도 그대 생각하며 하루를 또 보내죠 그대에게 하고픈 한 마디 못한 채 이렇게 하고픈 하지 못했던 이제 가슴에 남아 하루하루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만 이렇게 울고 있네요 마치 나만 아픈 것처럼 울고 있네요 마치 나만 슬픈 것처럼 오늘 밤도 그댈 생각하며 하고픈 하지 못했던 이제 가슴에 남아 하루하루 아무렇지도

마치나만 라유(La U)

오늘밤도 그대 생각하며 하루를 또 보내죠 그대에게 하고픈 한 마디 못한 채 이렇게 하고픈 하지 못했던 이제 가슴에 남아 하루하루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만 이렇게 울고 있네요 마치 나만 아픈 것처럼 울고 있네요 마치 나만 슬픈 것처럼 오늘 밤도 그댈 생각하며 하고픈 하지 못했던 이제 가슴에 남아 하루하루

사랑이라 고맙다 공창대

사랑이었나 욕심이었나 지금도 알 수 없는 이 마음 시간이 지나 여기 있어도 그리움 남아 있는 내 마음 당신의 아픔을 알면서도 언제나 모르는 척 외면했던 나 이제야 가슴에 눈물 나게 흘러내린 하고픈 한마디 아직도 널 사랑해서 슬프다 생각하면 눈물 나게 고맙다 당신께 하고픈 한마디 사랑이라 고맙다 당신의 아픔을 알면서도 언제나 모르는 척 외면했던

가슴에 젖어 김산아

할 말이 없을 때엔 내 눈을 바라봐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수 있어요 보고파 그리울 땐 내 눈을 바라봐요 스치는 바람이라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수 있어요 이것이 사랑인가 가슴만 벅 차네요 당신 앞에 만 서 있으면 세월이 흐른 뒤에 한 참이 흐른 후에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네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이렇게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네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와도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물들어 간다) 이렇게

우두커니 크라이젠(Krygen)

사랑합니다 처음에 그대 사랑한 사람 늘 옆에 나였는데 몰랐나봐요 그대를 닮았다고해도 아직도 기다린다 해도 열 두번은 더 말했는데 왜 그렇게 몰라 *하고픈 못해줬던 말들을 가슴에 묻고 사랑한다는 말도 첨이라는 말도 지워보다가 그대 한마디에 웃다가 울다가 아무 못하고 우두커니 우두커니 그대만 보죠 미웠습니다 정말로 내가 내마음 하나 맘대로

하고픈 말 박진영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아름다운 당신께 하고픈 말이 있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야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 아름다운 당신께 하고픈 말이있어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말야 당신을 통해 참 사랑을 배웠고 당신과 함께 걷는 이 길이 너무도 설레는 걸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마치 꿈처럼

하고픈 말 비비안 (BBAHN)

하나였던 우리가 조금은 멀리 아니 미운 만큼 멀리 서로를 떠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울지 마 뒤돌아 보지도 말아 해야 했던 말들 다했잖아 근데 왜 또 아픈 거니 하고픈 이제는 기억 속으로 덮어둔 채로 모른 척 살아갈 거야 둘이 된 후 우리는 다시는 못 봐 아니 더 이상은 못 봐 너의 맘 떠난 그 후로 다 끝났잖아 울지 마 뒤돌아 보지도

우두커니 크라이젠

[크라이젠(Krygen) - 우두커니]..결비 사랑합니다 처음에 그대 사랑한 사람 늘옆에 나였는데 몰랐나 봐요 그대를 닮았다고 해도 아직도 기다린다 해도 열두번은 더 말했는데 왜 그렇게 몰라~~ 하고픈 못해줬던 만들을 가슴에 묻고 사랑한다는 말도 처음이라는 말도 지워보다가 그대 한마디에 웃다가 울다가 아무말 못하고 우두커니 우두커니

엘 제이

늦은 아침을 깨운 달콤한 자명종 소리 나를 감싸는 언제나 따뜻한 손길 잠들어 있는 너를 품에 안아주며 귓가에 속삭여주는 한마디 매일 눈을 떴을 때 매일 잠들기 전에 그대를 보면 언제나 하고픈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생각만으로도 나도 몰래 나오는 그 세상 어떤 말보다도 그대에게만 하고픈 어떤 마법보다도 우리를 아름답게

선인장 SG 워너비

마치 넌 선인장처럼 내 가슴에 상처가 나면 날수록 그토록 원하던 내 사랑을 주는지 괜찮니 내가 널 더 안아도 너를 더 꽉 안아도 그래도 괜찮겠니 가슴은 아파도 내가 더 울어도 내가 제일 자신있는 건 널 기다리는 일이니까 살아도 살아도 평생 못 다할 그 끝내 너에게 꼭 하고픈 그래도 사랑해 죽도록 아프겠지만 가슴치고

네게만 하고픈 말 가비엔제이

always be my love You always be my dream I spend my life with you 널 보는 내 맘속에 한마디는 너만을 사랑해 이말뿐야 You always be my smile You always be my star I spend my life for you Baby will you love me too 한번더 하고픈

네게만 하고픈 말 Gavy NJ

always be my love You always be my dream I spend my life with you 널 보는 내 맘속에 한마디는 너만을 사랑해 이말뿐야 You always be my smile You always be my star I spend my life for you Baby will you love me too 한번더 하고픈

네게만 하고픈 말 가비앤제이

always be my love You always be my dream I spend my life with you 널 보는 내 맘속에 한마디는 너만을 사랑해 이말뿐야 You always be my smile You always be my star I spend my life for you Baby will you love me too 한번더 하고픈

선인장 SG워너비

마치 넌 선인장처럼 내 가슴에 상처가 나면 날수록 그토록 원하던 내 사랑을 주는지 괜찮니 내가 널 더 안아도 너를 더 꽉 안아도 그래도 괜찮겠니 가슴은 아파도 내가 더 울어도 내가 제일 자신있는 건 널 기다리는 일이니까 살아도 살아도 평생 못 다할 그말 끝내 너에게 꼭 하고픈 그래도 사랑해 죽도록 아프겠지만 가슴치고 후회하고 말겠지만

네게만 하고픈 말 가비엔제이 (Gavy NJ)

always be my love You always be my dream I spend my life with you 널 보는 내 맘속에 한마디는 너만을 사랑해 이 말뿐야 You always be my smile You always be my star I spend my life for you Baby will you love me too 한번 더 하고픈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攀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여우요정님>>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비닐우산의향음♬]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동그라미님>>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 이승철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너에게 물들어간다 Various Artists

얼마나 지난지 몰라 사랑에 취한 뒤에 두 눈에 입술에 가슴에 니가 또 스며든다 작은 그 입술보다도 미소가 맘에 들어 밤이 새 아침해가 밝아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널 그려본다 널 그려본다 아직 못다한 네게 하고픈 하나둘씩 꺼내본다 물들어간다 물들어간다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에게 닿을 때까지 또 그려본다 오오 워워 지금 내 곁에 있는

하고픈 말(feat. 김해민) 정평강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들어줄래 너에게 못해준 게 너무 많아 후회가 돼 아직도 너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 지금 이 순간도 그때 그 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많이 아껴줄 텐데 울다가 울다가 너의 그 빈자리 생각날 때 마음속 새겨진 예쁜 모습 다신 볼 수 있을까 너와 지나던 가로등 앞에 서서 생각했어 어쩔 수 없던 나의 선택이 실수란 걸 그때 넌 내가 먼저였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희연님청곡] 빌리어

오랜 시간 내 곁에 나보다 조금 더 가까이 아껴주고 지켜준 너였기에 난 더 망설였나 봐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를 잃게 될지 몰라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서는 날 이해해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바보처럼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묻어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버린 지금 난 어떡하나요 혹시나 돌아올 너를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