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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서달달

오늘은 두 배로 잠이 안 와 이 생각 저 생각 한참을 떠돌았어 매일 주문처럼 이야기하던 내 사랑 찾기는 드디어 끝이 난 걸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나에게 사랑한다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행복할까 내가 바라는 그대가 나에게 안아준다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설레일까 내일은 두 배로 행복하게 이 생각 저 생각 한참을 고민했어

사랑이 필요할 때 서달달

잘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건지 나는 외로운 걸까 수많은 사람 사이에 걸쳐 마음 둘 곳 없지 나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너에게 서투른 것을 인정해 나에겐 어려운 것을 기억해 이런 나에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지 잘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건지 나는 행복한 걸까 어두운 현실 사이에 걸쳐 마음 둘 곳 없지

넌 헤어지고 더 오래도록 나와 함께해 서달달

나만 알던 이기적인 나 이럴 줄은 몰랐어 수많았던 이별에도 나 넌 아닐 줄 알았어 이제는 낮조차 밤이 돼버린 날에 이제는 너조차 남이 돼버린 내 맘에 다시 찾아와 또다시 찾아와 넌 헤어지고 더 오래도록 나와 함께해 다시 찾아와 또다시 찾아와 너 아팠던 만큼 나 아프고 나면 볼 수 있을까 아무 잘못 없이 미안하단 너 얼마나 아팠을까

하얀 밤 서달달

새벽을 훌쩍 넘긴 시간 나는 지금 무언가가 필요해 으음 으음 어린아이 투정이 아니야 그래서 더 어려운 것 같아 오늘따라 너무 괴로워 늦게까지 뒤척이다 얕은 잠을 자는 건 이젠 아무렇지 않아 텅 비어버린 마음은 어떻게 채워질 수 있을까 들어봐 봐 단순히 외로운 감정이 아니야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같은 밤일거야 남들보다 생각이 많고 어려운 나라서 오늘도...

연애의 계절 서달달

?날씨가 따뜻해지긴 했나 봐 여자애들이 전부 치마를 입고 다녀 그렇게 입고 싶어서 어떻게 겨울을 참았지 기다렸다는 듯이 치마를 입고 다녀 봄에는 벚꽃 보러 가고 여름이면 바다에 가고 가을엔 단풍놀이 가고 겨울이면 다시 헤어질 걸 봄에는 벚꽃 보러 가고 여름이면 바다에 가고 가을엔 단풍놀이 가고 겨울이면 다시 헤어질 걸 날씨가 따뜻해지긴 했나 봐 남자애...

화나요 (prod. by 제네랄김) 서달달

들판에 빨갛게 노랗게 하얗게 핀 꽃 보니 내 맘도 빨갛게 노랗게 하얗게 물드네 지난 날 떠나간 내 봄은 다시 찾아 왔지만 지난 봄 떠나간 내 님은 어디서 무얼 하나 꽃무늬 프린트에 시폰 원피스 핑크색 플랫슈즈 봄 따라 나도 따라 둘이서 타는 커플자전거 뒷자리에는 내가 탈 곳 없네 화나요 화나요 화나요 그댈 잊지 못하는 내가 화나요 화나요 화나요...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 서달달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 사람들 속 너와 내 모습 어느 순간 가까워진 우리 바라보았지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어느 순간 가까워진 우리 바라보았지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 사람들 속 너와 내 모습 어느 순간 가까워진 우리 바라보았지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어느 순간 가까워진 우리 바라보았지 그때에 우리를 기억해 시...

새벽에 음악 하는 일 (Acoustic Ver.) 서달달

새벽에 음악 하는 일 (Acoustic Ver.) - 03:44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 나는 낮보다 밤을 좋아해 밤보다 더 깊은 새벽이 되면 난 기분이 좋아져 잊었던 생각들에 황홀한 상상까지 새벽하늘은 내 스케치북 난 이게 제일 좋아 새벽에 음악 하는 일 남들 다 자는 깊은 새벽에 음악을 만들어 이 시간만 되면 온 세상이 내 것인 것처럼 조금 더 달...

마음 부자 서달달

나 요즘처럼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웃음이나 걱정들도 화나는 일도 모든 게 사라졌어 네가 나에게 온 후로 달랑달랑 마음이 점점 커져 마음 부자가 됐어 나는야 마음 부자 너 땜에 마음 부자 행복한 마음 부자 영원히 함께해 나는 작고 부족한 아이였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기운이나 걱정들도 슬픈 일도 모든 게 사라졌어 네가 나에게 ...

아아 (Feat. 김돌돌) 서달달

아이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메리카노 한입 쭉 들이키면 쌉싸름한 커피향이 입안에 쫙 빠져버렸어 너는 내 취향 저격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입안에 훅 너무 시원해 기분이 울적할 때 너와 함께면 한결 좋아져 날 위로해 주는 까만 너 내 맘을 달래주는 천사 같은 너 아이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

점점 세상이 힘들어져 가는 것만 같아요 서달달

참 어렵죠 하루를 살아가는 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미소를 짓는 것 불편한 사람에게 맞춰주는 것 세상엔 온통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사람 뿐 나름대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돌아오는 건 비수를 꽂는 말뿐이에요 어떡하죠 어떡하면 될까요 점점 세상이 힘들어져 가는 것만 같아요 모든 게 내 맘 같지 않고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아 나는 어떡하면 될...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이주혜

그대 날 사랑한다니 얼마나 좋을까 이내 맘을 모두 줄텐데 그대 날 사랑한다니 얼마나 좋을까 이내 사랑을 모두 줄텐데 그대 고운 나비가 되어 내게로 날아와 사랑을 한다 말해요 나는꽃이 되어 그대 맞으리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그대 나비라는꽃되어 영원히 함께 사랑을 나누며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이솔

♬ 햇살 좋은 주말 오후에 그댈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앞에서 걷는 그대의 예쁜 미소 얼마나 좋을까 사랑스런 그대 언제나 같은 맘으로 함께 하기로 우리 둘의 멋진사랑 지켜 가기로해 i love girl, l need you girl 나의 삶에 오직 한 사람 놓치기 싫은 운명 같은 내 사랑 i love girl, l need

얼마나 좋을까 루나플라이

I wanna be with you And I’m dreaming again I wanna be with you 정말 바란 것도 없었던 내가 그저 네가 좋았던 내가 점점 기대하고 있잖아 너와 점심을 먹고 볕이 좋은 카페를 찾아가고 이렇고 저런 얘길 나누고 막 웃고 해질녘 길거리를 같이 거닐고 너의 집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woh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루나플라이(LUNAFLY)

wanna be with you) And I’m dreaming again (I wanna be with you) 정말 바란 것도 없었던 내가 그저 네가 좋았던 내가 점점 기대하고 있잖아 너와 점심을 먹고 볕이 좋은 카페를 찾아가고 이렇고 저런 얘길 나누고 막 웃고 해질녘 길거리를 같이 거닐고 너의 집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woh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Kang San Ae)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얼마나 좋을까 빌리

난 알았죠 그댈 향한 나의 눈 빛이 그대를 원하고 있다는 걸 알고 싶죠 날 보는 그대의 마음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거 같아요 난 놀랐죠 나의 마음에 놀랐죠 내 가슴이 부르는 그 이름이 그대란 걸 이제 알았어요 하루가 질 무렵 지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금 생각나는 그대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서로의 일과를

얼마나 좋을까 이 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청곡~~루나플라이

wanna be with you) And I’m dreaming again (I wanna be with you) 정말 바란 것도 없었던 내가 그저 네가 좋았던 내가 점점 기대하고 있잖아 너와 점심을 먹고 볕이 좋은 카페를 찾아가고 이렇고 저런 얘길 나누고 막 웃고 해질녘 길거리를 같이 거닐고 너의 집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woh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얼마나 좋을까 깃든

햇살 좋은 어느 날 기분도 너무 좋고 바람도 나를 반겨 춤을 추듯 거니네 모든 게 완벽하게 하루가 흘러가네 내 옆에 네가 없다는 한 가지 사실만 빼면 Stay With Me Stay With Me 너만 있음 모든 게 완벽한데 Stay With Me Stay With Me 너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 아침은 또 그렇게 내게 허락도 없이 모든

얼마나 좋을까 (지원님 신청곡)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루나플라이?

I wanna be with you And I’m dreaming again I wanna be with you 정말 바란 것도 없었던 내가 그저 네가 좋았던 내가 점점 기대하고 있잖아 너와 점심을 먹고 볕이 좋은 카페를 찾아가고 이렇고 저런 얘길 나누고 막 웃고 해질녘 길거리를 같이 거닐고 너의 집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woh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루나플라이爀

I wanna be with you And I’m dreaming again I wanna be with you 정말 바란 것도 없었던 내가 그저 네가 좋았던 내가 점점 기대하고 있잖아 너와 점심을 먹고 볕이 좋은 카페를 찾아가고 이렇고 저런 얘길 나누고 막 웃고 해질녘 길거리를 같이 거닐고 너의 집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woh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김수연

만났던 시간보다 그리워한 시간이 지구를 몇 바퀴 돌고 돌았네 만나고 싶었는데 마주치고 싶었는데 바람도 부드러운 이렇게 좋은 날 단둘이 산에 올라 곱게곱게 물든 들녘을 내려다보며 길고 길던 지난날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꿈일까

얼마나 좋을까 미유 (Mi-Yu)

바보처럼 슬퍼하고 있는걸까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널 놓쳐버린 건 아닐까 시간이 약이 될 수 있길 나 기도해 너 보고싶다 안고싶다 만지고싶다 딱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너 참 그립다 따뜻한 너의 미소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한데 너 보고싶다 안고싶다 만지고싶다 딱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린애님 신청곡)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방가운우라똥님청곡)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뭍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얼마나 좋을까 라붐 (LABOUM)

내게 짓는 미소 다정한 행동에 맘이 이끌려 oh babe 나도 모르는 새 커져버린 내 맘 돌이킬 수 없어 Oh my mind 나 원래 이런 애 아냐 알고 싶어져 네 맘은 어떤지 나를 뒤흔들어 놔도 좋은 걸 어떡해 yeah 나 간절히 바란 단 하나의 소원 올해 제일 바라는 건 둘이 걸어가는 달빛 아래서 우리 하나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부즈업

매일 밤 잠들 때면 너의 생각이 나 멈출 수가 없어 발버둥 쳐보지만 어쩔 수가 없는 걸 얼마나 좋을까 손잡은 우릴 그려 얼마나 좋을까 꿈이라도 좋을 텐데 너의 손을 잡고서 언제까지라도 나 함께 너와 갈 수 있다면 그리던 사람은 너라고 말하고 외쳐봐도 맘 속 깊이 불러 보지만 넌 내게 아직은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고 속삭이듯 달콤한 목소리로

얼마나 좋을까.. JEANGREENE

어둔 길을 걷는다 난 지금 어딘지도 몰라 속상했던 날을 견뎌내고 나서 애써 외로운 맘을 노래하네 니가 나를 안다면 날 알아 준다면 날 기억한다면 니가 날 사랑한다면 날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또 멀리 지나가

얼마나 좋을까 유지희

일이야 니가 벌써 보고싶어 왜 난 바보처럼 슬퍼하고 있는걸까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널 놓쳐버린 건 아닐까 시간이 약이 될 수 있길 나 기도해 너 보고싶다 안고싶다 만지고싶다 딱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너 참 그립다 따뜻한 너의 미소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한데 너 보고싶다 안고싶다 만지고싶다 딱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설렘 주의보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제이, 서달달

?나를 보고 웃어줘 내게 손 흔들어줘 아마 너는 모를 혼잣말 좋으니까 한번 더 가기 전에 한번 더 나를 바라봐 주길 너무 꿈만 같은 일 누구 맘대로 내 맘속에 들어온 거야 다친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 나의 멋대로 널 내 안에 가둬 둘 거야 나만 간직하고파 내 두 눈에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을 해봐 너도 날 좋...

이런 밤 제이 & 서달달

이런 밤 오늘 같은 밤 I just can\'t help but fall in love with you 너에 생각으로 가득한 이 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사랑하고픈 맘 가득하지만 조금 천천히 다가가고 싶어 너와 함께하는 상상만으로도 난 내일이 또 내일이 기다려지는걸 너와 함께하는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설레이는 걸 이런 밤 오늘 같은 밤 이런 밤은...

이별인 걸까 서달달, 백겨울

요즘 들어 달라진 우리하루 종일 딴 생각에나는 모르겠어 계속 왜 이런지네가 싫지 않은데 자꾸 다른 생각이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이별인 걸까 이러면 안 되는데 맘이 흔들려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난 조금 기다려줄래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 걸까 아직 너를 사랑하는 맘은 그대로인데편해진 걸까 식어버린 걸까 갈팡질팡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어쩌다가 우리가 ...

얼마나 좋을까 (With Zion Luz) 보허미안

얼마나 좋을까 저 파도가 내 거라면 유치하게 들릴 거야 내가 생각해도 유치하니까 파도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듯 순수하게 너가 좋으니까 유치하면 또 모 어때 복잡하게 이리저리 재지 않으니 파도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듯 단순하게 너가 좋으니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저 파도가 내 거라면

작은 꿈 임유진

상자처럼 내겐 작은꿈 하나있죠 우울한날 그 상자를 열어 나의 꿈들과 난 얘기를 하죠~ 작은 울타리에 아주 작은집 작은 꽃밭에 예쁜 꽃들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니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늘 함께하죠 사랑은 맘대로 오는게 아니죠 아침이 나에게 미소짓듯 어느날 소리없이 가만히 내게로 찾아온다면~~ 얼마나

서수남과 하청일

저별을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을 날을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눈감고 꿈을 꾼다, 저산을 넘어간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흰 구름타고 어디가나, *너를 보았네, 너를 만났네, 꿈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 그대를 볼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만날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눈을 감고 꿈을 꾼다, 그대 찾아간다 어디에 있나

모두들 사랑한다 말합니다 레 세일즈

사라져버렸던 아름다운 날에 기억들을 담고서 그때의 너를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늦었을까 아쉬웠던 밤에 나를 보던 눈빛은 사실은 네게 얘길 하고 싶었어 우리들은 실수 보다 많은 사랑을 하고 너무 쉽게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게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혀지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들 사랑한다 말합니다 레 세일즈(Les Sales)

사라져버렸던 아름다운 날에 기억들을 담고서 그때의 너를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늦었을까 아쉬웠던 밤에 나를 보던 눈빛은 사실은 네게 얘길 하고 싶었어 우리들은 실수 보다 많은 사랑을 하고 너무 쉽게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게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혀지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Orchestral)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Violet F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X OST) 작사 김창수,박찬,Justin Kim 작곡 Nobuo Uematsu 노래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Orchestral)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Various Artists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달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