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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어 서덕 & 시여주

오늘 하루도 어떻게 지나갔지 오늘 하루도 뭘 하며 보냈었는지 하루하루가 왜 이리도 의미 없이 가는지 벌써 늦은밤 잠들 수 있을런지 차가운 이불과 침대 그속에 두 개의 배게 혹시 돌아올까 봐 그대로 누워 있어 니 자릴 비워둔채 니가 없어 니가 없어 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른지 내일도 뭐 다르겠어 별거 없겠지 하루하루가 왜이리 똑같지

니가 없어 서덕, 시여주

오늘 하루도 어떻게 지나갔지 오늘 하루도 뭘 하며 보냈었는지 하루 하루가 왜 이리도 의미 없이 가는지 벌써 늦은 밤밤밤 밤밤 잠들 수 있을런지 차가운 이불과 침대 그 속에 두 개의 베개 혹시 돌아올까 봐 그대로 누워 있어 니 자릴 비워둔 채 니가 없어 니가 없어 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른지 내일도 뭐 다르겠어 별 거 없겠지 하루 하루가 왜 이리 똑같지 쳇바퀴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야한 여자 시여주

넌 날 눕혀놓고 길들였지 언제나 시작은 니가 위 열손가락 끝에 빨간 손톱이 날 괴롭혔어 간질간질 니 손은 roller coaster 쭉 올라갔다 내려갔다 아찔한 이 기분 눈 감으면 어느새 니 속으로 들어가 내가 칼이면 넌 딱 맞는 칼집 내가 약지면 넌 딱 맞는 반지 니가 물이면 난 깊숙이 dive in 니가 술이면 난 I‘m drunkin

잘 사냐 시여주

꽤나 오래됐어 우리 헤어진지 난 또 다른 누군갈 만나고 너 역시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고 있겠지 그래야겠지 근데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와 너랑 같이 있었던게 자꾸 떠올라 뭐가 아쉬운건지 계속 니 사진만 쳐다봐 내가 조금만 더 잘했다면 니가 날 조금 더 생각했다면 우리 지금 이렇게 남남처럼 지낼까 baby what's doin baby

싱싱싱 서덕

내 목소리가 누군가에 발걸음을 딱 멈추게 했음해 이게 누굴까 궁금하게 해주고 싶어 예쁘고 아름다운 멜로디 살짝쿵 떨리지 계속 듣고 싶어지게 두발을 붙잡지 내 숨소리마저도 잊지 못하게 맴돌게 만들래 달빛이 온 세상에 고이면 별빛이 거리에 녹아내리면 까마득한밤 무대 삼아 노래를 불러 랄라라 랄라랄랄라 내 목소리가 누군가에 귀를 마구 간지럽혔으면해 마...

Wavy 서덕

너의 눈썹을 스치듯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좀 봐봐춤을춰 춤을 추듯 살랑거려 바람이 불어도Wavy wavy wavy wavy반짝거리는 바다같아Wavy wavy wavy wavy 일렁거리는 파도같아내 코끝에 매달려 있는 달콤한 너의 머리카락향기를 맡아Chillin out 맞아 지금 난 점점 깊숙히 빠져들어가I will love youI will love y...

걷자 시여주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린 한발자국씩 가벼운 발걸음으로 마냥 걸었지 걷고 얘기하고 웃고 so happy 니가 좋아하는 breezy 노래를 틀고 너를 몰랐던 시절에 얘기를 듣고 너는 너 만에 추억을 나와 나누고 나는 그 모든 것을 공유하고 지금 이 시간이 좋아 너랑 이러는게 좋아 너무 좋아서 오늘밤 잠

삼각관계 시여주/시여주

그 남자와 수년에 세월보다 나와의 몇 개월을 더 기억해줘 그 남자와 수백번에 입맞춤보다 나와의 눈맞춤이 더 달콤하다 해줘 거짓말처럼 니 몸이 반응하는 건 내 두 손에 열손가락뿐 이라고 해줘 그 남자와 배를 맞춘 건 가짜고 오직 나랑 만이 진짜 진짜라고 해줘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그거면 돼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돼 ...

삼각관계 시여주

그 남자와 수년에 세월보다 나와의 몇 개월을 더 기억해줘 그 남자와 수백번에 입맞춤보다 나와의 눈맞춤이 더 달콤하다 해줘 거짓말처럼 니 몸이 반응하는 건 내 두 손에 열손가락뿐 이라고 해줘 그 남자와 배를 맞춘 건 가짜고 오직 나랑 만이 진짜 진짜라고 해줘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그거면 돼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돼 ...

속았지 시여주

니 마음을 흔들흔들어니 시야를 흐려트려달콤한 말들로 니 귀를 놀렸어내 손끝으로 널 조금씩 녹였어널 최고로 만들었지 like a queen젤 예쁜 여자 인 듯이 bling bling세상에 널 보여주고 믿게했어 빨리넘어오길니 어깨 넘어가 궁금했어난 그게다야 어떨까 해서화려한 마술처럼 널 속인거야니 얼굴표정이 보고 싶었어난 그게 다야 넌 좀 다를까 해서하룻...

시여주

오늘따라 니 허리 가 많이 잘록해 보여 발목부터 종아리 가늘고 늘씬해 보여 뒤에서 본 엉덩이 가지고 싶어 내게 줘살짝 그린 눈썹이 훨씬 자연스러워 양쪽 뺨에 핑크빔 발그레 수줍어 보여 오렌지색 립스틱 난 니 입술만 보여you make me crazy you make me crazy 날 왜이리 참기 힘들게 하는지입고 있는 짧은 티 슬쩍슬쩍 배꼽 보여...

자기소개 시여주

난 말보단 행동이 앞서 일단 지르고 보는 성격 상도동에서 완전 유명해 내가 최고라는 자기 최면 내 생각과 주관은 확실 난 색깔은 무조건 핫핑크 남들이 볼 땐 망나니 그래도 이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해 주는 우리 할머니 인생은 좀 슬로우 슬로우 걸음걸이도 어슬렁 어슬렁 너나 빨리 서둘러 가세요 난 쉬엄쉬엄 쇼핑 좀 하다 갈게요 예순 넘어도 내려 입는 바...

반했냐 시여주

넌 분명 반했어 지금 얼굴이 발그레 니 표정이 말해 주잖아 마냥 빙그레 푹 빠졌어 또 넘어왔어 근데 너 말고 다른 여자들도 다 그래 보고 또 보고 싶은 내 얼굴 오늘밤 입 맞추고 싶은 입술 건들거리는 목소리와 말투 이래 태어난걸 어떡하라구 반했냐 반했냐 반했냐 반했냐 다 알아 니 마음 속드넓은 들판 속에 핀 장미꽃 한 송이 수많은 차 중에 y...

내꺼 시여주

당신의 예쁜 미모나는 항상 불안하오애간장 녹이는 미소나는 그게 불만이오다른 사내들 힐끔거리는눈빛이 거슬리니 어떡하리당신을 내 여자라고 부르겠소이제는 내 꺼라고 말을 하겠소안 되겠소 안 되겠소 내가 가져야 겠소앞으로 남은 인생 꼭내가 마지막 남자라고제발 그리 말을 해 주오사랑을 확인시켜 주오모든 사람들 보는 앞에서 지금진하게 내 입술에 키스키스 키스 키...

오랜만이야 신민주 & 시여주

그때 니 옆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이 니 손을 꼭 잡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세상이 멈출까 심장이 쿵쾅 바로 주저 앉을까 눈치 없이 다가가 건넬 수 있을까 오랜만이야 잘 지냈었냐고 잘 지냈어 나도 애써 웃으면서 대하겠지 그대로야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어색함만이 쓸데 없는 빈말 의미 없는 인사 사실 내 속마음은 니가

숨바꼭질 리율 & 시여주

니 머릿속에 day & night 온통 나쁜 생각뿐이라고 말해줘 지금 당장 선물을 줄게 빨갛게 물든 내 입술을 가져가 오늘밤 한마리 까만색 고양이되어 살랑살랑 거리면서 꼬리 흔들거야 애간장을 다 녹일거야 그래 그러다 도망 갈거야 미쳐버리게 니가 예예예예예예 나 잡아봐라라라라라라 예예예예예예 나 잡아봐라라라라라 날 가지고

달(Dall),시여주

나를 지우지마 없애려하지마 니 맘속 구석 가장 작은 방한켠에 자릴 남겨줘 억지로 그렇게 막 씻어내지마 내가 남긴 흔적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잖아 그러지마 잊어보려 해봤는데 그게 잘 안돼 여전히 내방엔 니가 사준 물건들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에 온통 니 손때 묻은 자욱들뿐인데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 누굴 만나도 나를 지우지마

고백할까 신민주 & 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고백할까 신민주,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고백할까 신민주, 시여주

니 앞에 서면 난 말을 못해쳐다만 봐도 벌써 내 귀가 빨개져미칠 듯이 좋은데그걸 표현 못 하는 게날 더 미치게 해비둘기 다리에내 맘을 묶어 보낼까유리병 속에 설레임가득 채워 줄까구름을 뭉쳐 솜사탕을만들어 줄까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받아 주려나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난 녹아 녹아녹아내릴 것 같아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난 몰라 몰라 몰라어쩔 줄 몰라너만 생...

니가 없어 이건율

쓸쓸한 낙엽들도 정리가 되질 않은건지 곳곳에 흩어진 그 모습 내 맘속 같아 여전히 너를 잊지 못한 채 내 사랑이 사라졌어 그 이율 듣지 못한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을 꾹 참아봐도 너와 있던 일상에 빈자리를 볼때면 가슴에 담긴 눈물이 흘러 우리 함께 했었던 행복했던 시간을 열어 잊었던 기억마저 하나하나 되새겨보며 지금과 다른 니가

없어 illusion Fantastic

여긴 대체 어디일까 시계만 Tic Tok Tak Tok 사진처럼 한장 두장 내 머리를 눌러대 술이 취했었는지 뺨맞은것처럼 이상하게 내 얼굴이 후끈 달아오른다 정신을 차려보니 니가 떠난 발자국 그래 나도 내 여자 내 사랑이 있었지 이제야 기억났어 날 한대 후려치며 눈에 번진 마스카라 뛰어가던 뒷모습 이젠 내게 다시 돌아와 아님 내가 너를

없어 라운드어바웃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뜨고나면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기를 봐 니가 취해 혹시나 나를 찾진 않았을까 헛된 기대를 하게 돼 커튼을 걷고 창문을 활짝 열면 매일 춥다고 하던 니가 또 생각나 퉁퉁 부운 얼굴로 안아 달라 말하던 니가 난 너무나 그리워 단 하루만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너 하나만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답답한 하루 하루가 의미없는

없어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뜨고나면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기를 봐 니가 취해 혹시나 나를 찾진 않았을까 헛된 기대를 하게 돼 커튼을 걷고 창문을 활짝 열면 매일 춥다고 하던 니가 또 생각나 퉁퉁 부운 얼굴로 안아 달라 말하던 니가 난 너무나 그리워 단 하루만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너 하나만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답답한 하루 하루가 의미없는

없어 강고은

더 이상은 없어 더는 볼 수가 없어 날 바라보며 웃는 너의 눈빛 미소 짓는 너의 입술 만지고 싶어 손을 뻗어 내 아침을 깨우던 너의 전화 달콤하게 날 재워 주던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늘 마주 보며 웃던 니가 늘 어깨를 내 주던 니가 더 이상 없어없어 난 너 없이 살 수 없어 너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널 떠나 살 수가 없어

니가 없는데 서준

[서준 - 니가 없는데]..결비 날 버린 니 입술과 날 가진 두 눈과 숨막힌 듯이 지쳐버린 나의 미움들도 하나였던 우리의 시간들이 모두다 사라져 남겨진 나의 소망만 그리워 하고 있어~ 내 옆엔 니가 없는데 니 이름을 부르고 있어 쏟아지는 내 눈물은 너 없이 난멈출 수가 없어~ 미안해 너와 약속한 모든걸 지킬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니가 미워 이은혜

니가 가져가 버려 니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돌려줄 거야 모두 니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니가 너무 미워 변해버린 니가 돌아갈 수 없어 돌이킬 수 도 없어 니가 가져가 버려 너와 함께한 시간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돌려줄 거야 모두 니가 했던 모든 말 너의 것이니 니가 가져 니가 가져와 순수했던 너 돌아갈

니가 뭔데 유리

말하라고 그랬잖아 내가 니맘에 안들면 고친 댔잖아 남자답지 못하게 등돌리고 떠나가니 치사하게 왜 그런 눈으로 쳐다보니 내가 심한 말좀 했다고 열받았니 속좁은 너의 자존심 구겨지기라도 했니 니 자신을 한 번 봐 내게 떳떳하게 당당할 수 있나 도대체 넌 뭐야 넌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 하니 믿던 도끼에 발 등을 난 널 용서할 수 없어

니가 서인국, 빅스, 구구단 , 박윤하, 박정아, 김규선, 김예원, 지율

우리 함께했던 그날이 다가와 자연스레 니 기억도 불어와 널 품에 안고 걷던 가슴은 아직도 니가 올 거라 기대 하나 봐 자꾸 뛰어 막 사랑했던 만큼 더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내 걱정이 많이 됐는지 불쑥 예고 없이 밤새 찾아와 소복이 날 감싸는 너 사랑하면 Somewhere Somewhere 니가 나타나 생각하면 Falling Falling

니가 없는 텐츠(Tensz)

따뜻이 다 감싸줄게 모두 다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그대만 곁에 있어주면 돼 니가 없는 난 상상할 수 없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아냐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나 그대 외로웠던 날 모두 지워버려요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쉴 수 있죠 세상에 홀로 버려진다해도 그대란 기적을 난 믿고 있죠.

사랑은 없어 슈가 도넛(Sugar Donut)

Love 언제나 수많은 사람들은 각기 저마다의 말들로 복잡한 사랑을 노래하지 오늘도 모든 사랑들도 가끔 알 수 없는 세상들도 니가 있어야만 그 어떤 것도 시작할 수 있는 걸 사랑은 없어 사랑은 없어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니가 살아가지 않는다면 넌 지구의 수십억 사람 중에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색다른 모습을

사랑은 없어 슈가 도넛

Love 언제나 수많은 사람들은 각기 저마다의 말들로 복잡한 사랑을 노래하지 오늘도 모든 사랑들도 가끔 알 수 없는 세상들도 니가 있어야만 그 어떤 것도 시작할 수 있는 걸 사랑은 없어 사랑은 없어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니가 살아가지 않는다면 넌 지구의 수십억 사람 중에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색다른 모습을 갖고 있지 지금도 모든

없어 원셋(1Set)

멍하니 tv를 보다 어느세 나도 모르게 너와함께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익숙한 네 집앞에서 너를 찾아 헤매이다 너와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아무리 잊으려 노력해봐도 잘 안되는데 우리가 지워져가는게 난 정말 싫은데 이렇게 바보처럼 니가 보고픈맘 간절한데 없어 니가여기 없어없어 don\'t leave me

니가 울어도 캔도 (Cando)

울지마요 그저 난 위로해 줄 맘 밖에 없으니 울지마요 짝사랑 아프다는거 나도 잘 아니 니가 내가 아니면 안되듯 나도 그 사람 아니면 안돼 나도 같은 맘인걸 아파하고 있는 걸 심심할 때 같이 영화를 볼 수는 있지만 아파할 때 몇날 며칠을 밤샐 순 있지만 울고싶을 때 잠시 내 어깨를 빌려 줄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우린 여기까지

니가 뭔데 REF

시간 남아 사랑하진 않잖아 하루가 모자라게 바쁜 사람도 사랑할 시간만은 남겨두던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바빠 그뿐 아냐 요즘 영화속에서 절세의 미녀라는 여주인공도 한남자 위해 눈물 흘린다는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예뻐 널 향한 내 사랑의 무게만큼 외로움은 늘 커져갈뿐 이별보다도 더 힘겨운건 기다림인것 같아 알수가 없어

니가 뭔데 R.ef

사랑하진 안찮아 하루가 모자라게 바쁜 사람도 사랑할 시간만은 아껴두던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바빠 그뿐 아냐 요즘 영화속에서 절세의 미녀라는 여주인공도 한 남자위해 눈물 흘린다는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예뻐 널 향한 내 사랑의 무게만큼 외로움은 늘 커~져갈 뿐 이별보다도 더 힘겨운건 기다림인것 같아~~ 알수가 없어

니가 뭔데 R.ef

사랑하진 안찮아 하루가 모자라게 바쁜 사람도 사랑할 시간만은 아껴두던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바빠 그뿐 아냐 요즘 영화속에서 절세의 미녀라는 여주인공도 한 남자위해 눈물 흘린다는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예뻐 널 향한 내 사랑의 무게만큼 외로움은 늘 커~져갈 뿐 이별보다도 더 힘겨운건 기다림인것 같아~~ 알수가 없어

니가 뭔데 강현

니가 뭔데 날 힘들게 해 도대체 니가 뭐라고 너 같은 여자 따윈 필요 없어 이제 그만 비켜 줄래 어차피 난 혼자 였어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되돌릴 수 없어 니가 뭔데 자꾸 날 힘들게 해 나 이제 어떻게 살라고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너야 내 모든 걸 걸었었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이렇게도 날 아프게 해 잊을 수 가 없어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를 잊으려 해

니가 좋아 최호철

달맞이 꽃이피던 그어느 여름밤에 나 너를 만난 것은 행운이였어 눈을감고 생각하면 나 지금도 가슴이 뛰고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내곁에 있어 원하는 것 내가 모두 다 해줄게 가자하면 따라갈게 보자하면 보여줄게 널 위해 나 못할것이 없어 니가 제일좋아 만날수록 난 니가좋아 해당화 피고지던 그어느 여름밤에 나 너를 만난 것은 행운이였어 눈을감고 생각하면 나

니가 아니라서 틴탑

착각했나봐 너를 그녀와 너를 닮은 뒷모습 땜에 그녈 보면 니가 떠올라 자꾸만 아른거려 날 보며 웃던 너 날 웃게 하던 너의 그 말투 내가 선물해 준 그 향수 그녀를 똑같이 너로 만들어 사랑하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감정의 교통사고 죄책감에 난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눈을 피해봐도 곧바로 들켜 버릴 게 뻔해 눈 깔어 진실이 없는 눈빛으로

니가 생각나 코튼 프로젝트

니가 생각나 작사/ 노르웨이 숲, 쿤요 작곡/ 노르웨이 숲 편곡/ 유용호 시간이 흘러 언제인지도 몰라 우리가 헤어진 시간도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이런 날엔 니가 생각나 취하고 싶어 자꾸 니가 보고 싶어서 한잔 두잔 넘길수록 힘들어 이 순간이 싫어 떠오르는 니 모습도 하루 이틀 넘길 수가 없어 혼자

니가 좋아 조이라이드

오늘 처럼 하늘이 맑은 날에는 금방이라도 너에게 달려가고만 싶어 따뜻하고 넓은 니 가슴안으로 한번이라도 모른 척 안겨보고만 싶어 이렇게 너를 좋아해 이렇게 너를 생각해 잠시도 잊을 수 없어니가 필요해 이런 내 맘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해봐도 아직은 그럴 용기 없는데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준다면 지금이라도 너에게 내 맘 전하고

니가 없어 (In The Club) 임팩트 (IMFACT)

클럽에 가서 다른 여자와 춤을 춰 봐도 음악 소리에 크게 너를 불러도 니가 없어 니가 없어 나는 힘들어 사람들 속에 그리워 노래를 크게 불러도 술에 취해 전화기를 욕해도 니가 없어 니가 없어 나는 힘들어 떠나간 덴 이유 없겠지 그냥 이유 없겠지 이유가 있더라도 이유 없음을 연기하고 이유 없음을 핑계 삼아 떠났겠지 근데 니가

니가 뭔데 R.ef

시간 남아 사랑하진 않잖아 하루가 모자라게 바쁜 사람도 사랑할 시간만은 남겨두던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바빠 그뿐 아냐 요즘 영화속에서 절세의 미녀라는 여주인 공도 한남자 위해 눈물 흘린다는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예뻐 널향한 내 사랑의 무게만큼 외로움은 늘 커져갈뿐 이별보다도 더 힘겨운건 기다림인것 같아 알수가 없어 니가 뭔데 애태워

니가 사람이니 김현정

미안해 이젠 완전히 정리됐어 너의 말처럼 사랑이란 끝이 같은 꿈이야 say say say 그를 사랑했던 내 자신이 미워 견딜수가 없어 한때나마 믿었던 못난 내게 미안해서 참을수가 없어 밤새 떠올리던 그의 기억 나쁜 꿈에나 다 줘버려 그래 너의 말처럼 모두 잊고 보란듯이 행복하겠어 날지켜봐 넌 사람이 될 자격도 없어 나 그녀도 알테지 그

니가 사람이니! 김현정

미안해 이젠 완전히 정리됐어 너의 말처럼 사랑이란 끝이 같은 꿈이야 say say say 그를 사랑했던 내 자신이 미워 견딜수가 없어 한때나마 믿었던 못난 내게 미안해서 참을수가 없어 밤새 떠올리던 그의 기억 나쁜 꿈에나 다 줘버려 그래 너의 말처럼 모두 잊고 보란듯이 행복하겠어 날지켜봐 넌 사람이 될 자격도 없어 나 그녀도 알테지 그 달콤한

니가 사람이니! ☞처리~인천(김 상철) 친구희망곡♬김현정

미안해 이젠 완전히 정리됐어 너의 말처럼 사랑이란 끝이 같은 꿈이야 say say say 그를 사랑했던 내 자신이 미워 견딜수가 없어 한때나마 믿었던 못난 네게 미안해서 참을수가 없어 밤새 떠올리던 그의 기억 나쁜 꿈에나 다 줘버려 그래 너의 말처럼 모두 잊고 보란듯이 행복하겠어 날지켜봐 넌 사람이 될 자격도 없어 니 그녀도 알테지 그 달콤한

니가 싫어 박병준

네가 쳐다보는 거 나는 싫어 숨길 수 없는 내 맘 네가 싫어 나를 보채는 목소리 네가 싫어 거부하지 못하는 나 내가 싫어 내게 자꾸 장난치지 마 제발 새어나오는 한숨에 화가 나 나를 자꾸 끌어안는 손 그리고 너의 향기 이 밤에 날 놓쳐 버릴 것만 같아 참을 수 없어 니가 보고 싶어서 떨리고 있어 너의 온기가 그리워서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보고팠던 너인데

니가 그리운날엔 서브웨이

나를바라보는 너의눈속엔 내가보이지않아 니가무슨생각하고있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를 볼때면 너의눈엔 눈물이 흘러 그런너를 보면서 나는이런생각을해에 우리가 왜 이래 서로가 다른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 때 조차 좋은 느낌이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게인 공원에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