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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서민우

고불꼬불?S째고개 ?S사랑에?U잊어서울고넘던아리랑고개꼬불고불두째고개둘도없는님을만나아리랑고개넘는고개꼬불꼬불세째고개셋방살이삼년만에 보따리싸고넘는고개꼬불꼬불네째고개네가네가네간장이서리서리넘는고개꼬불꼬불넘는고개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열하나열두열두고개넘는고개아리랑고개고불꼬불?S째고개 ?S사랑에?U잊어서울고넘던아리랑고개꼬불고불두째고개둘도없는님을만나아리랑고개넘는고개꼬...

소중한 널 위해 서민우

세상 혼자라는 아픔에 때론 힘이 들지만 슬프지 않아 내겐 소중한 너의 기억이 시린 옷깃 가녀림으로 내 맘속에 다가와 지친 나의 하루 편히 쉴 수 있게 해 이젠 너의 작은 한숨도 난 느낄 수 있어 가슴속 깊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하늘이라 해도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기다렸던 너의 미소 멀게만 느껴져 빛바랜 사진이라도 나에겐 힘이 되는 걸 더 이상 ...

다시 태어나도 서민우

다시 태어나도 너는 내앞에 있을까 너만 지금껏 사랑해왔지만~ 아직도 내게는 모자라는데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하고 싶어 지금 살아도 다해주지 못한 사랑을 다음 세상에서도~~ 아픈 시간이 더 많아서 지금은 늦었지만~ 이대로 가는 너를 어떻게 보내나 다시 태어난다면 널 다시 찾고싶어 너는 내게 떠나 슬픈 너 **(간주중) 아픈 시간이 더 많아서 지...

너의 사랑을 위해 서민우

서민우..너의 사랑을 위해 이제 다시 널 찾지 않겠어 아쉬움 마저 버릴수 있을꺼야 쉬울꺼라고 생각진 않아 하지만 이렇게 돌아서야해.. 아무 이유도 묻지 말아줘 너를 위해서 떠나는것 뿐인데 이해할꺼라 생각을 했어 아마 너도 원했던 이별이야..

소중한 널 위해 ♥♥♥ 서민우

♡ 세상 혼자라는 아픔에 때론힘이 들지만 슬프지 않아 내겐 소중한 너의 기억이 시린 옷깃 가녀림으로 내 맘속에 다가와 지친 나의 하루 편히 쉴 수 있게 해 이젠 너의 작은 한숨도 난 느낄 수 있어 가슴속 깊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하늘이라 해도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기다렸던 너의 미소 멀게만 느껴져 빛바랜 사진이라도 나에겐 힘이 되는 걸 더 ...

수덕사의 여승 서민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천년바위 서민우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최진사댁 세째딸 서민우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강산아리랑 서민우

삼다도 꽃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경남의 천황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한강의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네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인제봉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아리아리...

진도아리랑 서민우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문경세제는 웬고오갠가아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왜왔던고 왜왔던고오 울고오 갈길을왜왔던고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났네~ 노다아가세에 노다나가세에~ 저달이떳다 지도록 노다나아가세에~

새타령 서민우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 새 삼교곡심 무임 초 수립비조 뭇 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간 주 중~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

신만고강산 서민우

만고강산 유람할제 상심산이 어디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사를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아 우리님을 찾어가세 만고강산 유람할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풍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뱃노래 서민우

1.부딛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고 갈매기로 벗을 삼고 따라만 가누나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2.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구야 디야 (어구야 디야)어구야 디야 아 에헤 에헤 에헤에에 에헤에에 야에헤헤헤 어허야 디야 어야 디야 (...

심봤다 서민우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시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화류춘몽 서민우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 알뜰한 첫 사랑이 이별이 웬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에 죄더냐 2. 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시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에 흘린 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한오백년 서민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새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나무아비타불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단장의 미아리고개 서민우

1.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울고넘던 이 고개여 ...

님의등불 서민우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

밀양아리랑 서민우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다 틀렸네 다 틀렸네 다 틀렸네가마 타고 시집 가긴 다 틀렸네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

달타령 서민우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달팔월에 뜨는...

경복궁타령 서민우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은...

내가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서민우

어쩌다 며칠씩 참기 힘들 만큼눈물이 터지면 그날을 원망해내가 더 힘든 건 그대 생각보다더 이상 내 마음이 숨을 쉬지 않는 것 같아내가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이만하면 나 웃어도 되잖아너 때문에 나 이렇게 살아너 때문에 또 이렇게 아파매일매일 지옥 같아떼를 쓴다고 갖지 못할 걸 잘 알지만비워도 비워도 흘러내리지 않아내 맘 아니벼랑 끝에 서있던 나를 ...

채워가길 서민우

참 어려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그 말들이 뒤엉키고 어딘가에 막혀서한숨으로 대신하네칵테일처럼 아름답고 다양했어술에 취해 걸으며 나누었던 대화들얼마나 좋았는지매마른 내 마음에 아픔을가난한 내 마음에 빈자리를다 잊어갈게, 지금까지와는 다른길을 걸으며 너란 기억의 바다에서제법 오랫동안 헤매겠지살아갈게, 아프지 말고 다른 사람만나서 환하게 꽃피울 수 있기를작...

채워가길 (Inst.) 서민우

참 어려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그 말들이 뒤엉키고 어딘가에 막혀서한숨으로 대신하네칵테일처럼 아름답고 다양했어술에 취해 걸으며 나누었던 대화들얼마나 좋았는지매마른 내 마음에 아픔을가난한 내 마음에 빈자리를다 잊어갈게, 지금까지와는 다른길을 걸으며 너란 기억의 바다에서제법 오랫동안 헤매겠지살아갈게, 아프지 말고 다른 사람만나서 환하게 꽃피울 수 있기를작...

꼬불꼬불 이박사

꼬불꼬불 - 이박사 꼬불꼬불 첫째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고개고개 꼬불꼬불 둘째 고개 둘이 만나 서로 살짝 연애하며 넘던 고개 꼬불꼬불 셋째 고개 세월가도 변치말자 맹세하던 고개고개 꼬불꼬불 넷째 고개 니가 먼저 내 옆구리 꽉꽉 찔러주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고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두 고개고개

꼬불꼬불 김혜연

꼬불꼬불 - 김혜연 고불꼬불첯째고개 첯사랑에뭊잊어서 울고넘던아리랑고개 꼬불고불두째고개 둘도없는님을만나아리랑고개넘는고개 꼬불꼬불세째고개 셋방살이삼년만에 보따리싸고넘는고개 꼬불꼬불네째고개 네가네가네간장이서리서리넘는고개 꼬불꼬불넘는고개 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열하나열두 열두고개넘는고개아리랑고개 간주중 고불꼬불첯째고개 첯사랑에뭊잊어서 울고넘던아리랑고개

꼬불꼬불 지팡이 국화정외 8인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 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 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 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 나비 흰 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길

꼬불꼬불 라면 다나랜드 (DANALAND)

꼬불꼬불 맛있는 라면 호 호 호 불어 맛있게 먹자 뽀글뽀글 맛있는 라면 언제 먹어도 최고야 후루룩 냠냠 쫍쫍쫍 맛있는 라면 오늘 또 먹고 싶어요 냠냠 쫍쫍쫍 맛있는 라면 오늘 또 먹고 싶어요 계란 탁탁 파도 송송 넣어요 면을 호호 불어 맛있게 먹어요 꼬불꼬불 맛있어 맛있는 라면 예 예 예 꼬불꼬불 맛있는 라면 호 호 호 불어 맛있게 먹자 뽀글뽀글 맛있는 라면

꼬불꼬불 눕눕 데굴데굴 눕눕

꼬불꼬불 틈새 사이 꼬불꼬불 가자 꼬불꼬불 지렁지렁 지렁이처럼 앞에 벽은 높고 튼튼하지만 구멍 하나쯤 있지 않을까 꼬불꼬불 지나서 가자 직선보단 곡선 얼음보단 물 부드럽게 흘러가는 지렁이처럼 바닷속 해파리 문어 개불 해삼 모두 파도 흐름대로 살아가 꼬불꼬불 헤엄쳐나가 꼬불꼬불 틈새 사이 꼬불꼬불 가자 꼬불꼬불 지렁지렁 지렁이처럼 앞에 벽은 높고 튼튼하지만 구멍

오늘이 그래 (Feat. 서민우) 리원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비가려진 체 비춰지지 않는 빛어둠이 걷히면 곧 만날 거야 괜찮아 I see you웅크리고 있니 나도 그랬었는데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내가 네 귀에 속삭이잖아괜찮아 baby 많이 힘들었던 하루일찍 찾아온 네 맘에 밤너의 계절은 겨울달지 않은 그 맛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야온몸으로 느끼는 바람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야온몸으로 느끼는 바람오늘이...

라면과 구공탄 (둘리) 베베퀸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살맛나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수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반주중) 맛좋은 라면 어디다끓여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이라네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후루룩짭짭 후루룩짭짭 맛좋은 라면 (반주중)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살맛나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수있어 후루룩짭짭 후루룩짭짭 맛좋은라면

꼬부랑 트위스트 방용석

이 가게 저 가게 다니면서 라면을 보았네 와 라면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신기해 이야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궁금해 궁금해 그게 바로 무슨 무슨 국수였는지 정말로 먹고 싶어 꼬불꼬불 그건 그건 바로 바로 라면이라네 삼삼한 라면 후루룩 냠냠 후루룩 냠냠 왈왈 왈왈왈 삼삼한 라면의 맛 정말로 맛좋아 정말 좋아 라면의 아찔한 국물은 정말로

아리랑 쓰리랑 황정자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따라 서울 찾아 넘던 고개 꼬불꼬불 셋째 고개 셋방살이 삼십년에 보따라 싸고 넘던 고개 꼬불꼬불 넷째 고개 니가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넘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라면과 구공탄 오세홍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수 있죠 , 후루룩 짭짭 , 후루룩 짭짭 , 맛좋은 라면 . [가루가루 후추가루] 맛좋은 라면은 어디다 끓여 , 구공찬에 끊여야만 제맛이나지 ,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 후루룩 짭짭 , 후루룩 짭짭 , 맛좋은 라면 .

아리랑 변주곡 박재란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첫째고개 첫 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따라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십육년에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넷째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스리 살짝 다 녹이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돼지송 (꼬불꼬리 똑똑한 친구) 잠꾸러기 빨간양

꼬불꼬불 꼬리를 가진 돼지 친구야, 모두가 놀리지만 너는 아주 똑똑해. 어려운 문제도 네가 푸니까, 우리는 너를 항상 자랑스러워해. 꼬불꼬불 꼬리 똑똑한 친구, 우리 함께 웃으며 사랑하자. 꼬불꼬불 꼬리 똑똑한 친구, 우리 함께 뛰놀며 사랑하자. 숲 속에서 모험을 꿈꾸는 돼지야, 꼬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너.

라면과 구공탄 마이콜 & 친구들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하루에 10개라도 먹을수 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Chorus 가루 가루 고춧가루~ 후~ 후~ 맛좋은 라면은 어디다 끓여~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이 나네~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꼬불꼬불신사 안다인 (유비윈)

꼬불꼬불 신사 꼬불길 따라가 꼬불기둥밑 꼬불한 동전 주웠죠 꼬불꼬불 쥐 잡는 꼬불꼬불 고양이 모두 다 함께 꼬불한 집 살았답니다

핵폭탄과 유도탄들 라면과 구공탄-크레이지버전 희귀음악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살 맛나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 수 있어 후루룹 짭짭 후루룹 짭짭 맛좋은 라면 가루가루 고춧가루 맛좋은 라면은 어디다 끓여.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이나네.

점프버니(하드) [feat. 박서이] 피어나, 박우재

나는 뱀이다 꼬불꼬불 뱀이다 꼬불꼬불 뱀처럼 꼬불꼬불 뱀처럼 뱀처럼 꿈틀꿈틀 뱀처럼 꿈틀꿈틀 뱀처럼 꿈틀꿈틀

열두 고개 강병철과 삼태기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불고 넘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 싸고 넘던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랄랄라랄라

열두고개 나운도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불고 넘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 싸고 넘던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랄랄라랄라

오솔길 김수철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오솔길 작은평화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오솔길 작은평화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양산도 맘보 민승아

양산도 맘보 - 민승아 양산도 양산도 맘보 능수나 버들이 춤을 춘다나 소를 모는 저 목동이 꼴망태 내 던지고 헤이 맘보 에헤여 맘보 데헤여 맘보 나물 캐는 저 처녀도 꽃바구니 내 던지고 헤이 맘보 에헤야 맘보 데헤야 맘보 꼬불꼬불 꼬불꼬불 열두 고개 양산도 아리랑 너도나도 봄이 왔네 양산도 맘보 양산도 맘보 양산도 맘보 간주중 양산도

시골 정거장 박수진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아무도 없고 먼지만 일고 앉는 시골 정거장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푸른 언덕 길따라 과수원을 지나서 꼬불꼬불 오솔길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