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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더 좋아 서수남과 하청일

산이 좋아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답답하고 지루하던 날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며는 산수좋고 경치좋은 산을 찾아서 랄랄랄랄 노래하며 행군을 하네 즐거웁게 캠프를 치고 쌀을 씻어서 밥을 지으면 너도나도 입맛이 좋아 반찬없어도 꿀맛이지요 이마에는 구슬같은 땀이 흘러도 시원한 산바람이 씻어주지요 제일먼저 상상봉에 올라앉으니 전무님도 사장님도

즐거운 여름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이럴수가 서수남과 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 부절하는 내가 우습기만 해 * 허허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 <> 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 오른 내 모습이 우습기만 해 * 허허벌판에서

젊은 연인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시계보며 총총 걸음 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 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부랴부랴 바쁜 걸음 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 *데이트 시간 약속한 벤치 청바지 아가씨는 화가 났네 약속한 시간 늦게 온 죄로 멋쟁이 총각 진땀빼네 어쩌면 좋아 쩔쩔매는 총각 <<<>>> 청바지 아가씨 토라져 버렸네 야속하게 매정하게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십니까

수다쟁이 서수남과 하청일

거기서도 계속 쉬지않고 잘잘 조잘조잘 재미있게 깔깔 웃더니 어딜 전화를 하네 음 무슨전화인가 무슨전화인가 가만히 들어봤더니 어저께 생긴일을 조잘조잘조잘조잘 모두다 애기를 하네 어휴 그럴러면 그럴러면 만나서 애길하지 바쁜전화기를 전세를 냈나 십분이 넘었는데도 계속 통화중이야 어쩌구 저쩌구 조잘조잘조잘 저쩌구 어쩌구 조잘조잘조잘 무엇이 좋아

동물농장 서수남과 하청일

나는 목이 아파서 강아지 소리 잘못내, 강아지 소리는 내가 잘내, (강아지 소리) 어때 주인 못 알아보는 개다 그소리는, 얼마나 이쁘니 한번다시 해봐 내가 이쁘게 이름지어 줄테니까 (강아지 소리) 하하 미친개, 너해봐 (강아지 소리) 스피츠, 에그에그 깊은 산속엔 뻐꾸기가 높은 하늘엔 까마귀가 부뚜막위엔 고양이가

과수원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 구 밖 과 수 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 짝 폈 네~~~~ 하 아 얀 꽃 이 ~ 파 리 눈 송이처럼 날 ~ 리 네~~~~ 향 긋 한 꽃 냄 새 가 실 바람타고 솔 솔~~~~ 둘 이 서 말 이 없 네 얼 굴 마 주 보 며 생 긋~~~~ 아 카 시아꽃 하 얗 게 핀 먼 옛 날 의 과 수 ...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과 하청일

1.할아버지 시계는 아주 커 마루에 세워 놓았어요 알아버지께서 태어난 아침에 처음 우리집에 왔지요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구라고요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부터 시계는 고장나 멈추고 말았죠 다시는 가지 않았죠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

팔도 유람 서수남과 하청일

팔도유람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 슬슬 한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

동물<strong>농장</strong> 서수남과 하청일

1.닭장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 배나무 밑엔 염소가 (음메)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 오 히 야하 오 오오 오 히 야하 오 오 2.깊은 산속엔 뻐꾸기 (뻐꾹) 높은 하늘엔 종달새 (호르르) 부뚜막 위엔 고양이 (야옹) 마루 밑에는 ...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 옛날의 과수원 길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옛날의 과수원 길...

정말로 너무 해 서수남과 하청일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그대와 약속한 그 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시간이 ...

겨울바람 서수남과 하청일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과 하청일

한번 만나줘요 작사:서수남 편곡:서수남 한번 만나줘요 울랄울랄랄라 제발부탁해요 울랄울랄랄라 잠깐 잠깐만이라도 시간좀 내줘요 그대 볼때마다 울랄울랄랄라 내마음 설레이네 울랄울랄랄라 나는 나는 오직 그대생각 뿐이라오 헤이헤이헤이날좀봐줘요 헤이헤이헤이그러지 마세요 헤이헤이헤이한번만 만나줘요 그렇게 무심한 그사람이 오늘은 날보고 웃어주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데이트 청했지

빌딩 타령 서수남과 하청일

서산의 해가 덜커덩 지니, 에헤라 초생달 뜨겠네 뒷짐지고 달구경 갈까, 수놓은 저별을 세어나 볼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세 아하 저것이 무언고 하니 저것이 서울의 빌딩일세 <> 남산 꼭데기 올라가 보니 불비친 자동차 대열을 보소 은하수 물결 끝닿은 곳에 찬란한 빌딩의 불빛을 보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

내 이름은 번개 서수남과 하청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 떨어지기만 기다려봐요바쁜 세상 어물어물하다 보면은자기밥도 찾아먹기 어려웁지요* 뛰어서 찾고 뛰어서 벌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뛰는 내이름은 번개<<<>>>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소나기가 쏫아져도 걸어가는 양반들의 말씀은 옛말이지요때는 바야호로 고속...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과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손에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되어봅시다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둥글게 둥...

구름 서수남과 하청일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때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서수남과 하청일

듬직한 체격도 아주 좋아요 우뚝한 콧날도 멋져보여요차분한 목소리도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보냈나봐<<>>훤칠한 키가 아주 좋아요 새까만 눈동자 멋저보여요꼭 다문 입술이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

서수남과 하청일

저별을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늘을 날을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감고 꿈을 꾼다, 저산을 넘어간다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흰 구름타고 어디가나,*너를 보았네, 너를 만났네, 꿈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볼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만날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을 감고 꿈을 꾼다, 그대 찾아간다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

즐거운 여름 서수남&하청일

즐거운 여름 - 서수남,하창일 -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 바람도 좋아요 강 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라라랄랄 랄랄랄 라라랄랄라 라라랄라 즐거운여름 라라랄랄 랄랄랄 라라랄랄라 라라랄라 즐거운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 바람도 좋아요

즐거운 여름 서수남,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즐거운 여름 서수남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즐거운 여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즐거운 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좋아

이럴수가 서수남,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부절 하는 내가 우습기만해 허허 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보니 웃음이 나네 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오른 내모습이 우습기만해

산이 더 좋아 서수남하청일

답답하고 지루하던 날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면은 산수좋고 경치좋은 산을 찾아서 랄랄랄랄 노래하며 행군을 하네 즐거웁게 요르레오~ 텐트를 치고 쌀을 씻어서 밥을 지으면 너도 나도 입맛이 좋아 반찬 없어도 꿀맛이지요 이마에는 구슬같은 땀이 흘러도 시원한 산바람이 씻어 주지요 제일 먼저 상상봉에 올라 앉으니 전무님도 사장님도 부러워

수다쟁이 서수남,하청일

거기서도 계속 쉬지않고 잘잘 조잘조잘 재미있게 깔깔 웃더니 어딜 전화를 하네 음 무슨전화인가 무슨전화인가 가만히 들어봤더니 어저께 생긴일을 조잘조잘조잘조잘 모두다 애기를 하네 어휴 그럴러면 그럴러면 만나서 애길하지 바쁜전화기를 전세를 냈나 십분이 넘었는데도 계속 통화중이야 어쩌구 저쩌구 조잘조잘조잘 저쩌구 어쩌구 조잘조잘조잘 무엇이 좋아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 하청일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 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이젠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90년 동안 쉬지 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젠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 있지 예쁜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 정답게 울리던 그 시계

달고나 [ft레이나] 산이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낀 손 난 좋아

야호 산이 좋아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내어 외치면 누군가 멀리서 야호 대답해 한발 두발 사뿐사뿐 걸을 때마다 코 끝에 닿는 상쾌한 향기 산속 요정들이 어디 어디 숨어서 내게 메아리를 보내는 걸까 산속 요정들이 어디 모두 모여서 푸른 향기 내게 뿌리는 걸까 봄이 오면 하양 분홍 꽃들의 잔치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의 소리 가을이면 단풍잎 억새풀 물결 겨울이면 눈꽃 세상 멋진 산 야호 야호 야호 나는 산이

더 불행했음 좋겠다 산이

music 사랑한댔잖아 you said 영원히 함께 할 거라 했잖아 fuck you fuck you fuck you fuck you fuck you 입 열지 마 냄새나니까 돌아온댔잖아 I said 널 위해 꼭 성공한다 했잖아 fuck you fuck you fuck you fuck you fuck you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산사람 ★ 하얀쥐방송 60 ★ 진수와 함께 ★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더 좋아 산이(San E),마은진(플레이백)

차가운 낮의 모습보단 뜨거운 밤의 네가 좋아 시원한 바람 Love it Make it You 그 밤의 Love it Make it View 밤 하늘 위로 환한 별빛 살며시 부는 바람 So Sweet 시원한 바람 Love it Make it You 그 밤의 Love it Make it 빛나는 밤 부드러운 낮보단 뜨거운 밤이 난 좋아

과수원길 서수남,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훨훨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팔도 유람 서수남,하청일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슬슬 떠나가 볼까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

정말로 너무해 서수남,하청일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마음 몰라주나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마음 몰라주나 정말로 너무해 그대와 약속한 그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함께 즐겁게 뛰어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벙글벙글 웃어주세요 서수남 하청일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저기 앉아있는 아저씨도 화가 났네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예쁜 그 얼굴 찡그리면 나는 싫어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하하하하)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동물농장 서수남, 하청일

닭장속에는 암탉이 문간옆에는 거위가 대나무밑엔 염소가 외양간에는 송아지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옆에는 거위들이 대나무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 높은 하늘엔 종달새 부뚜막위엔 고양이 마루밑에는 강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가 높은 하늘엔 종달새가 부뚜막위엔 고양이가 마루밑에는 강아지

겨울바람 서수남, 하청일

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워 꽁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너무 너무 얄미워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워 꽁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겨울 바람 때문에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너무 너무 얄미워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 하청일

한 번 만나 줘요 울랄랄라제발 부탁해요 울랄랄라잠깐 잠깐만이라도시간 좀 내줘요그대 볼 때마다 울랄랄라내 마음 설레이네 울랄랄라나는 나는 오직그대 생각뿐이라오헤이 헤이 헤이 헤이날 좀 봐줘요헤이 헤이 헤이 헤이그러지 마세요헤이 헤이 헤이 헤이한 번만 만나 줘요그렇게 무심한 그 사람이오늘은 날 보고 웃어 주네나는 살며시 다가가서데이트 청했지한 번 만나 줘...

팔도유람 서수남, 하청일

삼천 리 금수강산 너도 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 팔도강산 모두 같이 구경 가세 자 슬슬 한 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 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즐거웁게 뛰어 놉시다둥글게 둥글게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 손을 잡고 ...

민둥산 엄사랑

낮게만 낮게만 엎드린 채 높은 곳 바라보지 않아도 나그네 말소리 품어도 좋아요 끝내 민둥산으로 남아도 좋아요 기꺼이 길이 되고 산이 되는 벗을 것도 없는 민둥산 그래도 나는 좋아 좋아요 이제는 이상 눈물은 없어 이제는 이상 이별도 없어 사랑이란 등불 밝혀 민둥산 되어도 나는 나는 좋아요 낮게만 낮게만 엎드린 채 높은 곳 바라보지 않아도 나그네 말소리

놀자 산이

here we go JYP presents san e check it out~ 오늘밤 화끈하게 놀아 맘 잘 맞는 친구 모아 어제 수술한 코가 오늘 삐뚤어져도 좋아 난 내일 바로 치과 갈 정도로 어금니 꽉 물고 빡세게 밤새게 모두 준비됐습니까?

놀자 (Feat. 예은 of 원더걸스) 산이

here we go JYP presents san e check it out~ 오늘밤 화끈하게 놀아 맘 잘 맞는 친구 모아 어제 수술한 코가 오늘 삐뚤어져도 좋아 난 내일 바로 치과 갈 정도로 어금니 꽉 물고 빡세게 밤새게 모두 준비됐습니까?

놀자 산이

here we go JYP presents san e check it out~ 오늘밤 화끈하게 놀아 맘 잘 맞는 친구 모아 어제 수술한 코가 오늘 삐뚤어져도 좋아 난 내일 바로 치과 갈 정도로 어금니 꽉 물고 빡세게 밤새게 모두 준비됐습니까?

미친개 (feat. 산이) 예지

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게 해줄게 내가 설마 X밥인데 아이돌을 하겠냐 내가 랩을 한단 이유로 까던 병신들은 내 슴부먼트 움짤에 바지를 적시는 중 손에 걸레를 쥐고 키보드를 치고 아무리 날 욕해봐도 안되잖아 위로 그럴수록 난 괜찮아 반대로 좋아 왜냠 I'm a crazy dog 맞아 미친개 그래 미친개 미친개 맞아 미친년 i'm a crazy dog

**!청량산 하늘다리!** 최은수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아름다운 청량산 원효가 춤을 추고 김생이 붓을 들던 실안개 산허리를 연인을 안은 듯이 자인봉 설악봉이 에라 좋구나 훨훨훨 너울너울 나비가 춤을 추듯 훨훨훨 너울너울 꽃잎이 춤을 추듯 솔잎도 하늘하늘 새들 반기고 구름 걸린 하늘다리 나를 반기네 훠이훠이 훠이훠이훠이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아름다운 청량산 푸른 하늘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