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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 새긴 이름 서실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애닳픈 사랑의 전설이 있는 곳 그 시절이 그리우면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흘러간 사랑의 추억이 있는 곳 그리우면 언제라도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이름 지우기 양하영

너는나에게 아픔만 주고 떠나가고 내 사랑아~~ 네이름을 지우기가 나는 너무 어려워 어려워~ 내가슴에 새긴 그이름 잊기 어려워~ 안녕하면 그모든걸 지울수가 있니? 네가 떠나버리면 난 울고 말꺼야 너를 사랑할때는 이별때문에 울진 않으리라 믿었는데 너는 나에게 아픔만 주고 떠나가네~~내사랑아~!!

Melting Rose 유진

현실은 동화가 아니야 차가운 현실에 내릴 Like a fairy tale 나를 반기네 Melting Rose 나를 깨끗게 하네 그의 이름은 아름다워 Jesus Christ 내 맘에 새긴 그의 이름 Lord Jesus 그의 이름은 향기로워 Jesus Christ 세상은 모르는 그의 이름 Lord Jesus 예수의 죄악이 아니야 나에게 내린 은혜 Like a

사랑의 이름 나훈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사랑의 이름 여운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바닥에 새긴 사랑 박종호 11집

바닥에 새긴 사랑 03. 빚진자 04. In the Desert 05. 나그네의 집 06. 주 함께 하시리 07. 하나님의 존전에서 08. 처음 부른 그 이름 09. 눈물로 씻은 발 10. Rejoice 11. 내가 만민중에서 12. 질그릇의 노래 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14. 태초의 사랑

사랑의 침묵 윤경자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부르다가 잠이들고 내가슴에 새긴 이름 당신인줄 모르고 따스한 그대 눈빛 내마음을 흔들고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내마음 바람되어 쓰러져 한숨은 허공을 맴도네 사랑의 침묵만이 흐르는 강처럼 유유히 흘러가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부르다가 잠이들고 내가슴에 새긴 이름 당신인줄 모르고 따스한 그대 눈빛 내마음을 흔들고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이름지우기 양하영

이름을 지우기가 나는 너무 어려워 어려워 네 모든 걸 사랑했는데 너는 왜 떠나갓니 안녕 하면 그 모든 걸 지울 수가 있니 네가 떠나버리면 난 병이 들거야 너를 사랑할 때는 이별 때문에 울진 않으리라 믿었는데 너는 나에게 아픔만 주고 떠나가네 내사랑아 네 이름을 지우기가 나는 너무 어려워 어려워 내 가슴에 새긴

안개 낀 장충단 공원 권윤경, 유지성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강철새잎 민중가요모음

아가의 여린 손마냥 따사론 봄볕에 실눈을 부비면서 고목에 새록새록 새순이 돋아온다.

운명의 만남 지길웅

가는세월을 그누가 잡을수있으며 불어오는 바람을 그누가 잡을수 있으리까 모든것을 보내야 하는 인생의 뒤안길에 하늘이 허락한 나의인연 낙엽지는 고목에 또다시 싹을키워 새로이 피는꽃은 수많은 날들을 기다리고 기다려온 운명의 만남 가는세월을 그누가 잡을수있으며 흘러가는 강물을 그누가 막을수 있으리까 모든것을 보내야 하는 인생의 뒤안길에 하늘이 허락한 나의인연 낙엽지는

이름지우기 양하영

너는나에게 아픔만 주고 떠나가고 내 사랑아~~ 네이름을 지우기가 나는 너무 어려워 어려워~ 내가슴에 새긴 그이름 잊기 어려워~ 안녕하면 그모든걸 지울수가 있니? 네가 떠나버리면 난 울고 말꺼야 너를 사랑할때는 이별때문에 울진 않으리라 믿었는데 너는 나에게 아픔만 주고 떠나가네~~내사랑아~!!

그 겨울의 차집 황선우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떨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새긴 왜 한숨이 나는 걸가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강철새잎 꽃다지

강철새잎 (박노해/시, 조민하/가락) 저기를 보아라 새잎이 돋아온다 아가의 여린 손 마냥 따 사론 봄볕에 실눈을 부 비면서 고목에 새록새록 새순이 돋아온다 하!

사랑의 이름 (나훈아) 노래방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Komorebi 포그 (FOG)

해의 빛은 가라 앉아 사싯가지 떨듯 무뢰한 실을 바라보며 부스럼을 한참을 헤매네 난 눈가에 휘감긴 손등에 핀 입가에 닿아 오므린 손 안으로 휜 그 낮의 코모레비 그 밤 고목에 핀 의미없이 보챈 말을 두고 냄새를 피워 뿌여진 창 밖으로 힘없이 떠나던 그 나를 이제는 잡아줘 네 안에 가라앉은 날을 두 손뼉 틈 사이로 틈을 비집고 들어가 떨던 말은 다 되어 그저

가슴에 새긴 말 별(Star)

사랑한단 한마디조차 머뭇대는 난 바보 같아서 그댈 바라고 꿈꾸고 혼자 가슴 태웠죠 Cause I Love You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달콤한 그 입술을 내게 맞춰줘요 Sunshine 눈이 부신 모든 순간 전부 두 눈에 담았죠 그대 함께란게 너무 좋은걸 내 이름 거리에 외치며 손잡았던 바로 그날 떨리던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One Heart One Voice) 김브라이언(Brian Kim)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김브라이언(Brian Kim)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레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브라이언킴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레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One Heart, One Voice) 브라이언킴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이민혁, 이병찬

잊으려 몇 번이나 다짐했는데 너란 빛이 만든 그림자 벗어날 수가 없네 좋아해 혼자만의 추억인 듯해 뒤돌아서 너를 불러보지만 침묵이 대답을 대신해 내 맘에 새겨진 이름 시간도 잊게 한 이름 아픈 거짓말로 널 보내야 했어 세상에 맞서야 했고 숨쉬는 것도 버겁지만 다시 만나도 널 사랑할 거야 내 맘에 새긴이름 먼지로 쌓인 그리움 짙어져 가는 널 어떻게 잊겠어

잘 헤어지는 법 박치용

잘 헤어지는 법을 몰라 그냥 너를 사랑했어 눈물 흘리며 웃곤 했지 끝이 오는 줄 몰랐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우리 추억 다 사라져 시간이 약이란 말도 믿기 힘들었어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너 없인 하루도 길어 가슴에 새긴 우리 이야기 이젠 모두 잊어야지 너의 이름 부르던 날들 생에 가장 행복한 날들 비누 거품처럼 잡을 수 없어 바람 불면 생각나 너와 걷던

슬프고도 아름답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첫눈에 반한 너란 사람 그날의 설렘 그날의 공기 넌 달랐으니까 잠시 널 빌렸나 봐 제자리로 널 보내야 해 슬프고도 아름답던 모든 순간 심장에 새긴 선명한 그 이름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모든 게 너로 보여서 슬픔도 아름다워 잡은 손 놓아줄게 니가없던 나 제자리로 슬프고도 아름답던 모든 순간 심장에 새긴 선명한 그 이름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모든

당신뿐 태현

이밤 지새고 나면 이젠 나를 떠날 당신이기에 가슴에 새긴 정도 애틋한 이내 맘도 모두 다 가져가세요.. 허나 이것만은 기억해 떠나간 당신이 또 미워도 그립고 보고파서 애타게 불러보는 그 이름 당신뿐.. 사랑 그리운만큼 미움도 커져가겠지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나를 울리는 거야..

단 하나의 길 UTM

넘어지지만 다시 또 일어서는 건 지친 내 옆에 함께 앉으시고 손 내미시는 당신 때문에 나 견딥니다 또 걷습니다 당신이 가신 그 길 따라 어떤 곳도 그 어떤 때도 함께 계시는 당신 따라 오늘도 물러서지만 뒤돌아 서지 않는 건 낮은 내 자리 함께 누우시고 눈 맞추시는 당신 때문에 십자가에서 그 무덤에서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구원의 빛 단 하나의 길 가슴에 새긴

그 이름 석자 마이클창

사랑은 길고길고 미움은 짧다던 당신의 그말을 나는 믿었네 그말을 진정 믿었네 눈을감고 눈을뜨면 곁에있던 그사람 그 미소가 그 눈빛이 멀어질까 두려워 화등에 새긴 글자 지워버리고 그사람의 이름석자 내마음에 아로새겨 화등에 띄워보냈네 사랑은 바람같고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돌아서면 남이 될 줄 나는 몰랐네 남 인줄 정말 몰랐네 눈을감고 눈을뜨면 곁에 있던 그사람

결혼 각서 배호

결혼각서 - 배호 <<전 주>> 상처진 가슴속에 바로 새긴 그 사연은 백년을 함께 살자 맹세한 결혼각서 못다한 사랑이기에 뜨거웁게 사랑했기에 그대 떠나간 해변에 서서 목이매어 목이매어 그대이름 부른다 <<간 주>> 무너진 사랑속에 바로 새긴 눈망울은 님 잃은 파도속에 지워진 결혼각서 같고픈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했기에 꿈이 부서진 해변에서

일주고목 성민호

한그루 고목에 봄바람 스치는데 산중에 묘에속에 홀로이 서있네 해마다 꽃비오면 싱싱 하였는데 몆가지 떨어지고 몆가지 붉었나 몆가지 붉었나. . .

일주고목 (방송용 Inst.) 성민호

한그루 고목에 봄바람 스치는데 산중에 묘에속에 홀로이 서있네 해마다 꽃비오면 싱싱 하였는데 몆가지 떨어지고 몆가지 붉었나 몆가지 붉었나...

사랑의이름(나훈아)17108 경음악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사랑의이름(나훈아17108) 경음악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당신뿐 이예준

그대의 아픈 마음 애써 모르는 척 외면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사랑은 또 이렇게 날 울리고 있네요 아파도 아픈 마음 숨기고 애타는 이 내 마음 이렇게 혼자 웁니다 사랑 그리운 만큼 미움도 커져가겠지 사랑 그 까짓 게 뭐 길래 나를 울리는 거야 이 밤 지새고 나면 이제 나를 떠날 당신이기에 가슴에 새긴 정 도 애틋한 이 내 맘도 모두

당신뿐 (Inst.) 태현

이밤 지새고 나면 이젠 나를 떠날 당신이기에 가슴에 새긴 정도 애틋한 이내 맘도 모두 다 가져가세요.. 허나 이것만은 기억해 떠나간 당신이 또 미워도 그립고 보고파서 애타게 불러보는 사랑 그리운만큼 미움도 커져가겠지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나를 울리는 거야..

예수의 이름 카다로스

십자가 아래 새겨진 그 이름 은혜로 새긴 생명의 이름 거룩한 보혈로 덮으신 그 이름 예수의 이름이라 영원히 내가 노래할 이름 세상을 이긴 능력의 이름 하늘의 소망을 부르는 그 이름 예수의 이름 이라 오직 주님만이 나를 세우시며 오직 주님으로 내가 걸어 갈 수 있으며 오직 주님께서 내 상한 영혼 고쳐주시며 그의 이름이 나를 붙드시네 영원히 내가 노래할 이름 세상을

이름 김우주

let me go girl so long 너무나 그리워져 내게로 돌아와줘 uh girl yeah come on time to say good-bye 천번을 불러도 모자라서 눈물 가득 또 번져가 cause your in my heart 그댈 가슴에 묻고 이젠 잊은척 이젠 지운척 한숨속에 난 살겠지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도 입안에 익숙한 이름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민경희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가슴에 새긴 말(넝쿨째굴러온당신ost)

사랑한단 한마디 조차 머뭇대는 난 바보 같아서 그댈 바라고 꿈꾸고 혼자 가슴 태웠죠 \'Cause I love you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달콤한 그 입술을 내게 맞춰줘요 Sunshine 눈이 부신 모든 순간 전부 두 눈에 담았죠 그대 함께란게 너무 좋은 걸 내 이름 거리에 외치며 손 잡았던 바로 그 날 떨리던

가슴에 새긴 말 (Inst.)

이름 거리에 외치며? 손 잡았던 바로 그 날? 떨리던 입술이 원한 건? 처음부터 그대란 걸? 사랑한단 한마디 조차? 머뭇대는 난 바보 같아서? 그댈 바라고 꿈꾸고 혼자 가슴 태웠죠 'Cause I love you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 달콤한 그 입술을 원해요 결국 벅차서 눈물이 말하네요?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靑山가자 이명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묘정스님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은방울자매

안개낀 장충단공원 - 은방울자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나비야 청산가자 이명주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 가자

안개낀 장춘당 공원 나훈아

안개낀 장춘당 공원 - 나훈아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 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서글픈 사랑 김순희

바닷가 모래에 새긴 이름 당신의 이름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당신은 모르리 남몰래 적어본 그 한마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 저 바다 끝까지 가더라도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의 생각 나 이제 저 하늘 올라가서 당신을 바라보리 당신과 못다이뤘던 그 사랑 서글픈 사랑 저 바다 끝까지 가더라도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의 생각 나 이제

낮은 목소리 김흥국

두눈에 맺힌 눈물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 가슴속 깊이 새긴 사랑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 일곱빛깔 무지개 영롱한 꿈이 바람결에 흩날려도 가는 세월에 쌓이는 낙엽처럼 우리 사랑도 쌓여 가리니 아-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후회하지 않아요 낮은 목소리로 가만히 불러보는 언제나 그리운 이름 일곱빛깔 무지개 영롱한 꿈이 바람결에 흩날려도 가는 세월에 쌓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