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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 너와 함께라면 [여자를 몰라 SBS 아침드라마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 함께라면(여자를 몰라 OST)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 함께라면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함께라면 서영은

너와 함께라면 -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내안의 그대 (SBS `첫사랑` O.S.T) 서영은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를...

자꾸만 (닥터챔프 OST (SBS 월화드라마) 서영은

다 알고 있죠 차갑게 말은 하지만 그대 입술에 맺혀있는 마음을 겁이 많아서 붙잡을수도 없네요 다가갈수록 사랑은 멈출지 몰라요 자꾸만 자꾸만 울지 않을거라고 독한 마음 먹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가라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다치기 싫은 약한 마음뿐인 여자일 뿐이죠 그대 앞에선 먼곳만 보게 되네요 이런 내맘을 알고는 있나요 이런건가요 이런게 사랑...

잊을 만도 한데 (MR) - 49일 (SBS 수목드라마)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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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압구정 서영은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비오는 압구정* 서영은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비오는압구정 서영은

비 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 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비오는 압구정 .. 서영은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비오는 압구정 .. 서영은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 서영은

얼어버린 맘은 햇살에도 녹을 줄을 몰라.. 흔한 눈물도 난 참았어..아무 일 없는 듯.. 하늘도 이별을 모르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떠났던 발자국도 지우게 눈이 오면 좋겠어.. 떠난 적 없던 것처럼.. 여름은 서둘러~ 겨울을 잊으라고 하지만.. 거기 너를 두고..이대로 난..더 갈 수가 없어..

서영은 꽃이 진다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마법의 성 서영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5월의연인 서영은

작은 두 손안에 조금씩 고이네요 낡은 정류장 아래 우산도 없이 손꼽아 세어요 그대에게 가는 길 이제 두 번 만 세면 그댈 만날 수 있죠 커져오는 숨소리 빗소리만큼 그 어떤 밤이라도 좋아 그대 곁이라면 누군가는 흔한 사랑이라 해도 너무 보고 싶어 따뜻한 그 미소 조급한 마음에 창밖을 봐 어떤 밤이라도 둘이 함께라면

5월의 연인 서영은

향긋한 5월의 비 내 작은 두 손안에 조금씩 고이네요 낡은 정류장 아래 우산도 없이 손꼽아 세어요 그대에게 가는 길 이제 두 번 만 세면 그댈 만날 수 있죠 커져오는 숨소리 빗소리만큼 그 어떤 밤이라도 좋아 그대 곁이라면 누군가는 흔한 사랑이라 해도 너무 보고 싶어 따뜻한 그 미소 조급한 마음에 창밖을 봐 어떤 밤이라도 둘이 함께라면

내가 있죠 서영은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그대가 보여 지워내고 지워내고 지워봐도 그대가 떠올라 혼자서 혼자서 그대 얼마나 힘들었었나요 숨죽이고 숨죽여도 그대 보면 타는 내 가슴을 아나요 아나요 그대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내 가슴은 그대 밖엔 난 그대 밖엔 몰라 다시 태어나도 그댈 지켜줄 단 한 사람 지금 여기에 내가 있죠 돌아서 돌아서 제발 그렇게

내가 있죠 (무사 백동수 OST) 서영은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그대가 보여 지워내고 지워내고 지워봐도 그대가 떠올라 혼자서 혼자서 그대 얼마나 힘들었었나요 숨죽이고 숨죽여도 그대 보면 타는 내 가슴을 아나요 아나요 그대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내 가슴은 그대 밖엔 난 그대 밖엔 몰라 다시 태어나도 그댈 지켜줄 단 한 사람 지금 여기에 내가 있죠 돌아서 돌아서 제발 그렇게

내가 있죠(무사백동수ost) 서영은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그대가 보여 지워내고 지워내고 지워봐도 그대가 떠올라 혼자서 혼자서 그대 얼마나 힘들었었나요 숨죽이고 숨죽여도 그대 보면 타는 내 가슴을 아나요 아나요 그대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내 가슴은 그대 밖엔 난 그대 밖엔 몰라 다시 태어나도 그댈 지켜줄 단 한 사람 지금 여기에 내가 있죠 돌아서 돌아서 제발 그렇게

끝난 뒤에 우리 (드라마 불꽃 O.S.T) 서영은

하늘이와요 당신간뒤 여기 내게 가까워져 저기에선 받아줄까 세상이 저버린 우리 사랑 곁에 있어 줘요 밀려와~줘 내게 그대 있어야 견뎌요 가만 앉아도 고인 눈물 당신없인 나도없어 곁에 있어줘요 이 밤이 끝일지 몰라 날 놓지마요 세상을 떠나가도 그댈 떠날 수 없어 제발 날 보내주지마요 하늘에는 있을까요 끝난 뒤에...우..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서영은

입을 다문 하늘이 열리듯 눈이 내리던 날에 날 떠난 그대는 지금 어디 있는지 햇살에 녹아져 흔적도 찾을 수는 없지만 얼어버린 나는 햇살에도 녹을 줄을 몰라 흔한 눈물도 난 참았었어 아무일 없는 듯 하늘도 이별을 모르니 그대로 돌아오면돼 떠났던 발자국도 지우게 눈이 오면 좋겠어 떠난 적 없던 것 처

끝난 뒤에 우리 (드라마 '불꽃' OST) 서영은

하늘이와요 당신간뒤 여기 내게 가까워져 저기에선 받아줄까 세상이 저버린 우리 사랑 곁에 있어 줘요 밀려와~줘 내게 그대 있어야 견뎌요 가만 앉아도 고인 눈물 당신없인 나도없어 곁에 있어줘요 이 밤이 끝일지 몰라 날 놓지마요 세상을 떠나가도 그댈 떠날 수 없어 제발 날 보내주지마요 하늘에는 있을까요 끝난 뒤에 우리

끝난 뒤에 우리 서영은

하늘이 와요 당신간 뒤 여기 내게 가까워져 저기에선 받아줄까 세상이 저버린 우리 사랑 곁에 있어 줘요 밀려와줘 내게 그대 있어야 견뎌요 가만 앉아도 고인 눈물 당신없인 나도 없어 곁에 있어줘요 이 밤이 끝일지 몰라 날 놓지마요 세상을 떠나가도 그댈 떠날 수 없어 제발 날 보내주지마요 하늘에는 있을까요 끝난 뒤에 우리

피크닉 데이 서영은

향긋한 오솔길 사이로 작은 바구닐 가득 채워 너와 떠나는 피크닉 바나나 쉐이크 한모금 달콤한 초코쿠키 행복 하나 깨물고 너의 등에 기대어 둘이서 타는 자전거 이렇게 너랑 꼭 가는 길이 끝이 없기를 내 머릿결을 헝큰 이 바람 난 눈을 뜰 수가 없어 내 머릿 속을 흔든 그 입술 약속해 내게 머문다도 천국같아 어디라도 너와 함께 할 수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 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나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 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나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 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 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나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재운 너의 가슴도

그사람의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그사람의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좋아 좋아 서영은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룰루랄라 신촌을

AudioTrack 09 서영은

그 사람의 결혼식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그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그 사람의 결혼식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공존 서영은

늦기전에 떠나지 말라고 얘기해 괜찮은듯 무너지는 맘을 속여서는 안돼 하지만 솔직한 얘기가 오히려 나쁠지도 몰라 행복하라는 얘기가 더 멋져 보여 오랜만에 괜찮은 남자를 만났어 꿈을 꾸듯 말하는 모습이 너를 너무 닮아 끌렸어 너는 아니지만 너를 담은 새로운 느낌 그에게 미안하지만 함께 할거야 ** 두 남자의 느낌 행복하다면 심한 걸까 너는 나를

여운 서영은

부탁이야 날 잡아줘 저 길모퉁알 돌기전에 영원히 날 볼 수 없을지 몰라 용기를 내 날 불러줘 단 한 번만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면 지금 날 꼭 안아줘 야 하잖아 뭘 망설이는 거야 * 지금 이 순간을 아주잠시만 멈춰준다면 멈춰준다면 마지막 내게 남은 용기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사랑해 비록 지금 너를 보내도 그건 헛된 자존심 일 뿐 더

언니의 일기 서영은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나이는 그대에게 어울리지는

언니의 일기 서영은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나이는 그대에게 어울리지는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버려진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

아마도 그건 서영은

서영은 - 아마도 그건...Lr우★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언니의 일기 서영은

언니의 일기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 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 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공존 (Feat. 트럼펫 이주한, 베이스 전성식) 서영은

늦기전에 떠나지 말라고 얘기해 괜찮은듯 무너지는 맘을 속여서는 안돼 하지만 솔직한 얘기가 오히려 나쁠지도 몰라 행복하라는 얘기가 더 멋져 보여 오래만에 괜찮은 남자를 만났어 꿈을꾸듯 말하는 모습이 너를 너무 닮아 끌렸어 너는 아니지만 너를 닮을 새로운 느낌 그에게는 미안하지만 함께할 꺼야 두남자의 느낌 행복하다면 심한걸까 너는 나를

Just Curious 서영은

이젠 슬픔마저 그 슬픔마저 잊혀지고 다신 돌이킬 수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세월 그대처럼 다시 시작하긴 아직 힘이 들지만 홀로 잠이 드는 것도 힘이들지만 가끔씩은 그대도 내 이런모습 생각나는지 다름이 아니라 그게 궁금할뿐야 이젠 얼굴마저 그대 얼굴마저 가물거려 언젠간 이름조차 그대 이름조차 잊혀질지 몰라 그대 처음 다시 시작하긴

Just Curious 서영은

이젠 슬픔마저 그 슬픔마저 잊혀지고 다신 돌이킬 수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세월 그대처럼 다시 시작하긴 아직 힘이 들지만 홀로 잠이 드는 것도 힘이들지만 가끔씩은 그대도 내 이런모습 생각나는지 다름이 아니라 그게 궁금할뿐야 이젠 얼굴마저 그대 얼굴마저 가물거려 언젠간 이름조차 그대 이름조차 잊혀질지 몰라 그대 처음 다시 시작하긴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너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나는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너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나는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너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나는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서영은

아이의 눈에 맫힌 눈물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나 어떤 슬픔인지 난 몰라 서러웁게도 우네 아직은 아름다운 꿈속에 인형같은 밝은 미소 순수한 마음으로 하얀 세상을 느껴야만 하는 너 인데 지금 야위어만 가는 널보면 내가 서글퍼 그래 힘들겠지 하지만 힘이 돼어 줄께 소중한 너의 작은 꿈을 지우려 하지 말아줘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