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쉬운 일 서영은

습관처럼 웃으며 눈물을 삼키는 이젠 나에겐 숨쉬기보다 쉬운 텅 빈 가슴을 채워줄 내내 기다린 그날이 언젠가 내게도 와줄까 끝도 없이 스미는 차가운 바람 불면 시린 가슴을 여미며 널 생각해 햇살처럼 나를 비추던 그리운 널 만나면 따뜻한 두 손을 놓지 않고 싶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꺼낼수록 가슴 아픈 말 혼자서 되뇌어봐 사랑해

쉬운 일(내사랑 치유기OST) 서영은

습관처럼 웃으며 눈물을 삼키는 이젠 나에겐 숨쉬기보다 쉬운 텅 빈 가슴을 채워줄 내내 기다린 그날이 언젠가 내게도 와줄까 끝도 없이 스미는 차가운 바람 불면 시린 가슴을 여미며 널 생각해 햇살처럼 나를 비추던 그리운 널 만나면 따뜻한 두 손을 놓지 않고 싶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꺼낼수록 가슴 아픈 말 혼자서 되뇌어봐 사랑해

쉬운 얘기 서영은

서영은 - 쉬운 얘기(feat. 옥수사진관) ...

좋아좋아 서영은

한사람 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억지로 구겨 신은 구두처럼 아파도 너무나 행복했죠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은 그대 하나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어떡하죠 -간주 중- 사랑은 이별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운 줄 몰랐죠 내 방이 이렇게도 컸던가요 세상에 나 혼자인 것

웃어요 서영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금은방 나비부인)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혼자가아닌나 서영은

그런 없기를 오늘도 기도해요. 오늘처럼 유난히 시원한 바람이 구름뒤에 가려진 그대 보내 줄것만 같아. 한번 뿐 이겠죠. 운명이란 그런 거 겠죠. 많이 걱정돼요. 실수 하면 안돼잖아요. 지금 내 맘처럼 그대도 날 찾고 있을 것 같지만, 서두를 건 없죠. 내 기도를 믿어요.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서 눈물 흘리던 그 밤은 끝이~이길.

서영은2-9 서영은

그런 없기를 오늘도 기도해요. 오늘처럼 유난히 시원한 바람이 구름뒤에 가려진 그대 보내 줄것만 같아. 한번 뿐 이겠죠. 운명이란 그런 거 겠죠. 많이 걱정돼요. 실수 하면 안돼잖아요. 지금 내 맘처럼 그대도 날 찾고 있을 것 같지만, 서두를 건 없죠. 내 기도를 믿어요.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서 눈물 흘리던 그 밤은 끝이~이길.

화딱지 (with 이세준) 서영은

화딱지 작사 : 이세준, 서영은 작곡 : 김세진 편곡 : 김진훈 곁에 널 두고도 몰랐어 난 내 맘이 뭔지도 몰랐어 자꾸만 신경 쓰이는 너 참 이상한 일이었지 왜 그리 잔소릴 하는지 난 그 속을 몰라서 미웠어 자꾸만 심술부리는 너 참 서운한 맘 이었어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날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쉬운 얘기 (Feat. 서영은) 옥수사진관

설마 지금 내게 찾아온 건 아닌지 오랜 내 기다림 속에 항상 서 있던 사람 그건 니가 아니었는데 함께 했던 날들 그 많은 기억 사랑은 그렇게 웃고 있는데 얘기하지 못한 내 마음은 여전히 이렇게 울고 있는지 함께 했던 날들 그 많은 기억 사랑은 그렇게 웃고 있는데 얘기하지 못한 내 마음은 여전히 이렇게 울고 있는지 익숙해진 말 그 쉬운

여운 서영은

부탁이야 날 잡아줘 저 길모퉁알 돌기전에 영원히 날 볼 수 없을지 몰라 용기를 내 날 불러줘 단 한 번만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면 지금 날 꼭 안아줘 야 하잖아 뭘 망설이는 거야 * 지금 이 순간을 아주잠시만 멈춰준다면 멈춰준다면 마지막 내게 남은 용기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사랑해 비록 지금 너를 보내도 그건 헛된 자존심 뿐 더

바램 서영은

기도해요 오늘처럼 유난히 시원한 바람은 구름뒤에 가려진 그댈 보내줄것만 같아 한번 뿐이겠죠 운명이란 그런거겠죠 많이 걱정돼요 실수하면 안돼잖아요 지금 내맘처럼 그대도 날 찾고 있을것 같지만 서두를건 없죠 내 기도를 믿어요 아무도 없는 텅빈방에서 눈물흘리던 그 밤은 끝이길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면 않되요 그런

바램 서영은

기도해요 오늘처럼 유난히 시원한 바람은 구름뒤에 가려진 그댈 보내줄것만 같아 한번 뿐이겠죠 운명이란 그런거겠죠 많이 걱정돼요 실수하면 안돼잖아요 지금 내맘처럼 그대도 날 찾고 있을것 같지만 서두를건 없죠 내 기도를 믿어요 아무도 없는 텅빈방에서 눈물흘리던 그 밤은 끝이길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면 않되요 그런

바램 서영은

기도해요 오늘처럼 유난히 시원한 바람은 구름뒤에 가려진 그댈 보내줄것만 같아 한번 뿐이겠죠 운명이란 그런거겠죠 많이 걱정돼요 실수하면 안돼잖아요 지금 내맘처럼 그대도 날 찾고 있을것 같지만 서두를건 없죠 내 기도를 믿어요 아무도 없는 텅빈방에서 눈물흘리던 그 밤은 끝이길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면 않되요 그런

은애 서영은

날 좋아한거니, 날 사랑하니 언제까지 숨길꺼니, 바보처럼 당황한 너의 눈빛에 이제서야 모두 알았어 두번 다시 너의 마음을 감춰두는 그런 없기야 아주 작은 일들까지도 약속해줘 이런 마음을 오래도록 가져가겠다고 저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나를 보고 이제 니 마음 말을 해줘...

隱愛 (숨은 사랑) 서영은

날 좋아한거니, 날 사랑하니 언제까지 숨길꺼니, 바보처럼 당황한 너의 눈빛에 이제서야 모두 알았어 두번 다시 너의 마음을 감춰두는 그런 없기야 아주 작은 일들까지도 약속해줘 이런 마음을 오래도록 가져가겠다고 저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나를 보고 이제 니 마음 말을 해줘...

은애 (隱愛) 서영은

날 사랑하니 언제까지 숨길꺼니 바보처럼 당황한 너의 눈빛에 이제서야 모두 알았어 두 번 다시 너의 마음을 감춰두는 그런 없기야 아주 작은 일들까지도 약속해줘 이런 마음을 오래도록 가져가겠다고 저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나를 보고 이제 니 마음 말을 해줘... 너를 너를 사랑해 이제는 너만을 알기에 이대로 함께 해줘...

은애(隱愛) (숨은 사랑) 서영은

날 좋아한거니, 날 사랑하니 언제까지 숨길꺼니, 바보처럼 당황한 너의 눈빛에 이제서야 모두 알았어 두번 다시 너의 마음을 감춰두는 그런 없기야 아주 작은 일들까지도 약속해줘 이런 마음을 오래도록 가져가겠다고 저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나를 보고 이제 니 마음 말을 해줘...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서영은

잠시 잊을게요 그댈 그리고 사랑하는 아주 잠시만 조금만 쉴게요

봄날 서영은

그대가 온종일 날 향해 소리쳐도 아프지 않은 나의 맘 알잖아요 옛일로 말하게 될 거에요 바보 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함께 가다 보면 상처만 남겠죠 좋은 기억마저도 나 이기적이라도 미안하진 않죠 내 사랑이 먼저니까요 옛일로 말하게 될 거예요 바보 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후횐 않을 거죠 그댈 위해 내가 마지막 할 수 있는

아름다운구속 서영은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 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 서영은

흔한 눈물도 난 참았어..아무 없는 듯.. 하늘도 이별을 모르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떠났던 발자국도 지우게 눈이 오면 좋겠어.. 떠난 적 없던 것처럼.. 여름은 서둘러~ 겨울을 잊으라고 하지만.. 거기 너를 두고..이대로 난..더 갈 수가 없어.. 하얀 눈이 오면 좋겠어..다시 그 날 처럼..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서영은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 갔을 줄이야 줄이야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지금도 떡볶길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맞던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서영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데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식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도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 맞던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서영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데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식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도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 맞던

혼자가 아닌 나(mr-미니) 서영은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 가끔 어제가 후회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서영은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데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식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도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 맞던

Good Bye (Inst.) 서영은

안되요 안되요 가지마세요 아직은 아직은 자신이 없죠 서로의 불안한 믿음과 철없던 사랑이 이별을 부른거죠 내가 더 잘할께요 당장 내게 닥친 그리움에 오늘 어져죠 난 눈물 한 방울도 참지 못한 내가 그대 하나 믿고 살던 못난 내가 빌고 빌었었는데 이게 마직말 사랑이길 지겹도록 울어야 했던 우리의 인연도 끝인거죠 들려도 들리지 않는 말 내 귓가에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그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해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그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해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Sunshiny Day 서영은

설치고 네 연락만 기다렸어 어색하지 않게 난 웃고 싶은데 티 내지 않고 싶은데 그게 난 어려워 mm 너도 나와 같을까 이 길을 너와 함께 걷고 싶어 mm 내 예감이 맞다면 이제 내 맘은 큰일 난 것 같아 두루두루 두루 두루두루 두루 내 곁에 찾아와 준 only love 두루두루 두루 두루두루 두루 내게는 하나뿐인 only love 좋은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그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해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그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해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살아왔던 내가 감당할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그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해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Good Bye (feat. 한경일) 서영은

잘가요 잘가요 다 내 탓이죠 잘가요 잘가요 안녕 내 사랑 그 귓가에 던진 그 말 Good Bye 안돼요 안돼요 가지마세요 아직은 아직은 자신이 없죠 서로의 불안한 믿음과 철 없던 사랑이 이별을 부른거죠 내가 더 잘할게요 당장 내게 닥친 그리움에 오늘 어쩌죠 난 눈물 한 방울도 참지 못한 내가 그대 하나 믿고 살던 못난 내가 빌고 빌었었는데

쉬운 일 더캣 하우스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 기다린다고 돌아선 너의 뒤에서 하고 싶었던 그 말 혹시 나 네게 부담이 될까봐 이제 난 네게 아무런 의미 없다 해도 혹시 나 네게 짐이 될까봐 아무런 말도 어떤 눈물도 참아야 했지만 여전히 내겐 가장 쉬운 처음처럼 너를 기다리는 하지만 내겐 가장 어려운 잊고 싶지 않은 널 잊어야 하는 알잖아

쉬운 일 청현

I Love You 널 기다리는게 내겐 젤 쉬운 일이란걸 나는 너의 뒤에서 언제나 그 곳에서 너를 지켜줄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널 잊을 수가 없어서 자꾸만 생각나 너를 보내던 날 내맘을 외쳐본다..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나를 힘들게 만들지만 이런 날 아는지 널 외쳐봐도 변할건 없는데 내맘을 알아줘..

쉬운 일 더 캣 하우스(Cat House)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 기다린다고~~ 돌아선 너의 뒤에서 하고 싶었던 그 말 혹시나 내게 부담이 될까봐 이제 난 내게 아무런 의미없다 해도 혹시나 내게 짐이 될까봐~~ 아무런 말도 없던 눈물도 참아야 했지만 여전히 내겐 가장 쉬운 처음 처럼 너를 기다리는 하지만 내겐 가장 어려운일 잊고 싶지 않는 널 잊어야 하는일 알잖아

쉬운 일 윤도 (YoonDo)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일이잖아

쉬운 일 윤도(YoonDo)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쉬운 일 더 캣 하우스

여전히 내겐 가장 쉬운 처음 처럼 너를 기다리는 하지만 내겐 가장 어려운 잊고 싶지 않은 너를 잊어야 하는 . 알잖아. 나 원래 이런 사람인걸 이젠 욕심이라 말을 한데도 아무리 자꾸 노력해봐도 다그쳐 봐도 그건 내게 가장 쉬운 이니까.

손가락 걸고 (Featuring 서영은, 김현중, 제이스) 서영은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죽기 전엔 이별하는

손가락 걸고 (Feat. 김현중, 제이스) 서영은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죽기 전엔 이별하는

손가락 걸고 서영은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죽기 전엔 이별하는

혹시 돌아올까봐 서영은

won't let u go I want you back my patience getting shorter 쿵쿵 가슴을 쳐도 끝내 내려가지 않는 그리움 내내 몸부림쳐도 끝내 파고들어 맺힌 그 이름 이젠 끝이란 걸 몰라서 내 가슴만 그걸 몰라서 바보처럼 널 기다리나봐 혹시 돌아올까봐 네가 없이 난 이제 어떻게 살아 그건 하루를 살아도

혹시 돌아올까봐 (Feat. H-유진) 서영은

won't let u go I want you back my patience getting shorter 쿵쿵 가슴을 쳐도 끝내 내려가지 않는 그리움 내내 몸부림쳐도 끝내 파고들어 맺힌 그 이름 이젠 끝이란 걸 몰라서 내 가슴만 그걸 몰라서 바보처럼 널 기다리나봐 혹시 돌아올까봐 네가 없이 난 이제 어떻게 살아 그건 하루를 살아도

혹시 돌아올까봐 (Featuring H-유진) 서영은

I want you back my patience getting shorter 쿵쿵 가슴을 쳐도 끝내 내려가지 않는 그리움 내내 몸부림쳐도 끝내 파고들어 맺힌 그 이름 이젠 끝이란 걸 몰라서 내 가슴만 그걸 몰라서 바보처럼 널 기다리나봐 혹시 돌아올까봐 rap) 네가 없이 난 이제 어떻게 살아 그건 하루를 살아도 년을 사는 것만

혹시 돌아올까봐 (With H-유진) 서영은

I want you back my patience getting shorter 쿵쿵 가슴을 쳐도 끝내 내려가지 않는 그리움 내내 몸부림쳐도 끝내 파고들어 맺힌 그 이름 이젠 끝이란 걸 몰라서 내 가슴만 그걸 몰라서 바보처럼 널 기다리나봐 혹시 돌아올까봐 rap) 네가 없이 난 이제 어떻게 살아 그건 하루를 살아도 년을 사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