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됐어 서영일

노래하는 것도 이제 밤새 노는 것도 예전 같지 않아 영원할 것만 같던 멋진 날들은 눈을 깜빡하니 꺼져버렸네 여전히 서툰 것도 걱정이 많은 것도 한숨 쉬는 버릇도 예전과 똑같아 달라질 것 같던 많은 일들을 나는 하나도 바꿀 수 없었네 발걸음이 점점 더 무거워져만 가네 온몸이 천근만근 온종일 비틀비틀 어른 몸에 아이가 들어가 버린 걸까 거울 속에 이 아저씬 누굴까 아쉽게

알게 뭐야 서영일

거기 누구 아무도 없나 밤이 늦어 아무도 없나 쏟아지는 고민 속에 맘 한구석에 네 생각을 꺼내보네 작은 방안에 앉아 딱히 잠이 오지도 않아 쏟아지는 뉴스 속에 진짜로 궁금한 네 얘기는 없네 어떤 말도 필요 없어 한 걸음만 다가서면 돼 고민할 필요 없어 어차피 안될 건 안돼 밀당 그딴 게 대체 뭐야 우리는 그딴 장난 필요 없어 조금만 솔직하면 돼 ...

못 들은 걸로 해 서영일

하던 얘긴 마저 해야지이대로 날 두고 돌아서면 안 돼잠깐만 우리 얘기 좀 해하루 종일 아무 말도 없이화가 난 표정으로 앞서 걷다가갑자기 니가 왜 우는데헤어지잔 말을빙글빙글 돌리고 있네하찮은 우리 사이도이렇게 끝이라고몰라 몰라 나도 몰라 진짜로 몰라그런 거 몽땅 다 잊어버렸어이기적인 너를 맘대로인 너를내가 받아 주면 되잖아한 번만 더 그딴 소리 하면나 ...

결국 또 이렇게 서영일

이번이 마지막 진짜로 마지막눈처럼 깨끗한 사랑을 원하네아닌 척 하지 마 모른 척 하지 마어차피 이미 알고 있으면서어쩌면 바라던 대로 아니면어쩌면 불안한 예감그 마음이 커져갈 수록너에겐 상처가 될 테니까사랑은 덧없이 아프기만 해눈부신 순간에 속지 마라이별을 반드시 너에게 전해침착해 또 기억해여기까지만 딱 거기까지만다시 되돌릴 수 있을 때까지만집착 하지 ...

잠시 돌이켜 본 그때 기억은 서영일

잠시 돌이켜 본 그때 기억은내 기대완 달리 아름답지 않아행복하지 않아더 차가운 계절이 될 거야올해 겨울은또 돌이켜 본 그때 기억은둘만의 얘기와 어색한 웃음과행복했던 우리내 기억은 늘 같은 곳에서 멈춰멀리 손 닿을 수 없이 멀리 흘러서긴 시간 속에 모두 그 기억마저모두 지워져도가만히 웃고 있는너의 얼굴이 여전해서멈춰버린 기억에나도 따라 웃네더 멀리 손 ...

철 지난 여름노래 서영일 & Hi to him

들어 줄 사람 없는 사랑 노래 어울리지도 않는 여름 노래 조금은 늦은 듯 한 사랑 노래 계절 지나 부르는 여름 노래 시린 바람이 불어 지친 나를 밀어내지만 나는 아직도 더운 것 같고 여름 같은데 난 철 지난 여름 노래 부르고 있지만 계절은 너무나 멀리 떠나 가버렸지 난 지나간 기억들을 붙잡고 있지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철 없는 나를 두고 찬 바람...

Wrong Kojimai

연약할지 모르지 맨정신이 아닐 땐 더 진심 같은 나의 외로움들이 다가올 테니 넌 알고 있었니 우린 이미 어긋난 거였어 붉게 물든 너의 상처는 내 것이 아닌 걸 아쉽게 생각하지 마 햇살이 오면 우린 먼지가 될 테니 아쉽게 생각하지 마 그때가 오면 baby, 너도 알 수 있겠지 이렇게 밤새 좋아해도 너와 내 마음엔 제자리가 있어 아쉽게 생각하지 마 꾸며낸 영혼들은

봄을 스치다 TETE

사람들의 웃음과 피어난 꽃들과 나른하게 나를 스쳐가는 바람 다시 봄이 와 많은 꽃들과 함께 너와 나의 모습만 사라진 풍경과 들떠버린 내 마음 믿지 못할 계절 다시 봄은 또 나의 마음에 왈칵 그리움 쏟아낼 뿐 머물 순 없겠지 저 따뜻한 봄날의 햇살 얄밉게도 나의 마음을 흔들어 대고 아쉽게 남겨진 어떤 설렘과 또 한번 나를 스쳐갈 뿐 버리지

화해해요 김효국

화해하면 안돼나요 자꾸 얼굴붉힐 이유 없잖아요 내가 너무나 이기적인건 사실 나도 알아요 그냥 그렇게 또 지나간다면 아무 의미 없는 또 하루가가겠죠 너무 아쉽게 보내는 시간들 자꾸 자꾸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다시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봐요 나의 사랑 영원한 당신 편안하게 앉아봐요 옆에 있는 의자 당신꺼잖아요 우 내가 너무나 힘들게 해도 당신 나를 믿어요 그냥

오늘의 눈물 망각화

오직 우리만의 이야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아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아직도 난 네 몸의 향기와 체온을 느껴 내 볼에 닿은 너의 맘이 good night 늘 보고팠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good night 늘 부르던 너의 이름은 안개처럼 푸른 눈물이 되었네 소중했던 우리의 모든 시간이 기억이 꽃잎 되어 먼 하늘로 아쉽게 흩어지네 음 아직도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싸이코 레미

하나 없는 허황된 오늘 그래도 내 가슴엔 아직 불씨가 남아있네 모두 내게 등돌려 버려도 내가 떠날 길은 하나이요 거짓말 같은 세상에 정답이 어딨으료 배고픈 현실과 배아픈 미래 그래도 난 아직 행복에 절어있네 너는 지금 행복을 느끼나 돈이 행복이라 생각하나 너의 차가운 가슴에 불씨가 죽어간다 아아 네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아아 네 젖은 가슴에 한을 외쳐라 아쉽게

청춘역 El Roi (엘로이)

지나간 시간 잡을 순 없지만 이 곳에 잠시 머물 순 있지요 예전 그 아픔이 사라질 순 없지만 지금 만큼은 아파하지 말아요 청춘이 란게 다 그렇고 그런거래요 그래도 청춘 이라서 이렇게 다 빛나잖아요 아- 청춘이여 그렇게 아쉽게 떠나지 마요 아- 지금이여 이 곳에 잠시 더 머물러줘요 지난 일들을 되돌릴 순 없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할 순 있지요 예전 그 아픔이

아쉬운 빈 공간 비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앞에 서서 아쉬운 입맞춤으로 너를 들여 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있어 조금전의 너의 느낌 또 그리워져 no no no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매일밤 너와나 사이에 빈공간 항상 남겨둔체 아쉽게 돌아서긴 싫어 이제는 너랑 자고싶어

AVENUE Woolenciah

sign I say YC 1 2 4 5 6 9 7 5 monday 오늘이 싫으면 몰매 그럼 내 맘대로 Holyday 아리의 죽이는 몸매 호랑이 언제나 Top 내 실체를 만국에 공개 누굴 만나도 나 꺾이지 않아 내 Have a nice day 아무나 태우냐 멋없음 낙오야 당연하지 예 봐요 우리들의 차 another 새로운 체계 아우라 튕구는 댄스 아무런 친구는 됐어

아쉬운 빈공간 비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앞에 서서 아쉬운 입맞춤으로 널 들여 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no 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있어 조금전 너의 느낌이 그리워져 No no no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매일밤 너와나 사이에 빈공간 항상 남겨둔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이제는

비 - 아쉬운 빈 공간 -- http://inLIVE.co.kr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앞에 서서 아쉬운 입맞춤으로 널 들여 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no 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있어 조금전의 너의 느낌이 그리워져 No no no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매일밤 너와나 사이에 빈공간 항상 남겨둔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이제는

아쉬운빈공간 비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앞에 서서 아쉬운 입맞춤으로 널 들여 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no 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있어 조금전의 너의 느낌이 그리워져 No no no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매일밤 너와나 사이에 빈공간 항상 남겨둔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이제는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싸이코레미(P'sycho-Remi)

가슴 엔 아직 불씨가 남 아있네 모두 내게 등돌 려 버려도 내가 떠날길은 하나이요 거짓말 같은 세 상에 정답이 어딨으료 배고픈 현실과 배아픈 미래 그래도 난 아직 행복에 절어있네 너는 지금 행복 을 느끼나 돈이 행복이라 생각하나 너의 차가운 가 슴에 불씨가 죽어간다 아아 네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아아 네 젖은 가슴에 한을 외쳐라 아쉽게

아쉬운 빈공간 비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앞에 서서 아쉬움의 입맞춤으로 너를 들여 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노노~ 왠지 밀려오는 아쉬움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계속 서있어 조금전에 너의 느낌 또 그리워져 노노노~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매일밤 너와 나 사이의 빈공간 항상 남겨둔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이제는 너랑 자고 싶어

자기소개서1 더한소리

한 번쯤 해본 사람 많겠지 대학생 인턴 한 번쯤 해본 사람 있겠지 자격증 한 손에 꼽히지 않는 사람 있을까 외국어 유창히 말하는 능력자도 있겠지 이름을 써봤어 크게쓰고 바라보고 지우고 취미를 써봤어 띄어쓰고 수정하고 지우고 장점을 써봤어 붙이고 말만들고 지우고 단점을 써봤어 창닫고 컴터끄고 잠자고 취업에 목매게 한사람 학연에 아쉽게

아카시아 시소년 (XISONYEON)

꽃잎이 가닿을지도 몰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전해주길 곤히 잠든 네 귓가에 속삭였던 그 시절 위 어여삐 피우길 난 그저 네 곁으로 돌아가려는 것 뿐이야 bye bye bye love bye bye bye mom 아름다운 아카시아를 끝자락 선물로 받고 bye bye bye dawn bye bye bye life 아쉽게 난 아카시아 꽃향기를 잘 모르고 bye bye

됐어 됐어 치바사운드(CHIVA SOUND)

됐어 됐어 뭐 같은 인생 나 돈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나 됐네 됐어 그까짓 인생 넌 돈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겠냐 아직 가진 것이 없기에 아직까지 우린 젊기에 자신만만하게 폭발하라 폼난다 Oh, My Life!

fallinginlove.asx 퍼니

★1절 나를 바래다준 그대가 돌아설때 정말 해주고픈 한마디는 아껴둘께 떨어지지않는 발걸음 아쉽게 놔주며 가슴속에 내맘 전해주는 그날 까지 그대를 보러 잠이 들고 다시 그대 앞에 서기위해 눈을 뜨죠 방에 놓인 거울속에 나를 자꾸 바라보며 한참 웃어봐요..사랑인 것 같아 가끔은 나도 이런 내 모습이 변해가는게 놀라울뿐이죠

Blind (Feat. Fromm) Tete

지난 기억 따뜻하게 안아주던 작은 속삭임에 내 마음이 너를 향했어 그래 나도 그 마음이 필요해 짧은 시간 어지럽게 내게 들려오던 달콤함 하지만 사랑은 안돼 이러지마 우리의 비밀속에 있던 소중한 밤을 꺼내지마 잠든 나의 꿈에 살며시 날아온 너의 슬픈 눈빛도 아쉽게 찾아올 내일의 그리움으로 가려져야만해 조금 지난 노래를 함께 부르다

Blind 테테

지난 기억 따뜻하게 안아주던 작은 속삭임에 내 마음이 너를 향했어 그래 나도 그 마음이 필요해 짧은 시간 어지럽게 내게 들려오던 달콤함 하지만 사랑은 안돼 이러지마 우리의 비밀속에 있던 소중한 밤을 꺼내지마 잠든 나의 꿈에 살며시 날아온 너의 슬픈 눈빛도 아쉽게 찾아올 내일의 그리움으로 가려져야만해 조금 지난 노래를 함께 부르다 같은

BLIND (Feat. 프롬) TETE

지난 기억 따뜻하게 안아주던 작은 속삭임에 내 마음이 너를 향했어 그래 나도 그 마음이 필요해 짧은 시간 어지럽게 내게 들려오던 달콤함 하지만 사랑은 안돼 이러지마 우리의 비밀속에 있던 소중한 밤을 꺼내지마 잠든 나의 꿈에 살며시 날아온 너의 슬픈 눈빛도 아쉽게 찾아올 내일의 그리움으로 가려져야만해 조금 지난 노래를 함께 부르다 같은 추억

근심걱정 씨에게 김홍석

그댄 그대일 수밖에 없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어요 늦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런 표정은 바뀌었으면 해요 언제까지나 함께 웃을 수 없겠지만 마음이 일렁이는 대로 그렇게 가다가 쉬고 싶어지면 멈춰라 하늘을 보라 아주 우아한 구름이 지켜줄 거야 넉넉해질 때까지 조금은 아쉽게 고개를 떨구었나요 아직 오늘인데 눈물은 감추지 말아요 금방 마를 테니 하지만 그런 표정은 바뀌었으면

BLIND (Feat. Fromm) 테테(Tete)

지난 기억 따뜻하게 안아주던 작은 속삭임에 내 마음이 너를 향했어 그래 나도 그 마음이 필요해 짧은 시간 어지럽게 내게 들려오던 달콤함 하지만 사랑은 안돼 이러지마 우리의 비밀속에 있던 소중한 밤을 꺼내지마 잠든 나의 꿈에 살며시 날아온 너의 슬픈 눈빛도 아쉽게 찾아올 내일의 그리움으로 가려져야만해 조금 지난 노래를 함께

아쉬운 빈 공간 비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앞에 서서 아쉬운 입맞춤으로 너를 들여 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 있어 조금전의 너의 느낌 또 그리워져 no no no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매일 밤 너와 나 사이의 빈 공간 항상 남겨둔 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소년의 별 (반올림3OST) 이윤종

서투르게 다가가 두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그대로 가슴 속에 담아줘 또 아무말 못하고 바보처럼 고개 숙인 채로 한숨만 내가 더 다가갈 수록 멀어질 것만 같아 이런 내 맘을 아는지 I’ll be missing you 사소한 일로 생각해 줘 긴 아침에 아파하지 않게 I’ll be missing you 지난 시간 속에 기억을 담아 또 아쉽게

소년의 별 이윤종

두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그대로 가슴 속에 담아줘 또, 아무말 못하고 바보처럼 고개 숙인채로 한숨만 내가 더 다가갈수록 멀어질 것만 같아 이런 내 맘을 아는지 I’ll be missing you, 사소한 일로 생각해 줘 긴 아침에 아파하지 않게 I’ll be missing you, 지난 시간 속에 기억을 담아 또 아쉽게

못가요-★ 서주경

서주경-못가요-★ 1절~~~○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아무말도 하지않고 지나치면서 이마음을 꼬집고 가시나요 정에 웃고 정에 울고 아쉽게 끝나는 드라마 같지만 그래도 그순간이 너무 아쉬워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2절~~~○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눈길한번 주지않고

못가요 (MR) 서주경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이 마음을 꼬집고 가시나요 정에 웃고 정에 울고 아쉽게 끝나는 드라마 같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눈길 한번 주지 않고

BRIDLE Siimoya(시모야)

마지막이 될 거라고 당연시 여겨진게 다시금 소중해지고 믿음이란 게 빛이 사라지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만 하는지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만하는지 잊혀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쳐도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기억을 되감고 다시 돌이켜 봐도 우리는 어디로 떠나야만 하는지 우리는 어디로 떠나야만 하는지 쉽게 얻은 건 쉽게 사라지고 쉽게 잃은 건 어렵게 얻어지고 아쉽게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모짜르트

근데 그렇게 아쉽게 죽었다니.. 시체도 찾을수가 없다네요.. 그래도 모짜르트의 곡만이라도 남아있으니 어딥니까..

못가요 서주경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이마음을 꼬집고 가시나요~ 정에 웃고 정에 울고 아쉽게 끝나는 드라마~지만 그래도 그 순간은 너무 아~쉬~워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

참 많이도 김민선

참 많이도 기다렸지만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참 많이도 노력했는데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걸 받아들여야 하지 참 오랫동안 사랑했고 그리워했고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이렇게 아쉽게 널 보내야하네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 그건 나만의 혼자만의 생각이었는지 오늘도 물어본다 참 많이도 노력했는데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이렇게 모르는 사람으로

잘 자 LE ALIN (레아린)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오늘 하루 넌 행복했니 즐거운 순간 속에 외롭고 힘들기도 한 그런 하루 난 그렇게 또 오늘 하루가 스쳐가 생각이 많아지고 아쉽게 지나간 오늘을 좀 더 보낼까 뒤척거리다 잘 자 너에게 하얀 아이스크림처럼 포근하게 널 꼭 안아줄래 my happy dream 커피 아이스크림 같은 꿈을 꾸게 될 거야 안녕 잘 자 For you 내 마음속의

H&B CSJ Guava

이를갈며 어두운 눈을 감아 난 한국에서 태어나 또 사나이로 자라 해본적도 없는 새끼 말긴 뭘 또 말아 **** 이리와서 내 *이나 빨아 다짐했어 두번다시 하지않아 가난 뒤통수가 따가워 왜 우릴 전부 알아 그게 내가 랩을 우겨넣는 이유 맞아 미친 돈을 버는 SSK 누가 막을래 Fat Fat bad ass ** 또 왔는데 누가 박을래 니 갱스터 흉내 니 mob 아쉽게

없었던 일로 헤이즈(Heize)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서 부은 눈을 가리고 나와 오늘부터는 울어도 나 때문에 울어 이제 사랑이란 불편한 부속을 모두 버리고 너를 위한 난 없던 일로 웃게 했던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헤이즈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서 부은 눈을 가리고 나와 오늘부터는 울어도 나 때문에 울어 이제 사랑이란 불편한 부속을 모두 버리고 너를 위한 난 없던 일로 웃게 했던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어색해서

없었던 일로 헤이즈 (Heize)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서 부은 눈을 가리고 나와 오늘부터는 울어도 나 때문에 울어 이제 사랑이란 불편한 부속을 모두 버리고 너를 위한 난 없던 일로 웃게 했던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마지막 여행길 해로(HAERO)

아쉽게 떠나온 그거리를 다시 걸을수 있을까 아쉽게 떠나온 그향기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서러움과 허무함이 눈물에적셔 방울지고 내 아쉬움이 나의 발목을잡아 나를 슬프게하네 아름다운 네모습이 너를 그리워하게해 내 마지막 여행길이 나를 더 슬프게하네 서러움과 허무함이 눈물에적셔 방울지고 내 아쉬움이 나의 발목을잡아 나를 슬프게하네 아름다운 네모습이

샹들리에 우푸

대체 이게 뭔 문젠데 미개하게 됐네 아쉽게 미친 척을 해볼까 해 네가 나를 싫어하게 미움받는 게 어쩔 땐 편해 서로다를 수밖에 없는 견해 기를 악써서 내 의미도 변해 흐린 날씨마냥 내 기분도 변해 처음 본 사람에게 말을 걸어 거기 기간제 친구 너도 안녕 걸음 꼭 만보를 채워 걸어 허비한 시간들 가라 안녕 목을 꺾어 우워우워 난 됐어 우워우워 다 끊고 우워우워

됐어 바운스(Bounce)

CHORUS ) 내가 끝내겠어 너를 포기했어 너의 똑같은 변명 따위는 다신 듣기도 싫어 내가 떠나겠어 너도 이젠 됐어 너 없는 내 인생이 더 멋질거야 Verse 2)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런 비굴한 얘기로 제대로 내게로 돌아오겠다고 이제 너무 많이 속아서 그냥 웃음이 나와 그저 어리석은 내가 더 불쌍할 뿐야 Bridge

됐어 Spapa

I give up breaking my heart 그까짓 사랑 아닌 사랑 됐어! 니가 아니라도 세상은 넓고 (so many love)사랑은 많다. rap) Come here I got sumthin’ to say to you. It was I by your side thru the hard times.

됐어 Bounce

CHORUS ) 내가 끝내겠어 너를 포기했어 너의 똑같은 변명 따위는 다신 듣기도 싫어 내가 떠나겠어 너도 이젠 됐어 너 없는 내 인생이 더 멋질거야 Verse 2)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런 비굴한 얘기로 제대로 내게로 돌아오겠다고 이제 너무 많이 속아서 그냥 웃음이 나와 그저 어리석은 내가 더 불쌍할 뿐야 Bridge

됐어 차수경

됐어 충분히 아파했어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아 니가 감히 내게 이렇게 해 멈추지 않을거야 됐어 그런 표정 짓지마 좀 더 차갑게 날 바라봐 내가 흘린 눈물을 너도 맛보게 될거야 사랑이 뭔지 몰라 난 후회했어 모든 걸 다 줬는데 왜 상처될까 그 사람이 하면 뭐든게 다 좋았는데 어떻게 이제와 남보듯 아니 벌레처럼 날 바라보는건지

됐어 마마레이디(MAMALADY)

오오 Chorus * 됐어 내가 뭐라 했어 됐어 내가 뭐라 했어 됐어 내가 뭐라 했어 그러게 내 말좀듣지! OH! ㈕직도 남o†nㅓ＼、、＼、。

됐어 태사비애

내가 그렇게도 우습니 난 아무것도 아닌거였니 정말 끝까지 넌 잘난척이야 내가 참는대도 한계가 있어 됐어 니가 그렇게도 잘난 여자야 됐어 대체 어디다가 잘난 척이야 됐어 내가 이렇게도 아파하면서 너 미워도 나 바보처럼 사랑했는데 너도 똑같은 여자야 바보야 내가 그렇게도 우습니 난 아무것도 아닌거였니 정말 끝까지 넌 잘난척이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