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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채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는 서오월(O.WOL)

복잡한 이 도시 한가운데는 스치듯 지나친것들도 있네요 모두가 바쁜 걸음을 내딛을 때 난 그저 느린 한발자국을 봐요 어지러운 세상 속 선명함만 남으면 그 어떤 무엇에 의미가 있을까요 낮은 채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그저 자유로워요 조금은 낮게한 설정값에 보이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짙게 물든 색은 흐려지고 희미한 줄 알았던 빛이 반짝여요 어지러운

ad.o (원) Adnote

바라보는 너의 귀여운 그 눈빛이 난 느껴져 자신 없는 듯 다가와 말을 거는 어설픈 네 행동도 누굴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왜 아직도 혼자냐고 내 기분이 어떤지 천천히 살피는 네 얘기를 날 바라보는 날 안아주는 낮은 목소리에 이대로 또 끌려가는 계속 다가오는 날 어쩔 수 없어 내 눈을 바라보는 차분한 네 눈길이 싫진 않아 살짝 취한

ad.o (원) 에드노트(ADNOTE)

바라보는 너의 귀여운 그 눈빛이 난 느껴져, 자신 있는 없는 듯 다가와 말을 거는 어색한 네 행동도. 누굴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왜 아직도 혼자냐고, 내 기분이 어떤지 천천히 살피는 네 얘기를.

민주노총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rep)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서기상

강 - 서기상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

꽃다지

강 (도종환/시, 윤민석/가락)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 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언제나 당신들 보다

햇살 가득히 느리고 낮은

햇살 가득히 바람 가득히 그대는, 우리는 이 봄날에 취할 거야 아직 난 조금 어색해 내쉬는 숨결이 따뜻해 풀리는 눈꺼풀 나른해 서걱이는 마음을 어루만져 준 너 햇살 가득히 바람 가득히 그대는, 우리는 이 봄날에 취할 거야 아직 난 조금 불안해 차고 흰 마음도 여전해 당신의 숨결로 겨우내 감옥 같은 삶에 빛이 되어 준 너 햇살 가득히 바람 가득히 그대는, 우리는

늘 낮은 곳에서 찬양하는 시인들

사람은 일을 계획한 하나님은 그일 이루시는 분 사람은 늘 연약하나 하나님은 승라하시는 분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것만 위하여 살아가면서 마음은 높은 곳에 거하려 하지만 나를 지으신 그 분의 마음은 들의 꽃과 같이 나를 지으신 그분은 언제나 늘 낮은 곳에서 사람은 깨지기 쉬우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 사람은 늘 자랑하나 하나님은 자랑치 않으신 분

둘째 아담 풀리버 워십

첫째 아담은 담을 쌓았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아버지를 껴안던 그 손은 결국 두려움을 껴안았네 둘째 아담은 담을 허무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다시 열린 그 길로 우리 달려가네 이제 아버지를 껴안으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외면하던 그 구석에 그 낯선 곳에서 시작되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바라보는

꽃다지

도종환 작시 윤민석 작곡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는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낮은 데로 임하소서 와이낫(Ynot?)

사랑하는 엄마와 나이가 같을 저 아주머니는 화려한 이 밤에 폐지를 줍고 종이나 박스보다는 캔이 더 돈이 된다 하시네 그건 누굴 먹이기 위한 돈일까 만일 거기 그 위에 당신이 있다면 낮은 곳 내려와 여기에 임하소서 고단한 삶에 지쳐 미소도 힘겨운 너에게 나에게 낮은 곳 우리에게 우리에게 세상이 요구하는 그런 재능 가지지 못해 자신에게 실망한 저 청춘에게도

큰 기쁨의 소식 아기 예수님 이소명

빛나는 별 아래 마구간에서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큰 기쁨의 소식 아기 예수님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낮은 낮은 이 땅위에 종의 몸을 입으시고 탄생하셨네 호산나 다윗의 자손 메시야 주 그리스도 온 세상의 구원자가 탄생하셨네 왕이나셨네 빛나는 별 아래 마구간에서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부러진 크레파스 마로니에

그 옛날 하얀 종이배에 꿈을 실어 띄워보낸 냇물은 이제 버려져가고 있어 우리는 버려져 가고 있어 수북히 쌓여진 우리가 버렸던 삶의 조각들이 늪이 될때 아주 예쁜 빨간 장미 한송이를 너의 손에 쥐고 바라다봐 회색의 작은 먼지로 뿌옇게 변해가는 자연속에 우린 너무 이기적이야 새하얀 물감으로 세상을 다시 색칠해 일곱색깔의 무지개를 만들고파 (워

산다는건 최서아

흔들린 세상에 산 다는건 당신이 있기때문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끝없이 불어와도 날 버티게해요 세상을 살다보니 높고 낮은 사람도많아 당신을 알고보니 이런저런 정 도있어 때로는 바람불고 비에젖어 외로울때면 당신의 사랑으로 내영혼을 젖게하네요 세상을 살다보니 높고 낮은 사람도많아 당신을 알고보니 이런저런 정 도있어 때로는 바람불고 비에젖어

오 예수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눈보다 더 희게 우리의 죄 씻으러 이땅 위에 오신 오 예수 하늘영광 버리고 낮고 낮은 구유에 겸손의 왕이신 오 예수 눈보다 더 희게 우리의 죄 씻으러 이땅 위에 오신 오 예수 하늘영광 버리고 낮고 낮은 구유에 겸손의 왕이신 오 예수 병든자 억울한자 가난한자 다친자 자유케 하는 예수 그의 강한 팔로 우리를 구하시며 그가 우리를 살리시리라 그의 능력으로 우리를

나 주의 것이오니 (Feat.초롬) 선금희

나의 삶이 헛된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죠 하지만 나 주 뜻 구할때 여전히 자신 없죠 남들 가지 않는 길 주께서 보이신 길 두려움 투성이지만 주께서 가라시니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며 부패됨을 피하지 않게 하셔서 세상을 비추게 하소서 세상을 변하게 하소서 세상의 빛으로 살게 하소서 주께서 원하시는 저 낮은 곳으로 세상이 피하는 저 음지에 나가 주의 빛 비추게

오 예수 예수전도단

눈 보다 더 희게 우리의 죄 씻으러 이 땅 위에 오신 오~ 예수 하늘 영광 버리고 낮고 낮은 구유에 겸손의 왕이신 오~ 예수 눈 보다 더 희게 우리의 죄 씻으러 이 땅 위에 오신 오~ 예수 하늘 영광 버리고 낮고 낮은 구유에 겸손의 왕이신 오~ 예수 병든 자 억울한 자 가난한 자 갇힌 자 자유케 하는 예수 그의 강한 팔로 우리를 구하시며 그가 우리를

바다 되게 하소서 바다 (BADA)

작은 빗방울들이 하나둘씩 모여 냇물을 이루어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그 시냇물들이 하나둘씩 모여 강물을 이루어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온 세상을 품고 있는 드넓은 바다처럼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아낌없이 내어주는 넉넉한 바다처럼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서 머물게 하소서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듯 없는 듯이 내 자리를 지키게 하소서 그

낮은 PIETA (피에타)

이미 정해진 탓인듯해 내게 주어진 이름처럼 조금 더 깊은 곳 그 아래로 날 데려가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미 벌어져 아득해진 조금 더 깊은 곳 그 아래로 날 데려가 여기서 바닥보다 더 낮은 곳으로 아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날 데려가 줘 바닥보다 더 낮은 곳으로 뭔가 삼켜야 괜찮아져 이제 충분히 쓰게 느껴져 조금 더 깊은 곳 그 아래로 날 데려가 여기서

고요한 외침 타이니에코 (Tiny Echo)

홀로 외로운 시간 속에 아무도 내게 맘 주지 않을때 상한 내 몸과 맘이 주를 간절히 바라네 결국 내 무너진 맘으로 주께 내 발걸음을 돌리네 주님 여기 계시네 나를 채우셨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낮은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 결국 내 무너진 맘으로 주께 내 발걸음을

겨울밤의 동화 Uni

찬바람이 불어 오는 겨울밤 눈송이가 하나 둘 내려와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네 고요한 밤 속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살며시 찾아와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네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눈꽃들 반짝이는 불빛 속에 담긴 소망들 그 속에서 우리의 사랑 더욱 깊어지고 아름다워지네 겨울밤의 동화처럼 모든것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이 시간 서로의 마음속에 있는 따뜻함을 나누며

우리는 예람

우린 알 수 없는 세상을 헤엄쳐 가는 사람들 우린 알 수 없는 사랑을 헤아려 가는 사람들 이해 없는 눈으로 서로를 안아줘 이해 없는 몸으로 서로를 안아줘 얼음이 서린 마음을 깨어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어둠이 깔린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세상이 없는 우주를 깨워서 우리는 꿈을 꿀 거야 아침이 오는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춤을

푸른소설 서승현

나는 널 기다렸었지 텅 빈 얼굴을 감추고 흐릿한 사진을 들어 너의 세상을 새겨두었지 나는 널 떠올렸었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며 다 부서진 팔로 너의 모습을 그려넣었지 너는 바람을 마신 종이배 낮은 구름에서 주운 목소리 푸른 소설의 찢어진 책날개 낯선 언어의 성긴 입버릇 나는 널 기다렸었지 텅 빈 얼굴을 감추고 흐릿한 사진을 들어 너의 세상을 새겨두었지 너는

우리는 왜 0-917

우리는 왜 널 지금까지~ 모른체 버려둘까 숨막히게 사는 우리들도 함께 버려진 건 아닐까 아~~~ 하지만~ 이제 생각을 해봐 모른체 하지마 어릴적 꿈속의 낙원으로 다시 갈꺼야~ 저하늘을 봐 저 흘러가는 구름처럼 자유롭게~ 자~유롭게 우리 세상을 봐 병들어가는 세상을 느껴봐 이제 시작이야 너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 소중한 날들을

우리는 왜 0-917

우리는 왜 널 지금까지~ 모른체 버려둘까 숨막히게 사는 우리들도 함께 버려진 건 아닐까 아~~~ 하지만~ 이제 생각을 해봐 모른체 하지마 어릴적 꿈속의 낙원으로 다시 갈꺼야~ 저하늘을 봐 저 흘러가는 구름처럼 자유롭게~ 자~유롭게 우리 세상을 봐 병들어가는 세상을 느껴봐 이제 시작이야 너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 소중한 날들을

우리는 교회 예꼬클럽 (YekkoClub)

뚝딱뚝딱 만들어져가는 우리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찌릿 찌릿 찌릿 이어지는 우리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모양도 소리도 다르지만 성령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주의 교회로 지어져가네 성령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리 뚝딱뚝딱 만들어져가는 우리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찌릿 찌릿 찌릿 이어지는 우리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 도레미파솔라시도

오소서 주님 (Feat. 김성훈, 김은현, 김근오, 김기병, 안동선, 조수진) 김민영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낮고 낮은 이 곳 이 땅에 오셨네 십자가에 달리사 죽임 당한 어린양 부활 생명으로 영원한 생명 주셨네 다시 하늘로 올라가시며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 너희 거할 처소를 예비한 후 다시 와서 함께 하리라 오소서 주님 곧 오소서 약속의 말씀을 우린 믿습니다 오소서 주님 지금 오소서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는 교회 민호기, 대구부활절연합예배찬양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그를 향해 자라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손 그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꿈 열방이 돌아오길 바라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눈 그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향하네 교회는 바로 우리 우리는 주의 교회 나눔이 축복임을 섬김이 특권임을 우린 아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되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우리는 푸른 음악세상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 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아프지 않아요

시작이다! Haihm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쏟아져내리는 리듬을 비단처럼 촘촘하게 뒤엉켜있는 리듬을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소리를 찾아가는 여행 춤을 추든 노랠하든 당신의 자유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귓가를 떠도는 멜로디 리듬속을 헤엄치듯 가로지르는 멜로디 나의 노래는 하늘과 땅을 향해 열려있고 나의 음악은 내가 늘 이 세상을 바라보는

투쟁하는 노동자 류금신

우리가 돈 몇 푼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 우리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싸우네? 드넓은 하늘처럼 노동자의 단결 노동자의 투쟁 승리를 위해?

우리는 푸음세

우리는 - 푸른 음악세상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 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는 하나 합 창 곡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 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날의 키작은 사랑이

우리는 하나 합 창 곡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 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날의 키작은 사랑이

우리는 하나 이병헌&박소현&이경심&김정균&오솔미&이지형&김현아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 날에 키 작은 사랑이 외로움 속에 잠들 날을

우리는 하나 이경심, 김정균, 오솔미, 이지형, 김현아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 날에 키 작은 사랑이 외로움 속에 잠들 날을

우리는 하나 이용현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 날에 키 작은 사랑이 외로움 속에 잠들 날을 기다려 난 꿈을

우리는 하나 최현숙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 날에 키 작은 사랑이 외로움 속에 잠들 날을 기다려 난 꿈을

(불후의 명곡 -(가요톱10 여름노래특집 2편)한 여름밤의 꿈 소냐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 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 밤의 꿈

한 여름밤의 꿈 소냐 (Sonya)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 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우리는 아이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거에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 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거에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하나 박정운

우리는우리는 강 이 땅에 아름다운 모든 것 우린 갖고 있소 크고 강하게 우리는 힘찬 새 세상을 만드리라 우리는 친구 우리는 대지 우리는 하늘 이 땅의 모든 것 *우리는 어버이 우리는 그 2세 우리는 끊을 수 없는 인연 우리는 한국 우리는 하나 우리는 사랑 우리는 우정 이 땅에 아름다운 모든 것

우리는 (New)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갔지만 우리는 여기에 서있네 주위의 모든 것이 변해갔지만 우리는 여기에 서있네 파도에 휩쓸려 가는 낡은 배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모두가 흔들거려도 아무도 우리보지 않고 듣지 않아도 우리는 외칠테요 세상을 향해 파도에 휩쓸려 가는 낡은 배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모두가 흔들거려도 아무도 우리보지 않고 듣지 않아도 우리는

낮은 곳 그 길 따라가네 (김진호) 라스워십

나의 더러운 발을 만진 예수 사랑으로 나를 안으셨네 그는 겸손하신 평화의 왕이라 주여 나를 씻기소서 나는 주 말씀 따라 낮은 곳에서 세상을 섬기리 나의 모든것 버리고 주의 종 되어 낮은 곳 그 길 따라 가네 12.주님의 식탁 주님의 식탁에 나아오네 주님의 성찬에 참예하네 떡은 주의 몸되고 포도주 주의 피되네 주와 한 몸되는 교회 먹고 마심으로 주를 기억해 먹고

우리는 외치리 워십플로잉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실때에 이 세상을 밝게 비칠 귀한 열매를 주셨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실때에 이 세상을 밝게 비칠 귀한 열매를 주셨네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맡겨진 것 우리 모두에게 바랬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는 외치리 주의 복음을 우리는 그곳에 서리 땅끝에서 주께서

우리는 사람이다 류금신

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 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 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하자 투쟁으로 쟁취하자 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 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 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우리는 떠나간다 노브레인

구름은 양떼가 되어 외로운 나에게 깊은 마음 속 추억의 얼굴을 묻고 떠간다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지쳐버린 나의 날개는 펴지질 않고 두려움과 외로움 눈물이 되어 흐르네 행복을 찾던 너는 길을 떠났고 새파랗게 멍든 하늘 눈물 흘렸지 커져 가는 분노에 크게 소리를 지른다 우린 이제 떠나간다 희망의 날개를 펴고 푸른빛이 비춰오는 세상을

우리는 떠나간다 No Brain

구름은 양떼가 되어 외로운 나에게 깊은 마음 속 추억의 얼굴을 묻고 떠간다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지쳐버린 나의 날개는 펴지질 않고 두려움과 외로움 눈물이 되어 흐르네 행복을 찾던 너는 길을 떠났고 새파랗게 멍든 하늘 눈물 흘렸지 커져 가는 분노에 크게 소리를 지른다 우린 이제 떠나간다 희망의 날개를 펴고 푸른빛이 비춰오는 세상을

우리는 떠나간다 노브레인 (NoBrain)

언덕 위 저 파란 하늘 바라다보면 구름은 양떼가 되어 외로운 나에게 깊은 맘 속 추억의 얼굴을 묻고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지쳐버린 나의 날갠 펴지질 않고 두려움과 외로움 눈물이 되어 흐르네 행복을 찾아서 너는 길을 떠났고 새파랗게 멍든 하늘 눈물 흘렸지 커져 가는 분노에 크게 소리를 지른다 우린 이제 떠나간다 희망의 날개를 펴고 푸른빛이 비춰오는 세상을

한 여름밤의 꿈 소냐

(전주 - 18초)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 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