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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날개 Ver.2 서우영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내 안의 날개 서우영

저편에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채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나는 사람들 그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안의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다을거야 끝없이 날아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레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틀에 박혀 버린 세상은 꿈마저 기억하지 못하게해 변명같은 이유일거야 그저 미뤄두웠던거야 깊은잠 깨어 일어나는 날 느껴

내 안의 날개 (SBS 인간시장) 서우영

나의 가슴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었어 멀리 벗어 나고 싶었어 주위를 둘려봐 똑같은 날들뿐 그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 밤은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채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하는 사람들 그속에 나를 남겨두긴싫어 내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다을꺼야 끝없이 날아올라가 내려오지...

날개 서우영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 편에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만 체념하려고만 하지만 불안한 얼굴 의심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꺼야

내안의 날개 서우영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개 (Remastered, SBS 인간시장) 서우영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 편에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만 체념하려고만 하지만 불안한 얼굴 의심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꺼야 끝 없이 날아올라가

날개 (Remastering, SBS 인간시장) 서우영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인형 서우영

인형 - 서우영 어디를 보는 걸까 오래된 습관처럼 되돌아 가고 싶어 애를 태우나 볼 수가 없다는 게 너무나 서러워져 기억이 되어 와도 모른척 할꺼야 조급한 마음인가 길지도 않은 건데 소리도 없이 와서 말없이 갔겠지 버리지 못한 것들 자꾸만 꺼내 들고 안에 있는 나를 이길 수 없나봐 다시는 내게로 다가만 오지마 누군가 장난처럼 정해놨지만

기분내 서우영

**요즘은 왜 이리 마음이 울적 해질까 복잡한 어제일은 오늘도 머릴 누를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자꾸만 짜증날땐 생각에 그쳐버린 그런짓들을 해보자 가슴터지도록 잠시 미쳐보자~** 머리를 짤라버려 폭탄 머리를 만들어 검은색 바지위에 빨간 팬티를 입어봐 관념을 지워버려 소리를 질러버려 록큰롤을 틀어놓고 헤드벵이를 해볼까 가슴터지도록 잠시

생각대로 서우영

질퍽질퍽 참을수가 없어 푸념속에 해가 바뀌어와 왜 그렇게 끌려가고 있어 껍질을 깨 생각대로 눈치를 줘 지긋지긋 하게 내버려둬 숨이 막혀와 미치도록 달려가고 싶어 껍질을깨 생각대로 다시 새롭게 바라보려해 잠든 영혼 깰 수 있도록 커다랗게 마음을 만들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똑같은 말 똑같은 눈으로 늘 같은걸 가르치지마 몸부림쳐 일어나고

내 노래가 그럴 수 있다면 서우영

너 혼자 걸어서 가는 길에 나 함께 있어 줄께 너 가끔 즐거워 웃음지면 나 함께 웃어줄께 지루한 일들에 지쳐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때 아침 인사 같은 입맞춤이 너에게 되어 줄께 가벼운 수다를 늘어놓고 또 얘길 들어줄때 그 속에 담겨진 한마디만 니가 듣기를 바래 지루한 일들에 지쳐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서우영

내가처음 택한 길 가리워져 있을 땐 힘겨워도 하지만 돌아갈 수 없는 길 때로는 두려워 자신을 잃을땐 다가서는 사람들 그저 쉽게 만나지만 의지하고 싶을 땐 제 갈 길로 떠나고 **모두가 등질 때 혼자 남겨질 때 나를 잡았어 알수 없었어 수많은 날들을 같이했어 힘겨워도 서러워도 언제나 흔들릴땐 내곁에 있었어 어깨위 감싸얹은 비로서 너의

팝콘 서우영

**눈치도 없이 하루를 먹어 가네 팝콘을 먹듯 아무런 의미 없이 오래된 나의 버릇처럼 재미를 찾아 따라따라따라따라따라 부풀어 오르는 나의 기대만이 허무 하게도 모두 사라지네** 가벼운 웃음 환심을 사려하네 팝콘을 사듯 아무런 의미 없이 오래된 나의 버릇처럼 어디든 찾아 슬금슬금슬금슬금 부풀어 오르는 나의 욕심으로 처음 모습 점점 멀어져네

병속의 풍경 서우영

하루종일 걷다 지루한 김에 길거리 모퉁이 계단에 기대여 빈병 하나를 눈에 대고서 거리를 하늘을 쳐다봐 병속 풍경 병속의풍경들 병속의 풍경 불룩한 건물에 새가 춤추고 그 사이 보일듯 감춘 듯 산들과 뒤뚱거리는 구름 그위로 내마음 온통 춤을 춰 병속 풍경 병속의풍경들 병속의 풍경 **이렇게 달라지듯 생각도 바꿔볼까 모든게 둥글어져 기분도

꿈같은 리듬 서우영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이별하기

C 서우영

방안에 너 춤을 추고 있겠지 워우워~ 그렇게 해야만 하니 워우워~ 이제 그만해도 돼 먼지로 덮혀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멎지 못하니 니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멤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꿈같은 리듬 서우영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uh 꿈같은

꿈같은 리듬 서우영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uh 꿈같은

C_드라마 '2004 인간시장' OST 서우영

방안에 너 춤을 추고 있겠지 워우워~ 그렇게 해야만 하니 워우워~ 이제 그만해도 돼 먼지로 덮혀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멎지 못하니 니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멤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횡설수설 서우영

열심히 가는 달팽이를 보며 거드름을 피워 못된 송아지 엉덩이를 닮아 속마음이 그래 남들이 진짜 모습 볼까봐 두근두근 거리지만 착한 척하며 내숭 떨어대기 정말 짜증나네 잡지 속에는 옷을 벗은 사람 왜 그리도 많아 요란스러운 빈수레를 닮아 별 내용 없잖아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튀어보려 애쓰지만 잘난척하며 끼리끼리 모여 어쩜 너무하네 착하게

가끔 서우영

가끔 난 상상을 해 서로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너의 생각들도 나의 속마음도 모두 벌거벗은 느낌일 걸 엉뚱한 표현 아리송한 말들 때문에 가끔 난 생각을 해 단 한번만 말해야 한다면 꿈에 관한 걸까 삶에 관한 걸까 무슨 말이 가장 소중할까 한번이라면 단 한번이라면 무얼까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의 전...

가끔 서우영

가끔 난 상상을 해 서로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너의 생각들도 나의 속마음도 모두 벌거벗은 느낌일 걸 엉뚱한 표현 아리송한 말들 때문에 가끔 난 생각을 해 단 한번만 말해야 한다면 꿈에 관한 걸까 삶에 관한 걸까 무슨 말이 가장 소중할까 한번이라면 단 한번이라면 무얼까 으흐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

삐딱하게 서우영

삐딱~ 삐딱~ 삐딱~ 삐딱~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 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 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들어봐도 삐딱이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삐딱이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은 바르다고 하네 오늘...

농담 서우영

나의 머리 또 나의 옷 조금은 달라진 듯 해도 똑같이 난 널 생각해 그때 마음 아직 그대로 어느날 깜짝 놀라게 모르는척 준비한 선물 예전처럼 널 안고서 이 모든 걸 전하고 싶어 별 뜻없이 그냥 하는 말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다시 말하지만 농담이야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어디부터 또 얼만큼 너를 내게 담고 있는지 그저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찾아올 ...

강을 보는 아이 서우영

채워지지 않는 욕심이 너에겐 없니 그러니 미칠 것만 같은 분노가 너에겐 없니 그러니 등을 지고 있는 사람도 미워하지 않니 그러니 내버려도 내버려도 다시 자라는 원망들도 없니 그러니 이 땅 위에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강 지나 갔을텐데 흔적도 없이 흐르는 강을 바라보는 아이야 너무 늦었다는 후회가 두렵지 않니 그러니 때론 아파오는 ...

혹시나 서우영

여느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그 흔하고 또 예쁜 사랑노래 좀 듣기 싫은 음치라고 그래도 다 같이 부른다면 겁이 없지 여느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신경쓰는 사람별로 없으니 조금 머리써 돈이 되게 만들어 히트하는 외국노래 가깝게 **아~ 아~ 밤이 너무 길어져 아~ 아~ 그녀가 돌아올까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나** 여느때와 같...

진달래 서우영

**넌 작은새 거친 땅으로 내려와 인연이란 공간속으로 깊이 들어와 니 모든 사랑을 사월에 담아두고 언제나 이렇게 함께만 있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너의 그 소망은 하늘이 가져가고...** 진홍빛에 짙은 눈물이 되어버렸니 비가내려 바람이 불어 그대의 온기마저 가져가 슬픈눈으로 진홍빛 슬픈 눈으로 오래도록 기다려 향기를 간직한채 사월이 진다면 가슴속에 내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서우영

때로는... 너무나 냉정해 무심한 말들이 때로는~~ 중요한 얘기라고 필요한 말이라고 하지마 표정없는 말들은 하지마 **조금은... 걱정된 눈빛 아쉬워하지 조금은~~ 내맘을 이해하듯 보든걸 위로 하려 하지마 표정없는 말들은 하지마 차라리 모른척해 상처만 남을 뿐이야 답답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부기 우기 (북이 욱이) 서우영

북이하고 욱이하고 저 때문에 싸운 얘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야 하 북이 욱이 북이 릴라라 북이 욱이 북이 릴라 북이 욱이 북이 릴라라 북이 욱이 북이 릴라 아랫 동네 제일 착한 북이 사람 좋고 믿음직한 욱이 같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 사람들 모~두 북이 욱이 부러워해~ 어느날 그 같은 동네로 한 여자가 이사를 왔네 누가봐도 ...

가끔 ( Demo Version ) 서우영

가끔 난 상상을 해 서로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너의 생각들도 나의 속마음도 모두 벌거벗은 느낌일 걸 엉뚱한 표현 아리송한 말들 때문에 가끔 난 생각을 해 단 한번만 말해야 한다면 꿈에 관한 걸까 삶에 관한 걸까 무슨 말이 가장 소중할까 한번이라면 단 한번이라면 무얼까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의 전불...

부기 우기 (북이 욱이) 서우영

북이하고 욱이하고 저 때문에 싸운 얘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야 하 북이 욱이 북이 릴라라 북이 욱이 북이 릴라 북이 욱이 북이 릴라라 북이 욱이 북이 릴라 아랫 동네 제일 착한 북이 사람 좋고 믿음직한 욱이 같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 사람들 모~두 북이 욱이 부러워해~ 어느날 그 같은 동네로 한 여자가 이사를 왔네 누가봐도 ...

얏호 서우영

**졸리운 눈으로 아침을 보며 뚱뚱한 가방에 하루를 담아서 학교, 학원, 직장, 나름대로 다이빙을 하듯 사람들 속으로 별뜻없는 해야만 하는 일들로 어설픈 밤이 우-후 하룰 끝내지** 가끔 자유로운 시간이 오면 노래방 영화 락클럽 너무나 분주해 미팅, 채탱, 쇼핑 책은 가끔 오랜만에 여유 너무나 부족해 별뜻없는 하고 싶은 일들로 거품이 지면 우-후...

야유 서우영

**누군가가 뭐를 뛰어나게 해도 내안의 습관은 인정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하! 태연한척 해도 내안의 습관은 시기하고 있네 속으론 다 관심을 가져도 야유를 우~** 누군가가 뭐를 부족하게 하면 내안의 습관은 안심하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척 해도 내안의 습관은 경계하고 있네 속으론 관심을 가져도 야유를 우~ **--마음을 드러내고 다가가는 말...

옛날 얘기 서우영

옛날 얘기 - 서우영 옛날에 도시에 나무가 좀 있던 날에 사람들 모두가 숨을 크게 쉬곤 했지 난 좋아 깨끗하게 비가 내리면 난 좋아 흙냄새와 바람 저녁엔 별들과 날개가 있던 비둘기 지금은 몰라 실감나지 않는 옛날 얘기지 민들레 진달래 산들산들 찾아오고 뜨거운 모래밭 맨발로 걸어도 좋아 난 좋아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난 좋아 가을 지나

꿈같은리듬 서우영

꿈같은리듬 나나나~~~~ 사람들의소리 소망하는소리 들리지도않는듯 개가 짓는소리 냉정한가슴에 꽃이 피는소리 어우러지면 정말아름다울탠데 꿈같은리듬 꿈같은리듬~~ 다리위에 머문 노을지는소리 조급한내마음이 잊어가는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수 잇는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탠데 꿈같은리듬 꿈같은리듬 꿈같은리듬 어우어어어 꿈같은리듬 나나나~` ( 간주 ...

거짓말 서우영

거짓말 하네 깜빡 잊었었다고 거짓말 하네 무심코 거짓말 하네 바쁜 일이 있다고 거짓말 하네 자꾸만 이렇게 저렇게 능숙해져버린 말 마음에서 뭐라면 눈을 가리고 미안해 하는 듯 결국 나를 조롱해 한마디만 해줄께 지옥같은 걸 거짓말 하네 나는 다를 거라고 거짓말 하네 다시 또 거짓말 하네 마음 열고 산다고 거짓말 하네 웃기네 하늘을 차라리 손을 펴서 가리지...

날개 차퍼스

네 안에 슬픈 작은 새 너 상처가 있어 어둠에 비친 그림자 속 차가운 향기 네 안에 슬픈 작은 새 너 상처가 있어 어둠에 비친 그림자 속 차가운 향기 이제는 가려진 눈을 떠 먼지를 터는 거야 드넓은 대지 위에서 할 일이 많은 거야 이미 두려운 눈동자 그 속에 잠들지 않는 네 안의 목소리 날개를 펴라 네 안에 꿈을 찾아 바람을 따라 너만의 길을 떠나 돌아선 네

희망의 날개 블리스(Bliss)

어두운 밤 지나고 우린 빛을 찾아가 희망의 아버지 손잡고서 새 하루를 시작해 두려움은 사라져 주와 함께 빛으로 나아가 험한 계곡 속에서 나 홀로 서 있을 때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 타고 들리는 주의 음성 따라서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 희망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따라 높이 날아가 하늘의 기쁨이 안에 가득히 넘치네 새 힘으로 일어서리

날개 디안 (Diane)

[PRE-CHORUS] 난 살아가 늘 바른말 나의 의지와는 달리 마음이 변해가 나만이 날 믿고 나의 날을 위해 뒤는 돌아보지 않아 길을 막지마 뼈가 다 으스러지고 밟혀 짓눌린대도 미래가 어둡고 죽음이 앞에 있대도 [CHORUS] 난 날아가 이젠 무섭지가 않아 비행을 지켜봐 가장 빛날테니까 이겨낼거야 With my wings [VERSE 2] 멜로디가

다이달로스의 미로 한울타리

다이달로스의 미로를 헤쳐나가 자유로운 날개 펴고 날아가 어떤 위험도 두려움도 안의 용기로 이길 거야 절망의 갈림길에서 망설이지만 계속 나아가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멈추지 않을 거야 온 힘을 다해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저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을 거야!

날개 우연이

사랑도 못했어 난 누굴 믿어야 하고 누굴 만나야 하나 보석처럼 감정할 수 없는 사람들 쌓인 게 많아서 상처를 받아서 불을 끈 채 빈방에서 많이 울었어 여자라는 게 너무나 약해서 여자라는 게 눈물이 많아서 그까짓 꿈이 뭔데 날 울게 해 혼자 사는 게 편할 줄 알았어 혼자 사는 게 행복할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혼자가 싫어 2)

내 안의 천사 임형주

주머니에 아주 작은 인형 하나 가끔 들여다보면 니 얼굴 생각나 파란 그 볼에 나의 입술 그렸는데 미소조차 없던 너 나를 보며 웃었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 있던 너 너무나 우후~ 보고 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 버렸니 날개 달린 빨간 입술의 천사로 새로 태어나기를 꼭 두 손 모아 기도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Desire (Rerecording Ver.) CUBA (쿠바)

붉은 너의 입술이 나의 몸을 적시고 젖은 너의 머릿결 나의 몸을 스치고 우윳빛 살결의 너의 향기 나를 깨우고 끝 없는 숲 속은 나를 부르고 안의 넌 달콤한 깨우침 안의 넌 니 속의 난 춤추는 속삭임 니 속의 난 거친 나의 숨결이 너의 몸을 태우고 부드러운 혀 끝이 너를 간지럽히고 단단한 두 팔이 너의 작은 몸을 누르고

날개 언타이틀

어렵게 살아온 어린시절이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해 이런 힘든 생활 이젠 지쳤지 부숴버리고 싶어 RAP) 오랜 동안을 그렇게 갇혀서 지내왔네 지금 이렇게 된 자신을 바라 봤었네 나의 앞을 가로막던 수많은 벽들을 넘도록 간절히도 원하던 내마음들 하지만 나 이제는 컸어요 나에게도 자그마한 날개가 있어요 날개는 바로 나의 꿈이었어 난

날개 (feat.김나현) 설츄

기침하는 나를 받아줘 다른 곳의 나를 잡아줘 기침하는 나를 받아줘 다른 곳의 나를 잡아줘 다른 말은 아직 하지 못해 난 나를 아직 미친사람이라고 불러 다음 하지 못한 말은 얼마 뒤에 할까 뇌가 꼬인다는 말에 풀린 하루를 탓 한다 하얀 밤과 까만 낮의 환상 아픈 곳은 하나 없다고 난 믿어 환상통 바람 소리가 혀를 스쳐가 난 내가 아닌데 왜 날 다른애라고 칭할까

날개 O'KOYE

날개를 펼쳐 저기 위 두 팔은 가벼워 태양 위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Verse 1 눈 감음 열린 저 바다같이 시퍼런 꿈에 무게감을 던 잠 베고 첨벙대다 눈 뜨네 그동안 잘해왔고 여태 더 잘 하고 있어 안전 바 걷어차도

날개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우린 모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끝도 없는 길 위를 서성거리네 2. 잊지 못할 상처만 가득 안은 채 다시 한번 날개를 활짝 펴고 * Hold me Fly me 지금 나와 손을 잡고 Hold me Fly me 고갤 들어 힘껏 날아가 3.

날개 조국과청춘

너와 나의 어깨 위에 날개를 달아 하늘높이 올라 날아갈 수 있게 드높은 철조망 흐르는 이념의 강들 모두가 뛰어넘어 날아갈 수 있게 우릴 막는 어떤 장벽도 땅위에 존재할 뿐 하늘높이 날 수 있다면 (장벽을 넘어) 언제라도 하나일 수 있어 2.

주안남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옥토에 뿌리 깊은 문학산 솟은 줄기 쳐다보며 가지 잎 억만을 헤어 하늘 높이 날개 쳐 떨치고 날자 굳세고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주안들 넓은 들판 주안남학교 자랑스런 우리 무궁화 곧게 자라자

단심가 Ver. 2 (MBC 다모) 페이지(Page)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 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