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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천천히 서이경

요즘 나는 매일 꿈속에서 너와 이별해 아무 말 못 한 채 또 눈을 뜨곤 했어 습관처럼 모든 일엔 어떤 이유라도 있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아 맘이 편해져 그래도 천천히 멀어져 줄래 아직 이르잖아 오래 걸리지 않을게 조금 덜 아플 수 있을 만큼만 가끔씩은 정신없이 하루를 지내 봤어 이런 날들을 몇 번씩이나 보내면 언젠가 평범했던 날로 돌아갈 테니까

Turn Off 서이경

상실감이 옅게 깔려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일상이 된다는 것도 습관처럼 SNS를 눌러 수백 번 봤던 사진을 다시 보고 조금이나마 웃고 있던 사진을 찾고 이젠 나완 상관없는 이름을 또 눌러보고 필요한 만큼 자랐기 때문에 알게 됐지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알아가게 되고 돌아보면 뭐하나 내 뜻대로 된 건 없어 그래도

생각이 나서 서이경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을 순 없을까 하루 종일 멍하게 있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념들은 도무지 사라질 생각이 없네 가만히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들만 늘어서 무작정 집 밖으로 나왔어 그래도 여전히 떠오르는 것들 그래, 그날도 오늘 같은 달이 떴었는데 벌써 새벽 두 시야 나랑 전화하는 시간이었잖아 딱히 할 말도 없었던 그 시간이 한 번씩 떠오르네

늦은 산책 서이경

어두워진 밤거릴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누군갈 만나러 나선 길인데 머릿속 도화지엔 아무도 그려지질 않네 헤드라잇 불빛 가득한 이 밤 어디선가 멈춰서야 하는데 아무도 없는 거리를 혼자 걸으면 평소보다 조금 더 외로워지는 기분이 마냥 싫지만은 않아 낯선 이 느낌도 반짝이는 별을 따라간 밤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찾게 된다 해...

Good Night 서이경

가볍게 던진 말들을 모으면 난 벌써 내가 원하던 큰 사람이 됐을 텐데 거울 속 멀뚱히 선 날 마주할 때면 난 지금껏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사람 같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잠에서 깨면 흔적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겠지 Good night good night 오늘도 수고했다고 너에게 편히 말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요즘은 쉽게 잠들지 못해 이유도 없이 ...

10월 서이경

넌 습관처럼 내게 말하곤 했지 날 사랑하지 말라고 그러지 말라고 그럴 때마다 마음을 숨기고 누르고 눈치챌 수 없게 부단히 노력했어 네가 달아날 것 같아서, 그럴 것 같아서 그때 네가 했던 그 말을 들었더라면 지금보다 조금은 덜 아플 수 있었을 텐데 날 보며 한 그 말을 그 말들을 들었어야 했어 난 난 그래야만 했어 다르지 않았어 넌 마지막도 날 사...

그래도 윤원,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빠담빠담님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감자님청곡~~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이쁜Oo올리브oO님청곡)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천천히 떠나 비비안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들일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수있을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천천히 잊자 최군

천천히 잊자 술 한잔하며 천천히 잊자 언젠가 잊혀지겠지 천천히 잊자 참 좋은 사랑 눈부신 사람 그 사람 그대는 돌아오지 않아 나도 알아 그래도 생각날 땐 그대 목소리가 들리던 전활 붙잡고 다시 오지 않을 그 목소리 나도 몰래 스치는 헤어지잔 헤어지잔 그 말 천천히 잊자 술 한잔하며 천천히 잊자 언젠가 잊혀지겠지 술이 더 취하니 그대가 더욱 생각나 뒤돌아 보면

천천히 떠나 아메리카노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들일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수있을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 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천천히 다!다!다!

언젠가 가르쳐준 상냥한 주문을 (이츠카 오시에테쿠레타 야사시이 쥬모은오) なんども 浦えていたの 어떻게든 꽉 쥐고 있어 (나은도토에테 이타노) もっと 樂しいことが あふれる 每日 좀더 즐거운 일이 넘치는 매일을 (모옷토 타노시이코토가 아후레루마이니치) 待ってる 氣がした 기다린 것 같아 (마앗테루키가시타) だって 君と また逢えたから 그래도

조금만 천천히 소울 타투

모르는 체 하고 있었죠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 다칠까 두려워 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 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 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그대 맘 다 알잖아요 오늘도 한 걸음 내일도

천천히 떠나 아메리카노 (Americano)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들일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수있을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 날 못난 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 천천히 떠나 가슴이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 체 하고 있었죠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 다칠까 두려워 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 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 바라고 또 바래 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 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 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 그대 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 걸음

천천히 가까이 살찐 고양이

모르는 체 하고 있었죠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 다칠까 두려워 애써 외면 하네요 바람처럼 스쳐 가길 빗물처럼 흘러 가길 원하고 원해도 바라고 또 바래 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 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 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 그대 맘 다 알아요

그래도 서울달 (SEOULDAL)

천천히 걷는 발걸음 시간이 지나고 결국엔 어른 아니 네가 없어 다시 또 얼음 처럼 얼어 붙어 제자리야 내게 준 사랑들이 여전히 남아있어 날 좋아한다 말해줬던 그 디엠들을 못 지웠어 정말 아퍼 그래 너가 나뻐 라고 말하기엔 행복했음 좋겠어 나만 일어서면 되는거겠지 됐어 널 잡으려다 울면서 떠나 보내줬어 chase the star 그래 우리가 같이 불렀었던 이

괜찮아 장진영

눈을 떠봐 아무 것도 보이진 않겠지만 귀 기울여 들어봐 들리진 않겠지만 천천히 걸어봐 외줄 위로 걷고 있겠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가는 거야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이제 너는 이제 나는 달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또 한 걸음 천천히 가는 거야 후회해도 원망해도 불안해도 넌 괜찮아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이제 너는

알아요 나도 제이든

잘 지내나요 그대와 헤어지고 난 후 난 몇 달 동안 참 힘들었어요 그날 밤 우리가 이별 한 날 함께했던 거리들을 애써 외면하고서 아무렇지 않은 듯 천천히 떠나고 있죠 그래요 난 사실 그 이후로 몇 번이고 찾아가 서성였어요 그냥 조금 보고싶어서 알아요 나도 내가 참 못났다는 걸 그래도 잠시 이렇게 천천히 놓아주려해요 그대가 아직 보고 싶으니 이젠 괜찮아요 시간이

한 걸음씩 윅헐츠

어둠 속을 걷고 있어 나 손에 쥔 나침반을 따라서 나는 갈 거야 조금 두렵지만 내딛는 발걸음 어디쯤 왔는지 난 몰라 언제쯤 네게 닿을지 몰라 길을 잃은 지도 그래도 괜찮아 또다시 한 걸음 아주 조금씩 나 다가가고 있어 너는 모른 채 먼 곳을 보지만 아주 천천히 한 걸음씩 아주 천천히 네게 나 다가갈 거야 어리석은 마음일지 몰라 어느새 사라질지도 몰라 그래도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Feat 디아니) 블루피쉬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드릴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 수 있을 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

Dry ice 윤석원

그래도 다 잊고서 “여보세요”하면 되나요? 그만하자하면 “그래요” 얘기하자하면 됐대요 그래도 다 잊고서 언제 만나냐고 물어요 Dry ice처럼 녹지도 않고 Dry ice처럼 떠나가 냉기만 남긴 채 Dry ice처럼 조금씩 또 천천히 Dry ice처럼 보내줘 손도 못 댄 채 이대로 끝인 게 맞나요? 만남보다 이별이 쉽나요?

무지개 이상한 세계(MEW)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참 네가 보고싶은 날이야 먼저 찾아가고 싶은 날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아 언제쯤 올건지 어떻게 오는 건데 조금은 무섭고 도망가고 싶기도 해 스산한 외로움 끝엔 난 항상 널 찾고있었고 닿고 싶었어 조금씩 다가와 천천히 곁을 내어줘 언젠가 반겨줄테니 널 반겨줄테니 조금씩 다가와 천천히 곁을 내어줘 기꺼이

천천히 천천히 모리(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밤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밤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모리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천천히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살찐고양이 - 천천히 가까이 당당백두님 신청곡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아이참 신미래

조금만 천천히 당신 마음을 주세요 내 당신 받아줄게요~ 아이참 그래도 토라지진 마세요 당신이 미운 건 아니에요 정말!

그래도 좋아 윤원 & 투앤비(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2NB)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좋아하나 봐, 널 사랑하나 봐. 뭐하나 되는 일 없는 날엔 너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달콤한 커피 향과, 따스한 눈빛 하나면 행복해, 나는 날아갈 텐데.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그래도 좋아 윤원, 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 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투앤비 (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 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Yolla-Holla 훌리건

Ah yeah~ 한번 망가져 보자 술에 곤드래 만드래 취해 놀아보자 Oh yeah~ 한번 찔러나 보자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Hey yo~ 거기 이쁜이 나는 퍼펙트 까리까리 um 까리 yo~ Oh no~ 그래도 천천히 이것이 tonight 둘만의 살풀이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여기봐 날 잡은 Mic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그래도 안보네 에라이 씨

Yolla-Holla (Dry ver.) 훌리건

Ah yeah~ 한번 망가져 보자 술에 곤드래 만드래 취해 놀아보자 Oh yeah~ 한번 찔러나 보자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Hey yo~ 거기 이쁜이 나는 퍼펙트 까리까리 um 까리 yo~ Oh no~ 그래도 천천히 이것이 tonight 둘만의 살풀이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여기봐 날 잡은 Mic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그래도 안보네 에라이 씨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Feat.디아니) 블루피쉬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드릴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 수 있을 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Feat. 디아니) 블루피쉬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드릴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 수 있을 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Feat. 디아니) 블루피쉬저금씩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드릴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 수 있을 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Feat 디아니] 블루피쉬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드릴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 수 있을 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블루피쉬

아직 이별이란 먼 얘기같아 받아드릴 자신이 난 없는데 어제는 사랑한다면서 말을 하더니 오늘은 이별이란 말을 꺼내니 *천천히 떠나 가슴이 무뎌지게 천천히 버틸 수 있을 만큼만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눈물이 마를때쯤 날 천천히 떠나 전화기만 자꾸 만지고있어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하는 못난날 못난사랑이라 욕해도 좋아 그래도 너를 놓을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