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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그대가 있어 서주경

인생에 그대가 있어 - 서주경 아무리 슬퍼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그대를 향한 이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바람만 불어도 어깨를 움츠리며 가슴 속에 안겨오던 그대를 사랑해 인생에 그대가 있어 슬픔은 사라져 가고 인생에 그대가 있어 행복이 넘쳐 흐르네 그대를 사랑해 이 마음 다 바쳐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리 우리는 사랑해 간주중

OK (오케이) 서주경

생애 단 한 번 사랑이 시작된 것 같아 내게만 이쁜 짓 한다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가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단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OK 바빠도 할 수 없어요 OK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 줘요 OK 나만을 사랑해

OK(오케이) 서주경

생애 단 한번 사랑이 시작된것 같아 내게만 이쁜짓 하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 날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던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O.K 바빠도 할수 없어요 O.K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줘요 O.K 나만을

O.K 서주경

생에 단 한번 사랑이 시작된것 같아 내게만 이쁜짓 하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 날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단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바빠도 할수 없어요 내가 부르면 언제나 O 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줘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서주경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99.9 서주경

붙잡아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당신 앞에선

마이웨이 서주경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 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 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백갈매기 서주경

백갈매기 - 서주경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져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중 백갈매기 백갈매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내사랑 그대여 서주경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은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밤이면밤마다 서주경

밤이면 밤마다 - 서주경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 밑에서 모습 초라한 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해~ 놓고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님께 이 맘 알려 드릴 텐데 어쩌나 휘엉청

안녕하세요 (Remix. Ferry) 서주경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뭐하세요 생각하시나요 잘가세요 참 고마웠어요 나란 여잘 정말 잘도 갖고 놀았죠 사랑 갖고 장난친 사람 눈물마저 짓밟은 사람 나도 여자랍니다 가슴엔 아직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뻔뻔하게 다시 나를 찾았네요 째째하게 또 거짓말을 하나요 돌아가요 그렇게 해야만해요 뺨이라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똑똑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따끔하게

안녕하세요 (MR) 서주경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뭐하세요 생각하시나요 잘가세요 참 고마웠어요 나란 여잘 정말 잘도 갖고 놀았죠 사랑 갖고 장난친 사람 눈물마저 짓밟은 사람 나도 여자랍니다 가슴엔 아직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뻔뻔하게 다시 나를 찾았네요 째째하게 또 거짓말을 하나요 돌아가요 그렇게 해야만해요 뺨이라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똑똑하게

안녕하세요 서주경

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요 뭐하세요 생각하시나요 잘가세요 참 고마웠어요 나란 여잘 정말 잘도 갖고 놀았죠 사랑 갖고 장난친 사람 눈물마저 짓밟은 사람 나도 여자랍니다 가슴엔 아직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뻔뻔하게 다시 나를 찾았네요 째째하게 또 거짓말을 하나요 돌아가요 그렇게 해야만해요 뺨이라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똑똑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가져가 서주경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마라 이미 지난 사랑 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아픈 상처 모두 가져 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자나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늦은 사랑인데

님아 님아 서주경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님 아니 오니 우야면 좋겠노 흥~ 흑 우야면 좋겠노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너마저 마음 흥~ 흑 모르면 우짜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기 잡으러 나간 님 주야장창 긴긴 밤을 정한수로 빕니다 님아 님아 서방님아 치마폭의 서방님아 전생의 서방님아 혼자는 못 삽니데이 이 간장 다 탑니데이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가평아가씨 서주경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 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 호수여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길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 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남이섬 푸른

한남자의 여자 서주경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 갈거야 한 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곁에서 비켜 선채로 나를 지켜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너무 바보 였어요. 2.

***한남자의 여자*** 서주경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 갈거야 한 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곁에서 비켜 선채로 나를 지켜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너무 바보 였어요.

벤치 서주경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 지면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때 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가시리 서주경

<간주중~♬> 어여쁜 내님 떠나가시나 고운 추억만 남겨놓고서 님이 가실 걸음 어이 막으리 가신다니 고이 길 떠나소서 *가슴에 새긴 내님 모습을 어이 잊고서 살아 갈까나 따스하던 님 목소리 그 손길 가슴에 묻고 살아갈 수 있으리 소리 없이 찾아 온 이별은 가슴을 시리게 하고 하늘마저도 맘 아시나 빗물 되어 흐르네 저기 홀로 떠난 나의

한 남자의 여자 서주경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갈거야 한 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곁에서 비켜선 채로 나를 지켜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 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하늘도 질투할 사랑을 오늘밤 당신께 주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갈거야 한 여자의

한남자의 여자 (MR) 서주경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갈 거야 한 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곁에서 비켜 선 채로 나를 지켜 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 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하늘도 질투할 사랑을 오늘밤 당신께 주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갈 거야 한 여자의

첫사랑 서주경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추억의 그림 서주경

추억의 그림 - 서주경 오늘도 당신이 보고 싶어서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었는데 내리는 빗방울마저 이렇게 아픈 마음 달래 주네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 해도 그대 느낌은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간주중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벤취 @서주경 @

서주경 - 벤취 00;28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02;03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 (MR) 서주경

1절) 무릎ㅡㅡ에ㅡ 털ㅡ석ㅡ 앉아봐 ㅡ 언제나 너의ㅡ 벤ㅡ치로 살ㅡ거야 ㅡ 아무ㅡ때라도ㅡ 허전ㅡ하면ㅡ 가슴ㅡ에다ㅡ 기ㅡ대봐ㅡ 가ㅡ다가ㅡ 길가ㅡ다가ㅡ 피곤해ㅡ지ㅡ면 내게ㅡ와ㅡ 너만이 나의 ㅡ주인이잖아 ㅡ 너만 ㅡ쉬어 ㅡ가도록ㅡ 너 올때ㅡ까지 ㅡ 기다릴께 ㅡㅡㅡ 비를ㅡ 맞고ㅡ 와도 돼 술 취ㅡ해서 와도 돼 나는야 ㅡ너의 ㅡ벤치야ㅡ

미안해요 서주경

우리 이게 다 인가요 나 어쩌면 꿈을 꾸나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그대 가나요 다시 못 볼 것처럼 왜 그렇게 표현하나요 세상은 너무 작아 같은 날 같은 곳 만날 텐데요 영원히 목숨 걸고 싶은 사랑 왜 난 될 수 없나요 그대 마음 그대 사랑한 지금의 마음 똑 같은데 그 마음 이해 하지만 잘 되라고 빌 순 없었죠

벤치(MR) 서주경

1절 무릎ㅡ에ㅡ 털썩ㅡ 앉아봐 ㅡ 언제나 너의ㅡ 벤ㅡ치로 살ㅡ거야ㅡ 아무ㅡ 때ㅡ라도ㅡ 허전ㅡ 하면 가ㅡ슴ㅡ에다ㅡ 기대봐ㅡ 가ㅡ다가ㅡ 길ㅡ 가ㅡ다가ㅡ 피곤해ㅡ지면ㅡ 내게ㅡ와ㅡ 너만이 나의ㅡ 주인ㅡ이잖아ㅡ 너ㅡ만ㅡ 쉬어ㅡ 가도록ㅡ 너 올 때ㅡ까지ㅡ 기다릴게ㅡㅡㅡㅡㅡ 비를 맞ㅡ고 와도 돼ㅡ 술 취ㅡ해서 와도 돼ㅡ 나는야ㅡ 너의 ㅡ벤치야ㅡ

립스틱짙게바르고 (INTRO MENT(멘트후노래)) 서주경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어머니 서주경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 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 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마음은 그 팔 베게 그립니다 팔 베개 의지 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남자답게사는법 서주경

남자답게 사는 법 - 서주경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 가 멀리 앞을 바라 봐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간이역 서주경

밤차로 내린 간이역 당신을 잊고 싶은데 한 번 더 생각이 나 슬펐고 쉽게 지우지를 못할 것 같아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편안히 울어도 되지 그러나 한때 사랑했었던 그대의 모습과 추억 때문에 이렇게 울며 외로워 할래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니까 추억과 함께 내린 간이역 마음엔 그대 있지만 새벽 이슬에 사라지네 그대 따스한 모습들은 희미한 새벽 햇살에 슬픔이

사랑의 밧줄 서주경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수 없게

아! 이 남자 서주경

밤 안개가 자욱한 어느 카페의 밤 술 한 잔 건네 준 이 남자는 누구야 위스키 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마음을 뒤흔든 당신은 누구일까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52287;아온 이 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렸던 이 사랑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

그 사람 서주경

가슴이 허전할 때면 괜시리 그리운 사람 위트도 매력도 없는 무뚝뚝한 그 사람 남자란 매력도 없다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 혼자 마신 커피는 너무 써 맛이 없어 오늘은 만나자고 전화를 해 그댈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그이도 나도 똑같은 나이 임자년에 출생한 사람 루뚜루뚜루 그대를 사랑해 루뚜루뚜루 영원히 그대를 루뚜루뚜루 마음도 모르는 야속한

버팀목 서주경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 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사랑한다 서주경

언젠가 형 내게 말했지 우리 삶은 쉽지 않다며 티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 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건 모든 것이 잘될 때 기분 난 알기 때문에 해봤기 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날 얘기 하는 늙은이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깟 나이 숫자일 뿐 아니니 변하지 않을

자꾸자꾸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 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 눈물 그랬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꽃바람 서주경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벤치 (Inst.) 서주경

<간주중~♬>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간주중~♬> *1절반복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소나기 서주경

왔다가 그냥 가나요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없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 울고 웃는 대본없는 인생이지만 잠시면 된다던 잠시면 된다던 당신의 마음에 사랑은 있나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2) 왔다가 그냥 가나요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없는 당신은

고향이남쪽이랬지 서주경

고향이 남쪽이랬지 - 서주경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 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이남자 서주경

건네준 이남자는 누구냐 위스키 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마음을 뒤흔든 당신은 누구냐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이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려진 이 사람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거야 <간주중> 취해버린 내몸과 춤을 추더니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서주경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자꾸자꾸 서주경

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그사람 창밖 어두운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홀로남겨진 쓸쓸한 카페 단란한 촛불처럼 흘러 고이는 이 눈물 그래서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 내릴것 같아

외출 서주경

외출 - 서주경 그날 밤 홀로 앉은 곁에 당신은 바람으로 다가와 한 손에 새빨간 장미로 맘을 끌고 있었죠 그것이 운명이었어요 넓은 그대 가슴에 안기는 그 순간 홀로 외로웠던 그 시절 서러워 흘러 흘러나오는 음악에 취하며 그대 가슴에 나를 묻었죠 한줄기 폭풍처럼 스쳐간 그 밤이 지난 후에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눈물로 말없이 헤어진 거죠

가시리~♧ 서주경

서주경-가시리~♧ 1절~~~○ 어여쁜 내님 떠나가시나 고운 추억만 남겨놓고서 님이 가실 걸음 어이 막으리 가신다니 고이 길 떠나소서 가슴에 새긴 내님 모습을 어이 잊고서 살아 갈까나 따스하던 님 목소리 그손길 가슴에 묻고 살아갈수 있으리 소리없이 찾아온 이별은 내가슴을 시리게 하고 하늘마저도 내맘 아시나 빗물되어 흐르네~

사랑한 그 만큼 서주경

사랑한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그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게 이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 거라는 그 말은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게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갈지도 몰라 초라한 모습 가슴 아파 보여도 그런 나를 받아 주지 마 차가운

정말진짜로 서주경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아보여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정말 진짜로 서주경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아보여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