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서주경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은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자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 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진실 서주경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 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이라고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있는 그대로의 사랑 서주경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지 못했던 그대와 나 욕심만이 가득한 사랑 서로가 원하는대로 바뀌어 주기만 바랬던 아쉬웠던 시간들 지금까지 너와 나의 사랑 잘못들은 중요치 않아 거울처럼 서로 비춰줄 테니 아픔으로 배운 사랑을 이제부터 나누면 되요 늘 탓하기만 했죠 늘 받기만 원했죠 사랑은 이제부터예요 그대 내게 거짓을 얘기할 때에는 나도 마찬가지로 거짓말을 했지

쌈바의여인 서주경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정말진짜로 서주경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아보여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정말 진짜로 서주경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아보여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첫사랑 서주경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사랑 받고 싶은 여자 서주경

1절: 나의 이름 앞에서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으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록이 덮어 주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2절:그대에 이름앞에 내러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

사랑타령 서주경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해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 타령 저리 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 주고

그저 그렇게 서주경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 사랑 이루어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묻어버린 아픔 서주경

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가평아가씨 서주경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 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 호수여 내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길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 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남이섬 푸른

천년을 빌려준다면 서주경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미안해요 서주경

우리 이게 다 인가요 나 어쩌면 꿈을 꾸나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그대 가나요 다시 못 볼 것처럼 왜 그렇게 표현하나요 세상은 너무 작아 같은 날 같은 곳 만날 텐데요 영원히 목숨 걸고 싶은 사랑 왜 난 될 수 없나요 그대 마음 그대 사랑한 지금의 내 마음 똑 같은데 그 마음 이해 하지만 잘 되라고 빌 순 없었죠

안녕하세요 (Remix. Ferry) 서주경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뭐하세요 내 생각하시나요 잘가세요 참 고마웠어요 나란 여잘 정말 잘도 갖고 놀았죠 내 사랑 갖고 장난친 사람 내 눈물마저 짓밟은 사람 나도 여자랍니다 내 가슴엔 아직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뻔뻔하게 다시 나를 찾았네요 째째하게 또 거짓말을 하나요 돌아가요 그렇게 해야만해요 뺨이라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똑똑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따끔하게

안녕하세요 (MR) 서주경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뭐하세요 내 생각하시나요 잘가세요 참 고마웠어요 나란 여잘 정말 잘도 갖고 놀았죠 내 사랑 갖고 장난친 사람 내 눈물마저 짓밟은 사람 나도 여자랍니다 내 가슴엔 아직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뻔뻔하게 다시 나를 찾았네요 째째하게 또 거짓말을 하나요 돌아가요 그렇게 해야만해요 뺨이라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똑똑하게

미련때문에 서주경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수덕사의 여승 서주경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안녕하세요 서주경

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요 뭐하세요 내 생각하시나요 잘가세요 참 고마웠어요 나란 여잘 정말 잘도 갖고 놀았죠 내 사랑 갖고 장난친 사람 내 눈물마저 짓밟은 사람 나도 여자랍니다 내 가슴엔 아직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뻔뻔하게 다시 나를 찾았네요 째째하게 또 거짓말을 하나요 돌아가요 그렇게 해야만해요 뺨이라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똑똑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열아홉 순정 서주경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이 한 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에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아~~아 사모에 정 어이 님은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은 님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에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사랑가 서주경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말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말아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품일랑 저 강물에 던져 버리고 얼사앉고 춤을 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말아 나를두고 가지를 말아 날이 새면 내 사랑

쓰러집니다 ◆공간◆ 서주경

쓰러집니다-서주경◆공간◆ *쓰러집니다~쓰러집니다~~~쓰러집니다~~ 1)올때는~내게예고없이다가왔다가~이제와~~서~ 날~떠나요~~~말도~안~돼~핑계어쩌면~잘갔다~ 무척뻔뻔하게도~~~~차라리~내~가싫어졌다말~ 한다면~잡을나~도~아니겠지만~~~사랑~해~서~ 떠난다는말~지금뭐~~하~자는겁니까~~~ 쓰러집니다~~~쓰러집니다~~~그대말을

아! 이 남자 서주경

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 마음을 뒤흔든 당신은 누구일까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찿아온 이 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렸던 이 사랑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 거야 취해버린 네온 불은 춤을 추는데 내 마음을 가져가버린 당신은 내 사랑

가져가 서주경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마라 이미 지난 사랑 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 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자나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늦은 사랑인데

속깊은 여자 서주경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땡초 (Feat. 서주경) 마이킹(My King)

좋아좋아 너무나 좋아 (땡초~) 당신이 너무나 좋아 (땡초~) 매워도 좋아 울려도 좋아 좋-아 너무나 좋아 (땡초~) 사랑의 매운맛을 보여준그대 잊으려 다짐했지만 어느새 돌아서면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그만 땡초같은 사랑 땡초같은 그대 울리고 가버린 당신 나-의 사랑 그대는 정말 눈물 쏙빼는 땡초랍니다

땡초 (Featuing 서주경) 마이킹

좋아좋아 너무나 좋아 (땡초~) 당신이 너무나 좋아 (땡초~) 매워도 좋아 울려도 좋아 좋-아 너무나 좋아 (땡초~) 사랑의 매운맛을 보여준그대 잊으려 다짐했지만 어느새 돌아서면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그만 땡초같은 사랑 땡초같은 그대 울리고 가버린 당신 나-의 사랑 그대는 정말 눈물 쏙빼는 땡초랍니다

당돌한 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

쓰러집니다 서주경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무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

사랑한 그만큼만 서주경

사랑한 그 만큼만 서주경(▶9름◀) 사랑한 그 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그 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 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께 이세상 그누구도 두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거라는 그말을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께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모습

벤치 서주경

내무릎에 털썩앉아봐 언제나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가도록 너올때까지 기다릴께 비를맞고와도돼 술취해서와도돼 나는야 너의벤치야 >>>>>>>>>>간주중<<<<<<<<<< 내무릎에 털썩앉아봐 언제나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가슴에다...

당돌한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 가는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 렸다고 먼저 ...

당돌한 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

당돌한 여자(DJ처리 Remix ver.)/서주경 서주경

일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 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 야이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

한남자의 여자 서주경

1.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내 인생을 살아 갈거야 한 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 날들은 내 곁에서 비켜 선채로 나를 지켜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너무 바보 였어요. 2. 하늘도 질투할 사랑을 오늘밤 당신게 주고 싶어요 내 인생...

벤치 서주경

벤치 /서주경 내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가 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 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 잖아 너만 쉬어가도록 너올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당돌한여자 서주경

일~부~러-안-웃-는-거-맞~죠~ 나-에-게~만-차-가-운-거-맞~죠~ 알-아~요~ 그대-마-음~을~ 내게-빠-질-까~봐-두~려-운-거-죠~ 그~대~는-그-게-매-력-예~요~ 관-심-없~는-듯-한-말-투-눈~빛~ 하-지~만~ 그대-시-선~을~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길-인-가~요~ 그-대-의-어~깨-가~무-...

인연 서주경

사랑은 뜨겁게 죽도록 내일은 이별일 지라도 이대로 우리 헤어진다면 두고두고 아쉬움 ~남으니까요 인연이 아니라면 어서데려 가버리고 그사람 맞는다면 남은인생 그사람만알다가게해줘여 사람이 하도많아 하늘도 때로는 헷갈리고 있나요 이제는 나에게도 죽는날까지 함께할 인연 만나게 해줘요. 이별은 차갑게 달빛이 어제에 사랑일지라도 이대로 우린 헤어진다면 두고두고 ...

아!이남자 서주경

밤안개가 자욱한 어느 카페바 술한잔을 건네준 이남자는 누구냐 위스키 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마음을 뒤흔든 당신은 누구냐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이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려진 이 사람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거야 <간주중> 취해버린 내몸과...

당돌한 여자 서주경

1.일부러 안 웃는것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것 맞죠, 알아요 그대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후렴: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봐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기다렸다고 먼저...

발병이 난대요 서주경

사랑한다고 말할때는 언제고 언제고 이제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좋아한다고 매달릴때는 언제고 언제고 이제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뭐 그말만은 하지 말아요 날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못해서 발병이 ...

한남자의여자~♧ 서주경

서주경-한남자의여자~♧ 1절~~~○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내인생을 살아갈꺼야 한남자의 여자로 눈물로 이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날들은 내곁에서 비켜선채로 나를지켜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너무 바보였어요~@ 2절~~~○ 하늘도 질투할 사랑을

자꾸자꾸 서주경

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그사람 창밖 어두운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홀로남겨진 쓸쓸한 카페 단란한 촛불처럼 흘러 고이는 이 눈물 그래서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 내릴것 같아

OK(오케이) 서주경

내 생애 단 한번 사랑이 시작된것 같아 내게만 이쁜짓 하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 날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던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O.K 바빠도 할수 없어요 O.K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줘요 O.K 나만을 사랑해줘요 O.K...

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당돌한 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 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쓰러집니다(Club Remix Ver.) 서주경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될 핑계 어쩌면 잘 갖다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

벤치 서주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 지면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때 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당돌한 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

사랑한그만큼만 서주경

사랑한그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