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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사이다같은 여자 서진&숙희&허정&민희&강서남

사이다 같은 여자 서진& 숙희& 허정 & 민희 & 강서남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체 앗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여위운 바람에도 날아가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예쁜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같은 여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이다 같은 여자 서진& 숙희& 허정 & 민희 & 강서남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체 앗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여위운 바람에도 날아가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예쁜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치우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

짐이 된 사랑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난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을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던 지난날에 난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젠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되짚어보면

사랑의 이름표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천년의 만남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1.오늘~`으을 이 순간까지 내~헤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이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히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어어요 @죽지 못해 살~아하알아온 지난 반 평생 이~히 가슴 울려놓은 저휴전선` 아하하아아~아아~아 (혈`육의)형제 정`이 얼마나~아아 그~흐리웠나요 이제는 내곁에서 영원히` 떠난다~하아고 하지 마세요 ,,,,,,,,,,2....

사나이 눈물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지금가지 않으면못갈 것 같아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더 이상은 욕심이겠지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까만 숯덩이 가슴안고삼켜버린 사나이눈물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이대로 떠납니다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바람으로 흩어지겠지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까만...

남자라는 이유로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 역시 그런저런슬픔을 간직하고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저런과거가 있겠지만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

서울의 밤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내마음 울리네잊지 못할 서울의 밤첫사랑 님을 만난 곳잊지 못할 서울의 밤님 또한 떠나버린 곳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잊지 못할 서울의 밤첫사랑 님을 만난 곳잊지 못할 서울의 밤님 또한 떠...

남자의 눈물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이별의 밤을 새우고바람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사랑했던 사람인데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이별의 밤을 새우고구름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기약했던 사람인데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 것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아 사...

사랑이 가네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기적이 기적이 우네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타고 가는 열차차창가에 흐르는 비 가슴에 내려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그 순간 나는 보았네흐려진 차창 너머로고개 숙여 우는 그 사람의 눈물을차마 말하지 못 한 이별의 그 인사를버리고 가는 저 열차 잡아 줘사랑이 사랑이 가네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타고 가는 열차눈물처럼 흐르는 비 설움에 밀려되돌아오지도 가...

갈림길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1.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아야~하아 한다 그리워~어도 보고파~하~아아도 참`고~호~오오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하아아슴 하아.아~하아~아아~하아 갈림 길에서 손을` 흔들 었다 ,,,,,,,,,,2. 당~~~~~웃`음도 미움도 끝~흐읏나버려~허어어 남남이 되~헤에에는 하~~~~~다.

눈물도 없는 여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1. @사랑했던 그 여~허어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채 무너질 모래성(은)을 무엇하러 쌓았(던)는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당신만~안을` 사랑`하~하아리라 ,,,,,,,,,2. 사~~~~자 애틋한 그~~~~채 타다 말 모닥불(은)을 무엇하러 피`웠던가 사~~~~라.

당돌한 여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일부러 안 웃는것 맞죠나에게만 차가운것 맞죠알아요 그대마음을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하지만 그대 시선을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그대의 어깨가무거워 보여이런나 당돌한가요술한잔 사주실래요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손해라도 보나요야이야이야이야이 말...

남자의 길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비바람을 해치고 왔다거치른 길을 달려왔다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여자야 말하지 마라사나이 뜨거운 눈물로과거를 씻어 버리고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내인생을 주련다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두주먹을 불끈 쥐고큰소리 치며 살겠다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여자야 탓하지 마라여자가 열번을 울어야남자가 한번을 운다이제는 너 하나만을...

네박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누구나 부르는 노래내려 보는 사람도위를 보는 사람도어 짜피 쿵짝이라네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우리네 사연을 담는울고 있는 인생사연극같은 세상사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짜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너 그리울때 너 외로울때혼자...

꽃을 든 남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사랑이 싹틀 수 있게새벽에 맺힌 이슬이꽃잎에 내릴 때부터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영원히 날고 싶어라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그대에게 빠져버린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사랑이 싹틀 수 있게하얗게 두 손 흔들며내 곁에 내릴 때부터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영원히 ...

사랑한 후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여자의 짧았던 생각에 믿었나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사랑한다 해서 영원은 아니라며그렇게 독한 말로나를 떠나야 했을까이젠 그 누굴 믿고나의 마음 열어줄까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여자의 짧았던 생각에 믿었나고작 고...

카스바의 여인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담배연기 희미하게자욱한 카스바에서이름마저 잊은채나이마저 잊은채춤추는 슬픈 여인아그 날 그 카스바에그 날 그자리에서처음만나 사랑을 하고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한없이 울던 그사람오늘밤도 눈물에 젖어춤추는 카스바의 여인외로움을 달래려고찾아온 카스바에서어디에서 본듯한한번쯤은 만난듯한춤추는 슬픈 여인아그 날 그 카스바에그 날 그 자리에서처음만나 사랑을 하고낯설은...

99.9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기회는 한번 뿐이야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빈수레가 요란하잖아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사랑도 구십 구점 구거짓없는 마음 하나로당신만을 기다리잖아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더이상 망설이지마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당신 앞에선 누구보다 남자답지번지르한 겉모습 ...

빈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 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와인 글라스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모르는 당신때문에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역부족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당신을 내게 두기엔넘지 못할 현실의 벽에나는 또 무너집니다절박한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이래도 보고 저래도 봤지만사랑의 신은 끝내 끝끝내우리 편이 아니었어요우리 편이 아니었어요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당신을 묶어두기엔역부족인 현실 앞에서나는 또 돌아섭니다절박한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이래도 보고 저래도 봤지만사랑의 신은 끝내 끝끝내우리 편...

반환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앞만 보고 가다가가다 가다 뒤돌아 보니아뿔싸 이 길이 아니구나저 길이구나우왕 좌왕 이리 뛰고저리 뛰는 사람 사람아급하면 급한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때론 사랑하고 사랑에 울지만천천히 조금만 천천히앞서 가는 사람 잡으려 마라뒤에 따라 오는 사람 막지를 마라아 빈손으로 돌아가는 반환점서둘러 가면 무엇해앞만 보고 가다가가다가다 뒤돌아 보니아뿔싸 이 길이 아니...

조약돌 사랑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사랑은 이런건가요 서진

1절 내게없는 사람을 생각하며 나 다시 온기를 느끼려 하지만 세월속에 추억을 남기는 사랑은 멀기만 한데 어쩌면 그렇게 못내 그리움만 쌓이다 어느틈에 그사랑이 자릴잡죠 아무것도 볼수 없지만 아직 내게 남아있는 따듯한 마음을 열어 둘께 그냥 나를 사랑해 줄래요?

뿐이고 민희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무슨 사랑 민희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갈 거면서 저만혼자 달아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맹세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깊은멍을 남겨놀

나 혼자 달래야 하나 서진

이별이라 차갑게 말해도 넌잊을수 없다 했는데당신은 내인생을 처음부터 가져버렸네지울수 없는것이 첫사랑이라고 그누가 말을했나요후회없이 주어버린 그날밤을 못잊어 찢어지는 이마음을 나혼자 달래야하나웃으면서 이렇게 보내도 내가슴은 울고있는데당신은 내운명을 처음부터 바꿔버렸네잃을수 없는것이 첫사랑이라고 그누가 말을했나요모든것을 주어버린 그순간을 못잊어 무너지는 ...

그냥 이대로 서진

그냥 이대로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저 나를 지켜만 줘요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아무것도 해줄 수는 없지만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한순간에 지울순 없죠 이렇게 보고 싶어 질텐데 끝내 우린 다시 후회 할텐데 (후렴)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한순간 사랑했던 일들을 다시는 돌이킬수 없지만 그래도 행복 했어요 함께 나눈 시간은 잊을수 없어

((사랑의 동반자)) 민희

사랑 하는 우리 사이엔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우린 좋아 사랑 했으니 당신밖에 난 몰라요 당신 좋아 사랑 은 내가 좋아 사랑은 이젠 행 복밖에 없어요 아아 아아아 그대와 나는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 당신이 내 인생 에 들국화향 기처럼 당신은 내 마음의 주인 사랑의 우린 동반자 사랑 하는 우리 사이엔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우린 좋아 사랑 했으니

이대로 영영 민희

나 잊으면 어떻해 하나 나혼자 고민 했어요 비오는 가로등 골목길 지나 함께 나눈 그때 그날밤 눈 감아도 눈을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말 줄이 줄이 줄줄 내리는 밤비속에서 까만눈 글썽 거리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해놓고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나 울리면 어떻해 하나 나 혼자 고민 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났던

그리운 사람 서진

1) 지금 문~을 열고 올것 같은 그사람 여기~ 애가~ 타는내가 보이질 않는지 아직도 네게 사랑이 못내 그리움 뿐인데 어쩌면 그렇게 잊어야 하나 운명에 이름으로 사랑이란 배를 띄워 영원히 머물 항구를 찾지만 언제나 그것은 나만에 생각일까 오늘도 바람부는 황량한 둥지속에 나를 맡기면 살아가네 2) 운명에 이름으로 사랑이란 배를

그대는 내사랑 서진

사랑 사랑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보고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그댈 위해서 라면 못할일 없어 내 가진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그대있어 내가있고 나의삶이 있다는걸 알았어 천년만년 그대만을 사랑하고싶어요 영원토록 그대곁에 함께있고싶어요 하늘아래 땅위에 오직 하나

사랑을 그리는 돛단배 서진

방에 뒹굴던 낡은 기억 하나 펼치면 나는 그날만 종일 생각해 밤에 날리던 작은 돛단배 위에 사뿐히 앉아 몸을 맡기면 늘 그랬다는 듯 그날 속으로 흘러 흘러 들어가 여기 사랑을 그리워하는 돛단배 한 척 달과 별 사이 반짝이는 길을 제치고 내내 조용히 유영하는 잊혀진 기억 서서히 희미해지는 그날의 우리 저기 잊혀진 기억을 그리는 돛단배 한 척 여기 달도 별도 모르는

울릉도 트위스트 민희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정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사랑은 아무나하나 백승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김화정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오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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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최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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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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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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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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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Various Artists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스쳐지나가 숙희/숙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 척 늘 하는 건지 너에겐 내 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 못 쉬고 또 너만 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신혜성의 `사랑은 아무나하나` 희귀음악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랑이 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누가 싶다고 했나. 아싸~! 우후~!

사랑은 아무나 하나 (M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1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애기가 아니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Drama Ve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보면 볼 수록 매력 있는 것 마음을 비우고 순정을 바쳐야 그 사람이 내 사람 되지 어느 세월에 그런 사람 만나 점 하나를 심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때 그때 다른 얘기지 꿈 속에 찾아와 현실이 된 후에 참아야만 꽃이 피는 것

사랑은 아무나 하나 (경음악) 태진아

1.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 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