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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우려해 서태지와 아이들

지우려해 (작곡:서태지, 작사:서태지)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br>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언젠가 한번쯤은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가슴 조이며 눈물 흘리고 있네 이러는 내가 너무 싫었어 “ 잊었다고 생각 했었어” 너를 본 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널 지우려해 서태지와 아이들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 생각엔 눈물 짓지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널 지우려 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마음을 찾고 싶었어

널 지우려 해 서태지와 아이들

지우려 해 - 서태지와 아이들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널 지우려 해(LIVE) 서태지와 아이들

지우려 해 - 서태지와 아이들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서태지와 아이들 - 널 지우려 해 -- http://inLIVE.co.kr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마음을 찾고 싶었어

서태지와 아이들 - 영원 -- http://inLIVE.co.kr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었던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서태지와 아이들 - 필승 -- http://inLIVE.co.kr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다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서태지와 아이들 - 굿바이 -- http://inLIVE.co.kr

바라보면 이젠 눈물만 흘러 내려 할말이 없어. 나는 말뿐이었어 가끔씩 훌쩍 너를 떠났었건만 항상 환한 마소로 나를 맞이 했었지 다시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을 남긴채 용서해줘.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깊은 마음만..

널 지우려고 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걷다 음...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널 지우려 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걷다 음...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널 지우려 해 (Live)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걷다 음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필승(100%정확)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다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

하여가 (何如哥)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何如歌) 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영원(永遠)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눈앞에 어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수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영원히) 기다릴게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꼭 쥐고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이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순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 했던 기다릴께 2절:따스히 안아 주던 날 기억해요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않아 있네요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영원⇒작곡&작사 : 서태지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엔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기다릴게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었던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었던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 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 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 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何如歌) 서태지와 아이들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나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렘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부풀은 내 맘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가는가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다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했던 시간들을 접어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두눈에 반했던게 어제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의 따뜻했던 마음을 기억해줘 신비한채로 가려져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오잖아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 예이예이 예 부풀은 내 맘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 예이예이 예 부풀은 내 맘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큰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에 따뜻했던 마음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마지막 축제(LIVE)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큰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에 따뜻했던 마음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큰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에 따뜻했던 마음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즉음의 늪 서태지와 아이들

택했으니 넌 나만의 새로운 친구야. 난 행복에 빠졌어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알 수 없는 무엇이 계속 날 잡아 끌어 아프게! 벗어나려해도 이제 소용없어 늦어 버린거야 야이 야이~ 다가오는 것은 지저분한것들 피하진 않겠어 야이 야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앞이 막혀 있는 것 같아 난 또 주저앉고 마는가 누가 나의 손을 좀 잡아줘. 뱅!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큰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에 따뜻했던 마음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수시아 서태지와 아이들

수시아-작사,작곡 : 서태지 내세워요 신께서 주신 당신을 과감하게 모든 걸 부숴 버려요 실패해요 쓰러지세요 당신은 일어설 수가 있으니 다음에야 쓰러져있던 볼 수 있어

필승(必勝) 서태지와 아이들

받았어 한마디로 예기 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거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에 아직도 네가 살아 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너를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고 우릴 덥썩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너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줄 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뜻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 거라고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었어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 난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죽음의늪 서태지와 아이들

어디든 좋지 택했으니 넌 나만의 새로운 친구야 난 행복에 빠졌어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알 수 없는 무엇이 계속 날 잡아끌어 아프게 벗어나려 해도 이젠 소용없어 늦어버린거야 야이~~~ 다가오는 것은 지저분한 것들 피하진 않겠어 야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앞이 막혀있는 것같아 OH!

何如歌(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나 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날 떠나가는가

마지막 축제 (Live)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 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줄래 해맑은 네 두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의 따뜻했던 마음기억해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알기도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 밖을 봐 (내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됐어)이젠 됐어(됐어)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내 사투리로 너와 나 놀래 매일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굿바이 서태지와 아이들

바라보면 이젠 눈물만 흘러 내려 할말이 없어. 나는 말뿐이었어 가끔씩 훌쩍 너를 떠났었건만 항상 환한 마소로 나를 맞이 했었지 다시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을 남긴채 용서해줘.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깊은 마음만..

슬픈 아픔 서태지와 아이들

떠나가버린 많은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슬픈 아픔들이다 날아갈수가있게~ 내가삶에 지쳐쓰러졌을때 내가 미쳐가고 있을때 나는 애를쓰며 싸웠었지 내혼을다해 기도했네 향기없는 마음은 꿈을꾸는가 홀로 지는 저 &#44870;은 눈물흘리나 아파하나봐 마지막인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