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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 서현수

지난밤에내가 먼저 잠이 들어서 미안해라는 말로 너를 속였어 미안해미안해나는 떨어지고 있어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어나의 맘에가득 담긴 너의 사랑이 보이네그건 투명하고 뜨겁고 무겁네어쩌면 난바라왔을지도 몰라잘된 일인지도 몰라조심스러웠었는데아껴주고 싶었는데떨어진 유리잔처럼울어버리고 싶어엉망이 되고 싶어부서져 가고 있는 난네게 짐이 되고위험해지고깨져버리고 만...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널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오를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이 차고 아파도 내게 시작될 사랑을 줄게요 행복했던 기억이 슬퍼집니다 힘든 그대 모습이 스...

바보 서현수

아무것도 알지못하죠. 그저 사랑만을 합니다 누가 사랑을 물어보면 말로 설명할순 없어도 아니 어쩌면 할줄 모르는게 아니라 결국 못하는거죠.. 해서는 안되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시작부터 끝이란걸 알기에 너무 가파른 사랑이라서 숨이차 겁이나 쉬고 싶은건가봐 날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지마 끊을수 없을수만큼 큰 상처가 되어 쓰러지기 전에 .........

그대를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늘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오를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이 차고 아파도 내게 시작될 사랑을 줄게요 행복했던 기억이 슬퍼집니다 힘...

Baby I love you 서현수

더이상 얘기 할 수 없어 지난 나의 사랑이란걸 자꾸 물어보면 나오는건 눈물 뿐인걸 더이상 묻지마 날 이해해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 많이 사랑했던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 처음엔 내 두눈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게 내 잘못인지 나 한참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만보며 다 어디론가 빠져들던 그 느낌 Oh baby I love you Baby...

미친사랑 서현수

소리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채 잠이 들다가..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에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데.. 무심한 사람.걱정은 하니..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듯 사랑했었던 사람..이젠 날 부르던 그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거울속에 날 바라보다가 하긴 뭐..세상엔...

벙어리 바이올린 서현수

텅빈 내 방안 가득 스치듯이 들려오는 언젠가 내게 들려준 너에 바이올린 어느새 잊혀진 기억속에서 사랑하며 다시 나를 울리네 어느 날에 다쳐버린 잃어버린 너에 모습 나는 아픔에도 지금껏 난 잘 참아왔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다는데~~ 추억끝에서 살아온 너... I don\'t want a cry~ 내 귓가에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에 난 또 울고 있어...

Baby I Love You 서현수

더이상 얘기할 수 없어 지난 나의 사랑이란건 자꾸 물어보면 나오는건 눈물뿐인 걸 더 이상 묻지마 날 이해해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 많이 사랑했던 그녀에겐 너무 미안해 처음엔 내 두 눈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게 내 잘못인지 나 한참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만 보며 다 어디론가 빠져들던 그 느낌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남자가 헤어질때 서현수

참 어려웠나요 그대없이 살아가는 일 물 한모금도 삼켜내려면 눈부터 젖는데 날 사랑한것처럼 잊는일도 먼저 해달라 그만 손을 놓고 고갤 끄덕였는데 미련하게도 흔들리죠 사랑이 떠나면 내맘은 시들죠 또 미련은 날 붙잡고 사랑인척 하지만 매일 이별과 싸워볼게요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요 괜찮아요 내삶의 그대 이름 하나는 간직...

미친사랑 서현수

소리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채 잠이 들다가..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에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데.. 무심한 사람.걱정은 하니..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듯 사랑했었던 사람..이젠 날 부르던 그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거울속에 날 바라보다가 하긴 뭐..세상엔...

연인에게 서현수

이젠 울지 마 나를 바라봐 그래 너는 웃는 게 더 이뻐 바보처럼 난 니가 울 때면 나도 눈물이 흘러 힘이 든다고 아파한다고 고개숙이고 있지는 말아 너를 사랑할 너만을 위할 내가 여기 이렇게 있잖아 눈을 감으면 떠올라 너의 그 환한 미소 영원히 잃지 않을 수 있게 지켜줄께 언제까지나 사랑이라고 했어 잊지 말라고 했어 기억해줘 내 가슴속에 널 향한 onl...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늘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오를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이 차고 아파도 내게 시작될 사랑을 줄게요 행복했던 기억이 슬퍼집니다 힘든 그대 모습이 스...

마지막 인사 서현수

오늘 그 흔한 약속없이 멀리 내 곁을 떠나가는 널 왜 넌 야위어만 가니 내가 기대했던 니가 아냐 서툰 마지막 인사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 할 말은 그것뿐이니 애써 웃어야만 했어 달려가 널 붙잡아야 하는데 웃음속에 가려진 내 눈물에 아무말도 못한 채 넌 하얀 니 손을 내밀 뿐 멀어지는 니 모습 바라만 봐 하지만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난건 아니야 잠...

언젠가 하루쯤은 서현수

어제는 니가 꿈에 다가와 날 보곤 무척 말랐다하며 아푸지 않냐고 안쓰럽듯 바라보았지 가끔은 낯익은 장소에서 방황하다 깜짝 놀라곤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너와 즐겨 마시던 커피도 바꿔야해.. 어느새 저 들은 벌써 깊은 잠에 빠져 잠든지 오랜데 왜 난 바보처럼 널 그리워하는거야 나에 어떤 모습들과 어떤 말 한마디가 널 쉽게 떠나가게 했니 내가 사랑한다...

아름다운 날에 서현수

한참 망설였죠 잘 지내란 서툰 그말을 누를수가 없어도 너무 아파서 애써 고개 돌리지만 아마 아프겠죠 그대도 날 아니까요 긴 한숨만 힘없이 그댈 부르죠 아픔만 남겨둔 힘든 세상속에서 단 하나 살수있던 이유는 그대와의 행복했었던 기억 뿐인데 난 울고 있죠 두번 손잡았던 세상이 날 외면해도 난 또다시 이별을 준비 하네요 아픔만 남겨둔 힘든 세상속에서 단 하...

바보 서현수

아무것도 알지못하죠. 그저 사랑만을 합니다 누가 사랑을 물어보면 말로 설명할순 없어도 아니 어쩌면 할줄 모르는게 아니라 결국 못하는거죠.. 해서는 안되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시작부터 끝이란걸 알기에 너무 가파른 사랑이라서 숨이차 겁이나 쉬고 싶은건가봐 날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지마 끊을수 없을수만큼 큰 상처가 되어 쓰러지기 전에 .........

고백 (Remix) 서현수

언제나 난 널 꿈꿔왔지 눈부신 태양 가득히 너를 닮는 꿈 왠지 오늘밤에는 고백해야 할거 같아 이미 난 널 사랑한다고 가끔씩 보인던 그 눈물은 이젠 내 맘속에 간직해둘께 다신 니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TAKE ME THE WAY 내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간주중> ...

남자가 헤어질 때 서현수

참 어려웠나요 그대없이 살아가는 일 물 한모금도 삼켜내려면 눈부터 젖는데 날 사랑한것처럼 잊는일도 먼저 해달라 그만 손을 놓고 고갤 끄덕였는데 미련하게도 흔들리죠 사랑이 떠나면 내맘은 시들죠 또 미련은 날 붙잡고 사랑인척 하지만 매일 이별과 싸워볼게요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요 괜찮아요 내삶의 그대 이름 하나는 간직한채 살게해서 행복한 추억만 가져가줘요...

Baby I Love You 서현수

이름 : 서현수 (후, Hoo) 출생 : 1981년 12월 11일 신체 : 키: 182cm, 체중:

Feel Your Breeze 서현수

오늘의 시작도 어제 하루도 의미없이 보내왔던 구름속에 날릴뿐 지금껏 몰랐던 너의 모습은 쏟아지는 햇살속에 내 모든걸 바꿔났어 푸른빛깔의 언덕에서 또다른 내가 돼 너와 함께 걷는 그날에 사진속 우리 두 사람 언제나 원했던 미래 속에 처음 만났던 이 계절 I'll make for you summer 지금까지와는 다를거야 내 맘의 눈으로 보고 있어 가슴속에...

아름다운 날에... 서현수

?한참 망설였죠 잘 지내란 서툰 그말을 물을 수 가 없어요 너무 아파서 애써 고개 돌리지만 아마 아프겠죠 그대도 날 아니까요 긴 한숨만 힘없이 그댈 부르죠 아픔만 남겨둔 힘든 세상속에서 단 하나 살 수 있던 이유는 그대와의 행복했었던 기억뿐인데 난 울고 있죠 두 번 손잡았던 세상이 날 외면해도 난 또다시 이별을 준비하네요 아픔만 남겨둔 힘든 세상속에...

바보[그녀가 돌아왔다OST] 서현수

아무것도 알지 못하죠~ 그저 사랑만을 합니다~ 누가 사랑을 물어보면 말로 설명할순 없어도 아니 어쩌면 할줄 모르는게 아니라 결국 못하는거죠.. 해서는 안되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시작부터~ 끝이란걸 알기에~~ 높고 가파른~ ~사랑이라서~ 숨이차.. 겁이나.. 쉬고 싶은건가봐~ 날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지마~ 꿰맬수 없을수만큼 큰 상...

미친 사랑 서현수

소리낼 기운도 없이 주저 앉은채 잠이든 다고 어느세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데 무심한 사랑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그 입술로 그리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 거울 속에 날 바라 보다가 하긴 모 세상에 많은 사람이 모두 이별은 아닐꺼...

고백 서현수

언제나 난 널 꿈꿔왔지 눈부신 태양 가득히 너를 담는 꿈 왠지 오늘 밤만은 고백해야할 것 같아 이미 난 널 사랑한다고 가끔씩 보이던 너의 그 눈물은 이젠 내 맘 속에 간직해둘께 다신 네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and take me a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갈 수...

Heavy 서현수

HeavyLife is so heavyHeavyLife is so heavy숨어있고 싶어벌레처럼죽어버리고 싶어내 화분처럼가방 안에 든 책은읽지도 않을 거면서텅 빈 주머니마저너무 무거워HeavyLife is so heavyHeavyLife is so heavy너에게 가고 싶어너의 곁으로하늘을 날고 싶어너를 꼭 안고물 없이 넘기는 약처럼억지로 삼켜야 하는...

유리잔 태원

그대를 잃고 이별을 앓죠 계절이 돌 듯 마음에 드는 감기가 결국 찾아온 거죠 못을 빼어내도 패인 자국은 남아... 상처는 남아...... 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 마지막 한마디 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 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 이 놈의 아픔... 이 놈의 눈물...... 담배 한 모금, 독한 술 한잔 함...

유리잔

여자의 맘은 유리잔 같아서 이렇게 손쉽게 깨져 버리는걸 알고 있잖아 가슴속에 너란 흉터가 더 커지기전에 제발 내곁으로 다가와서 따스히 날 다시 안아줘.. 이젠 다 끝나 버렸어 아니 나 죽어 버렸어 그저 하던대로 숨을 쉬고 있으니까 사는것처럼 보일 뿐이야.. 사랑..사랑.. 다 몹쓸짓이야 내 목을 조르는 이별을 남겨두자나..

유리잔 태원 (Tae.1)

그대을 잃고 이별을 앓죠 계절이 돌듯 마음에도 감기가 결국 찾아온거죠 모습베어내도 패인 자국은 남아~ 상처는 남아~ 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 마지막한마디 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 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 이놈의 아픔~ 이놈의 눈물~ 담배 한모금 독한 술한잔 함께 찍었던 많은 사진들 그리고 지난...

유리잔 초신성

[초신성 - 유리잔]..결비 잠든 틈에 전화벨만 울려도 그대인가 하고 난 가슴이 뛰어요 그럴 일 이젠 없다고 알아 차리기까지 잠시 였어도 행복하죠..

유리잔 태원

그대를 잃고 이별을 앓죠 계절이 돌 듯 마음에 드는 감기가 결국 찾아온 거죠 못을 빼어내도 패인 자국은 남아 상처는 남아 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 마지막 한마디 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 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 이 놈의 아픔... 이 놈의 눈물 담배 한 모금 독한 술 한잔 함께 찍었던 많은 사진들 그리고...

유리잔 태원(TaeOne)

그대를 잃고 이별을 앓죠 계절이 돌 듯 마음에 드는 감기가 결국 찾아온 거죠 못을 빼어내도 패인 자국은 남아.. 상처는 남아 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 마지막 한마디 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 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 이 놈의 아픔.. 이 놈의 눈물 담배 한 모금, 독한 술 한잔 함께 찍었던 많은 사진들...

유리잔 태원(Tae.1)

그대를 잃고 이별을 앓죠 계절이 돌 듯 마음에 드는 감기가 결국 찾아온 거죠 못을 빼어내도 패인 자국은 남아... 상처는 남아...... 다 잊으랍니다 다 잊으랍니다 마지막 한마디 사랑했던 기억 지우랍니다 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얼마나 흘러야 멈춰집니까 이 놈의 아픔... 이 놈의 눈물...... 담배 한 모금, 독한 술 한잔 함...

유리잔 구원찬

투명하고 영롱한 곳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내 표정은 티가 나서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거지가득히 더 가득히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더는 가릴 수 없는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넌 마실 수도 깨트릴 수도너의 마음...

자동응답 (feat. 서현수) sonakonadore

목 말라 어제 마시다 만맥주는 이미 김 빠졌고시키고 남긴 피자 여섯 조각일단 하나 돌려봐boy why so low 자꾸 묻지 마나도 몰라(who’d know though?) light out더럽게 큰 Seoul city어딘가 I’m fine livin’어딘가 I’m fine breathin’밥 잘만 먹고 다녀푹 자고 일어났어아무 문제 없어 정말밥 잘만...

사랑은 유리잔 같아요 김란영

?1.영혼처럼 사`랑했던 그사람 가버렸어요 어머니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부서지기 쉬운 유리잔같`아요 @ 어제는 밤새~엣것 울었어요 사랑했던 만큼 허무했기에 주기만 하고 행복`해 하던 당신에 그전빛 사랑 이 세상~앙에 진실한 사랑은 어`머니 당신밖`에 ,,,,,,,,,,,,,2. 어제~~~~에. *무

Devil (Feat. 지민) Raw-G

넌 손수 찢어냈지 넌 무심했지 넌 너무 심했지 이미 엎질러진 너와 나의 관계를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넌 날 오려낸뒤 다시 붙길 원했었니 어렵겠지 누가 말하길 인생은 돌고도는 수레바퀴 너의 자리를 대신 할 사람은 어디없니 너와 나의 사랑은 캔디 하지만 지금의 나는 슬피 울지 너의 차갑던 미소에 난 산산히 부서진 투명한 유리잔

Things to come Lahne (라네)

어제 만들어둔 빵 하나와 오늘 내린 커피 한 잔을 들고 내일을 걷는 중 파도는 무섭게 넘실대다 바스러져 내 몸에 부딪혀 생채기를 냈어 날아오는 시간을 정리하다 이제 그냥 어질러 놓네 발에 채이는 수많은 초침 여기를 피해서 나가면 나는 또 다른 나를 만날까 계속되는 끝없는 굴레 속에 비워진 유리잔 그 안에 나는 쉴 새 없이 따랐네 한 모금도 전에 바닥이 보일

애인 배금성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 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 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 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몰라요 몰라 강진

당신도 몰라요 몰라 사랑을 몰라요 몰라) 나의 두가슴에 사랑만을 남기고 떠날줄은 몰랏네 야속한 그사람 사랑한다 해놓고 좋아 한다 해놓고 떠날줄은 몰랏네 냉정한 그사람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마음 몰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몰라요 몰라요 몰라 당신 내마음 몰라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깨질가 무서운 사랑은 유리잔

살랑살랑 하퍼스 (Hoppers)

시원한 밤비 차가운 너 촉촉한 늦여름 바다 뜬금없이 찾아온 비구름 덕분에 덩그러니 우리 둘만 밤 꼬박 새고 준비한 말 넌지시 건네보지만 걱정보다 심각한 침묵 세상이 멈춘 듯 하네 보랏빛 희미한 수평선은 마치 지금의 우릴 닮았지 닿을 듯 말듯한 파도들은 유리잔 속 가득한 거품일까 볼 빨간 너의 꼭 다문 입 아무런 말이 없지만 드문드문 흘리는 미소 내 마음 간지럽히네

고요한 메아리 MyoU

카페 안을 떠도는 애절한 멜로디도 그대 단단한 마음을 조금도 두드릴 수 없네요 그대 깊은 눈동자 비쳐지는 모습은 누구의 그림자이려나요 난 초라해져요 그대가 모르는 척 웃어넘기는 말 텅 빈 유리잔 속 맴돌다 흩어져 버려요 그 순진한 상냥함 날 슬프게 하네요 가까이 다가갈수록 난 더 크게 다쳐버려요 우리가 걸어오던 이 굽이진 철길도 갈라짐이 정해져 있어요 네,

고담씨티 주주클럽

삐이이웅 삐이웅 둥이웅이 뚱이웅 반복*1 에헤 에에에 삐이웅에 삐이웅 삐웅 총소리 3방 빵 빵~ 빵 유리잔 깨지는 소리 피익~~ 삐이이웅 삐이웅 뚜이웅 삐이잉

고담 씨티 주주클럽

삐이이웅 삐이웅 둥이웅이 뚱이웅 반복*1 에헤 에에에 삐이웅에 삐이웅 삐웅 총소리 3방 빵 빵~ 빵 유리잔 깨지는 소리 피익~~ 삐이이웅 삐이웅 뚜이웅 삐이잉

준비가 됐어 (R.A. Remix) 스킨

여자는 많으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하고 애정 표현도 없다 했지 그 녀석과 날 비교하며 내게 짜증을 부렸었지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어 태연하게 너를 보낼 준비는 모두 다 됐으니까 그래 가라 서둘러 떠나라 더 이상은 필요 없으니 세상에는 너 아닌 여자는 많으니까 아직까진 죽고 못 산다고 말하겠지 그렇지만 너희도 언젠간 느낄 꺼야 너희들이 말하는 사랑은 깨져 버린 유리잔

디스토션 구구 (GuGu)

난 가진 게 없는 사람이라 여전히 그댈 맴돌았고 내 하루는 여전히 불투명한 깨진 유리잔 같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언제쯤 철이 들 거냐고 어머니 세상은 돌고 도는데 언제쯤 저는 돌아갑니까?

꿈이였기를 플레이버 드림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싸늘히 식은 두 손을 잡고 저기 서있는 내 모습 보며 잊혀진 기억 되새겨 봐도 바람에 흘린 내 눈물처럼 깨어져 버린 유리잔 속에 돌아오지 않을 저 강물 속에 스며들어 있을 그 지난 시간들 하늘에 떠 있는 저 꿈속에서 나를 비추는 저 별 빛 다시 한 번만 꿈이였기를 되돌릴 수 없기에 너무 소중한 다시 한 번만 꿈이였기를 되돌릴 수

꿈이였기를 이상민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싸늘히 식은 두 손을 잡고 저기 서 있는 내 모습 보며 잊혀진 기억 되새겨 봐도 바람에 흘린 내 눈물처럼 깨어져 버린 유리잔 속에 돌아오지 않을 저 강물 속에 스며들어 있을 그 지난 시간들 하늘에 떠 있는 저 꿈 속에서 나를 비추는 저 별 빛 다시 한 번만 꿈이었기를 되돌릴 수 없기에 너무 소중한 다시 한 번만 꿈이었기를

오늘밤 휘루

오늘밤 그대 내게 유혹하나요 오늘밤 부는 바람은 웬지 차가운 유리잔 같아 어디로 가려하나요 어디를 바라보나요 어디로 데려가나요 나를 또 바라보는 거리 위 많은 사람들 모두 창백한 물결 같아 모든 걸 잊을까 잠시만 잊을까 생각에 지쳐서 어제에 지쳐서 오늘밤 그대 나를 유혹하나요

부엌에 가면 뽀로로

(유리잔!) 찾았다! (야호!) 지읒! (주걱!) 치읓! (채소!) 찾았다! (야호!) 키읔! (칼!) 티읕! (통조림!) 찾았다! (야호!) 피읖! (포크!) 히읗 (후추!) 찾았다! (예!) 모두 함께 찾아봐요! 하나 둘 셋 넷! 수세미~! (유리잔~!) 주~걱! (채~소!) 카카 칼! 토토 통조림! (포포 포크! 후후 후추!) 가나다라!

우린 매번 남태우 (NamTaeWoo)

새벽 두시 반 세상이 어두울수록 거린 빛나 Alright, 솔직한 감정이 티 나 보다 더 더 좀 더 섞여 들어가 볼륨을 좀 더 더 크게 틀어놔 아무 생각이 없지 우린 더 새롭다는 듯이 한 잔 더 우린 매번, 밤이 되면 언제나 새로워 귀엔 불규칙한 유리잔 소리가 맴돌아 아무 생각이 안 나, 멍한 미소만 지어 좀만 더 즐겨 이 밤은 길어 느끼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