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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님이여 설녹수

삼정산 감투봉에 접동아 울지마라 야삼경 깊은산에 네가 울면은 까막눈 세솟바리 화전 총각 님 그리워 하얀 밤을 지새운다 남달리 맺은 인연 딱주기 삽주도 보이질 않네 칠흙같이 캄캄한 밤 열길 낭떠러지 칠구래이 아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내 사랑 님이여 이름도 깨지못한 가련한 화전 총각 말로나마 쓴 편지 전할길 없구나 절뚝걸음 한 나절 첫 닭이 울면 아침 준비 구실삼아

꽃이 될래요 설녹수

내사랑이 피기도 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아 꽃이될수 없 나 요 나는 나는 꽃이 될 래 요 내사랑이 피기도 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아 꽃이될수

꽃이 될래요 설녹수

내사랑이 피기도 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아 꽃이될수 없 나 요 나는 나는 꽃이 될 래 요 내사랑이 피기도 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거짓없는 사랑 (Sincere Love) 설녹수

?마음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 그대로 거짓 없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무슨 말이 필요해 무슨 말로 대신해 타오르는 이내 진심을 그대를 만나서 내 인생은 새로워 모든 게 변해버렸소 마음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 그대로 거짓 없이 사랑합니다 마음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 그대로 거짓 없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

거짓없는 사랑 설녹수

마음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 그대로 거짓 없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무슨 말이 필요해 무슨 말로 대신해 타오르는 이내 진심을 그

님의향기 설녹수

1. 온다 온다 내 님이 온다 가시 성을 헤치고 내 님이 온다 맨발로 맞을까 버선 발로 맞을까 님기운에 휩싸여서 이리저리 안절부절 왜 이러나 님향기에 목석같은 이내몸도 흠뻑젖네 왜 이러나 이 것이 참사랑 진정 사랑인가 2. 온다 온다 내 님이 온다 행복 가득 실고서 내 님이 온다 맨발로 맞을까 버선 발로 맞을까 님사랑에 휩싸여서 이리저리 안절부절 왜...

&***가야하나***& 설녹수

가야 하나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돌고 돌아 가는 강물 바다로 가는데 이내 몸은 돌고 돌아 어디로 가나 모질고 힘든 세월 잘도 견뎌왔는데 꽃다운 이팔청춘 세월이 다 가져가 금전으로 살 수 없는 무정한 세월아 청춘도 늙기 쉽고 늙으면 죽기 쉽다 기왕지사 가는 세월 공헌이나 하며 사세 백발 오면 일 못하니 오기 전에 일들 하세 서산 넘어 지는 해야...

오가다 설녹수

사랑인지 미움인지 나는 나는 몰랐는데 나를 찾는 님 모습에 나는 나는 알았네 허공에 바람은 잘도 굴러가는데 내 맘 속 그 님은 봄이 오지 않나요 세상에 안구르는게 어디에 있더냐 삶이라고 별거드냐 잘 굴러가면 되지 구르다 걸리면은 돌아서 가고 돌아서도 못구르면 쉬어나 가세 그것이 인생인걸 기쁨인지 슬픔인지 나는 나는 몰랐는데 떠나 가는 님 모습에 나는 ...

다몰라 설녹수

사랑하는 님들이여 내말 들어봐 무엇이든 얻으려면 고통 즐겨봐 고통없이 얻는건 아무것도 없네 세월은 유수같이 말없이 흐르네 모두가 다 잠깐동안 살다간다네 가시넝쿨 숲속 근처 돌틈사이 잡목되어 온갖 고난 다 겪어도 가지 끝에 남아서 바람소리 들으며 산다는건 좋은거지 얼마나 더 부귀영화 누린다고 눈만뜨면 아둥바둥 천방지축 시냇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고 ...

!*!꽃이 될래요!*! 설녹수

내 사랑이 피기도 전에 잠이 들었나 꽃이라면 졌다가도 다시 피련만 다시 피련만 한번 간 내 사랑은 돌아올 줄 모르나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꽃이 될 수 있나요 나는 나는 꽃이 될래요 내 사랑이 피기도 전에 잠이 들었나 꽃이라면 졌다가도 다시 피련만 다시 피련만 한번 간 내 사랑은 돌아올 줄모르나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꽃이 될 수 있나요 나는 나는 꽃...

***꽃이 될래요*** 설녹수

내 사랑이 피기도 전에 잠이 들었나 꽃이라면 졌다가도 다시 피련만 다시 피련만 한번 간 내 사랑은 돌아올 줄 모르나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꽃이 될 수 있나요 나는 나는 꽃이 될래요 내 사랑이 피기도 전에 잠이 들었나 꽃이라면 졌다가도 다시 피련만 다시 피련만 한번 간 내 사랑은 돌아올 줄모르나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꽃이 될 수 있나요 나는 나는 꽃...

**!마음꽃!** 설녹수

오늘도 달려간다 사랑맘으로 달려간다 바람 멈추고 구름 걷히면 좋은날 온다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바람 멈추고 단비 내리면 좋은날 온다네요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나여기왔소 그대와 함께하면 내마음 꽃이핀다 얼마나 힘드나요 조금만더 힘을내요 슬픈꽃 지고 웃음꽃 피면 좋은날 온다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바람 멈추고 물결 잠자면...

아바타 사랑 설녹수

요리보아도 조리보아도 꽃보다 아름다워 꽃이피면 보아주고 새 울면 들어준다 자나깨나 함께하는 내 사랑 아바타 어리석은 욕심내어 손발이 부르터도 오로지 나만아는 내 사랑 아바타 요리보아도 조리보아도 너무나 고마워 당신없는 나는 삶도 꿈도 없소 자나깨나 함께하는 내 사랑 아바타 어리석은 욕심내어 정든님 다 떠나도 언제나 함께하는 내 사랑 아바타 고마운 아바타

내사랑 이재숙

그대는 내사랑 별보다 아름다운 어느날 바람처럼 우연히 내게온사람 이젠 내맘도 점점 그대에게 빠져들고 있다고 구름처럼 새하얀웃음 내겐사랑이라네 별보다 고운 내사랑그대 꿈속에서도 기다린다고 내사랑을 받아주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내사랑 별보다 아름다운 어느날 바람처럼 우연히 내게온사람 이젠 내맘도 점점 그대에게 빠져들고 있다고 구름처럼 새하얀웃음 내겐사랑이라네

그리운 님이여 안다현

당신을 만난 건 하늘의 뜻이야 천년의 사랑인 것을 사랑을 남기고 정주고 떠나면 당신 정말 야속한 사람 시간이 가면 돌아온다 쉽게도 말은 했지만 세월따라 어디로 어디로 가버렸나 내사랑 그리운 님이여 당신을 만난 건 하늘의 뜻이야 천년의 사랑인 것을 사랑을 남기고 정주고 떠나면 당신 정말 야속한 사람 시간이 가면 돌아온다 쉽게도 말은 했지만 세월따라 어디로 어디로

보고싶은 내사랑 연하남쓰

오늘따라 보고 싶은 내 님이여 어디쯤 가고 계실까 가시는 길 꽃잎따다 놓아드리면 내 맘이 딱 좋을텐데 술 한잔을 털어버리면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원없이 말이나 해볼 걸 내게만 보이는 가슴안에 한 사람 보고 싶은 내 사랑 꿈속에서 길을 잃은 내 님이여 왜 이리 야위셨을까

&***내사랑 내곁으로***& 신은주

길 잃은 기러기라 부르던 사람 짝 잃은 철새라고 말하던 사람 내 맘속 깊이 그림자 되어 여울져 남아 있네 비오는 밤이면 창가에 나 홀로 앉아 목이긴 사슴처럼 그 사람을 생각 하네 내 맘 타는 연기 속에 떠나버린 님이여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돌아 와요 돌아와요 내 사랑 내 곁으로 길 잃은 기러기라 부르던 사람 짝

내사랑 단양팔경 김소희

남한강아 물새들아 곱게 물든 구담봉아 단양 팔경 봄이 와도 오지 않는 내 님이여 흘러가는 저 구름도 쉬어 가면 좋으련만 사랑님 기다리는 안타까운 이내 심정 바람에 실려 갔나 구름에 흘러갔나 떠난 님 간데없고 옛사랑만 그립구나 도담 삼봉 너는 알겠지 남한강아 물새들아 안개 짙은 옥순봉아 단양 팔경 봄이 와도 오지 않는 내 님이여 흘러가는 저

꿈같은 세월이여 이성원

세월이여 믿지 못할 시간이여 곱고 노란 고운 꽃들 언덕에서 날 보 고 있네 날 위해 사랑얘기 들려주던 그 사람은 어딜가고 여름 동산 수풀엔 뻐국이 노래소리 아~ 흐르는 저 강물에 내 마음 띄워볼까 둥둥 뜬 구름 위에 내사연을 담아 볼까 철이면 철마다 불러주던 그대의 고운 그 미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메아리되어 울리나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내곁으로 신은주

길잃은 기러기라 부르던 사람 짝잃은 철새라고 말하던 사람 내맘속 싶이 그림자 되어 여울져 남아있네 비오는 밤이면 창가에 나홀로 앉아 목이긴 사슴처럼 그사람을 생각하네 내맘 타는 연기속에 떠나버린 님이여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내사랑 내곁으로

그대 내사랑 머루와 다래

얼시구나 어얼시구 불 밝혀라 절시구나 저얼시구 내 님이 온다 청사초롱 촛불 켜서 님이 오실 길목에다 어얼시구 불 밝혀라 청사초롱 어얼시구 성황당 고갯마루 손 흔들고 헤여질 때 우리 낭군 얘기마다 나를 달래주노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님이여 울지마라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내 사랑 언제나 (Love Me Tender) 라나에로스포

사랑하는 님이여 안녕하신지요 오늘밤도 당신을 그린답니다 내사랑 언제나 변치 않아요 오~ 오~ 그대 내사랑 영원할리라

달이 뜨고 서아리

사모하는 님 그리워 옷고름 여미나 노을이 먼저 다가와 타는 가슴 베고가네 사모하는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내사랑 오늘밤 꿈속에 만날수가 있을까 달이뜬다 가슴에 달기운 밤은 깊고

황진이에게 보내는 편지 서보룡

우 우 그대에게 편지를 쓴다 하연 봉투에 흰 장미를 넣어 울음 없는 슬픈 마음으로 아침이면 매일 편지를 쓴다 오 님이여 정열의 여인이여 오 오 님이여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검은 머리 한 움큼 잘라 바치듯 아침이면 매일 편지를 쓴다 님이야 갔지만 넋이야 갔겠소 나는 보았소 당신의 백미 같은 마음을 님이야 마음을 씻고 돌아 누워도 난 이미 사랑의 포로가 됐소

인생가 양정현

서산에 해지면 나떠났네 동산에 달이뜨면 나나오겠네 해뜨고 비오고 바람이 불면~ 이내인생 살림살이 슬픔도 많어라 헤이~헤이~무정도 하신 님이여 이내간장 검게타는걸 왜 모르시나~ 천년을 울어도 못갚을 이세상 천년을 사랑해도 슬픔뿐일 내사랑 모두가 모두가 모두가 떠나면 오늘근심 내일이별도 한이없어라 헤이~헤이~무정도 하신 님이여 이내간장

내사랑 내곁으로 (신곡 트로트) 신은주

길잃은 기러기라 부르던 사람 짝잃은 철새라고 말하던 사람 내맘속 싶이 그림자 되어 여울져 남아있네 비오는 밤이면 창가에 나홀로 앉아 목이긴 사슴처럼 그사람을 생각하네 내맘 타는 연기속에 떠나버린 님이여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내사랑 내곁으로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님이여 유퉁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주병선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떠나네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정의송

정의송-님이여*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님이여~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님이여 @조용필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해조음

잔잔한 그미소 나를 부르고 처마끝에 물줄기 나를 여미네 그윽한 그눈빛 나를 바라고 모롱이 흰 이~슬은 나를 여미네 넓은곳 깊은곳에 그대 가슴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가냘픈 낮은곳에 이내마음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그대 님이여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유정=이충복

그대여- 님이여- 하지만 한번 님의 이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아~~아 ~~ 그리워 불러봅니다 2.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떠나간 당-신 잊을수 없어- 조용히 눈-감고 당신 모습- 그리워 그려봅니다. 미웠던 그-날 가버린 당신 아쉬운 마-음 우는 이마음- 돌아올수 없는줄 알면서도- 애타게 그려봅니다.

님이여 강경민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 우우우

님이여 윤태화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받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유퉁

1)))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2)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님이여 이샘

돌고도는 마음 하나 사랑하는 내 님이여 세월따라 오면서 맺힌 눈물이 발목을 적신다 야야야 저 바람에 실렸나 아니면 저 구름에 숨었나 야야야 가을목에 그 얼굴 강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운 내 님이여

님이여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님이여 박진광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기다리고 있으리다 돌아와 주오. 당신을 사랑한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떠날 수 있나요?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소.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와 주오!!!!

님이여 신웅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 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리는 그리운 님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우

님이여 임부희

님은 갔어요 슬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서성이다 갔어요 흘러버린 시냇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가 없듯이 불타던 사랑의 연기도 재도없는 사랑이여 님이여 끝나버린 사랑 끝을 붙잡고 바보같이 우는 여자의 님이여 님이여 님은 갔어요 아품만 주고 초라해진 내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님이여 미정 친구 청곡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이대로

내가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혼자울던 님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이여 이대로 떠난 님이여 이대로 떠나서 사랑 찾아서 님이 아닌 남이 된다고 이대로 떠나서 행복 찾아서 하나 아닌 둘이 된다고 이대로 날 떠나도 이렇게 날 버려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날 지워도 이대로 날 잊어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님이여 황민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람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