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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하늘 설운도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와서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되면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 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 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고향하늘 푸른언덕 생각하면서 아...

고향하늘 설운도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 되면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삼팔선의 봄 설운도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구나 꽃이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어라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이 최고야 설운도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잠못드는 나의 마음은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생각 잠못이루네 서울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와 보니 낯설고 물설은 지금 이곳에 고향 생각뿐인 이 마음 어머님 그리고 나의 친구들 내마음은 고향으로 갑니다 고향을 눈앞에 두고 잠못드는 나의 마음은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생각 잠못이루네 서울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와 보니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설운도, 김태정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면 꽃 구름도 바람에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깜박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귀거리에 정은 깊어 노래에 깜박 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흙에 살리라. 설운도

흙에 살리라 - 홍세민 초가 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잔디 벼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인 것을 왜

찔레꽃 설운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영일만 친구 설운도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 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1.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30년 설운도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물레방아 인생 설운도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돌고 도는 물레방아

님이 오는 계절 (Duet With 명휘) 설운도

꽃잎이 피어나네요 고운 님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 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꽃동산을 넘어 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사랑을 찾아오는 계절 이밤이 다가기전에 내 님은 찾아 오겠지 꽃향기가 하늘 하늘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 오시겠지 바람이 불어 오네요 내 님도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 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님이 오는 계절 (MR) 설운도

꽃잎이 피어나네요 고운 님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 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꽃동산을 넘어 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사랑을 찾아오는 계절 이밤이 다가기전에 내 님은 찾아 오겠지 꽃향기가 하늘 하늘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 오시겠지 바람이 불어 오네요 내 님도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 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바닷가의 추억 설운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었어요 사랑이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건 바로 그건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었어요 사랑 이었어요~~

고백 설운도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그건 바로그건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N.C: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 에서 태양이 태양이 떠 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다시 찾은 그대 설운도

서울 하늘 떠나갈때 아쉬움의 눈물 흘리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다시 온다 기약없이 너를 두고 떠나온 냉정했던 사나이 그 사나이가 다시 너를 찾아서 왔네 순이 찾아왔네 부산항을 떠나갈때 아쉬움의 눈물 흘리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고백(설운도) 노래방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었어요 사랑 이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디스코 메들리 28 설운도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밤 나~하고 우~~~~~~~ 사랑할꺼나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명국환 노래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내 고향

당신은 나의 의사예요 설운도

당신은 나의 의사예요 만나면 아픔은 사라져요 당신은 나의 파도예요 정의 물결이 흐르니까요 헤어지기 싫은 날엔 가로등은 외로워보여요 헤어지기 싫은 날엔 내 모습은 애처로워요 사랑할 수 있다는 만남 뒤에는 이별이란 이별이란 기다림이 슬퍼요 당신은 나의 의사예요 만나면 아픔은 사라져요 당신은 나의 기차예요 그리움이 소리치니까요 너와 걷던 하늘 아래 찾아 봐도 없는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애서 바다 끝까지 하나가 되는걸 느꼇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이었어요 사랑이 었어요~사랑이 었어요 (당신을

춘자야 설운도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굳세어라 금순아 설운도, 김태정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 보았다 찾아를 보았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1.4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 시장 장사치이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디스코 메들리 26 설운도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노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디스코 메들리 26 설운도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노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설운도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노래 어차피 잊어야

설운도 경음악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2절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

고향 하늘 손심심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주름살은 그 얼마나 깊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몸성히 잘 있더라고, 사람답게 살더라고 떠나 올때 어머님께 맹세한 그말 잊지 않고 있더라고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머리칼은 그 얼마나 희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 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성공해 잘 있더라고

고향 하늘 문영일

푸른 잔디 언덕에 홀로 앉아서 떠나온 고향 하늘 바라다보니 흰 구름 두둥실 바람에 날려서 떠나온 내 고향 오고가누나 우 내 고향 가고 싶어라 우 어머님 보고 싶어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우 내 고향 가고 싶어라 우 어머님 보고 싶어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고향 문준영

저구름 가는 그곳 내 고향이 지금도 나를 부르네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이 어제같이 생각되는데 (후렴)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가고픈 내고향 메아리만 남기고 보고픈 친구 언제 다시 만나려나 향수에 젖은 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만 보네 오늘도 고향하늘 바라만 보네

고향 그리워 이인숙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쌌는데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고향 @유로@

유로 - 고향 00;08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달리던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이리로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머나먼 고향 드림노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 달려갑니다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소년의 고향 재주소년

고향 제주도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 바람이 가볍게 불어오네 예 살던 동네 어김없이 변해있었지만 익숙한 냄새 무작정 길을 따라 걷다 멈춰선 학교 아이들 뛰노는 소리 아련하게 들려올 때 함께 뛰놀던 내 친구들도 하나 둘씩 바다를 건너 떠나갔었지 숨이가득차 쓰러졌을때 운동장에 누워 바라본 구름없는 하늘고향 부산 오랜만에 찾아온

머나먼 고향 김부자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김연자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머나먼 고향 주현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김용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 간 주 중 ~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사랑의 트위스트 설운도

1.학창시절에 함께추었던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에 사랑에 트위스트 *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2.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

누이 설운도

누이 설운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예쁜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