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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살았다 (보리꽃) 성국, 김해나

천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입고 두 무릎꿇고 앉아 하나님께 기도했네 두손모아 기도했네 접시두개 굳어진 콩밥덩이 창문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에헤 에헤이 에이예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접시두개 굳어진 콩밥덩이 창문열고 던져줄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8호 감방의 노래 안예은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 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대한이 살았다 (Clip) 김나영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여헤이 에헤이 여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2 김나영

처음 듣는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삶 지켜내고자 남긴다 똑똑히 들어봐 새롭게 쓰는 독립가 우린 다 한국 사람 이건 나라 위한 연애 편지 사랑 노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대한이 살았다 1 (feat. 이요한) 김나영

처음 듣는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삶 지켜내고자 남긴다 똑똑히 들어봐 새롭게 쓰는 독립가 우린 다 한국 사람 이건 나라 위한 연애 편지 사랑 노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흔들어 주세요 (이팔청춘) (MR) 김해나

Everybody 흔들준비~~~~~ 1 2 3 Let\'s Go.....후우...후우 1절 (이팔청춘~~!!))) 십대는 10kmㅡ 이십은 20kmㅡ 삼십은 30kmㅡㅡㅡ 사십은 40kmㅡ 오십은 50kmㅡ ..육십은 60kmㅡㅡㅡ 오!오!오!ㅡ 이건 너무하잖아ㅡ 왕!년!엔 !정말 잘나갔던 난데ㅡㅡ 세!월1이!ㅡ 참 야속 하구나ㅡ 그래도 난 직진...

껌딱지 내 사랑 (딱이야~) 김해나

(그대는 내사랑) (껌딱지 내사랑) 어디서 나타났나요 어디있다 이제왔나요 그대 모습을 볼때면 나는 가슴이 쿵쿵쿵 이런게 운명인가요 이 사랑은 당신거예요 나를 애태우지 말아요 어느 각도로 보아도 그댄 언제나 멋져요 그대는 내 사랑이에요 아아 뛰는마음 어쩌나 숨길 수 없는 사랑을 아아 그러면 오늘부터 우리 1일 해요 딱이야이야 딱 껌딱지야 누구도 ...

껌딱지 내 사랑 김해나

(그대는 내사랑) (껌딱지 내사랑) 어디서 나타났나요 어디있다 이제왔나요 그대 모습을 볼때면 나는 가슴이 쿵쿵쿵 이런게 운명인가요 이 사랑은 당신거예요 나를 애태우지 말아요 어느 각도로 보아도 그댄 언제나 멋져요 그대는 내 사랑이에요 아아 뛰는마음 어쩌나 숨길 수 없는 사랑을 아아 그러면 오늘부터 우리 1일 해요 딱이야이야 딱 껌딱지야 누구도 ...

당 떨어져요 성국

당 떨어져요 당 떨어져요 그대는 나의 달콤한 초콜렛 그대가 나를 멀리 하면서 나는 나는 너무힘들어 그대가 나를 떠나버린 후 그때부터 나는나는 너무힘들어 살아가는 동안이 지옥같이 괴로워 잊으려고 애를써봐도 잊을수가 없어 난 그대를 사랑해. 난그대를 사랑해 난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없으면 당 떨어져요. 당 떨어져요 그대의 사랑을 채워 주세요 당 떨어져요...

01. 꿈이라 해요 김해나

모두 다 꿈이라 해요 그 모든 건 눈을 뜨면 없다고 그대 그 차가운 눈동자에 날 비추지 말아줘요 모두 다 꿈이라 해요 스쳐가는 시간 속에 모든 기억들도 다가온 이별 앞에 나 혼자만 아픈 건 아니죠 그대도 나와 같겠죠 구름 타고 그 언덕을 지나 아름다운 약속을 했었고 따뜻하고 달콤했던 입맞춤도 모두 다 잊어요 그대는 없어요 모두 다 꿈이라 해요 난 차라...

흔들어 주세요 (이팔청춘) 김해나

Everybody 흔들준비 1 2 3 Let's Go 십대는 10km 이십은 20km 삼십은 30km 사십은 40km 오십은 50km 육십은 60km 오오오 이건 너무하잖아 왕년엔 정말 잘나갔던 나인데 세월이 참 야속 하구나 그래도 난 직진이야 찌르고 돌리고 다이아몬드 스텝 어깨를 올리고 가슴을 쫙펴요 근심도 걱정도 다 날려버려요 그 누가 뭐래도 난 ...

춤추는 고양이 김해나

나른해진 오후 내려오는 눈꺼풀지나가는 사람 다 따분해 다 귀찮아져며칠 갖고 놀던 저 공도 재미없어뭔가 다른 일이 없을까 찾고 있는데옆집에 이사 왔다고 그 아이의 팔에 안겨있는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댈 본 순간야이야이야이야아 춤추는 고양이그대만 보면 내 꼬리가 떨려야이야이야이야아 춤추는 고양이말할 거야 내 마음을그대에게 조금씩 다가가 야옹산책하러 갔어 옆...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저 산을 넘어 가면언젠간 보이겠지내 고향 푸른 하늘세월도 흘러 흘러구름도 흘러 흘러꿈 속에 흘러 흘러이제는 잊으려나내 고향 떠나 올 때한 없어 눈물 짓던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내 고향 떠나 올 때한 없어 눈물 짓던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그래도 가야 하리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그리운 그 곳으로 아리랑 아라리오아...

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큰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마음이 울적해 눈물 나는 날에도 ...

꼭 오세요 박단마

1.옥단목 행주치마 고이 펼쳐서 그리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이 봄이 가기전에 어서 오세요) 이 봄이 가기전에 이 봄이 가기전에 꼭 오세요 네 2.연분홍 손수건에 이 맘을 싸서 그리운 당신에게 드리는 편지 (보리꽃 필 적에는 어서 오세요) 보리꽃 필무렵은 보리꽃 필무렵은 꼭 오세요 네 3.옷고름 한짝 사서 매듭을 지어 그리운 당신에게

월드아리랑2 하비

으쌰 으쌰샤 으쌰 으쌰쌰 우리가 간다 우리의 마음은 이미 하나가 됐다 으쌰 으쌰샤 으쌰 으쌰쌰 대한이 간다 모두의 뜻 모아 우린 이길거다 세상에 어려움 불가능이 어디 있나 맘 모으고 힘 모으면 우린 할 수 있다 으쌰 으쌰샤 으쌰 으쌰쌰 우리가 간다 한국의 정신은 세계최고이다 으쌰 으쌰샤 으쌰 으쌰쌰 대한이 간다 우리의 그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

내가 좋아하는것 va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 누렁을 수 놓은 작은 제비꽃 골짜리를 흐르는 작은 시냇물 해저는 서산마루 비꺼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삼둥이 김단아

장남 같은 대한이 애교 많은 민국이 자유로운 영혼 만세 대한 민국 만세 대한 민국 만세 장군 같은 대한이 재주 많은 민국이 평화로운 미소 만세 대한 민국 만세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삼둥이 삼둥이 삼둥이 삼둥이 삼둥이 귀여워라 삼둥이 삼둥이 삼둥이 자랑스런 삼둥이 삼둥이 삼둥이 우리 삼둥이 씩씩하게 자라라 용감하게 자라라 무럭 무럭 무럭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밝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껴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아침 못가에 피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에 살랑이는 솔바람 노을을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켜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 아침 못가에 부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의 살랑이는

눈물꽃 김원중

눈물꽃 (정호승 시 / 류형선 곡 / 김원중 노래) 봄이 가면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보리피리 불면 보리꽃 피고 까마귀 울어대면 감자꽃 피더니 봄은 가고 남쪽나라 눈물꽃 피네 눈물꽃 지고나면 무슨 꽃 필까 종다리 솟아 날면 장다리꽃 피고 눈물바람 불어대면 진달래꽃 피는데 눈물꽃 지고나면 무슨 꽃 필까 눈물꽃은 모래꽃 남쪽 나라 꽃 눈물꽃

동무생각 Various Artists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위에 흰새 뛸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새 같은 내동무야 네가 내게서 떠돌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소리없이 오는 눈발 사이로 밤의 장안에서 가등 빛날 때 나는 멀리 성국

미치도록 옴므(Homme)

(성호)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 (성국)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내손 잠시만

미치도록 Radio Soul

(성호)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 (성국)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세월아 인생아 최종광

인생이 무어냐고 나에게 물으시면 흐르는 강물위에 한 떨기 꽃이라오 사랑에 울어봤고 고독에 취해봐도 떠나는 고동소리 황혼은 저무는데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실게요 세월아 나는 후회 없이 살았다 세상이 나를 지워가도 뜨겁게 태워버린 이 내 청춘을 사랑하며 살았다 후회한들 어쩌리, 울어본들 어쩌리 사나이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살았다 돌아갈 순

세월아 인생아 (MR) 최종광

인생이 무어냐고 나에게 물으시면 흐르는 강물위에 한 떨기 꽃이라오 사랑에 울어봤고 고독에 취해봐도 떠나는 고동소리 황혼은 저무는데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실게요 세월아 나는 후회 없이 살았다 세상이 나를 지워가도 뜨겁게 태워버린 이 내 청춘을 사랑하며 살았다 후회한들 어쩌리 울어본들 어쩌리 사나이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살았다 돌아갈 순 없어도 추억은 아름다워

((무명초)) 순심이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온 인생 저들에 무명초 처럼 그렇게 나는 살았다 돌아보면 고달팠던 길 눈물이 앞을 가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살았다 이젠 내게 눈물은 없다 가슴 벅찬 기쁨뿐이다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온 인생 저들에 무명초 처럼 그렇게 나는 살았다 돌아보면 고달팠던 길 눈물이

미치도록 옴므

성호) 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 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성국) 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내손 잠시만

삼식이 문소리

나이를 묶어놓고 이름을 묻어놓고 한 여자로 살아온 세월 잊고 살았다 속고 살았다 웬수같은 남자를 만나 살만큼 살았고 할만큼 다 했으니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어디가나 묻지 마라 언제 오나 따지지 마라 알아서 챙겨먹어라 간 큰남자 내 삼식아 나이를 묶어놓고 이름을 묻어놓고 한 여자로 살아온 세월 잊고 살았다 속고 살았다 웬수같은 남자를

아기상어 2 리아차차(LiaChacha)

상어 뚜루루뚜루 형아 상어 뚜루루뚜루 형아 상어 뚜루루뚜루 형아 상어 엄마 상어 뚜루루뚜루 엄마 상어 뚜루루뚜루 엄마 상어 뚜루루뚜루 엄마 상어 아빠 상어 뚜루루뚜루 아빠 상어 뚜루루뚜루 아빠 상어 뚜루루뚜루 아빠 상어 함께 놀자 뚜루루뚜루 함께 놀자 뚜루루뚜루 함께 놀자 뚜루루뚜루 함께 놀자 도망쳐 뚜루루뚜루 도망쳐 뚜루루뚜루 도망쳐 뚜루루뚜루 도망쳐 살았다

지프의 사나이 나훈아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 2.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미친놈 나무밴드

미친놈처럼 일했다 미친놈처럼 미친놈처럼 일했다 미친놈처럼 미친놈처럼 살았다 미친놈처럼 미친놈처럼 살았다 미친놈처럼 괴로워도 힘들어도 꿋꿋하게 사는 일이 부끄럽지 않은 줄로 알았는데 믿었는데 젠장 미친놈처럼 살았다 미친놈처럼 괴로워도 힘들어도 꿋꿋하게 사는 일이 부끄럽지 않은 줄로 알았는데 믿었는데 젠장 미친놈처럼 살겠다 미친놈처럼

진짜 사나이 군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진짜 사나이 군인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사나이라드더냐

진짜사나이(원곡 다) 군가

[ 진짜 사나이 ]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진짜 사나이 이태원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 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진짜사나이 이태원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 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사나이 라드냐 너와나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이자연

바람 부는 세상 구름처럼 살았다 강물 같은 세상 풀잎처럼 살았다 당신을 만난 바로 그 순간 내 인생의 문이 활짝 열렸다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당신은 내 사랑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춰요~ 오늘 밤은 우리 함께 신나게~ 다시 못 올 내 청춘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떨어지는 가을 낙엽처럼 살았다 눈 내리는 겨울

베이비붐 세대 서현

붉게 타는 노을이 된 아빠는 베이비붐 세대 숨가쁘게 달려 오신 아빠는 베이비붐 세대 가난 땜에 떠난 사랑 술 한잔 마셔 달랜다 등에진 삶에 무게 견디며 살았다 살았다 내부모 모시는 마지막 축복 세대다 올인한 자식에게 왕따가 웬 말이냐 한세상 남자답게 살아온 멋진 인생 후회 없다 포기 없다 아빠는 경주마란다 뛰고 뛰고 달리는 아빠는 경주마다.

살아 있어도 죽어 있었다 스타치스 (Starchis)

깊은 곳까지 썩어버린 나는 더 이상 너를 위한 나무가 아니야 너를 위한 시원한 그늘도 달콤한 열매도 모두다 거짓이었다 거짓이었다 살아있어도 죽어있었다 나는 언제나 죽어있었다 살아있어도 죽어있었다 나를 위해 살았다 너를 위한 나의 쉼은 조용히 나의 것이 되었고 너만을 위해 태어난 나는 나만을 위해 희생했어 거짓이었다 나는 거짓이었다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진짜 사나이 kkakkung928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 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 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눈물꽃 안치환

봄이 가면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보리피리 불어대면 보리꽃 피고 눈물바람 불어대면 진달래꽃 피는데 눈물꽃 지고 나면 무슨 꽃 필까 눈물꽃은 모래꽃 남쪽 나라 꽃 눈물꽃 씨앗 하나 총 맞아 죽어 눈물꽃은 모래꽃 남쪽 나라 꽃 눈물꽃 씨앗 하나 총 맞아 죽어 봄이 가면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눈물꽃 지고 나면 무슨

세월아 가지마 윤혜원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아까운 내 청춘 돌려 놓고가 누구 부인 누구누구 엄마가 아니라 내 이름은 정순이란다 답답했지만 억울했지만 여자라서 참고 살았다 이 좋은 세상 멋지게 살고싶어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쁘던 내 얼굴 돌려 놓고가 어쩌다가 밥만 하는 기계가 됐지만 나에게도 꿈이 있단다 힘들었지만 눈물

진짜사나이 군인

1.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2.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알베스 (Alves)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위야위야 (느린 템포) 서희

위야 위야 위야 위야 위야 위야 나를위해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너 추울때나 더울때나 힘쓰고 애쓸때 위야위야 미안하다 나 때문에 고생 많구나 위야위야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다.

열 마리 상어 베베핀

살았다 뚜루루뚜루 살았다 뚜루루뚜루 살았다 뚜루루뚜루 살았다!

진짜사나이(건전가요) 조용필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 맡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앉고 내 고향에 돌아 갈 땐 농군의 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