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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성낙원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그리움으로 현실을 채운다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대 나를 허락한다면 온다면 손을 잡고 나눴던 마음도 눈을 보고 웃었던 사랑도 다시 시작될 수 있다면 그대 나를 허락한다면 온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 힘들게 하지 않겠어 처음 봤을 때의 그 설레임 꼭 지켜주겠어 나를 이해할 수는 없니 힘들게 하지 않겠어 잊을 수 없는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Remastered Ver.) 성낙원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그리움으로 현실을 채운다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그대 나를 허락 한다면 온다면 손을 잡고 나눴던 마음도 눈을 보고 웃었던 사랑도 다시 시작 될 수 있다면 그대 나를 허락 한다면 온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 힘들게 하지 않겠어 처음 봤을 때의 그 설레임 꼭 지켜 주겠어 나를 이해 할 수는 없니 힘들게 하지

조심스레 성낙원

조심스레 다가가 성큼성큼 가까이 와줘 내 맘 아프지 않게 좀 더 내게 다가와줘 조심스레 다가가 성큼성큼 가까이 와줘 내 맘 아프지 않게 좀 더 나를 생각해줘 서툴기만 하는 나는 표현 못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에게 내 맘 아프지 않게 좀 더 내게 다가와줘 서툴기만 하는 나는 표현 못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는 내게 조심스레 다가가 성큼성큼 가까이 ...

다시운다 성낙원

흐르는 눈물마저 내리는 빗속에 묻혀 떠나는 너의 차가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영화 속의 주인공 아름다운 이별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멈추지 않는 이 비처럼 내 가슴속에 흐르는 이 비처럼 함께한 날들 뒤돌아보며 그 기억 속으로 기쁨 속으로 굵어진 내 가슴의 눈물이 너를 지우려고 내리는 건지 머리맡에 놓아둔 우리 함께 한 사진 그대는 영원할 것 같은 미소...

그렇게 잊고 사는게 성낙원

사랑이 날 떠나네요 마치 혼자였던 것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아무말도 하질 않고 일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대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였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일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

배웅 (feat. 방수현 Of Julirang) 성낙원

?멀어지던 네 뒷모습 태연한 듯 바라보다가 (바라보다가) 골목을 돌아서 보이지 않을 때 텅 빈 맘 한 켠에 휑하니 바람만 불어 떨어지지 않던 걸음 (가로등 아래서) 힘겨웁게 옮겨놓다가 (다시 멈춰서) 행여나 하는 맘에 뒤돌아 보던 날 그대는 알기나 하는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다가와서 똑같은 얼굴로 이별을 말할 너에게 한 번도 이 ...

그렇게 잊고 사는게 (Remastered Ver.) 성낙원

사랑이 날 떠나네요 마치 혼자였던 것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아무 말도 하질 않고 일 년이 지나고 나면은 돌아올 거라 믿었던 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데 그대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쉬운 일이었나요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게 내겐 힘들었었는데 그댄 기억할 줄도 모르고

악어에게 물리는 꿈 성낙원

?내게 남겨진 사랑도 미련도 아픔도 모두 다 남겨두고 떠나요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희망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힘들어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내게 주어진 희망의 사랑의 순간도 슬프지 않다는 것을 알아요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희망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힘들어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다시운다 (feat. 배선용) (Remastered Ver.) 성낙원

흐르는 눈물 마저 내리는 빗속에 묻혀 떠나는 너의 차가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영화 속의 주인공 아름다운 이별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멈추지 않는 이 비처럼 내 가슴속에 흐르는 이 비처럼 함께한 날들 뒤돌아보며 그 기억 속으로 기쁨 속으로 굵어진 내 가슴의 눈물이 너를 지우려고 내리는 건지 머리 맡에 놓아둔 우리 함께 한 사진 그대는 영원할 것 같은 ...

이젠 (With 구윤회, 소울서밋) 성낙원

?두번 다시 널 볼수는 없겠지 너의 모습 보인다해도 따스 했던 그 기억속에서 나는 또 울고 있잖아 너와 함께 걸었던 이 길을 혼자서 또 걷고 있잖아 태연하게 웃으려 해봐도 내 눈에 비는 그치지 않아 어떤 사람 만났었는지 어떤 아픔 네게 줬는지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어 점점 더 멀어져갈 니모습 뿐야 이젠 습관적인 기억속에 니 모습 문득 떠올라 날 바...

다시운다 (feat. 배선용) 성낙원

흐르는 눈물마저 내리는 빗속에 묻혀 떠나는 너의 차가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영화 속의 주인공 아름다운 이별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멈추지 않는 이 비처럼 내 가슴속에 흐르는 이 비처럼 함께한 날들 뒤돌아보며 그 기억 속으로 기쁨 속으로 굵어진 내 가슴의 눈물이 너를 지우려고 내리는 건지 머리맡에 놓아둔 우리 함께 한 사진 그대는 영원할 것 같은 미소...

The Moon 성낙원

?Moonlight serenade 이 밤 너와 함께 Da di ba da do 콧노래하며 어느새 지나가는 시간은 아마도 Dream 꿈꿔왔었어 외로움 이제는 bye 이젠 너와 단 둘이서 희망을 그리며 참없는 고민들 bye 곁에 있어준다는 그 한마디 The Moon 외로움 이제는 bye 이젠 너와 단 둘이서 희망을 그리며 참없는 고민들 bye 곁에 있어...

배웅 (Feat. 방수현 OF JULIRANG) (Remastered Ver.) 성낙원

멀어지던 네 뒷모습 태연 한 듯 바라보다가 골목을 돌아서 보이지 않을 때 텅 빈 맘 한 켠에 휑하니 바람만 불어 떨어지지 않던 걸음 가로등 아래서 힘겨웁게 옮겨놓다가 다시 멈춰서 행여나 하는 맘에 뒤돌아 보던 날 그대는 알기나 하는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다가와서 똑같은 얼굴로 이별을 말할 너에게 한 번도 이 아픔 말로는 못했지 아니 앞으로도 ...

고개를 돌렸다 Made (메이드)

거리에서 우연히 널 봤어 바보같이 네게서 눈을 떼지 못했어 행복해 보여서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어 수백번 널 보고 싶었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는데 널 보면 안되는데 고개를 돌렸다 아무도 못 본 것처럼 네겐 빈자리가 없단 걸 알아서 마음을 돌렸다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혼자만의 기억을 지운다 자주 가던 가로수 길에도

°i°³¸| μ¹·E´U Made (¸ÞAIμa)

거리에서 우연히 널 봤어 바보같이 네게서 눈을 떼지 못했어 행복해 보여서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어 수백번 널 보고 싶었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는데 널 보면 안되는데 고개를 돌렸다 아무도 못 본 것처럼 네겐 빈자리가 없단 걸 알아서 마음을 돌렸다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혼자만의 기억을 지운다 자주 가던 가로수 길에도

고개를 돌렸다 메이드(Made)

거리에서 우연히 널 봤어 바보같이 네게서 눈을 떼지 못했어 행복해 보여서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어 수백번 널 보고 싶었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는데 널 보면 안되는데 고개를 돌렸다 아무도 못 본 것처럼 네겐 빈자리가 없단 걸 알아서 마음을 돌렸다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혼자만의 기억을 지운다 자주 가던 가로수 길에도

Last Scene 타오

난 너무 긴장 하고 있네 끝에 와 버린 지금 쉽게 넘겨 버릴 흔한 장난은 아냐 적어도 넌 내게 이모든 두려움을 마취시켜준 나만의 acid였지 이제 남지 않은 필름 초라한 나의 은막 비참 하게 다운된 내모습이 비춰지는군 날 부정하는 눈빛 힘들어 하는 널 이해 할께 지겨운 끝을 내지 않아 추억을 죽여야 하네 그 고통은 습관으로 남겠지만 계절 가는 아쉬움

취 Pt2 양갱

mine, my balance 무너져 내려가 막 balance lady~ 양갱사거리 넘쳐흘러 나는 꽐라오드리~ 채찍질 너의 b a b y 서울 city and LA style 양갱&팔 사라져 난봉꾼 패거리 이제 stop 그치만 그저 gi give me your hand~ 체벌이 강한 난 거리에 담탱이다 몸에 베인~ 습관이 내 pain 습관으로

취 Pt2 팔로알토(Paloalto)

mine, my balance 무너져 내려가 막 balance lady~ 양갱사거리 넘쳐흘러 나는 꽐라오드리~ 채찍질 너의 b a b y 서울 city and LA style 양갱&팔 사라져 난봉꾼 패거리 이제 stop 그치만 그저 gi give me your hand~ 체벌이 강한 난 거리에 담탱이다 몸에 베인~ 습관이 내 pain 습관으로

취 Pt2 팔로알토 (Paloalto), 양갱

elegance style, mine, my balance 무너져 내려가 막 balance lady~ 양갱사거리 넘쳐흘러 나는 꽐라오드리~ 채찍질 너의 b a b y 서울 city and LA style 양갱&팔 사라져 난봉꾼 패거리 이제 stop 그치만 그저 gi give me your hand~ 체벌이 강한 난 거리에 담탱이다 몸에 베인~ 습관이 내 pain 습관으로

취 Pt2 팔로알토

style, mine, my balance 무너져 내려가 막 balance lady~ 양갱사거리 넘쳐흘러 나는 꽐라오드리~ 채찍질 너의 b a b y 서울 city and LA style 양갱&팔 사라져 난봉꾼 패거리 이제 stop 그치만 그저 gi give me your hand~ 체벌이 강한 난 거리에 담탱이다 몸에 베인~ 습관이 내 pain 습관으로

물 한잔으로 김동현

후덥지근한 날씨 후덥지근한 내 맘 불쾌한 지수만큼 폭발 직전으로 타는 듯 더위 말라가는 내 목을 시원한 물 한잔으로 지친 내 맘을 달랜다 시원한 물 한잔으로 처진 내 맘을 달랜다 이 모든 것을 달랜다 시원한 물 한잔으로 지친 내 맘을 달랜다 후덥지근한 날씨 후덥지근한 내 맘 불쾌한 지수만큼 폭발 직전으로 타는 듯 더위 말라가는 내 목을

습관처럼 그리움이 달러스뮤

그리움이 떨쳐지지 않는다면 한없이 한없이 움추려지겠지만 잊겠다는 버리겠다는 각오는 그저 한순간의 습관으로 긴 한숨을 짓게 한다.

사랑의 빈가슴 이병철

사랑의 빈가슴에 잔을 채워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겁 없이 달려왔던 내 인생이여 빈가슴 너로 달랜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미련도 남겠지만은 빈가슴을 차디찬 너로 달랜다 추억을 마신다 술잔을 들어라 가슴을 적셔라 사랑하는 당신 행복을 위해 잔을 들어라 사랑의 빈가슴에 잔을 채워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겁 없이 달려왔던 내 인생이여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인 Misty Blue

나 열병 같은 질문 가득 안고서 대답 없는 기억에 한 번 더 기대고 또 흩어지는 차가운 공기 가르며 너의 향기에 취해본다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 인 듯 함께 하자 마음을 맞추고 나에게 네가 처음이었듯이 너에게 나 또한 마지막 이길 나 유령 같은 비밀 가득 안고서 대답 없는 추억에 한 번 더 기대고 또 흩어지는 가슴 쓸어 달랜다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인 미스티 블루

않을것 같아 세상 모든 시간이 멈춘것 처럼 나 열병 같은 질문 가득 안고서 대답 없는 기억에 한번 더 기대고 또 흩어지는 차가운 공기 가르며 너의 향기에 취해본다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날 인듯 함께 하자 마음을 맞추고 나에게 니가 처음이었듯이 너에게 나 또한 마지막 이길 나 유령 같은 비밀 가득 안고서 대답 없는 추억에 한번 더 기대고 또 흩어지는 가슴 쓸어 달랜다

사랑을 위해 전진아

사랑을 위해 할수 있다면 이별인들 망설이겠니 하루또 하루 괴로워했던 너를 너를 내가 알잖아 허망한너의 눈빛처럼 잘못맺은 우리 인연이 울어서 다시 또 한번 헝클어진 우리 인연이 마음에 밟혀서 마음에 밟혀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너를 보낸다 행복을 빌며 남은 정을 혼자 달랜다.

사랑을위해 전진아

사랑을 위해 할수 있다면 이별인들 망설이겠니 하루또 하루 괴로워했던 너를 너를 내가 알잖아 허망한너의 눈빛처럼 잘못맺은 우리 인연이 울어서 다시 또 한번 헝클어진 우리 인연이 마음에 밟혀서 마음에 밟혀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너를 보낸다 행복을 빌며 남은 정을 혼자 달랜다.

가슴을 달랜다 (Feat. 김기웅) E℃ (이섭씨)

누구보다 더 외롭고 힘겹던 나에게 신이 주신 선물이라 여겼어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에 세상은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내 삶이 가장 초라했던 날에 널 만나 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널 두고 돌아섰던 그날에 나보다 오늘 이 밤 내가 너를 더 원해 널 사랑해 잘 한 일이다 잘된 일이야 거짓인 줄 아는 가슴을 달랜다

괜히 봤나봐 이하늘

그때의 마음들은 추억으로 새겨두고 그대의 행동들은 습관으로 남겨지네 둘이서 함께 했던 밤하늘의 약속들은 허물어져가네 서로의 맘을 전하기엔 어렸었던 우리 골방에 걸터앉아 서로를 생각하며 이 밤을 붙잡기엔 시계추가 너무 빨러 어색할거라 생각했던 지금 웃음꽃 피고 있는 상황이 이상해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에 잊었던 지난날 생각나 왜 그때는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인 미스티 블루(Misty Blue)

것처럼 나 열병 같은 질문 가득 안고서 대답 없는 기억에 한 번 더 기대고 또 흩어지는 차가운 공기 가르며 너의 향기에 취해본다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 인 듯 함께 하자 마음을 맞추고 나에게 네가 처음이었듯이 너에게 나 또한 마지막 이길 나 유령 같은 비밀 가득 안고서 대답 없는 추억에 한 번 더 기대고 또 흩어지는 가슴 쓸어 달랜다

어느날 갑자기(용팔이 OST)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어느날 갑자기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어느날 갑자기(용팔이 OST)♡♡♡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습관송 조용천

습관 하나 스스로 해요 모든일을 알아서 해보세요 누군가 시키키전 한다면 모두 만족할껄요 ​습관 둘 정직하세요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해요 거짓말은 싫어 진실 해봐요 이습관들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실천해요 실생활에 적극 활용해요 좋은 습관으로 인정받아요 리더가 되세요 좋은친구가 되세요 우리는 다음세상 x2 이끌어 나가 사람을 움직이는

잘 담아둬 (Feat. .1) LOGI(로기)

잘 담아둬 지금 이 시간이 너를 만드는 거니까 낭비는 가끔만 많아도 쓰면 또 금방이더라고 시간은 되감을 수 없으니까 어쩌면 흘리는 것 같아도 물들어 그게 어느새 습관으로 알아도 잘 쓰는 건 숙제 같더라 이건 내가 내게 부르는 응원가 많은 시간을 멍 때리고 허비하는 게 일상 알아도 못하지 그게 인생 아닐까 오늘 하기로 한 계획은 반에 반도 못함 네모

조형근

쓰라린 속을 시로 달랜다 이별의 슬픔 하늘에 닿아 밤새 괴로워 잠을 설치고 그대 떠나니 시도 멈추네 못다 쓴 시들 방 안에 앉아 나를 보는데 시도 슬퍼라 서글픈 마음 술로 달랜다 떠나간 그대 잊을 길 없어 눈물 흘리며 너를 부르고 괴로워하니 시도 떠나네 마곡사 장승 저 멀리 서서 나를 보면서 눈물 흘리네

삼삼칠박수 현당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청춘이 가는이길은 산넘어 또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청춘이 가는길은

저바람 민수현

내 마음 어쩌라고 가슴을 파고드나 지나가는 저 바람 날 울린 야속한 바람 괜시리 다리 걸고 시비해 놓고 허전한 마음 달랜다 햇살처럼 눈부시고 저 바람은 부드럽게 스쳐가며 날 홀리네 내 마음 어쩌라고 가슴을 파고드나 지나가는 저 바람 날 울린 야속한 바람 괜시리 다리 걸고 시비해 놓고 허전한 마음 달랜다 햇살처럼 눈부시고 저 바람은 부드럽게 스쳐가며 날 홀리네

밑바닥에서 박용전

내 채워지지 않는 갈증 술로 달랜다 더 살아야하는 이유따위 찾긴 글렀지 여긴 벗어나려 몸을 비틀수록 더 빠져드는 늪 내 헛된 희망을 안고 끝내 죽게될 무덤 내 채워지지 않는 갈증 술로 달랜다 더 살아야하는 이유따위 찾긴 글렀지 여긴 벗어나려 몸을 비틀수록 더 빠져드는 늪 내 헛된 희망을 안고 끝내 죽게될 무덤 지금

밑바닥에서 (Inst.) 박용전

내 채워지지 않는 갈증 술로 달랜다? 더 살아야하는 이유따위 찾긴 글렀지? 여긴 벗어나려 몸을 비틀수록 더 빠져드는 늪? 내 헛된 희망을 안고 끝내 죽게될 무덤? 내 채워지지 않는 갈증 술로 달랜다? 더 살아야하는 이유따위 찾긴 글렀지? 여긴 벗어나려 몸을 비틀수록 더 빠져드는 늪? 내 헛된 희망을 안고 끝내 죽게될 무덤?

젊은날의 꿈 제상욱

살아가면서 많은 사랑을 배우고 사랑하면서 많은 이별을 겪고 이렇게 우린 서로 세상을 알면서 어느덧 어른이 되었네 가슴아파도 아픈지 모르던 순수했었던 때를 기억하니 울고싶어도 날 위해 웃던 소중한 기억속의 나의 친구여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 그리움 울어보아도 감싸주는 이 하나 없는 이밤 술한모금에 오늘도 나는 달랜다

식어버린 블랙커피 김도훈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이 나를 달랜다 나보다 더 슬픈 사람이 나를 달랜다 엇갈린 시선 언뜻 젖은 그 눈빛 순간은 영원이었다 저 만큼 먼발치 바람소리 뿐 세월을 씻겨내는 바람소리 뿐 깊은 밤 고요함을 나는 모르오 오늘도 식어버린 블랙커피 어쩌면 내 가슴이 더 아팠었기에 어쩌면 내 마음이 더 아팠었기에 작별의 순간 한마디도 못하고 돌아도 보지

삼삼칠 박수 Various Artists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삼삼칠 박수 현당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그리움에 서다 엘케이

소리 질러본다 울어본다 나를 달랜다 너를 내 가슴에 묻으려 한다 저 하늘에 별이 있는 한 너의 그 이름을 기억하려한다 스치는 작은 바람에도 네가 그리워 진다 다시 돌아올거란 어리석은 바램은 끝없이 내 마음을 아프게한다 눈물 속에 맺힌 네 모습 습관처럼 타고 흐른다 고개를 저어봐도 내 입술을 막아도 기억이 다시찾는다 소리 질러본다 울어본다

삼삼칠 박수 송대관

1.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2.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337박수 Various Artists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337 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 가는 이길은 산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337 박수를 보내자 <간주중>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337박수로

삼삼칠 박수 조아애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 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쩍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337 박수 Various Artists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337 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 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337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 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337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