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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밤이 깊으면 성수빈

그 밤 조용하던 날 생각해 닿지 않는 너를 울리지 않는 전화에 머릿속이 복잡하던 밤 이런 밤이 올 때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짧은 인사를 건네고 지나가길 기다려 항상 좋을 순 없단 거 이미 알고 있지만 아직 같지 않은 너라서 오늘도 난 널 기다려 Slowly, wait for you 닿을 수 없는 이 밤엔 Think about you, change one

혼자된 사랑(3579)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 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은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찾아 외로운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발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혼자된 사랑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 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은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찾아 외로운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발밑엔 땅거미

혼자된 사랑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 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은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찾아 외로운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발밑엔 땅거미

밤이 오면 백일희

해가 지고 밤이 오면 나는 홀로 집에 있네 불을 켜고 기대려도 찾아주는 사람 없네 외로운 나의 마음 꿈이나 달게 꾸지 밤이 깊어 고요하면 나는 홀로 눈을 감네 해가 지고 밤이 오면 나는 홀로 집에 있네 불을 켜고 기대려도 찾아주는 사람 없네 외로운 나의 마음 꿈이나 달게 꾸지 밤이 깊어 고요하면 나는 홀로 눈을 감네

혼자된 사랑 김나연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송주호 작곡

혼자된 사랑 이선희

혼자된 사랑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혼자된 사랑 이선희

혼자된 사랑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Tomorrow 그리즐리 (Grizzly)

눈부신 아침에 네가 날 깨우길 원해 커튼 사이로 들어온 네 실루엣 Baby no no no no 좀 더 더 더 더 Baby 널 널 널 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Fucking Tomorrow Fucking Tomorrow 해가 지고 달이 뜰 때까지 밤이 지고 해가 뜰 때까지 babe Fucking Tomorrow 눈을 떠 아침을 맞아

오일

홀로 잠들기가 참말 외로와요 맘에는 사무치도록 그리워와요 이리도 무던히 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 해요 벌써 해가 지고 어둡는데요 이 곳은 인천의 제물포 이름난 곳 부슬부슬 오는 비에 밤이 더디고 바다바람이 춥기만 합니다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하이얗게 밀어드는 봄 밀물이 눈앞을 가로막고 흐느낄 뿐이야요 벌써 해가 지고 어둡는데요 이

H에게 (with. 정윤) 단 (DAN)

나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따뜻한 목소리 눈빛 그 향기로움이 다 같던 날 특별할 게 없던 나의 매일에 찾아온 봄이 된 거야 달이 지고 해가 되어 떠날 시간을 붙잡아 놓지 않을게 밤이 지나 낮이 되어 만날 그날의 빈틈을 채워 순간을 함께 할게 다 같던 날 아무 의미 없던 모든 날들에 새겨진 빛이 된 거야 달이 지고 해가 되어 떠날 시간을 붙잡아 놓지

뒷모습 패티 김

뒷모습 - 패티김 푸른 달빛아래 반짝거리는 진주빛 눈물의 밤이 깊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이별의 거리에서 안녕 안녕 사랑하고 있는데 흩어지는 꽃잎 시들은 꿈들 새빨간 글라스에 밤이 깊으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불 꺼진 거리에서 안녕 안녕 사랑하고 있는데 푸른 달빛아래 사라져 가는 쓸쓸한 뒷 모습에 밤이 깊으면 다시는 만날

뒷모습 패티김

푸른 달빛 아래 반짝거리는 진주빛 눈물의 밤이 깊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이별의 거리에서 안녕 안녕 사랑하고 있는데 흩어지는 꽃잎 시들은 꿈들 새빨간 글라스에 밤이 깊으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불 꺼진 거리에서 안녕 안녕 사랑하고 있는데 푸른 달빛 아래 사라져 가는 쓸쓸한 뒷모습에 밤이 깊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 눈물의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Tomorrow Grizzly

눈부신 아침에 네가 날 깨우길 원해 커튼 사이로 들어온 네 실루엣 Baby no no no 좀 더 더 더 Baby 널 널 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Fucking tomorrow Fucking tomorrow 해가지고 달이 뜰 때까지 밤이 지고 해가 뜰 때까지 babe Fucking tomorrow 눈을 떠 아침을 맞아 너의 향기에

가리봉 시장 (Feat. 김가영) 문진오

가리봉 시장에 밤이 깊으면 가게마다 내걸어 놓은 백열등 불빛 아래 오가는 사람들의 상기 된 얼굴 마다 따스한 열기가 오른다 긴 노동 속에 갇혀있던 우리는 자유론 새가 되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깔깔거리고 가리봉 시장에 밤이 깊으면 껀수 찾는 어깨들도 전과자들도 몸 부벼 살아 가는 골목 술집 여자도 눈 빛내며 열기가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않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 나의 사랑은 그 누구 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 파란 하늘은 가슴에 담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사계절 모두가 우리에게 꿈과 낭만의 계절~ 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도~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않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 꿈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 나의 사랑은 그누구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 파란 하늘을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사계절 모두가 우리에게 꿈과 낭만의 계절 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도 예쁜 꿈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Tomorrow (Clean Ver.) 그리즐리 (Grizzly)

눈부신 아침에 네가 날 깨우길 원해 커튼 사이로 들어온 네 실루엣 Baby no no no no 좀 더 더 더 더 Baby 널 널 널 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Don\'t Coming Tomorrow Don\'t Coming Tomorrow 해가지고 달이 뜰 때까지 밤이 지고 해가 뜰 때까지 babe Don\'t Coming Tomorrow

FED UP 서도밴드 (sEODo BAND)

어두운 밤 홀로 비틀거리다 공허한 몸짓으로 다시 추는 춤에 지치고 꿈에 지친 나를 봐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붙은 저 껌처럼 녹아 버릴 순 없을까 난 지쳤고 모든 걸 놓고만 싶어 오늘 밤이 지나가면 내일이 또 시작되겠지 사람들이 움직이네 몸을 일으켜야만 해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살아갈까 해가 지고 달이 뜨네 난 어둠 속으로 들어가 그대로 떨어져 바닥에

숲 바다 섬마을(69867) (MR) 금영노래방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 바다 섬마을 살고 싶네 숲 바다 섬마을 가고 싶네 봄이 오면 꽃피고 여름 오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내 작은 마음 이화

가만히 바라봐요 해가 지고 있어요 빨간 구름 위에 우리의 마음을 띄워요 가만히 들어봐요 밤이 오고 있어요 이젠 조금 후에 나의 작은 별이 보여요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내작은 마음 이화

가만히 바라봐요 해가 지고 있어요 빨간 구름위에 우리의 마음을 띄워요 가만히 들어봐요 밤이 오고 있어요 이젠 조금 후에 나의 작은 별이 보여요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 나의 사랑은 그 누구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 파란 하늘을 가슴에 담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후렴) 사 계절 모두가 우리에겐 꿈과 낭만의 계절 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도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혼자된사랑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하나 외로히 울고 앉았네 발밑엔 땅거미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곳없어라 이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없는 사람찾아 외로운 내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것보다 발밑엔 땅거미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곳없어라 이마음

우리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마자락 하늘하늘 누런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좋고 인심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소근 저마다 별이 소곤소곤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곤소곤 우리마을 살기좋은 곳

오늘같은 밤 끝내주는 오빠들

그대와 춤을 추는 상상해 머리 위 달콤한 조명이 그대와 나 에게 손을 잡고 돌려보자 허릴 감아 안아보자 상상만으로도 달콤한 그대와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와 춤을 추는 상상해 머리 위 달콤한 조명이 그대와 나 에게 비치네 손을 잡고 돌려보자 허릴 감아 안아보자 상상만으로도 달콤한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 월 화 수 목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왔어 해가

우리 마을 우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우리마을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달이 지고 크림(Cryim)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너의 눈빛 너의 미소 너의 향기도 기억나질 않아 꿈을 꾸고 있어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해가 뜨고? 지독한 또 하루는 날 감싸고 다신 돌아오지 못할 널 향해가 내안에 숨어 있는 수많은 열정과 상념들을 더 큰소리로 닦아내도...?

사랑이 깊으면 현당

사랑이깊으면 작사 김충식작곡 김충식노래 현당 그렇게 이별이 쉬운줄 아나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툭하면 떠난다 그말은 말아요 사랑이 때로는 미움도 있어요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기에 서로의 깊은정 느낄수 있잖아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미움도 느낄수 있어요 그대없는 사랑은 생각할수 없어

사랑이 깊으면 금잔디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 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 간 주 -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다른 아픔에

사랑이 깊으면 박진석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2.

사랑이 깊으면 박구윤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아픔에 울지도 몰라 가슴을

사랑이 깊으면 연정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아픔에 울지도 몰라 가슴을 조이며 기다리던

사랑이 깊으면 신웅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2.

사랑이 깊으면 김미령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아픔에 울지도 몰라 가슴을

가을이 깊으면 김산

가을이 깊으면야 나는 희망을 따라 걸으리라 행복의 풍경 속으로 나를 이끌던 거리를 걸으리라 비바람이 몰아치고 일상의 날은 괴로워도 이 가을엔 솔직히 그대가 있어 살맛이 난다 살맛이 난다 가을이 깊으면야 나는 희망을 따라 걸으리라 저리도 겸허함으로 나를 이끌던 거리를 걸으리라 비바람이 몰아치고 일상의 날은 괴로워도 이 가을엔 솔직히 그대가 있어 살맛이 난다 살맛이 난다 살맛이 난다

혼자된 사랑 @@권오철@@

00;36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 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히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지고 홀로 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 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람 찾아 외로운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 있는 것~~보다 02

카네이션 현인

카네이션 꽃잎 지던 밤 추억에 울던 그 밤이 새빨간 그라스에 눈물이 넘쳐 흐른다 달빛도 처량 하던 밤 추억에 울던 그 밤이 비로도 만또위에 흰눈이 내려온다 불타는 남국의 밤은 머나먼 푸른 하늘에 십자성 바라를 보며 순정만 울어지드라 타국꿈 실은 마차에 언덕에 밤이 깊으면 들리는 에트란제 향수에 젖은 노래다

상여가 다시한번말하자면 (HAINA MAIKA PUANA)

난 검은 옷을 입었고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되었고 지나온 시간들을 걷게 되고 눈 감으면 밤이 되듯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워 난 검은 옷을 입었고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되었고 사라진 너를 다시 그리다가 눈을 뜨면 아침이 되듯 밤이 오는 것이 두려워 낮에는 해가 지고 밤에는 달이 지고 여기, 그리고 내 그림자는 커지고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밤이 내 낮 Rredrain (레드레인)

Mmh Mmh Mmh 밤이 내 낮이고 낮이 내 밤 Oh wow wow 걔는 내꺼 아닌데 보내 나와 밤 Oh wow wow 아마 난 different 그래서 못 어울려 wow wow I bought no chains 난 래퍼가 아니어서 목엔 안 어울려 그거 난 필요해 너가 해가 지고 나면 오늘 나와 엄마 난 달라 덜떨어진 애들과는 못 화합 내 미랜 넘 bright

말 안 해도 알잖아 Pagaehun (박태훈)

유난히 맑던 날씨였었잖아 유난히 예뻐 보이던 너처럼 늘 똑같던 하굣길에서 아마 그때부터였어 심장이 두근대고 괜히 시계를 봐 얼마나 지났나 널 보내기 싫어 한 정거장 더 지나왔어 나 곧 네가 내리면 말해야 할 것 같아 좋아한다고 We'll never say goodbye 말 안 해도 알잖아 내 마음은 다 티 나잖아 해가 지고 달과 별이 우릴 비춰줄 거야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오 사랑 마마 쟈니리

밤이 내리면 사랑의 꽃 피는 거리 행여 님인가 설레이는 가슴 안고 꿈속에 젖어 추억에 젖어 오늘도 기다리는 내사랑 그대 밤이 깊으면 외롭고 쓸쓸한 거리 홀로 남아서 별을 헤이는 내 마음 님이 그리워 불러보는 내 사랑아 그 언젠가 내 곁에 있으리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여유 박주현

난 오늘도 하늘을 보내 역시 구름 하나 없는 맑은 날씨지 하지만 할 일 없는 내겐 오히려 기분만 더 나빠지네 난 오늘도 그녀를 봤네 오늘 아침 기분 끝내 주는군 너무 아름다운 그녀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하지만 내게도 좋은 날은 올거야 머 같은 세상이지만 웃으면서 가는 거야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이렇게

퇴근 길 Babylon (베이빌론)

저녁 밤이 오고 해가 저물고 다들 분주하게 돌아가네요 만원 지하철의 몸을 맡길 때 각각 다른 표정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 피곤한지 앉아 조는 아저씨 할머니를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어린아이까지 다 소중하구나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누군가는 떠나가고 어떤 이는 남아있고 정처 없이 어디론가 떠나가는 게 예정이 없는 그리움과 출처가 없는 아쉬움이 몰려올 때

타인의순간 현지영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이대로가 그냥 좋아요 밤이 깊으면 우린서로가 헤어져야하는데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요 이토록 목마른 나에게 차라리 이순간은 태연하게 당신을 보내고싶어 얼마동안 괴로워 하며 눈물을 뿌리 겠지만 다시보면 안돼 겠어요 내마음이 약해지니까 이젠 우리는 서로를 위해 떠날때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