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Sung Si Kyung)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어디선가 언젠가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You\'re My Spring Sung Si Kyung (성시경)

eo jjeo ja go nan neor ar a bwass eul kka tto eo jjeo ja go nan neo e ge da ga gass eul kka tteo nar su do eopt neun i jen neo reur dwi e du go geor eo do bo i neun geos eun ne mo seup ppun in geo...

Baby It`s Cold Outside 성시경 (Sung Si Kyung)

?I really can\'t stay But baby it\'s cold outside I\'ve got to go away But baby it\'s cold outside This evening has been Been hoping that you\'d drop in So very nice I\'ll hold your hands they\'re ...

너에게 성시경 (Sung Si-kyung)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다정하게, 안녕히 성시경 (Sung Si Kyung)

?얼핏 스치는 니 생각에도 많은 밤들을 뒤척일 텐데 괜찮다 말하기 엔 괜찮지가 않은 나 그래서 오늘도 미안 근데 말야 정말 내게서 널 빼면 그게 나이긴 나인 걸까 니가 없는 낮과 밤이 끝없이 이어진다잖아 너라는 공기도 없이 숨 쉬란 거잖아 분명하게 반짝거리던 사랑 니 모든 것들이 흩어진다 아프지만 안녕히 언뜻 니 웃음이 떠오르면 오래 아무것도 못할 텐...

잊지 말기로 해 성시경 (Sung Si Kyung)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리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 이제 우리 서로의...

어디선가 언젠가[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5]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첫 겨울이니까 성시경 (Sung Si Kyung), 아이유 (IU)

추운 겨울이니까 캐시미어 스웨터는 어떨까 처음이니까 초록이 날까 다홍색은 어떨까 보라 빛 밤 구름 사이로 하얀 눈이 내리면 크리스마스 온 세상이 반짝이네 크리스마스 그중 제일 반짝이는 숨막히게 예쁜 너와 우리 둘만의 첫 겨울이니까 뭐가 좋을까 로즈 골드 빛 목걸인 어떨까 언젠가

Thank You Sung Si Kyung

한참 동안이나 망설였어요 그대를 만나야 하는지 너무 오랫동안 궁금했다고 나 없는 그 시간 동안 묻고 싶었죠 그대 기다린 만큼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아요 함께 할 수 없던 지난 날은 그걸로도 충분한 걸 우리 사랑한 만큼 이 자리에 있어줄래요 이젠 이별이란 말은 잊어요 너무 오랫동안 궁금했다고 나 없는 그 시간 동안 묻고 싶었죠 그대 기다린 만큼 ...

Every moment of you 너의 모든 순간 Sung Si Kyung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

잠시라도 우리 Sung Si Kyung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Sung Shi Kyun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차갑던 배려들 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작았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작았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철없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들은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지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배려들 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그랬듯 다시 올거란 그대 속엔(?)

뻔한 이별 소유 (SoYou), 성시경 (Sung Si Kyung)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

오, 사랑 성시경

눈발은 몰아치고 세상을 삼킬듯이 미약한 햇빛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곳 오,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날으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 꽃잎은 말라가고 힘찬 나무들 조차 하얗게 앙상하게 변해도 들어줘 이렇게 끈질기게 선명하게 그댈 부르는 이 목소리 따라 어디선가

The Christmas Song 성시경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 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Help to make

어떤 그리움 성시경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13. 어떤 그리움 성시경

그대를 바라보며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The Christmas Song (Featuring 김조한) 성시경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 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Help to make

The Christmas Song/ Feat. 김조한 성시경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 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Help to make

뻔한 이별 (I Still) 소유(So You)&성시경(Sung Si Kyung)

철없던 짧았던하지만 뜨거웠던그래서 힘들었던?뻔한 이별?얘기한번씩 생각나고?조금씩 잊혀지겠지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오늘 하루야빨리 좀 가주라혼자 되뇌이다?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아직 아파야 한대한동안 그렇대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그런 말이 싫어또 한번 울고허전한 마음에?밤새 너를 불러보다가?함께 잠이 든다철없건 짧았건?뻔하진 않은 이별과잊은 듯 아닌 듯...

The Christmas Song (Feat. 김조한) 성시경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 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밤이 따스한 불속에서 구어지고 있고 동장군은 추위에 코를 에이도록 만들죠..

For U 성시경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 가야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 곁에서 힘겨워한 너잖아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For U 성시경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 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가야 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곁에서 힘겨워 한 너잖아 넌 행복해야 해 이제 더 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for you(수정본) 성시경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 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 가야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 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 곁에서 힘겨워한 너잖아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 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너에게 약속했던

I Believe 성시경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 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The Christmas Song (Feat.김조한) 성시경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 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밤들은 난로에 구워지고있고, 겨울추위는 당신의 코를 꼬집죠 성가대는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합창하고 있네요 Everybody

어떤 그리움 성시경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나의밤나의너 성시경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너의 뒤에서 성시경

언젠가 또 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 다시 워∼ 표정없는 아픔의 말을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나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알까 by 베이스신동

04. 혜화동 성시경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혜화동 성시경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아직난 성시경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또 다른 사랑찾으면 제발 모르게 해줘요 난 모르는체로 영원히 그대를 늘 기다리게 정말 날 떠나가요 날 두고가나요 정말 가나봐요 그대 나는 아닌가요

아직 난 성시경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혹시 나 언젠가

아직 난 성시경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그대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그댈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마음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위롭지 않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아직 난 성시경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아직 난 성시경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혹시 나 언젠가

아직난 성시경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마음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