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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일 때 성안

설레이는 마음으로 짐가방을 메고 친구들 기다리는 곳 향해 걸어갔지 어떤 추억이 우릴 기다릴까 기대하는 마음만 지겹기도 했던 일상 다 털어버리고 마음 복잡했던 일들도 털어버리고 이 여행을 나설 때만은 모두 다 잊어줄래 서로 다 다른 친구들이지만 하나일 똑같애 서로 다 다른 생각을 하지만 하나일 행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래를 부르고 쉴 틈 없이 채워졌던

1207 성안

세상 모든 것들엔 시작이 있다네 그저 어딘가 우린 흘러가게 될 거야 네가 처음 눈을 떴을 나의 눈에 눈물이 났고 너를 기다리던 엄마는 웃었지 언젠간 좋은 날이 와야 할 텐데 내겐 좋은 날들이 하나 없는 것 같아 그런 너의 낮은 한숨에 나의 맘에 구멍이 났고 좋은 날을 만들자 아빠는 말했지 난 그 시작을 원망했네 마음은 고장이 났고 날 벼랑 끝에 내놓고 끝을

일곱가지 색깔 성안

시간을 달려 도착한 오늘의 끝에 너의 어둔 밤을 비춰주고 싶은 나야 새까만 달력 너무 힘들고 지칠 너의 어둔 맘을 비춰주고 싶은 나야 혹시 알고 있니 구름이 걷히고 난 뒤에 작은 틈새 그 사이로 선물이 기다린단 걸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우리 멀리 떠나자 한결같이 반짝이는 저 빛나는 무지개 따라 소중한 나날들이 하나둘 모일 거야 일곱가지 색깔들로 그때까지

서로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성안

부족한 걱정 뿐이겠지만다가온 내일을 기대를 해어제와 오늘의 관계처럼서먹해질까 자신은 없어조금이라도 나아진 내가널 용기내 사랑한다면기대와는 달라도너를 다 알 수는 없겠지만너를 다 알게 된 그 순간에그 마음 그 생각 모습대로사랑할 수 있을까조금이라도 나아진 내가널 용기내 사랑한다면기대와는 달라도너를 다 알지 못했음에나 더 알고 싶었음에그 자체로 끌렸음을너...

On My Bed 성안

창밖에 밝은 햇살이 선선한 오후 바람이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오는구나

스무고개 성안

정신없이 달려왔죠 어느새 다가온 스무고개 이곳을 넘으면 또 어떤 여정이 날 기다릴까요 작은 것에 설레이고 가슴 뛰는 이 순간이 그리울 테죠 그런데 말예요 그런데 말예요 언제든 돌아갈 수 있어요 언제든 찾아갈 수 있어요 수많은 날이 지나도 모든 기억이 바래져도 나는 오늘을 기억해 난 그대로니까 난 그대로니까요

소녀에게 성안

웃음 핀 너의 입가에작은 소녀가 뛰노네길을 잃은 소년의 마음도 따라 숨 쉬네애먼 밤을 또 지새우네달이 지면 사라져 버릴까너와 꿈을 꾸고파비좁고 낡은 사람이지만눈을 감고 그리는 나는그늘진 나의 세상에작은 소녀가 머무네힘을 잃은 소년의 사랑도 곁을 맴도네애먼 밤을 또 지새우네달이 지면 사라져 버릴까너와 꿈에 살고파나 휘청대는 사람이지만눈을 감고 그리는 나...

생활기록부 성안

다듬지 않은 투박한 머리거친 건반 위 노랫소리때묻지 않은 투명한 두 눈사랑 가득 순한 맘의 창넥타이 매던 그날 아침당신 어깨 걸쳐올린 손방 안에서 들린 인사말늦지 않게 돌아오거라맘 가는대로 걷던 길그 끝에 서준 그대여난 기억하오어둔 골목 위 울려 퍼지던밤하늘 아래 목놓아 부르던 노래넥타이 매던 그날 아침당신 어깨 걸쳐올린 손방안에서 들린 인사말늦지 않...

별을 뿌리다 성안

텅 빈 저 하늘에 그대가 비춰져어두운 밤을 밝게 비춘다고개를 떨구며 돌아오는 길에어두운 맘을 환히 비춘다내 맘에 그림자가 진다어제의 날 원망해 본다결국 널 다시 떠올린다 바보처럼별을 뿌린다 까만 밤하늘에우리 추억들을 띄워 보낸다저 별을 이어가다 보면 널다시 만날 수 있을까아무 일 없던 텅 빈 저 하늘에별을 뿌려본다텅 빈 내 마음에 그대가 없어서어두운 ...

Da Capo 성안

Dreams in my bag, I'm ready to packA journey to make, where my steps will takeWondering how our lives turn outThe end we won't know, what it's all aboutWhen the weather talks to meWill be the day I...

성안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상록수의 푸른 정기 고잔 벌판에 우리들의 보금자리 배움의 터전 내일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인성과 지혜를 갈고 닦아서 무럭무럭 슬기롭게 자라납니다 아아 즐거운 우리학교 성안 어린이

우리가 하나일 때 시노래풍경

나는 너의 초롱한 눈에 비친 별이 되리니 너는 내 눈속에 뜨거운 가슴이 되어 다오 나는 네 안에서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리니 너는 내 안에 너를 듣는 귀가 되어 다오

일과 이분의 일 츄 (이달의 소녀)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이쁜설레임님청곡)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츄 (CHUU)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성안 초교 교가 (ver.4) Various Artists

상록수의 푸른 정기 고잔 벌판에 우리들의 보금자리 배움의 터전 내일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인성과 지혜를 갈고 닦아서 무럭무럭 슬기롭게 자라납니다 아아 즐거운 우리학교 성안 어린이 높은 하늘 넓은 벌판 바라 보아라 하늘도 하나 벌판도 하나 우리도 하나 되어 오늘도 정성으로 배우고 익혀 높은 기상 넓은 마음 가슴에 안고 무럭무럭 슬기롭게 자라납니다 아아 즐거운

성안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상록수의 푸른 정기 고잔 벌판에 우리들의 보금자리 배움의 터전 내일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인성과 지혜를 갈고 닦아서 무럭무럭 슬기롭게 자라납니다 아아 즐거운 우리학교 성안 어린이 높은 하늘 넓은 벌판 바라 보아라 하늘도 하나 벌판도 하나 우리도 하나 되어 오늘도 정성으로 배우고 익혀 높은 기상 넓은 마음 가슴에 안고 무럭무럭 슬기롭게 자라납니다 아아 즐거운

일과 이분의 일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투투), 남우현(인피니트)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 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일과 이분의 일 (2016.06.01 슈가맨 Remake) 황혜영 &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과 이분의 일 투투(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이장희

내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에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속엔 꿈이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내 조국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넘쳐 흘렀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내 사랑을 나는 찾았고

일과 이분의 일 투투 (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니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니어깨 손올리는

성안 초교 교가 (ver.3) Various Artists

상록수의 푸른 정기 고잔 벌판에 우리들의 보금자리 배움의 터전 내일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인성과 지혜를 갈고 닦아서 무럭무럭 슬기롭게 자라납니다 아아 즐거운 우리학교 성안 어린이

그 모든 순간 끝에 전성민

아무 일 없니 문득 니 생각에 눈물이 나서 하루 온종일 너를 그리워하다가 무심한 척 잠을 또 청하려 해봐도 난 아직은 니가 없는 새벽이 늘 어려워 유난히 빛나던 니 두 눈에 비추던 날 봤을 난 이 온 세상이 모두 다 너로 가득 채워져있어 운명이 잠시 우리 사일 비껴간데도 그 모든 순간 끝엔 우리 하나일 테니까 잠시 밀어내도 돼 내가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이장희

내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엔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그리고 내 자신뿐이었지 가끔은 절망도 했고 가슴 속엔 뜨거운 피가 끓고 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

어떻게 널 잊고 루오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이렇게 보내야 하는 거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침 비도 오는데 너까지 떠나 보내야 하는 거니 왜 그렇게 이기적이니 내 마음 따위는 아파도 되니 얼마나 내가 더 힘들어져야 돌아온다고 말해 줄거니 한참이 지나도 내겐 너 하나일 텐데 어떻게 널 잊고 살아가라고 할 수 있니 너까지 떠나 보내야 하는

반이라도 JwaNi

힘들 콩 한쪽도​ 더울 쌍쌍바도 잘 구운 삼겹살 한 점도 아 물론 비계는 내 거 맛 좋은 단팥빵도 그 옆에 크로켓도 겨울에 뜨거운 호빵도 딱 반이라도 반이라도 나눠주면 내 마음을 반이라도 줄 수 있다면 시답지 않아도 네가 기뻐한다면 반이라도 딱 반이라도 네 슬픔을 덜어준다면 내 전부를 준거 같을 텐데 세상이 참 삭막해 슬픔을 둘로 나누면 슬픔이 두 개

사랑 모양 에디킴 (Eddy Kim)

거칠게 생긴 것도 아니고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둥근 것도 모진 것도 아닌데 내 맘에 들어와 점처럼 조그맣게 시작해 아무도 모르게 커졌나 봐 보고 싶어 못 견딜 마다 꺼내어 볼게 이번 사랑은 아프지만 말아 주길 우리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진짜 하 하 하 하트 모양일까 oh red blue green 어떤 색이 맞을까 oh 하하

눈물 (Instrument - Piano Rhythm Ver.) 우리집 OST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땐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 마 난 네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어서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 께(서 있을 ) 찾아와 주면 돼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 수

너에게 가는 길 위켄드 다이어리(Weekend Diary)

너에게 가는 길 가슴이떨려와 몇 번이고 거울보며 난 생각해 어디로갈까 어떤 얘기를할까 널 만나러 가 는 길 정말 행복해 한 걸음 걸을 내 마음도 두근 저 멀리 너무 예쁜 니가 다가와 언제나거기서 나를 기다려줄래 너에게로 가는길 이 모든 시간 내 맘 모두 전부 너에게만 다 줄거야 내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일 뿐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에게 가는 길 Weekend Diary

너에게 가는 길 가슴이떨려와 몇 번이고 거울보며 난 생각해 어디로갈까 어떤 얘기를할까 널 만나러 가 는 길 정말 행복해 한 걸음 걸을 내 마음도 두근 저 멀리 너무 예쁜 니가 다가와 언제나거기서 나를 기다려줄래 너에게로 가는길 이 모든 시간 내 맘 모두 전부 너에게만 다 줄거야 내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일 뿐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징검다리 징검다리

이른아침 풀잎같이 생각만 하여도 싱그러운 친구들 저 푸른하늘 새들처럼 언제나 자유로운 친구들 늘 웃는 얼굴 밝은 얘기 사랑을 나누세 한맘으로 떨어져 혼자일 때때로 힘에 겨울때에 흥얼대는 노래처럼 떠오르는 얼굴 얼굴 돌 하나 또 하나로 징검다리 이어가듯 노래로 이어지면 언제라도 하나잖아 노래할 수 있어 마음 열 수 있네 열린

사랑 모양 에디킴

거칠게 생긴 것도 아니고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둥근 것도 모진 것도 아닌데 내 맘에 들어와 점처럼 조그맣게 시작해 아무도 모르게 커졌나 봐 보고 싶어 못 견딜 마다 꺼내어 볼게 이번 사랑은 아프지만 말아 주길 우리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진짜 하 하 하 하트 모양일까 oh red blue green 어떤 색이 맞을까 oh 하하

Diamond Venus

영원히 나를 안아줘 만약에 너 변해버린다면 언제부턴인지 변해버렸어 그렇게 나만 원하더니 게다가 어딘가 살짝 건방져진 것 용서 못해 그동안 그저 잘해줬더니 내 사랑 따위 당연한 듯 고마움도 모르는거야 더는 안되겠어 도망칠 생각 마 이젠 나 너를 묶어둘거야 발버둥치고 애원해봐도 너만 힘들 뿐인걸 난 Diamond Venus 무엇보다도 소중히 해줘 날 처음만난 그

네안의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내가 있다는걸 잊지는 마 난 네 안에 있어 울다 지쳐 버린 두 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게 날 찾아와 주면 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 까지 난 지킬

이권혁

동강나고 말았지 모든 무쇠가 쓸데없어 졌네 무얼 만드는데 그러는 가 대단한 무얼 만드는 가 귀한 집 쓰일 포도나무 장식된 화로인가 귀한 집 쓰일 사자 문고리 매달린 철분인가 귀한 집 쓰일 비밀 열쇠 숨겨진 돈궤인가 아 행여나 화로이면 좋겠으이 차라리 철문이면 애당초 돈궤라면 좋겠으이 이 사람 그것이 뭔가 뭔가 대단한 그것이 뭔가 뭔가 내게 무쇠를 주물러 성안

내 안에 나 우리집 O.S.T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마 난 네 안에 있어 울다 지쳐 버린 두 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게 날 찾아와 주면 돼 @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 수 있어

세상이 준 선물 김진우

잊혀진 슬픈 기억이라며 다시 날 일으켜 세워주던 너 견딜수 없는 아픔은 없다하며 작은 손에 이뤄주던 너 *날 믿어주지 않아 견딜 수가 없어 숨어버리고 싶을 또 원했던 일들이 나를 돌아서서 울고만 싶을 날 위해 살아가며 내 곁에서 지켜줄 거라고 이 세상 그 누구와도 나를 바꿀 수 없다며 세상이 준 선물이 나라 했지*

세상이 준 선물 타임(Time)

잊혀 진 슬픈 기억 이라며 다시 날 일으켜 세워주던 너 견딜 수 없는 아픔은 없다하며 작은 손 내밀어주던 너 *날 믿어주지 않아 견딜 수가 없어 숨어버리고 싶을 또 원하던 일들이 나를 돌아서서 울고만 싶을 날 위해 살아가며 내 곁에서 지켜줄 거라고 이 세상 그 누구와도 나를 바꿀 수 없다며 세상이 준 선물이 나라 했지 살면서 겪는 많은 일중에

세상이 준 선물 타임

잊혀 진 슬픈 기억 이라며 다시 날 일으켜 세워주던 너 견딜 수 없는 아픔은 없다하며 작은 손 내밀어주던 너 *날 믿어주지 않아 견딜 수가 없어 숨어버리고 싶을 또 원하던 일들이 나를 돌아서서 울고만 싶을 날 위해 살아가며 내 곁에서 지켜줄 거라고 이 세상 그 누구와도 나를 바꿀 수 없다며 세상이 준 선물이 나라 했지 살면서 겪는 많은 일중에

When I Was Young(76327) (MR) 금영노래방

이제 어쩌죠 난 안 돼요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질 않아 혹시 그때 진작 우리 멈췄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몰라 기억하나요 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 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일 When I when I was a fool 정말 아무도 모르고 그대만 알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믿기지 않죠 마지막이래 우리 나눈 말들 지워지지 않아 혹시 그때 서로

하나일 수 없는 사랑 제동현

하나일 수 없는 사랑 ◈ 1) 비 내리는 이른 저녁 무표정한 니 모습 슬픈 이별 느끼도록 했어. 오~오 기다림을 알려주는 너였었지만 흐르는 눈물의 의미 넌 알지 못했어. 2) 만남에서 이별사이 순간의 느낌조차 이별 전주곡을 부른 오~오 가볍게 헤어지는 사랑이 아닌 가슴 아픔조차 모른 사랑을 하고파.

세상이 준 선물 김준우

잊혀진 슬픈 기억이라며 다시 날 일으켜 세워주던 너 견딜수 없는 아픔은 없다하며 작은 손에 이뤄주던 너 *날 믿어주지 않아 견딜 수가 없어 숨어버리고 싶을 또 원했던 일들이 나를 돌아서서 울고만 싶을 날 위해 살아가며 내 곁에서 지켜줄 거라고 이 세상 그 누구와도 나를 바꿀 수 없다며 세상이 준 선물이 나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