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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 뭘 하는지 성영주

그대 여전히 여름을 싫어하는지 아직도 길을 못 찾는지 날씨가 좋은 날 걷길 좋아하는지 하루 종일 너라는 여운이 남아 생각하다 보면 난 또 젖어들거든 지금 하는지 이 시간쯤에 일 끝나고 집 가는 길 허전하진 않은지 매일 잠들기 전 내 목소리 없어도 잘 자는지 아픈 건 괜찮은지 그 노랜 가끔 듣는지 하루 종일 멍하니 생각에 잠겨

별을 따다 줄 순 없지만 성영주

나와 조금만 걷지 않을래 할 말이 있어서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면 좋을 것 같은데 별 이유 없이 네가 문득 보고 싶어지고 너의 한마디에 밤을 새는 게 일상이 됐어 별을 따다 줄 순 없지만 내 곁에서 빛나게 해줄게 나 너무 떨려서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매일 너와 함께 걸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길 하며 손잡고 나란히

그냥 떠나자 성영주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떠나고 있는 지금 아무런 계획 없이 서로가 준비물인 지금 딱 좋은 바람 손잡기 좋은 날씨 껴안고 있기에 덥지 않은 온도 신나는 노래에 이상한 춤을 춰도 행복에 겨워 죽겠는 너와 나 서로 발맞춰 걷기도 하고 미룬 사랑도 맘껏 해요 지고 뜨는 해를 같이 보며 입 맞춰도 좋을 것 같아 아무런 고민

나 없이도 성영주

나 없이도 괜찮니 이별이 그렇게 쉽니 나 먼저 돌아서서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맘에 없는 말을 뱉고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고 사랑받고 싶다고 혼자 되뇌이며 날 다독여 나 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 거라며 끝까지 날 헤집어놓지 나 없이도 괜찮니 난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 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혀 한참 멈춰 널 지워내겠지만 그래도 이게 맞겠지

말해서 뭐해♪ 성영주

겹쳐 이대로 가까워질까 왜 또 똑같은 신발에 발걸음은 딱 맞는 거야 딱인 온도에 날씨마저 우릴 응원해 짜게 먹는 것까지 같으면 어떡하란 말이야 왜 또 똑같은 생각에 말은 자꾸 겹치는 거야 좋은 기분에 온 세상이 내 거 같아 네가 내게 온 후론 하루하루가 행복한데 말해서 뭐해 너 방금 웃었어 얼굴도 좀 빨개진 거 같고 입가엔

업데이트 성영주

맞추는 건 어때 기분 어때 날아갈 것 같지 않아 it' s good day 날씨 좋은 날에 우리 둘 데이트 가만있어도 기분이 막 Up 돼 막을 수 없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맘 가는 대로 이끄는 대로 모든 게 다 좋아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한 손에는 커피 오늘 날씨 죽이는 데 지금

홀로 성영주

공기마저 쓸쓸한 방에 홀로 누워 누워 누워 창문틈새로 쏟아지는 가로등 불빛에 잠 못들고 시간이 멈춰버린 밤 너로 가득 차버린 이 밤 이런 내맘 알기나 할까 홀로 홀로 홀로 눈을 감아 홀로 홀로 홀로 눈을 감아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한 걸음걸음 내 딛여가면 나란히 서 있는 가로등 불빛 사이로 아무 말 없이 같이 걸을 수 있는 서로의 온길 느낄 수 있는...

날 사랑하긴 했을까 성영주

?날 사랑하긴 했을까 어떻게 그렇게 쉬울까 날 절벽 끝으로 모는 너의 일방적인 이야기들로 그의 위로를 받으며 사랑을 키워갔겠지 항상 그래 왔었던 것처럼 아프지만 담담한 척 애써 쿨한 척 날 다 이해한다는 가증스러운 얼굴과 뻔뻔한 표정들로 그의 맘 흔들었겠지 니 사랑이 더 컸던 척 깊은 상처가 막 아문 사람처럼 너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그로 인해...

이별에 닿아있는 걸까 성영주

사랑한다는 말을 무심히 뱉고서 사랑한다는 말을 피하는 너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안일한 행동 속에 서로를 점점 놓아가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서로 굳이 묻지 않아 너의 표정 말투 모든 것이 네 기분을 말해주지만 너의 기분보다 내 기분을 달래고 싶어 사랑해야 할 이유를 찾는 우리 우린 이별에 닿아 있는 걸까 누구보다 특별했던 우리가 누구보...

냉장고 성영주

목말라 무심코 연 냉장고 속 네가 날 위해 만든 그 요리에 네 생각에 터져 나와 운다 이 새벽에 또 울고 있는 나는 또 뭔데 이 까짓 게 다 뭐라고 아직도 못 버리는데 첫 한입 먹기도 전 맛있냐고 몇 번씩 묻던 너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사랑 받고 있나 이 새벽에 또 울고 있는 나는 또 뭔데 이 까짓 게 다 뭐라고 아직도 못 버리는데 난 또 왜 이러는 건...

헤어지잔 말은 네 입으로 직접 해 성영주

헤어지잔 말은 네 입으로 직접 해 왜 자꾸 내게 미루기만 하는 건데 누구의 잘못도 없다는 걸 잘 알아 근데 난 못해 아니 난 안 해 눈 딱 감고 내 생각 말고 그냥 네 생각만 해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젠 내가 지겨워졌다고 그렇게 모질게 미련 못 가지게 날 두고 가 내 모든 게 싫어졌다고 표정 말투 행동 하나하나 그렇게 모질게 미련 못 가지게 날 두고...

사랑 앞에만 서면 성영주

친구들 사이에서 꽤나 웃긴 사람인데 네 앞에만 서게 되면 한마디를 제대로 못해 재미없는 말들로 한겨울을 만들고선 가만있기라도 하면 반은 갔을 텐데 좋아하는 노래부터 음식 영화 취향까지 준비한 말을 내게 건네고서 가까워지면 되는 일인데 사랑 앞에만 서면 내가 자꾸 고장 난 것만 같아 사랑 앞에만 서면 세상 제일 바보가 된 것만 같아 그렇게 날 ...

밀어내고 당기고 성영주

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이게 우리 사랑이지 뭐 자다 깨서 버릇처럼 서로 끌어안고 자는 게 그렇게 좋더라 어젯밤 말다툼할 때 순간 좀 미웠어도 내가 어떻게 널 미워 할 수 있겠어 날씨도 좋은데 하루 종일 집에 있을까 이런 우리가 너무 좋아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이게 우리 사랑이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뭘 하는지 코쿠

내 곁에 없지만 널 볼수 없지만 아직 사랑하지만 내 생각뿐이지만 너는 어디로 갔니 다시 올 수 없는지 기억하고 싶고 얘기하고 싶어 아직 널 잊을 수가 없어 나와 다르니 어떤 사람이니 왜 이렇게 어려운 마음을 가졌니 떠나는 널 보며 난 울어 아직 보낼 수 없는 내 맘도 같이 울고 언제쯤 다시 돌아올 수 있는지 알려준다면 난 매일 기다릴텐데

흰 눈 내리면 (With 성영주) 새봄 (saevom)

거리에 흰 눈 내리면 너의 손을 꼭 잡고서 한참 헤매던 말 숨겨온 맘 모두 몰래 귓가에 속삭이고 싶어 거리에 흰 눈 쌓이면 감은 너의 두 눈 위에 입을 맞추고서 온 세상 듣도록 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말야 어두운 하늘 하나 둘 별빛 켜지는 흰 겨울밤 코끝 시린 계절 너에게 가는 온종일 기다린 지금 이 순간 바빠지는 걸음 따라 북적이는 심장소리 들려와 쌓인

Again 허니걸스

아무말도 또 못하고 나 습관처럼 또 널 만나 괜찮은 연인들 처럼 연기를 하지 뭐라할까 이젠 아닌거 같아 내 맘이 딱 여기까진걸 더 어떻게해 또 기가막혀 또 뭐라 하는지 이게 지금 정말 재밌니 한번이라도 내생각 하고 이해 하려한적 있었니 그냥 떠나가 줄께 내가 잊혀져 줄께 그런 말을 못해 바보처럼 난 아직 미련이 남아 아직

Again 허니걸스(Honeygirls)

아무말도 또 못하고 나 습관처럼 또 널 만나 괜찮은 연인들 처럼 연기를 하지 뭐라할까 이젠 아닌거 같아 내 맘이 딱 여기까진걸 더 어떻게해 또 기가막혀 또 뭐라 하는지 이게 지금 정말 재밌니 한번이라도 내 생각 하고 이해 하려한적 있었니 그냥 떠나가 줄께 내가 잊혀져 줄게 그런 말을 못해 바보처럼 난 아직 미련이

생각할 거야 권두철

시간이 얼마나 지나게되야 내가널 잊을수 있을까 지금 같아선 안될것 같아 내게 언제나 따듯했엇지 근데 내가 그런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도대체 어떻게 아마 난 계속널 생각하게 될거야 언제가 될지는 조금도 모르지만 이제는 너가 나의 옆에 없다는게 너무 익숙해서 당연해질 때까지 나는 계속 너를 생각 할거야 너와 같이 했던 모든 순간을 이젠 지나간 좋았던

진작에 널 단옹

어김없이 술에 취한 이 밤엔 no way 너가 날 떠난 후에 지금 내겐 nothing 혹시 너가 돌아올까 난 애써 밤을 샜어 술도 꺴어 이럴 거면 멀리 가 내가 닿지도 못하게 해 저리 가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이 scene에 우린 웃었었는데 얼른 백업해놓은 추억을 불러와야 돼 더는 기억에서 우리가 안 지워지게 내가 선명해야 돼 다시 만날 때면 말해줄게 진작에

Keep It Real 리트릴라 (LiTrilla)

Shawty let’s just keep it real 내게 원하는 건지 말해 what’s the deal 널부러진 bottles, baby take a sip 나도 똑같아 yeah let’s dip And I just wanna know,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지금 여기가 덥지는 않은지 조금 더 나를 알고 싶진 않은지 너도 알잖아 everybody inside

모르겠지 (You don`t know) SE:ON

오늘은 뭔가 다른 거 같아 무언가 바뀐 너의 모습이 (음음) 내 맘을 흔들고선 아무것도 몰라 그저 답답해 너는 내가 무슨 생각을 또 하는지 모르겠지 내가 지금 너의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 알려주고 싶은 내 맘을 너는 하나도 모르겠지 널 보고 싶어 곁에 있어 줘 좋아하는 내 맘 보여줄래 기다려 줘 용기 내서 너에게 달려갈게 you don’t

한우 (Feat. TINO) 고킴(GOKIM)

입은 랩보다 더 속어 이래서 힙합이겠지 당당하게 날 공개 했어 첫 번째 EP 뛰는 심장이 보일 정도의 깊이 아직 순수 하다면 음악이 내 배필 적당한 폼 드럼이 시작될 때 뱉어 pow 마치 높아진 코 죽지 않아 꼭 다 모두 welcome 아직도 잘 모르고 있잖아 밤새도록 술이나 퍼 마시잖아 한 우물이 현재 내 주소 땅 값은 계속 해서 오르잖아 아침 해가

스토커 블루(Blue)

아무래도 사랑일까 내가 말해왔던 것이 지금 이 느낌이 바로 그런 사랑일까 아무래도 나는 몰라 이 느낌이 사랑인지 하지만 바로 지금 난 정말 행복하지 무엇인지 아직 몰라 짜릿하고 좋은 기분 널 위해 모든 내 사랑을 바치고 싶어 내 곁에만 붙어 있어 나만 바라봐 준다면 바로 이런 느낌이 간절한 사랑이지 첨 널 봤을 때 난 사랑에 빠졌고 네 두 눈에

니가 뭘 알아 O.D.C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해놓게 너는 잘 먹고 잘 살지 잘못했길래 이 렇게 나만 혼자 아파해야 하는지 그 땐 왜 내가 모든 걸 포기했는지 너는 알려구나 하는지 그저 니 옆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아프게 했겠지 니가 알아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 했고 괴로워 했고 모든 걸 포기했어 야 했는지 내가 네게 어떤 존재였는데 괴로워한 걸 힘들어

집에 오는 길 (Feat. K-Jun) 아스트로 비츠

언제나 똑같은 길을 돌아오는 나의 길은 집에 오는 길 사람들 파도에 밀려 빗속의 플랫폼에서 집에 오는 길 비가 오는데 지금쯤 하는지 난 궁금해 오늘도 너의 집을 바래다 줬던 그 길을 가고 있어 흐려진 차창 너머를 지나가는 풍경들이 보이지 않아 비좁은 막차 안에선 아직도 오늘의 끝이 보이지 않아 비가 오는데 지금쯤 하는지 난 궁금해

주르륵 장참빛

주르륵 주륵 주르륵 주륵 빗물이 조금씩 내리네 주르륵 주륵 주르륵 주륵 내 맘도 널 항해 내리네 어디서 하는지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네가 걱정될 뿐야 홀로 좁은 방에서 멍하니 창문만 볼까 봐 네가 생각이 난다 어디서 하는지 심심해하지는 않을지 네가 걱정될 뿐야 어둠이 내려앉을 동안 여전히 문 앞을 서성이며 나를 기다릴까 봐 뚜르륵 뚜륵 뚜르륵 뚜륵

죽을 줄 알았는데 Wavy (웨이비)

싫어하는 될지도 모르는 음악을 붙잡고 있어 웃기지 웃겨 네 맘대로 끝낸 그때가 오늘은 이상하게 생각이 나 난 왜일까 그때 남은 기억들은 이제 얼마 없는데 yeah 오늘은 그냥 말하고 싶었어 오늘은 그냥 말하고 싶었어 네가 뭐를 하든 이젠 내 알 바니 받아줘 다시 우리 허무하게 끝낼 거니 하루만 제발 목소리라도 제발 5분만 제발 너를 붙잡고 울었던 날 이젠

Again* 허니걸스(Honeygirls)

아무말도 또 못하고 나 습관처럼 또 널 만나 괜찮은 연인들 처럼 연기를 하지 뭐라할까 이젠 아닌거 같아 내 맘이 딱 여기까진걸 더 어떻게해 또 기가막혀 또 뭐라 하는지 이게 지금 정말 재밌니 한번이라도 내생각 하고 이해 하려한적 있었니 그냥 떠나가 줄께 내가 잊혀져 줄께 그런 말을 못해 바보처럼 난 아직 미련이 남아 아직

ew DYANI

네 안을 떠다니고 싶어 난 다른 사람 없이 혼자만 ooh 나만의 비밀 밤새도록 그려 널 매일 옳은 사랑은 아니지만 너는 날 잘 모르겠지만 ooh 거스를래 내 fate 써 내려가 fairytale 검은 화면 속에 널 바라보면 주인공이 된 듯 i can't wait ooh honestly ooh 장난스러운 말투 말끝에 사람 홀리는 미소도 i'm confused

Call Me Royal 44

I think I still love you I feel like I miss you Ooh, yeah 전화 줘 내게, baby 네가 어디서 지금 하는지 네가 누구랑 같이 있는지 나는 알고 싶다고 다, really, yeah Yeah, I'm still sippin' whiskey 왜 지금 내 옆엔 네가 없는지 술 한잔하며 또 고민하지 내일 밤엔 너와

넌 아니 와일드 로즈

*..아니* 음~~~~ 좋아 했었지.. 어릴적부터..난..네 눈물이 무얼 의미 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그 말 보단.. 다른 할 말 있었는데.. 텅 빈 거리 난..멀어지고..멀어지는..내 마음은.. 바람따라..허전한 맘... ..아니~~ 밤 새워 쓴 편지.. 나..지금..두손에 있는데..

내가 뭘 하는지 김제훈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바라보며 혼자 멍하니 방안을 서성이다가 내가 하는지 모르겠어 특별할게 없잖아 의미 없는 하루의 일상들 사랑이란게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기력한 하루가 지겨워 미친 듯이 밤하늘을 걷고 뛰어보다 문득 잊었던 얼굴이 생각나면 내가 하는지 내가 하는지 모르겠어 알고 싶어 누가 날 좀 잡아줘 해야 할지 웃어야

여보세요 세븐어스(SEVENUS)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뭐 하는지 걱정되니까 여보세요 여보세요 차가 막히는지 늦을 건가 봐 급한 맘에 배터리는 또 깜빡하셨나 봐 나는 또 왠지 비가 올 것 같애 고민을 하다가 너를 좀 더 빨리 보고 싶은 맘에 일찍 데리러 나가 깜짝 놀라겠지 날 보면 좋아하겠지 길이 엇갈리지 않게 더 달려야겠지 저 멀리 니 모습 보이는데 왜 난 전활 걸어 한다는 말이 결국엔

가끔 넌 단 (團)

가끔 궁금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지금 모습이 아닌 다른 삶을 꿈꾸고 있는지 보이지 않아 어디서부터 우리 잘못됐는지 알 것도 같아 한 번도 보지 못한 마음이지만 그땐 정말 고마웠어 말없이 내 곁에 가만히 있어 주던 너 정말 미안했어 나를 담은 두 눈에 사실 나 나 더 울었어 보고 싶어 다를 것 없잖아 너에게 했던 말도 우리 했던 맘도 보내 온

너의 세상은 별소 & 달소

솔직히 말해줄래 지금 나 잘하고 있는지 사랑했던 것들이 자꾸만 사라지는데 난 아직 그대론데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난 걱정 말아요 그대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아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죠 지금까지 달려온 그대 잠시 멈춰 서봐요 그럼 어둠 속에서 빛나는 널 볼 수 있어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넌 아니 ROSE

음~~ ~~~~ ~~~ 좋아했었지 어릴적부터~~ 난 내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따로 할 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 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아니 밤세워 쓴 편지~ 나 지금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넌 아니 ROSE

음~~ ~~~~ ~~~ 좋아했었지 어릴적부터~~ 난 내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따로 할 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 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아니 밤세워 쓴 편지~ 나 지금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사는게 아니야 lil changone

사는게 사는게 아냐 내가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 사는게 뭐랄까 현타가 왔어 내가 요새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 사는게 사는게 아냐 내가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 사는게 뭐랄까 현타가 왔어 내가 요새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원하지 그렇게 22년동안 공부했어 우린 계속했어 경쟁 이라는곳에 살아남아야해 그래서 계속 공부하고 새벽까지 공부하지 그래서

넌 지금 왜 노이즈

지금 울먹이는 너의 목소리 내겐 차가운 웃음으로 들려 이미 준비했던 너의 이별을 이제는 받아줄게.... 지금 왜 나에게 슬픔을 주는지 내가 왜 이런 이별을 하는지... 내가 원했던.. 이별도 아닌데.. 왜 나만 항상 혼자... 울고 있는지... 한번쯤은 잡을 수도 있었지... 하지만 허무한 몸부림일 뿐.....

넌아니 와일드 로즈

*..아니* 음~~~~ 좋아 했었지.. 어릴적부터..난..네 눈물이 무얼 의미 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그 말 보단.. 다른 할 말 있었는데.. 텅 빈 거리 난..멀어지고..멀어지는..내마음은.. 바람따라..허전한 맘... ..아니~~ 밤 새워 쓴 편지.. 나..지금..두손에 있는데..

애매해 다홍(Dahong) & 진민호

우리사이 애매해 모든게 다 애매해 언제부터인지 왜왜왜 뭐가문제인지 왜왜왜 둘이 손잡아도 어색해 하더라도 어색해 언제부터인지 왜왜왜 뭐가 문제인지 왜왜왜 더 이상 뛰지 않아 너만을 향하던 그 가슴이 지쳤어 힘들었나봐 마라톤 끝난듯이 청와대 담처럼 콧대만 너무 높아서 철없는 애처럼 난 사랑이 고파져서 매력은 떨어지고 우리사이

애매해 다홍♬진민호

우리사이 애매해 모든게 다 애매해 언제부터인지 왜왜왜 뭐가문제인지 왜왜왜 둘이 손잡아도 어색해 하더라도 어색해 언제부터인지 왜왜왜 뭐가 문제인지 왜왜왜 더 이상 뛰지 않아 너만을 향하던 그 가슴이 지쳤어 힘들었나봐 마라톤 끝난듯이 청와대 담처럼 콧대만 너무 높아서 철없는 애처럼 난 사랑이 고파져서 매력은 떨어지고 우리사이

애매해 다홍 & 진민호

우리사이 애매해 모든게 다 애매해 언제부터인지 왜왜왜 뭐가문제인지 왜왜왜 둘이 손잡아도 어색해 하더라도 어색해 언제부터인지 왜왜왜 뭐가 문제인지 왜왜왜 더 이상 뛰지 않아 너만을 향하던 그 가슴이 지쳤어 힘들었나봐 마라톤 끝난듯이 청와대 담처럼 콧대만 너무 높아서 철없는 애처럼 난 사랑이 고파져서 매력은 떨어지고 우리사이

I belong to you dragonfly

도대체 너에게 잘못한 건지 내가 왜 그렇게 니 맘에 안들었니 너에게 난 쓸데없는 부담주긴 싫었던 것 뿐인데 널 사랑하는 내 마음마저 믿지 못하게 된거니 *Oh!..why can't you see 널 바라는 나의 맘 I need you Oh!..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feat. 406호 프로젝트) From. U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연락 한 통이 없어 내게 집엔 잘 들어갔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수화기 너머 들리는 수컷들 웃음소리에 빨리 들어가라고 내가 화냈었다고 그래서 잠수 탄 거니 월화수목금토일 널 내 품에 가두고 싶어 다른 남자들한테 안 예뻤으면 좋겠어 누가 봐도 내게 아까워 You\'re so beautiful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feat. From. U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연락 한 통이 없어 내게 집엔 잘 들어갔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수화기 너머 들리는 수컷들 웃음소리에 빨리 들어가라고 내가 화냈었다고 그래서 잠수 탄 거니 월화수목금토일 널 내 품에 가두고 싶어 다른 남자들한테 안 예뻤으면 좋겠어 누가 봐도 내게 아까워 You\'re so beautiful

몇시에들어갔어어제 프롬유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연락 한 통이 없어 내게 집엔 잘 들어갔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수화기 너머 들리는 수컷들 웃음소리에 빨리 들어가라고 내가 화냈었다고 그래서 잠수 탄 거니 월화수목금토일 널 내 품에 가두고 싶어 다른 남자들한테 안 예뻤으면 좋겠어 누가 봐도 내게 아까워 You\'re so beautiful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Feat. 406호 프로젝트) 프롬유 (From.U)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연락 한 통이 없어 내게 집엔 잘 들어갔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수화기 너머 들리는 수컷들 웃음소리에 빨리 들어가라고 내가 화냈었다고 그래서 잠수 탄 거니 월화수목금토일 널 내 품에 가두고 싶어 다른 남자들한테 안 예뻤으면 좋겠어 누가 봐도 내게 아까워 You\'re so beautiful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Feat. 406호 프로젝트) FROM.U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연락 한 통이 없어 내게 집엔 잘 들어갔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수화기 너머 들리는 수컷들 웃음소리에 빨리 들어가라고 내가 화냈었다고 그래서 잠수 탄 거니 월화수목금토일 널 내 품에 가두고 싶어 다른 남자들한테 안 예뻤으면 좋겠어 누가 봐도 내게 아까워 You`re so beautiful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_ (Feat. 406호 프로젝트) From.U

몇 시에 들어갔어 어제 연락 한 통이 없어 내게 집엔 잘 들어갔는지 밥은 뭐 먹었는지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수화기 너머 들리는 수컷들 웃음소리에 빨리 들어가라고 내가 화냈었다고 그래서 잠수 탄 거니 월화수목금토일 널 내 품에 가두고 싶어 다른 남자들한테 안 예뻤으면 좋겠어 누가 봐도 내게 아까워 You're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