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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그리워 성재희

못견디게 괴로운 정을 남겨놓고 말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차라리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찬바람에 낙엽지는 쓸쓸한마음 못견디게 그리워 불러봅니다 사무치게 괴로운 상처만 남기고 홀연이 떠나간 무정한 사람 차라리 돌아온다 말이나말지 기다리다 울부짖는 서러운 심정 사무치는 서러움알고 계실까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하윤주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 흐르는 눈물이 비속에 하염없네

왜 그런지 성재희

1.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나도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요 꽃이 피는 내 마음 보는 사람 없어도 나 홀로 수줍은 그 까닭을 당신은 아세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두근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두근거려요 2.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천의 바람 되어 (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 마에데 나카나이데 쿠다사이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셍 네뭇테난까 이마셍 거기에 난 없습니다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떼 천의 바람으로 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

놀이 타는데 성재희

1.노을이 타는데 사랑도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 것을 재만 남고 시든 사랑 무거운 발길 2.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 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병만 주고 떠난 사랑 무거운 발길

찻집의 블루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천의 바람 되어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요 천...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천의 바람 되어(MR)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요 천...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MR)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노을이 타는데 성재희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것을 재만 남고 식은 사랑 무거운 발길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것을 병만주고 떠난사람 무거운 발길

안개 낀 초원 성재희

태양이 쏟아지는 풀밭에 누워 지친 몸 지긋이 눈을 감으면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상처뿐인 아픈 발 물에 담그고 별 하나 나 하나 세어 보면은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이별은 서러워요 성재희

슬퍼야할 일도 없는데 웬일인지 눈물이 흘러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야속한 사람도 아닌데 웬일인지 헤어져 왔어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미련을 남기지만 아픈 가슴 달래며 잘있어요 안녕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

나를 두고 가지마오 성재희

비내리는 밤길에 그대와 단둘이 말도없이 거닐면서 눈물을 흘리며 이제가면 언제오나 아쉬워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내리는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비에젖은 가로수 외로히 떠는데 희미하게 비춰오는 가로등 하나 정말가면 못오시나 서글퍼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에젖은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아직도 그 사람이 성재희

아직도 사랑이 다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불꽃이 꺼지질 않았는데 어제밤 꿈길에서 그대를 보고 아침엔 대답없는 서글픈 이야기 아직도 상처가 가시질 않았는데 아직도 세월이 다하지 않았는데 별보고 님계신곳 물어도 보고 달보고 하소연하는 애달픈 이야기

찻집의 부르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나는 한없이 웁니다 성재희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이 웁니다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 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

그때 그사람 성재희

슬픔만 남긴 사랑도 상처만 남아서 버리는데 밤이슬 내리는 외진 거리에 아쉬움에 젖어서 밤이 새도록 아 그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사랑 추억만 남긴 사랑도 미련에 젖어서 버리는데 가로등 꿈꾸는 외진 거리에 그리움도 아프게 밤이 새도록 아 그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 순간

보슬비오는거리(성재희) 경음악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에 젖어들어-- 상-처-난 내-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못견디게 김용임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 맘 몰라주세요 내 모든 걸 주고픈 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 맘 몰라주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 아~ 아~ 시험에 들긴 싫어요 못견디게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꿈에도 못잊을 당신 ~ 간 주 중 ~ 좋아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 맘 몰라주세요 내 모든 걸 가져간 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

울엄니 정은

세상 그어디에 또 있겠소 우리엄니 사랑보다 더깊은사랑 보고파요 그리워요 우리엄니 포근한 그가슴이 못견디게 그리워 눈감으면 잡힐듯한 우리엄니 그손길 눈을뜨면 사라지는 우리엄니 그모습 엄니엄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니 하늘밑에 없습니다 엄니보다 큰사랑 그리워요 보고파요 못견디게 그리워

위로되지 못한 Between Us (비트윈어스)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못견디게 그리운 날 네 맘에 말 건넨다 네 눈에 가득한

바보바보바보 김창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사랑 떠나가 없는 지금 세상이 온통 당신뿐 다 못한 그사랑이 술잔에 쓰러질때 못견디게 그리워 미치도록 보고싶어 불러본다 그 이름을 행복을 빌고 비는 사나이마음 바보 나는 바보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사랑 떠나가 없는 지금 세상이 온통 당신뿐 다 못한 그 사랑이 술잔에 쓰러질때 못견디게 그리워 미치도록 보고싶어 불러본다 그 이름을 행복을 빌고

부두 윤중식

못잊어 못잊어서 다시 돌아와 부두가에 서서 내님을 싣고 떠난 연락선을 오늘도 기다리네 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 부둣가에 서서 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 오늘도 기다리네 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 바다는 말이 없고 갈매기만 외롭게 갈매기만 외롭게 하늘높이 나르네 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 부둣가에 서서 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 오늘도 기다리네 그리워 내님을

위로되지 못한 Between Us

위로되지 못한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못견디게

위로되지 못한 비트윈어스(Between Us)

위로되지 못한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위로되지 못한 비트윈어스

위로되지 못한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못견디게

비켜간 사랑 차민

1절 다시한번 마음을돌려 예전처럼사랑할수없나요 바람부는 길목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했던 그순간들이 못견디게 그리워 홀로 지샌 밤이 너무 길어 보고싶은 이내마음을 당신은 왜 모르시나 붙잡지도 못한 인연 피할수 없는 인연 비껴간 우리에 사랑 2절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 너무나도 초라해보여 돌아앉아 외면해도 슬픔은 가시질 않네

명륜동 그림

★☆ 내 작은 스무살의 시간을 수줍게 간직한 이 공간에 십년이 지난 지금 에서도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우연히 너를 만난 순간에 심장이 멎을듯한 순간에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에 시간이 멈춘듯 멍하니 그립다고 못견디게 그립다고 불러보는 낯익은 소녀의 이름 ★☆ 무감히 흘러가는 시간에 가슴에 묻어둔 그 이름에 여전히

그대 뒤에서 에코 브릿지(Eco Bridge)

조금씩 멀어지는 그대 모습이, 작아져 볼 수 없어도, 눈을 뗄 수가 없어서, 가만히 그대 모습, 떠올리다가, 지울수 없을 것같아 그냥 눈물만 흘릴 뿐 그토록 원했던 사랑, 만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질게 그대 떠나야 했는지, 늘 내게 말해왔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했던 추억이 못견디게 그리워 지면 어떡하죠

어디로 갔을까 @함영재 @

함영재 - 어디로 갔을까 00;26 어디로 갔을까 부드러운 머리결 따스했던 작은 손 그 따뜻한 것들 어디로 갔을까 빛바랜 쉐터워 가냘프게 보이던 내 작은 어깨는~~~ * 어제 내내불던 도시속의 바람은 나의 머리칼을 스쳐지나고 그땐 안녕이라는 너의 쓸쓸한 말이 이별인줄을 몰랐었네~~` 못견디게 그리워 눈물로 지새던 까만 밤들을 모두

체념

너의 목소리에 내가 왜이리 목이 메는지 마지막 인사조차 필요없다는 듯 멀어진 널 왜 난 미워할수 없는지 나도 빨리 널 잊어줘야 할텐데 그렇게 쉽게 날 잊은 너처럼 변해버린 너를 이대로 곁에 두기엔 난 너무 지쳐버렸어 아쉬움의 시간들 너와 함께 지내왔었지만 아직도 나는 무얼더 바라고 있는건지 못견디게

우리동네 김희진

나 어릴때 뛰어 놀던 하늘 새하얀 구름들이 반겨주고 따스하던 저 햇살들이 웃으면서 날 반겨주고 개울앞에 물장구치는 옆집 홍이와 바둑이가 못견디게 보고 싶어지는 나른한 오후에 서른 잠 속에 우 그리워 지고 우 포근해지는 나 어릴적 지나간 추억들 아지랑이 되어 되살아나고 나 어릴적 뛰놀던 산엔 오늘도 하얀눈이 쌓여가고 옆집 홍이와 바둑이와 함께

꽃등~♧ 연 정

연 정-꽃등~♧ 1절~~~○ 내인생 단한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간 이름~죽어도 잊지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청춘 나의인생 아~너무나 보고싶어 못견디게 보고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하나 걸어놓고 기다립니다~

못견디게-★ 김용임

김용임-못견디게-★ 1절~~~○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맘 몰라주세요 내모든걸 주고픈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맘 몰라주는 당신은 무정한사람 아~~아~~아~~ 시험에 들긴 싫어요 못견디게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꿈에도 못잊을 당신~@ 2절~~~○ 좋아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맘 몰라주세요 내모든걸

못견디게 ◆공간◆ 김용임

못견디게-김용임◆공간◆ 1)사랑한다말했~잖아요~~~죽도록~~~ 당신을~~~왜내맘몰라주~세요~~~ 내모든~~걸주고~픈당신~~~ 이토록보고~파도내맘몰라주는~~~ 당신은무정한사람~~~ 아~아~~아아~아~아~아~아~~~ 시험에들긴싫어요~~~ 못견디~~게그리~워요보고~싶어요~~~ 꿈에도못잊을당~~신~~~~ ★~♪~

못견디게(MR) 반주곡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 맘 몰라주세요 내 모든 걸 주고픈 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 맘 몰라주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 아~ 아~ 시험에 들긴 싫어요 못견디게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꿈에도 못잊을 당신 ~ 간 주 중 ~ 좋아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 맘 몰라주세요 내 모든 걸 가져간 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 맘 몰라주는

꽃등 최현아

내 인생 단 한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 죽어도 잊지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 청춘 나의 인생 아아 너무나 보고싶어 못견디게 보고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 하나 걸어두고 기다립니다 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 죽어도 잊지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내인생의 황금기 OST) 박상민

사랑아 내 사랑아〈내인생의 황금기 OST〉 - 박상민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운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후끈후끈 봉순

1절 니 모습이 오늘따라 멋있는 걸 이런 기분 왜드는 걸까 춤추는 니 모습에 난 반했어 정멀 절말 정난 아니야 좋다는 게 이런 걸까 내 얼굴이 붉어 지잖나 후끈후끈 거려 내가슴이 떨려 너에게 빠져 버렸어 하루 종일 너만너만 그리워 온통 니 모습뿐 오늘밤은 니 품안에 안겨서 사랑하고 싶어 2절 친구같은 사이인줄 알았는데 콩닭콩닭 뛰는

사랑하는 그대 이수만

오늘이 가고있나봐 혼자있어도 난 알수 있지 사람들이 떠나네 제 고독은 어깨사이로 늘어뜨리며 유리창 너머 사람들 나를 닮았나 다 슬픈얼굴 여인들이 떠나네 저 거리에 흐트러지는 햇살속으로 지나버린 시간들이 못견디게 그리워 나도 몰래 다시 찾은 여기 그대 지금 문을열고 올것만 같아 봄빛같은 미소 함께 사랑스런 눈으로 나도몰래 다시찾은 여기

아카시아 향기 영조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기에 우연처럼 만난 그날 내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 사람 하늘처럼 서로 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2절...

>>아카시아꽃향기<< 영조

(1절) 사랑하고 사랑해도 후회없을 너 기에 우연처럼 만난그날 내모든걸 걸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밀려오면 그리운사랑 하늘처럼 서로사랑하고 운명이라 생각한 너였기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잊을수 없는 너 천번을 그리워 울어도 마르지 않을 사랑 (2절)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가 눈을 감아도 바람앞에 다가서면 쏟아지는 그리움 아카시아

후끈후끈 봉순

(1) 니 모습이 오늘따라 멋있는 걸 이런 기분 왜드는 걸까 춤추는 니 모습에 난 반했어 정말정말 장난아니야 좋다는 게 이런 걸까 내 얼굴이 붉어지잖아 후끈후끈 거려 내 가슴이 떨려 너에게 빠져버렀어~ 하루 종일 너만너만 그리워 온통 니 생각뿐 (니 생각뿐) 오늘밤은 니 품안에 안겨서 사랑하고 싶어~ (2) 친구같은 사이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