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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 입술에 성지훈

아쉬움에 젖은 슬픈 눈길을 등뒤로 느끼며 돌아서야만하는 나의 마음은 슬픔에 젖어드네 슬픔에 물들은 나의 마음은 터질듯하고 나를 떠나보내는 너의 마음은 이슬에 젖어드네 *이제 사랑할수 없어요 다시는 만날수도 없을거야 마지막 하고 싶은 말들은 따스한 입맞춤으로 전하리 너의 작은 입술에

시간을 잊은 약속 성지훈

1.날 잊었다 하면 어떻게 할까 한참이나 망설였었다는 그대 떨리는 듯한 웃음소리 깊은 추억을 깨워 오래전 겨울날 어린 그 소녀 언젠가 돌아온다 했던 작은 꿈처럼 느낀 그 날 그 약속이 지켜진 걸 알았네 바래져 온 기억속의 나를 보며 서 있는 그대 이젠 날 기다려 준 그 시간들이 소중한 걸 알아 어린 그 날 말한 것처럼 내 곁에서 언제까지나 그대

빗물 성지훈

[성지훈 - 빗물] 오후의 낙옆처럼 허전한 내가슴을 비가오고 바람불어와 거릴 쓸어도 아픔에 사무쳐진 나의 마음은 한조각 휴지처럼 거릴 떠도네.. 그렇게 내곁에서 떠나는 그녈 위해 아무렇지 않은듯이 미소짓지만 싸늘한 너의 눈길 느낀 나에겐 지나간 추억들이 무너져 오네..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다른 하나의 나 성지훈

어디선가 나를 찾고있는 다른 하나의 네가 그리워 숨죽이며 조용히 불러봐도 아직 서로를 느낄 수 없어 이미 정해~진 너를 만나~려 애태우는 나에게~ 대답해줘~ 어디엔가 있~다고 너를~ 찾아~ 지쳐 쓰러지기전에 날~~ 불러줘~~ 짧은~ 세상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더~~ 있고 싶~어 오랜시간 설레임에 떨며 널 기다리는 나를~ 봐줘 너도 나를 이렇게 찾을까...

다른 하나의 나 성지훈

어디선가 나를 찾고있는 다른 하나의 네가 그리워 숨죽이며 조용히 불러봐도 아직 서로를 느낄 수 없어 이미 정해~진 너를 만나~려 애태우는 나에게~ 대답해줘~ 어디엔가 있~다고 너를~ 찾아~ 지쳐 쓰러지기전에 날~~ 불러줘~~ 짧은~ 세상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더~~ 있고 싶~어 오랜시간 설레임에 떨며 널 기다리는 나를~ 봐줘 너도 나를 이렇게 찾을까...

P.S 91 성지훈

내 등 뒤 길게 늘어진 내 그림자 모진 세월속의 아픈 기억들 내 늘어진 어깨 지친 몸을 다시 일으켜 석양 향해 발길을 옮기네 지나버린 시간은 모두 모아 석양에 태우고 다시 밝아 오고 내일의 해를 맞으러 떠나리 노을 속 지는 해를 등 뒤로 보내며 어둠 속으로 걸어가지만 저 어둠 끝에서 반짝이는 불빛 찾으러 조용한 밤을 가르며 걸으네 지나버린 시간은...

어느 휴일날 성지훈

귓가를 울리는 자명종 소리 난 깜짝 놀라 학교에 가려 정신없이 나섰네 몹시 한심한 듯한 표정으로 어머닌 내게 얘야 오늘이 휴일인걸 모르니 거리엔 가득한 깃발과 나팔소리 텔레비젼에는 특집 명작만화극장 전화를 걸어도 친구들 하나도 없다네 나 혼자 남기고 모두 다 데이트를 갔다네 내 님은 어디에 처량한 어느 휴일날

그대의 향기 성지훈

햇빛 쏟아지는 날 창문을 열어보면 바람속엔 그대의 향기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생각에 난 잠기지만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에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 가슴에 모두 지나갔지만 내게는 뜨거운 사랑이 아직도 남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가슴속에 그대를 생각하네

나를 잊어줘 성지훈

1. 그 오랜 시간에 깊은 침묵속에서 그대에게 내던진 한마디 이제는 더이상 붙잡으려 하지마 지친여행 이제서야 끝났어 넌 희미해진 조명아래서 어이없는 웃음에 흐느끼지만 어쩔수가 없어 * 나를 잊어줘 나의 속삭임 이제는 없는거야 슬퍼 하지마 이런 이별엔 익숙해질거야 2. 지나간 세월에 짙은 방황속에서 너에게는 많은걸 원했지 이제는 바란걸 모든걸 가졌...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엔 성지훈

우리의 만남은 저하늘 별만큼이나 얼마나 아름다운지 난 오늘도 잊지 못하네 따스한 마음은 아직도 내가슴속에 가까이 할순 없어도 그대를 난 잊지못하네 오늘처럼 비내리는 날엔 난 그대를 생각해 우리지금 만날수 없어도 우리 사랑 영원할거야

외로운 밤이면 성지훈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Dream Lover 불독 맨션

lovely day 잊혀진 너의 향기 꿈일까 불어와 날 안아주네 수많은 얘기 수줍던 너의 고백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키스 그때 그 느낌처럼 너의 작은 입술에 키스 돌아갈 수 없는 꿈일까 나의 sweet dream shiny day 눈부신 너의 햇살 꿈일까 어둠 속 날 깨워주네 수많은 눈물 투명한 너의 숨결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키스 그때

작은 여자 클린치(Clinch)

어느 날 내가 너를 만나 꿈처럼 하늘을 날아간다 수줍게 건낸 네가 보고 싶었단 너의 말에 내 입술에 살며시 입맞춘 그대 언제나 바라던 아름다운 네 맘 또 같은 방향인 내 맘 넌 나의 작은 여자 지고는 못사는 여자 도도하게 말하는 너는 나의 작은 여자 예감 좋은 여자 한 마디로 너는 내 여자 2.

Dream lover 불독맨션

lovely day 잊혀진 너의 향기 꿈일까 불어와 날 안아주네 수많은 얘기 수줍던 너의 고백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 키스 그 때 그 느낌처럼 너의 작은 입술에 키스 돌아갈 수 없는 꿈일까 나의 sweet dream” shiny day 눈부신 너의 햇살 꿈일까 어둠 속 날 깨워주네 수많은 눈물 투명한 너의 숨결 아련한 나의 기억

Dream Lover 불독맨션(Bulldog Mansion)

lovely day 잊혀진 너의 향기 꿈일까 불어와 날 안아주네 수많은 얘기 수줍던 너의 고백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 키스 그 때 그 느낌처럼 너의 작은 입술에 키스 돌아갈 수 없는 꿈일까 나의 sweet dream shiny day 눈부신 너의 햇살 꿈일까 어둠 속 날 깨워주네 수많은 눈물 투명한 너의 숨결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케익 cake 김민우

손끝에 전해져 꿈결같은 너의 체온 귓가에 머물러 있는 너의 숨결은 휘파람이 되어 모든 시간에 태어난 듯 모든 날에 생일이 되어 나를 숨쉴 수 있게 해준 내가 꿈꿀 수 있게 해준 케익을 자르며 한 조각 한 조각 모든 순간들이 입술에 닿는다 너의 작은 소망들이 케익속에 담겨진다 촛불이 켜지면 촛불이 켜지면 너의 숨결같은 바람이 분다

작은 여자 클린치

어느 날 내가 너를 만나 꿈처럼 하늘을 날아간다 수줍게 건낸 네가 보고 싶었단 너의 말에 내 입술에 살며시 입맞춘 그대 언제나 바라던 아름다운 네 맘 또 같은 방향인 내 맘 넌 나의 작은 여자 지고는 못사는 여자 도도하게 말하는 너는 나의 작은 여자 예감 좋은 여자 한 마디로 너는 내 여자 2.

향기 가득 입맞춤 에이템포(A.Tempo)

너의 작은 두 손에 너의 맑은 두 눈에 너의 예쁜 두 볼에 사랑가득 입맞춤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화장이 지워져도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라랄랄라 라랄라라 노랠 흥얼거리며 라랄랄라 라랄라라 수줍게 다가서서 라랄랄라 라랄라라 두 눈 마주보며

향기 가득 입맞춤 에이템포

너의 작은 두 손에 너의 맑은 두 눈에 너의 예쁜 두 볼에 사랑가득 입맞춤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화장이 지워져도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라랄랄라 라랄라라 노랠 흥얼거리며 라랄랄라 라랄라라 수줍게 다가서서 라랄랄라 라랄라라 두 눈 마주보며 향긋한 입맞춤 니가 전해줬던

못 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 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어디로

사랑에는 국경도 없지 않다 엄정화

작사 윤성희 작곡 성지훈 1.처음 니가 고백할때 화냈지만 기분 좋았지 네 눈에 비친 내모습 너무 완벽했어 지금까지 내가만나왔던 다란 어떤 남자보다 나에게 열중하고 있다는걸 표정만 봐도 알수가있어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씩은 너같은 경험을 한다고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때가서 어린여자만 원한대 너의 사랑 받아주기엔 겁이 많아진 나를 이해해 이정도로

비상 (飛上) 신승훈

飛上) 싸이 Composed by 신승훈 / Lyrics by 심현보 / Rap making 싸이 가끔은 삶이 너무 조용해 내가 살아있긴 한걸까 아무일 없겠지 또 오늘 하루도 모두들 그런 상상을 할까 하늘위로 날아오르는 기지갤 펴다가 날개가 돋아나 다들 사는 대로 따라서 산다는 게 난 정말 싫었거든 항상 꿈꿔왔던 바램은 나의 작은

내 작은 입술에 혜은이

어느 곳에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아 오늘도 그대는 내곁에 없네 쓸쓸한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을까 내 작은 가슴에 새겨진 얼굴 세월 속에서 우리가 만난것처럼 세월 속에서 우리가 떠나야 한것처럼 수많은 기억을 더듬어 보면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는 이름

별의 노래 The Street 예찬

다라라랄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랄라 그대 눈엔 아름다운 별이 흘러 신기하게 볼 때 마다 다른 별이 하나 둘씩 생겨나 그 별들은 도대체 어디서 생긴 걸까 궁금해 너의 맘이 예뻐서 그냥 생겨난 건 아닐까 달빛 속에 너와 나 조심스런 발걸음 주머니 속 들어온 수줍은 너의 작은 손이 나의 손을 꼭 잡고 음음 환하게도 웃는다

시간, 기억 그리고 향기 이학재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 보는 너의 눈 가만히 무릎베고 누으면 포근히 피는 너의 향기 빗소리와 향기만 가득한 공간에 색깔을 비운 하늘과 네 모습만 내 눈에 빗 소리에 향기가 실려 입술에 아른히 스며들어 색깔이 비운 공간을 채우는 기억에 오늘도 네가 맴돌아 내 머리를 어루만지는 작은 손가락 부드러운 웃음과 함께 네 향기가 내 입술에 빗 소리에 향기가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못잊은 너의 이름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받아주세요 Onnuri Young Children's Ministry

예수님 난 주님이 필요해요 나는 작고 약한 아이잖아요 주님 지금 내 곁에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내 작은 입술에 주신 찬양을 내 작은 두 눈에 주신 눈물을 내 작은 마음에 주신 고백을 받아주세요 예수님 난 주님이 필요해요 나는 작고 약한 아이잖아요 주님 지금 내 곁에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내 작은 입술에 주신

그대의 향기 015B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햇빛 쏟아지는 날 창문을 열어보면 바람속엔 그대의 향기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난 잠기지만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가슴에 모두 지나갔지만 내게는 뜨거운 사랑이

너의 집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 반복 이해할수

너의 집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 반복 이해할수

Moonlight 원티드

손을 꼽아 기다린 my tonight 작은 방에 내려오는 moonlight Good girl 다가와 good love 더 안겨와 That's right 내게 맡기고 네 눈을 감은 midnight 달아오른 너의 품안에 난 숨을 죽여 뜨거워진 너의 입술에 난 밤을 달려 타오르는 나의 숨결에 넌 넋을 잃어 차가워진 내곁에 다가온

이젠 그댈 윤종신

이젠 그댈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난 가끔 생각해 잊혀진 건 아닌데 더 이상 떠올리면 안될 그대를 먼곳에 있지만 가까운 것 같아 이대로 잊어야만 하는 그대는 이젠 그댈 지워야 하는데 갈수록 지울 수 없을 것만 같아지는걸 하지만 이젠 머무를 순 없어 코러스: 성지훈, 정석원, 윤종신

이젠 그댈 윤종신

이젠 그댈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난 가끔 생각해 잊혀진 건 아닌데 더 이상 떠올리면 안될 그대를 먼곳에 있지만 가까운 것 같아 이대로 잊어야만 하는 그대는 이젠 그댈 지워야 하는데 갈수록 지울 수 없을 것만 같아지는걸 하지만 이젠 머무를 순 없어 코러스: 성지훈, 정석원, 윤종신

너의 집앞에서 Kona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나만의 사랑 윤종신

나만의 사랑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진한 꽃내음처럼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내마음 속 깊이 아련히 스며드네 내게 멀어지지 말아 그대 뒷모습 보이지 말아 내가슴 포근해지도록 항상 머물러줘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누구도 뺏을 순 없어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곁에 코러스: 정석원, 성지훈, 윤종신

나만의 사랑 윤종신

나만의 사랑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진한 꽃내음처럼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내마음 속 깊이 아련히 스며드네 내게 멀어지지 말아 그대 뒷모습 보이지 말아 내가슴 포근해지도록 항상 머물러줘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누구도 뺏을 순 없어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곁에 코러스: 정석원, 성지훈, 윤종신

Moonlight(wanted) Wanted(원티드)

손을 꼽아 기다린 My tonight 작은 방에 내려오는 Moonlight Good girl 다가와 Good love 더 안겨와 That's right 내게 맡기고 네 눈을 감은 Midnight 달아오른 너의 품 안에 난 숨을 죽여 뜨거워진 너의 입술에 난 밤을 달려 타오르는 나의 숨결에 넌 넋을 잃어 차가워진 내 곁에 다가온 Hot sunlight

Moonlight Wanted(원티드)

손을 꼽아 기다린 My tonight 작은 방에 내려오는 Moonlight Good girl 다가와 Good love 더 안겨와 That's right 내게 맡기고 네 눈을 감은 Midnight 달아오른 너의 품 안에 난 숨을 죽여 뜨거워진 너의 입술에 난 밤을 달려 타오르는 나의 숨결에 넌 넋을 잃어 차가워진 내 곁에 다가온 Hot sunlight

Moonlight 원티드(Wanted)

손을 꼽아 기다린 My tonight 작은 방에 내려오는 Moonlight Good girl 다가와 Good love 더 안겨와 That’s right 내게 맡기고 네 눈을 감은 Midnight 달아오른 너의 품 안에 난 숨을 죽여 뜨거워진 너의 입술에 난 밤을 달려 타오르는 나의 숨결에 넌 넋을 잃어 차가워진 내 곁에 다가온 Hot sunlight

Moonlight Wanted

손을 꼽아 기다린 My tonight 작은 방에 내려오는 Moonlight Good girl 다가와 Good love 더 안겨와 That's right 내게 맡기고 네 눈을 감은 Midnight 달아오른 너의 품 안에 난 숨을 죽여 뜨거워진 너의 입술에 난 밤을 달려 타오르는 나의 숨결에 넌 넋을 잃어 차가워진 내 곁에 다가온 Hot sunlight

여섯개의 넥타이로 살아남는 자의 노래 창고

불을 켜줘 아주 무서운 꿈을 꿨어 나의 머리를 휘저어놓던 그 이유를 보았어 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던 그 시간을 잃어버린 여섯 개의 넥타이로 살아남은 그 모습 우습잖니 결국 이것뿐이란게 너는 시계를 찾으며 대체 지금이 몇 시냐 묻지만 이해해줘 떨고있는 나의 작은 모습을 내일 아침이 밝아오면 그 땐 다시 널 지켜줄께 어디서 어떻게 어긋나기 시작한건지 내가 너무

이젠 너에게(제망매가) 쎤밴드

지금 나를 부르는 이젠 안개속에 가려진 너의 향기마져도.... 차갑지 않던 눈물도 내 미소를 흩어내리고.... 영원할거라고 말하던 네 작은 입술에 나의 눈물이 떨어지던 그날.... 하늘이 곧 나를 부르리 그저 난 이생을 이 비에맡기리....

마지막 입맞춤 강지훈

그게 행복하다고 말해 그럼 이제 나도 널 보내 줄테니 처음부터 약속된 이별 이미 우린 알고 있었지 차가운 너의 작은 입술에 포게어 나를 태우고 이렇게 하루하루 숨을 쉬다 니가 부르면 너에게 갈테니 사랑해 너를 마지막 입맞춤을 시련에 숨쉬던 너의 향기를 그래 됐어 행복했어 너를 보며 세상을 느꼈으니 사랑해 너를 울먹이던 미소를 숨멎은 백혈의 어른 슬픔을

사랑하고파 이강현 프로젝트

잠자고 일어나면 사라지는 작은 두 눈 어디에 숨어있나 앞머리에 가려졌나 아니야 아니지 oh 이마는 넓으니까 숨어있을 곳이 없지 다른 곳을 찾아 볼까 하다 그러다 반짝이는 니 입술에 입 맞추고서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너의작은 눈도 너의 그 넓은 이마도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늘 곁에

궁금해... (Feat. Eric)

Yeah We back together now Just kickin' back in the same studio We 'bout to make it happen so Just kick back and listen 내가 왜 이런지 모르니 다 알면서도 그러니 무슨 말을 해야 아는지 하나 둘 셋 따지듯이 묻지 너의 눈을 보면 느끼지 I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