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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헤야 성창순

옹해야 - 성창순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앞집 금순 옹헤야 뒷집 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민 요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높이 떴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아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옹헤야 Kang, Byeong-Cheol & Samtaeki

(받는소리) 에헤헤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1.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2.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3.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4.

옹헤야 양동근

2015 Yeah 물렀거라 YDG 출두요 씨구 씨구 옹옹옹헤야 옹헤야 씨구 씨구 잘도 한다 옹헤야 난다난다 옹헤야 신이 난다 옹헤야 사랑한다 옹헤야 날아간다 옹헤야 따라간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독립만세 어절씨구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고려대 응원단

어쩔시구 옹헤야 저쩔시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X 2 2. 얼씨구 여기에 모여(모여) 절씨구 음악에 맞춰(맞춰) 에헤라 소리를 질러(질러) 다같이 고!려!대!학! 얼씨구 여기에 모여(모여) 절씨구 음악에 맞춰(맞춰) 하나하면 고! 둘하면 려! 셋하면 다같이 고려대학! 3.

옹헤야 Various Artists

일 1)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 2월 3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4월 5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황태음과 아씨

옹헤야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저쩔시구(옹헤야) 우리모두(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에에에에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여러분들(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에에에에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살아보세(옹헤야) 살아보세(옹헤야) 우리모두(옹헤야) 잘살아보세(옹헤야

옹헤야 김용우

옹헤야 - 김용우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섯달 (옹헤야) 싹이튼다

옹헤야 모색

철뚝 너머 메추리란 놈이 보리밭에 알을 낳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정월 보름 달 밝은 밤 줄다리기 신명난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이 논빼미 어서 심고 각 집으로 돌아가세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일락서산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달 솟는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옹헤야 Saltacello

Saltacello/옹헤야....

옹헤야 민승아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헤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시월산달 옹헤야 보라심어 옹헤야 동지섯달 옹헤야 싹이폇다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옹헤야 김지운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임소영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나운도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유옥선과 훼밀리

옹헤야(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저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메추리란놈이(옹헤야) 보리밭에(옹헤야) 알을낳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구월시월(옹헤야) 보리심어(옹헤야) 동지섯달(옹헤야) 싹이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옹헤야 황태음

옹헤야(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저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메추리란놈이(옹헤야) 보리밭에(옹헤야) 알을낳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구월시월(옹헤야) 보리심어(옹헤야) 동지섯달(옹헤야) 싹이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옹헤야 YDG

2015 Yeah 물렀거라 YDG 출두요 씨구 씨구 옹옹옹헤야 옹헤야 씨구 씨구 잘도 한다 옹헤야 난다난다 옹헤야 신이 난다 옹헤야 사랑한다 옹헤야 날아간다 옹헤야 따라간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독립만세 어절씨구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옹헤야 인천 시립 합창단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철뚝 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

옹헤야 예술나무창작소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건강한 콩 옹헤야 고소한 콩 옹헤야 맛있는 콩 옹헤야 도리깨를 옹헤야 들고서 옹헤야 탈탈 털자 옹헤야 건강한 콩 옹헤야 고소한 콩 옹헤야 맛있는 콩 옹헤야 도리깨를 옹헤야 들고서 옹헤야 탈탈 털자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상주함창 (상주모심기 노래) 성창순

1.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 줄밥 내 따주마 우리 부모 섬겨주소 2. 문오야(문어야) 대전목(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 집으로 놀러가니 친구야 벗님은 간 곳 없고 조각배만 남았구나 3. 저기 가는 저 처자야 못줄이나 잡아다오 못줄이야 내 잡을게 새참이나 내다주소 4. 싸립문 대청문 열어놓고 손님내는 어딜갔소 무산일이 그리 ...

새타령 성창순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송림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은 떨쳐 원 산은 암암 근 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태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 두골 물이 한테로 합 수 쳐 천방져 지방져 월턱져 구부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병 풍 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

쾌지나칭칭나네 성창순

- 굿거리 - 정월이라 보름날은 쾌지나칭칭나네 명절중에서 으뜸이라 쾌지나칭칭나네 정월추석 가윗날은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나라 유풍일세 쾌지나칭칭나네 가고지고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임을따라 가고지고 쾌지나칭칭나네 서산에 지는 해는 긴끈으로 맺어두고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님 가신후에 어느때나 돌아올까 쾌지나칭칭나네 - 자진모리 - 따라가세 따라가세...

흥보제비노정기 성창순

흥보 제비 노정기 - 성창순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둥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 지척이오 동해 창망하구나 축융봉을 올라가니 주작이 넘 놀고 황우토 황우탄 오작교 바라보니 오초동남 가는 배는 북을 둥둥 울리며 어기야 어야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이 아니냐 수벽사명양안태 불승청원각비래라 날아 오는 저 기러기 갈대를 입에 물고

성주풀이 성창순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김매기 노래 성창순

김매기 노래 - 성창순 에~ 헤~ 김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김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김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매세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에 헤 에 헤 에헤야 디야) 논 가운데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뜨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드니 경술년 대풍년이

뽕타러 가세 성창순

뽕따러 가세 - 성창순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리 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오월 단오 노래 성창순

오월 단오 노래 (휘여능청) - 성창순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그네 매고 님과 나와 올라 뛰니 떨어질까 염려로다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한 번 굴러 앞이 솟고 두 번 굴러 뒤가 솟아 허공중천 높이 뜨니 청산녹수가 발 아래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풍년 노래 성창순

풍년 노래 - 성창순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평야 만경 들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농악 소리 멋들었네 비비비비 (비비비비) 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에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잔다 까치는 깍깍 참새는 짹짹 시화연풍 우리 농가의 경사로구나 간주중 에헤~

함양양잠가 성창순

함양양잠가 - 성창순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어여 밭 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나 옷감이 분명타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이야홍타령 성창순

이야홍타령 - 성창순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서귀포 칠십리 쌍폭수 있으니 이야홍 정방폭포라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남한산성 성창순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널뛰기 노래 성창순

널뛰기 노래 - 성창순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묵은 해는 다 지내고 신년 새해를 맞이했네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서제 도령 공차기는 널 뛰기만 못하리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간주중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널 뛰기를 파한 후에 떡국놀이 가자세라 널 뛰자 널 뛰자 새해 맞이 널 뛰자 만복무량

까투리타령 성창순

까투리 타령 - 성창순 까투리 한마리 푸두등하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 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올라 무등산을 넘어 나주 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 한마리 푸두등하니 매방울이 떨렁 우여 우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을 올라 속리산을 넘어 경상도 가야산

동백타령 성창순

동백타령 - 성창순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십오야 둥근 달은 온 천하에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농부가 성창순

농부가 - 성창순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보소 어화 농부들 말 들어요 남훈전 (南薰殿) 달 밝은데 순 (舜)임금의 놀음이요 학창의 푸른 대솔은 산신 (山神)님의 놀음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면 우리 농부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 (薔花)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어럴

진도아리랑 성창순

진도아리랑 - 성창순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고 굽이야 굽이 굽이가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만나니 반가워라 이별을 어이해 이별이 되려거든 왜 만났던고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옹헤야 (자진모리) 경기도 민요

(받는소리) 에헤헤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1.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2.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3.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4.

옹헤야 2006 아카시아

옹헤야 2006 구전민요 박태승 편곡 옹헤이야헤이야헤이야 두루루루 옹헤야 1.옹헤야 어절시구 저절시구 잘도한다(옹헤야) 2.철뚝밑에 메추리란놈이 보리밭에 알을낳네(옹헤야) 3.구월시월 보리심어 동지섣달 싹을터서(옹헤야) 4.이월삼월 보리피니 오월유월 타작한다(옹헤야) 5.땀흘리고 노력하니 우리모두 일꾼일세(옹헤야) (후렴)에헤에헤

옹헤야(전부치기) 박채희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옹헤야 (Extended Mix) 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옹헤야 (

우리 함께 옹헤야 아리수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옹헤야 우리 함께 옹헤야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이월삼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사월오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보리타작 Various Artists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2월 3월 옹헤야

옹혜야 대우합창단

)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 2월 3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4월 5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보리타작소리. 임석재

(앞소리) - (뒷소리) 옹헤야 - 옹헤야, 느끈느끈 - 옹헤야, 들어놓소 - 옹헤야, 한목일시나 - 옹헤야, 해야주소 - 옹헤야.

옹헤야 (Feat. 서진실) 날다

지나간 어두웠던 세상 눈을 떠보니 이렇게나 좋구나 오늘부터 나는 새 세상이 되어 즐겁게 살아본다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헤에헤에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두웠던 지난 날의 기억 떨쳐버리고 세상 밖으로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금빛 은빛 고~운꽃~이~~ 둥실~~둥실~~~ 지으~~리라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옹 헤 야 (민요 메들리) 옹헤야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 서의철 가단

저 달 속에 (쾌지나 칭칭나네) 계수나무가 박혔으니 (쾌지나 칭칭나네) 옥도끼로 찍어를 내고 (쾌지나 칭칭나네) 금대패로 다듬어서 (쾌지나 칭칭나네) 초가삼간의 집을 짓고 (쾌지나 칭칭나네) 양친부모님 모셔다가 (쾌지나 칭칭나네) 천년만년 살고나지고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칭칭칭 나네 <옹헤야

헤야옹 소리꽃 가객단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오오오 옹헤야 아아아 오오오 옹헤야 오오오 옹헤야 아아아 오오오 옹ㅡ헤이! 동해 동산 돋은 해는 일락서산 떨어진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놀아보자 옹ㅡ헤이!

바람이 분다 하나연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먼동 저편에서 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되어 내님 돌아올까 부푼 가슴 안고 바람을 기다린다 눈물로 적신다 빗물 되어 흐른다 이 마음 달래주려 바람이 불어온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눈물로 적신다 빗물 되어 흐른다 감춰왔던 마음 숨겨왔던 마음 두 뺨 위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