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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던 나무 성하진

다시 오셨네요 그댄 늘 그래 왔었죠 난 언제나 그랬듯 그댈 기다렸네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그댄 멀어지고 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간을 난 그저 바라보죠 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 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 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와 준다면 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 바람 건너 보이던 그대 다시 오시나요 내 기나긴 한숨을 여기 띄워 보내요 하염없이

장르가 어떻게 되세요? 성하진

보나마나 로맨틱 코미디아니면 뻔한 멜로 영화능수능란하게 너의 마음을이렇게 저렇게 막 훔치고어 그런데어색하게 서선 갈 곳을 잃은 두 손내 왼손과 너의 오른손이닿을락 말락터질 뻔했어 심장에 좋지 않아이 공포 영화같은 사람정신차린 채로 봐야 한다반전이 가득할 테니까액션 영화처럼멋진 자세를 딱 취하곤어 그런데어색하게 서선 갈 곳을 잃은 두 손내 왼손과 너의 ...

눈부신 밤 성하진

언제나 그랬듯이 피곤한 하룰 보내고 혹시나 기대하는 맘으로 폰을 보니 너에게 와 있는 연락 불 끄고 제일로 편한 옷을 입고 불편한 자세로 누워 두드리는 화면의 불빛에 눈이 아픈 줄도 모르고 밤새도록 너와 주고 받는 (하얀 밤이야) 너는 언제 자려고 (괜한 말이야) 모든 밤을 주려고 (내 속 맘이야) 온 밤이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것 같아 계절이 변했나...

그대에게 가는 중이에요 성하진

먼 길 돌아 그대를 만났죠다시 없을 사람이란 걸나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어요그댄 어떤가요시간 지나면 놓치게 될까서둘러도 보지만잠시 기다려 줄래요지금 만나러 갈게요그대 눈빛과 그대 미소와그대 손짓 하나 까지도꿈꾸던 모습 그대로인 걸그대 목소리 그 웃음소리그대가 나를 부르는 소리거기 그대로 있어줘요그대에게 가는 중이에요밤 깊고서 그대를 보냈죠다시 없을 사...

성하진

은근한 노을 빛을 닮아있는바람에 묻어 건너오는 너의 온도에눈을 감으면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가득 빛나는 그 노을이 느껴져많은 햇살 그 사이로 넌 내게 와서불어주네너에게 적어둔수많은 편질 보낼 때인가봐지금보다 더 가득할 순 없으니까눈을 감으면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가득 빛나는 그 노을이 느껴져많은 햇살 그 사이로 넌 내게 와서불어주네 오오랫동안길고 어둔...

가득 담아둔다 성하진

오래된 건물들과 간판들빗자욱 얼룩져 있네무더운 여름밤은 오늘도 찾아와서날 괴롭히네어느새 잠들었나 봐사라진 괴로움 뒤로오래전 떠나간 너의 빛이 보여햇살은 쏟아져 내려오고바람도 차갑게 불어오는거릴 너와 걷고 싶어수많은 시간이 지나가고돌이킬 수 없이 사라져 가도난 걷고 싶어 너와 함께잊었어바래진 소중한 기억모르고 지내왔던 나에게 찾아와 준반짝임을떠날 때 떠...

가장 여린 마음 성하진

별거 아닌 일이라버릇처럼 외면해 왔어무던하니 편히 지내오던 건작은 착각이었을 뿐내 안의 가장 여린 마음에새카맣게 번진 단어들눈물이 되어 그저 흐르고온 몸이 하얗게스러지는 것만 같은 이 밤에때론 너무 힘겨워밖으로 화살을 돌리고아주 잠시 편히 지내고 나면더 아프게 돌아오는내 안의 가장 여린 마음에새카맣게 번진 단어들눈물이 되어 그저 흐르고온 몸이 하얗게스...

편도(片道) 성하진

그 밤 밝던 달빛조차 생생해그대가 웃으며 했던사소한 장난까지바랐어 하루라도더 그댈 마주치길단 한 번만이라도 더너와 함께 거닐던그 길에 묻어둔 기억도너를 찾지도 돌아갈 수없단 것도 알아저 흐르는 나와 그대의 시간에한 없이 비어진 어딘가에서 만나길바랐어 나 날아가서그댈 볼 수 있길단 한 번만이라도 더너와 함께 거닐던그 길에 묻어둔 기억도너를 찾지도 돌아갈...

툭, 하고 성하진

툭 하고 떨어진우리의 계절나에겐 너무찬란했던두 팔을 벌려도내게 오는 건아프도록 시려운차가운 바람드리운 여기의 어둠을저 멀리 밀어 내리고그리운 순간들을저물어 가게 두어도툭 하고 떨어진너를 사랑한 계절어느 틈엔가나를 떠나가 흩어져 버리고다시 한 번우리 시간을 헤어도어느새엔가너는 사라져드리운 여기의 어둠을저 멀리 밀어 내리고그리운 순간들을저물어 가게 두어도...

괜찮아질 거야. 성하진

어느새 멀어진 발 밑 아래의 공기어느새 멀어진 어느새 흐려진영화 같았던 우리의 봄 길을 지나고햇살 같았던 여름과 가을을 지나고새하얀 밤 같던 겨울을 흘러와서가만히 짐짓 느껴지는 기억들저 멀리 보이는 아득한 날들더 멀리 들리는 고요한 시간들어느새 멀어진 매서운 마음지금 이대로 그저 그대로지난 봄에는 몰랐던 추위도 있었고지난 여름엔 몰랐던 그늘도 있었고지...

What's Your Genre? 성하진

It would be a movieof romantic comedya movie with lots of clicheI stealin' your heart,with various of a skills Oh, but IStanding awkwardly,don't know whereto put my handsMy left hand and your right...

A White Night 성하진

As always I have been Yes it was kind of tough day Just in case, I checked my phone and my moving getting faster Yeah, there's a text from you Turned off the lights and I wore most comfy clothes Ta...

I'm On My Way 성하진

I have long journeyand finally I met youYou will never popin my life againI know it much better thananyone else on earthTell me now how ‘bout you?I'm in a hurry likebefore leave home'cause I'm afra...

The Light 성하진

I saw you walkin' downthe street at late 5Like gold I can't even look atit's shined on youI didn't even know itI feel like flyin'feel like soarin'feel like movin' on to realize itAnd found my own h...

Keeping In Heart 성하진

Old and faded buildings and signsStained with summer rainThis hot summer nightcomes to me today againAnd bothering meI think I fell asleepwithout knowingBehind the pain that disappearedI see your l...

The Giving Tree 성하진

I see you are back againYou've been like alwaysand again this timeI've been like alwaysand again I'm hereand I waited for youI just wanted to giveanything unlimitedlyto you but you're going awayfro...

A Delicate Mind 성하진

I've been turning a blind eyelike a habit it's not a big dealBut now I know it's just mymisunderstandingthat I've been feelcomfy with anythingSomewhere in my softest heartthe words are smudged blac...

One-Way 성하진

Even the moonlight I can seizeit just right nowAt the end of the hand I caneven see your little movesJust wantedjust one day more Ibump into on the roadit's fine even if that'sjust one last timeThe...

Fallen Memories 성하진

Fallen down like a dropthat's our seasonIt was too dazzle to look atWiden my arms spreadthe things comes to me issharply cold winds blowingeven into deep heartEven if I push downthese darkness far ...

Will Be Fine. 성하진

When I see down belowI feel the air under the feetIt's getting cloudy,It's getting farther awayPass through the spring ways outyes that was like a moviePass through summer and fall andyes that was ...

우리 여기에 있어 성하진

나 지금 꿈을 꾸는 건가어디로 가도 아는 곳이야바래진 앨범 한 켠 속에 있던본 적도 없는 앞날인지도 모르겠어날 잃었던 헤맸던바라지도 않았던기억을 엿보다가 나도 몰래마음 닳아 밤새 울었어저기 어디쯤에 또주저 앉아서 누군가를 한참기다리던 이곳에가만히 나를 보는 그대가 있어서꿈이라는 건 알아다만 지금 이곳에 우리 여기에 있어언젠가부터 서랍에서 자취를 감춘선...

저기까지 성하진

또 하루가 시작되려 하고 있어떠다니는 별들에 뒤척인 나완 상관없이일어나야 할 수 있는 일들은주머니 터지도록 가득하고닫힌 창문을 활짝 열고너를 찾아가고 있어얼마나 더 걸릴진 나도 모르지만오늘은 저기까지 가보자저기까지 가보는 거야이리저리 헤매고 깨지고 넘어지고도힘을 내야 할 수 있는 일들은내 머리 터지도록 가득하고그래도 다시 가야지너를 찾아가고 있어 얼마...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주니 토니 고마운 나무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하얀 스케치북 알록달록 색종이 매일 보는 동화책과 종이 상자 편리한 종이컵 깨끗한 휴지 매일 앉는 책상과 의자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나무의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고마워 “이런 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이세상 모두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 이준기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기억들 풋풋했던 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 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주고 싶어 이게 내 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주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손세인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나무 김수철

나무들은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또 아낌없이 다 주어도 바라는 것이 없네 아주 오래전부터 나무는 그렇게 살아왔어 침묵 속에서 이 세상을 조용히 바라보며…… 메마른 나에게도 사랑을 주었지 세상사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주었지 남아있는 사랑까지도…… 찬바람과 눈비 맞으며 점점 아파와도 앙상한 가지 흔들리며 야위어 가면서도

나무 머스타드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 난 니 곁을 떠나지 않아 니가 기대어 줄 때 까지 내게 속삭여 줄 때 까지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 다른곳은 바라보지 않아 아낌없이 주기만 할 뿐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 제발 내게 돌아와 난 여기 니 곁에 있을게 니가 돌아올 때 까지 니가 다른 곳에 기대도 니가 다른 곳에 쉬어도 난 니 곁을 떠나지 않아 나무는

나무 엠블랙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 걸

나무 머스타드(Mustard)

나무는 말을 하 지 않지 <간주중> 난 니곁을 떠나 지 않아 니가 기대어 줄 때까지 내게 속삭여 줄 때까지 나무는 말을 하 지 않지 다른곳은 바라보지 않아 아낌없이 주기만 할뿐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뿐 나무는 말을 하 지 않지 제발 내게 돌아 와 난 여기 니곁에 있을께 니가 돌아올때 까지 <간주중> 니가 다른 곳에 기대도 니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