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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시집 와 (MR) 성호진

내게로 내게로 시집와 내 맘을 받아다오 아이 낳고 뚱뚱해져도 이뻐해 줄테니까 자 내게로 내게로 시집와 고민하지는 마 험한 세상 우리 둘이 함께 헤쳐 나가자꾸나 언제나 한결같이 너만을 바라보는 너만을 바라보는 나는야 해바라기 난 자신있단다 하루도 하루도 못보면 난 죽을 것 같단다 한평생 사랑해 줄테니 시집 와다오 사랑이 잰다고 되더냐 나의 사랑이 그 정도냐

내게로 시집 와 성호진

내게로 내게로 시집와 내 맘을 받아다오. 아이 낳고 뚱뚱해져도 이뻐해 줄테니까. 자! 내게로 내게로 시집와 고민하지는 마. 험한 세상 우리 둘이 함께 헤쳐 나가자꾸나. 언제나 한결같이 너만을 바라보는, 너만을 바라보는 나는야 해바라기 난 자신있단다. 하루도 하루도 못보면 난 죽을 것 같단다.

내게로 시집 와 (Inst.) 성호진

내게로 내게로 시집와 내 맘을 받아다오. 아이 낳고 뚱뚱해져도 이뻐해 줄테니까. 자! 내게로 내게로 시집와 고민하지는 마. 험한 세상 우리 둘이 함께 헤쳐 나가자꾸나. 언제나 한결같이 너만을 바라보는, 너만을 바라보는 나는야 해바라기 난 자신있단다. 하루도 하루도 못보면 난 죽을 것 같단다.

하늘만큼 사랑해 성호진

성호진 내사랑 (영애) 당신은 여린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산들산들 춤을추네. 하지만 그대는 장미가시 아름답지만 아프지요. 그렇게 콕 콕 찌르면 내가 가까이 갈 수 없어요. 내사랑 (영애) 당신은 가을의 홍씨처럼 야들야들, 그댈 보는 내 가슴은 뭉클뭉클 꽃이 피네.

하늘만큼 사랑해 (Inst.) 성호진

성호진 내사랑 (영애) 당신은 여린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산들산들 춤을추네. 하지만 그대는 장미가시 아름답지만 아프지요. 그렇게 콕 콕 찌르면 내가 가까이 갈 수 없어요. 내사랑 (영애) 당신은 가을의 홍씨처럼 야들야들, 그댈 보는 내 가슴은 뭉클뭉클 꽃이 피네.

술한잔 꺽어보세 성호진

술 한잔 꺽어보세 진하게 취해보세. 세상시름 던져버리고! 크게 하하 하하 웃자! 밤새도록 술잔 넘치도록 이 밤 막장에 닿도록 내가 따름새 한잔 받아보소 내맘 담은 이 잔을 철철 넘치게 한잔 받아보소 하하하!하하! 웃으며 근심 걱정 한잔 들이키며 우리 설움 털어내자. 쓰디 쓴 술잔의 인생만큼 넘어져도 쓰러져도 함께한다. 나의사랑 친구여 OK...

술한잔 꺽어보세 (Inst.) 성호진

술 한잔 꺽어보세 진하게 취해보세. 세상시름 던져버리고! 크게 하하 하하 웃자! 밤새도록 술잔 넘치도록 이 밤 막장에 닿도록 내가 따름새 한잔 받아보소 내맘 담은 이 잔을 철철 넘치게 한잔 받아보소 하하하!하하! 웃으며 근심 걱정 한잔 들이키며 우리 설움 털어내자. 쓰디 쓴 술잔의 인생만큼 넘어져도 쓰러져도 함께한다. 나의사랑 친구여 OK...

Dangerous 미스터미스터(MR MR)

상큼한 그댈 내 세계로 초대해 yeah 핑크빛 너의 입술에 난 취해가 yeah 하지만 그댄 다른 남자친구가 있어 널 갖는 mission 이건 너무 위험해 yeah Don\'t stop me now 이미 너에게 맘을 뺏겼어 Girl be mine 그냥 내게 그냥 내게 Just only once 단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Please

Mr. 수박 (With leeSA) A-Fuzz

딱딱하게 보여도 속이 다 보이는 걸 새빨갛게 물든 맘을 이젠 숨기지마 초록색 줄무늬 셔츠 맑은 네 목소리 마저 거부할 수 없는걸 니가 필요해 내게로 이대로 달콤한 그대여 내게로 이대로 참을 수 없는 걸 널 위해 비워뒀어 신선실 두 번째 칸 차가워 신선해 아삭아삭 멈출 수 없어 딱딱하게 보여도 속이 다 보이는 걸 새빨갛게 물든

Mr. 수박 (With leeSA) A-FUZZ (에이퍼즈)

오늘 유난히 덥네 여름이 시작됐는걸 뜨거운 낮에 만나고 싶어 내 맘을 숨길 수 없어 널 생각하면 이상해져 왜 저절로 몸이 먼저 반응해 왜 시도 때도 없이 내 머릿속을 너로 가득 채워 왜 딱딱하게 보여도 속이 다 보이는 걸 새빨갛게 물든 맘을 이젠 숨기지마 초록색 줄무늬 셔츠 맑은 네 목소리 마저 거부할 수 없는걸 니가 필요해 내게로

Mr Holden 치즈 스파이

헤어나려고 애를 써도 항상 같은 자리를 맴도는 모습이 슬퍼 자신을 감추고 싶은 말투와 여러 가지 다른 이름들 안경너머로 네 어린 모습이 들키지 않길 바래 누군가 곁에 있어 하지만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걸 커져만 가는 한숨 속에 아무 것도모르고 사라져 버리고 싶어 내 마음대로 난 너를 상상해 너의 외로움까지도 지금 그대로 내맘속 그 모습처럼 내게로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월량대표아적심(78877) (MR) 금영노래방

내 맘이죠 다 내 거죠 그대만 몰라요 내 가슴속의 애타는 이 맘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 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 타고 멀리 벚꽃 향기 스칠 때 내게로 줘요 내 손 잡아 주세요 바람 속의 그대 향기 내 맘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 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맘 바람 타고 멀리 벚꽃 향기 스칠 때 내게로

초설(68375) (MR) 금영노래방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 손 잡아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몇 시간째 저

Would you stand? Mis=Mr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너를 볼 수가 없어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 흘러 끝난거야 초조하게 너를 불렀던 하루 하루도 잊는거야 서러웁게 흘린 눈물까지 오 가장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내가 널 들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지금 내게로 다신 이젠 더이상 울지 않는거야 would you stand~ 시간은 너를 변하게

Would you stand? Mis=Mr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너를 볼 수가 없어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 흘러 끝난거야 초조하게 너를 불렀던 하루 하루도 잊는거야 서러웁게 흘린 눈물까지 오 가장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내가 널 들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지금 내게로 다신 이젠 더이상 울지 않는거야 would you stand~ 시간은 너를 변하게

초설(mr-미니)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오늘밤 (MR) 진주아

Rap] 화려한 이 불빛속에 귀여운 너와 나 이제 서로 망설이지 말고 가까이 내게로 이밤 둘만의 시간 내게 너의 삶을 줘 리듬에 맞춰 오늘밤 우리 사랑의 춤을 춰 baby 황홀한 그 눈빛에 빠졌어 울렁울렁 울렁 대는 이마음 오늘밤은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신나는 리듬에 맞춰 (와뚜와리와리) 그 눈길을 피할수가 없었어 달콤하게 빠져들고 말았어

사계 (22974) (MR) 금영노래방

맴돌아 제자리를 시계같이 바늘 같아 이 관계는 찢어져서 꿰매어도 따갑네 원하지 않아도 맞닿는 시간 세 개의 숫자가 다 같네 1초만 널 미워하지 않을래 아이처럼 내가 먼저 안을래 운명 같게 해 timing 우연하게 사랑해 이 말을 대신하는 건 숫자겠지 말이 필요 없는 관계네 어른스러움은 입을 닫게 해 침묵은 기분을 의심하게 해 생각의 가지를 잘라야겠어 다시

Blue sky(MR) 박기영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Blue sky 내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께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2.

장마 (MR) Various Artists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다시, 우리(91768) (MR) 금영노래방

뚜루루 온종일 비가 내렸지 눅눅히 젖은 신발을 보다가 엉겨 붙어 버린 기억의 먼지 한 줌이 빗물에 씻겨지질 않네 아무리 우산을 써 봐도 내 맘은 젖어만 가 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내게로 다시 우리 다시 푸르른 하늘이 오랜만이라 널려 있었던 옷을 주워 담다가 oh 너의 흔적들이

봄비(9160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 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 봐 떠나간 후에 그대는 사랑을

Mr. 수박 (With leeSA) 에이퍼즈(A-Fuzz)

딱딱하게 보여도 속이 다 보이는 걸 새빨갛게 물든 맘을 이젠 숨기지마 초록색 줄무늬 셔츠 맑은 네 목소리 마저 거부할 수 없는걸 니가 필요해 내게로 이대로 달콤한 그대여 내게로 이대로 참을 수 없는 걸 널 위해 비워뒀어 신선실 두 번째 칸 차가워 신선해 아삭아삭 멈출 수 없어

내 루돌프 (22843) (MR) 금영노래방

이 어둠을 빨간 코로 비춰 줄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온 세상이 all black black black 지금 너와 난 다 깨져 버린 1000피스 Lego block block block 차라리 더 어두워지면 좋겠어 이 세상에 스위치가 있다면 꺼 버릴 거야 그리고 널 향한 노랠 부르겠어 이 노랠 듣는다면 내게로 이 어둠을 빨간 코로 비춰 줄래 코코코 red

마지막 사랑(6523) (MR) 금영노래방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 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추억 돼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의 꿈만같던 시--간 또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 들어 일어설 수 없을땐 내게로 처음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을-게 두팔 벌려 있을게 넌 그대로- -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않도록- 그때는 다 나에-게

너에게 가고 싶어(5100) (MR) 금영노래방

난 원한 걸까 그 밤 그대의 눈길 고개 돌려 외면한채 혼자 돌아오던 길 긴 밤을 밝혀 다시 떠올려 보네 마른 기억 털어내고 너에게 가고 싶어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나의 작은 가슴 열 수 있다면 많은 날들 하얗게 지낸 건 너를 위한거라 생각 할텐데 조금만 더 더 가까이 너의 모든 걸 나도 느낄 수 있게 날 안아봐 너 원했던 만큼 내게로 더이상 후회 하긴

다시 돌아와...(7869) (MR) 금영노래방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의 내 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 모습이 두려워 더 이상 날 버려두지마

우주를 건너(93811)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널 기다릴 때면 나 혼자 다른 행성에 있는 듯해 여기서 네가 있는 곳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난 궁금해 상상이 안 돼 내게 좀 더 빨리 줘 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아 줄 준비가 돼 있어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너의 의미(63881) (MR) 금영노래방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 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것은 내게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장마 (MR 노래반주곡) Various Artists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장마(76872)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장마 (23065)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니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니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질투 나(49926) (MR) 금영노래방

그만 이제 제발 나를 힘들게 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서 내게로 Oh 언제까지 나를 멀리하기만 해 질투 나게 하지 말고 이리 Get over here 너와 어울리는 건 아닌 듯 어색함이 배인 듯 너와 맞지 않는 색깔 같아 너와 어울리는 건 나 같은 빨갛고 검게 짙은 누가 봐도 좋은 조화 같아 이런 널 넌 볼 수 있다면 그 자리에 남진 않을 텐데 더 이상

시집와줄래 디셈버

차려 입고서 오오 한걸음씩 내게 다가온 너를 상상해봤어 부디 꿈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보면 내 품속에 안겨있는 너의 잠든 모습을 그려보면 미칠듯이 설레는 걸 I love you 수백번 수천번 셀 수 없이 외쳐도 baby I love you 다시 한 번 네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용기 내볼게 너에게 나 고백할게 사랑해 영원히 내게 시집

시집와줄래 디셈버(December)

차려 입고서 오오 한걸음씩 내게 다가온 너를 상상해봤어 부디 꿈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보면 내 품속에 안겨있는 너의 잠든 모습을 그려보면 미칠듯이 설레는 걸 I love you 수백번 수천번 셀 수 없이 외쳐도 baby I love you 다시 한 번 네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용기 내볼게 너에게 나 고백할게 사랑해 영원히 내게 시집

시집와줄래 디셈버 (December)

차려 입고서 오오 한걸음씩 내게 다가온 너를 상상해봤어 부디 꿈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보면 내 품속에 안겨있는 너의 잠든 모습을 그려보면 미칠듯이 설레는 걸 I love you 수백번 수천번 셀 수 없이 외쳐도 baby I love you 다시 한 번 네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용기 내볼게 너에게 나 고백할게 사랑해 영원히 내게 시집

처녀 뱃사공(MR) 오승근

** 처녀 뱃사공 / 김용임 **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집어질 때 에헤야

2 am (2:00 am) (MR)

2 A.M (2:00 am) 작사 TYFOON,서정환 작곡 황세준,허재혁 노래 빈(bin) (Hi) 너의 입술 (woo) 미치겠어 (baby) steppin steppin (찐하게) kissin kissin (넌) 나의 손짓 (woo) 거부 못해 (baby) steppin steppin (steppin 내게로) 조금

너의 의미 (Feat. 김창완) (MR) 모두의MR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내게로 Instant Noodle

언제부턴가 너를 만날 때마다 나의 마음에 사랑이 시작됐어 take me take me higher 너를 만나고 함께 있을 때마다 말 한마디에 설레임이 가득해 take me take me higher 망설이지마 내게로 내게로 오늘은 내게 다가와줘 다가와 줘 장난스럽지 않게 천천히 나에게로 달콤한 속삭임 내게로 너의 생각에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너를 그리며

Carpet(93823) (MR) 금영노래방

한층 더 낮아진 구름 한 뼘 더 늘어난 어둠과 바스락거리는 공기 한동안 어지러웠던 그대의 지난날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 손에 닿은 촉감에 맘이 움직이듯 한순간 풀리는 감정이 있죠 내가 그대의 공간 한켠에 항상 머물고 있는 걸 아나요 Baby 난 특별하진 않지만 그댈 차분하게 할 수 있죠 그대 쉼이 필요한 그 순간 잠깐 내게 쉬어요 이 밤은 짧지 않아요 내일은

내게로 인스턴트누들(Instant Noodle)

언제부턴가 너를 만날 때마다 yeah 나의 마음에 사랑이 시작됐어 yeah take me take me higher 너를 만나고 함께 있을 때마다 yeah 말 한마디에 설레임이 가득해 yeah take me take me higher 망설이지마 내게로 내게로 오늘은 내게 다가와줘 다가와 줘 장난스럽지 않게 천천히 나에게로 달콤한 속삭임

내게로 인스턴트누들

언제부턴가 너를 만날 때마다 yeah 나의 마음에 사랑이 시작됐어 yeah take me take me higher 너를 만나고 함께 있을 때마다 yeah 말 한마디에 설레임이 가득해 yeah take me take me higher 망설이지마 내게로 내게로 오늘은 내게 다가와줘 다가와 줘 장난스럽지 않게 천천히 나에게로 달콤한 속삭임

봄처럼(86840) (MR) 금영노래방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 주는 햇살 한 줄기 손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일초마저 아쉬울 만큼 너로 싹튼 설렘은 내 맘을 춤추게 해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또 썼다 지운 문자들 전해지지 못한 말 여전히 난 겁이 나 자꾸만 널 잃게 될까 두려운걸 몇 번을 생각해 봐도 네가 없이 난 안 될 것 같아 벌써 눈물이 차올라

내가 아는 그대(6993) (MR) 금영노래방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 하려고 내게로 아주 오려고

새색시 시집 가네(1199) (MR) 금영노래방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시집을 간-다네

내게로 와 클래지콰이

이제는 너도 눈칠 챘겠지 자꾸 말을 거네 내곁에서 춤추라고 Stooting star will lead my night to yours And you gonna be so much charm Shooting star will show the way To your heart just to make it Through your heart 내게로

내게로 와 체리필터

chorus) all right 그대 내게로와 너른 벌판을 따라가며 우리의 하루를 다잊는거야 all right 그대 내게로와 손을 마주잡아 필요한건 행복함뿐인거야 그대 어제 매몰차게 돌아서며 연인과의 다툼에 애꿎은 술잔만 기울였죠 더 잘나가는 친구와 비교를 당하며 이렇게 못나게 낳아준 부모님을 원망했었죠 아무 이윤 없는거죠 가끔은 잔인한걸요 웃어요...

내게로 와 clazziquai

아까부터~널보고 있는데~ 혼자일 텐데~ 몰그리생각해~ 짦은 머리~ 음악에 흔들려~ 불안한 눈은 누굴찾고 잇는거야~ 그러나 이제는~ 너도 눈치 챗겟지~ 5번째지 우리눈 마주친게~ 사람들속에~ 네 얼굴만 떠올라~ 자꾸 말을 거네~ 내곁에와서 춤추라고~ 그러나 이제는~ 너도 눈치 챗겟지~ 자꼬말을거네 내곁에와서 춤추라고~~ 내게로